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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영입전 승자는 워싱턴, 1년 1050만$ 계약 합의

핸드 영입전 승자는 워싱턴, 1년 1050만$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브래드 핸드(31) 영입전 최종 승자가 되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마무리 투수 핸드와 워싱턴이 1년 10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구단 옵션(1000만 달러) 보다 더 많은 돈을 받..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브래드 핸드(31) 영입전 최종 승자가 되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마무리 투수 핸드와 워싱턴이 1년 10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구단 옵션(1000만 달러) 보다 더 많은 돈을 받게 되었고 워싱턴의 새로운 마무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비시즌에 핸드는 많은 팀들의 구애를 받았다. 워싱턴,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 LA 다저스, LA 에인절스가 핸드를 놓고 치열한 영입 전쟁을 펼쳤고 워싱턴이 마지막에 웃었다.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한 핸드는 통산 396경기 26승 43패 50홀드 105세이브 평균자책 3.65를 기록했다. 2017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처음 마무리 투수를 맡은 핸드는 21세이브 평균자책 2.16을 남기며 클로저 역할에 눈을 떴다. 여기에 2018년 32세이브(ERA 2.28), 2019년 34세이브(ERA 3.30)를 달성하며 핸드의 주가가 치솟았다.    지난 시즌에도 핸드는 23경기에 등판해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클리블랜드에 합류한 후 세 시즌 동안 58세이브(ERA 2.78)를 수확하며 정상급 클로저로 활약했다.    한편 워싱턴은 베테랑 선발 존 레스터에 이어 핸드 영입을 성사하며 선발과 뒷문 강화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하며 체면을 구겼던 워싱턴이 올해 부활의 찬가를 부를 수 있을까, 그들의 차기 시즌을 기대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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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한번 더!' 산도발,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기회 한번 더!' 산도발,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엠스플뉴스] 파블로 산도발(35)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다시 기회를 잡게 되었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산도발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산도발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될 경우 연봉 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

  [엠스플뉴스]    파블로 산도발(35)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다시 기회를 잡게 되었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산도발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산도발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될 경우 연봉 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산도발은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을 몸담은 베테랑이다. 통산 1311경기 출전해 타율 0.279 149홈런 628타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대부분의 커리어와 화려한 시절을 보낸 산도발은 2015년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슬럼프에 빠졌고 2017년 방출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시 재회했지만, 지난해 부진의 늪에 빠지며 9월 방출 통보를 받았다.    자유의 몸이 된 산도발에게 손을 내민 건 애틀랜타였다. 산도발은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산도발은 리그 한 경기 출장에 그쳤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세 경기에 출전했다. 산도발의 지난 시즌 성적은 34경기 타율 0.214 1홈런 6타점.   산도발에 마지막 기회가 온 듯하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과연 산도발이 애틀랜타에서 베테랑의 품격을 뽐낼 수 있을까, 그의 2021시즌이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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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구색 맞추는 양키스, 피츠버그에서 타이욘 영입…4대1 트레이드

선발 구색 맞추는 양키스, 피츠버그에서 타이욘 영입…4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는 타 팀의 영입 소식을 지켜만 보지 않았다. 이번에는 트레이드 버튼을 누르며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했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제임스 타이욘을 데려오고 유망주 4명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전했다. 양키스는 미..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는 타 팀의 영입 소식을 지켜만 보지 않았다. 이번에는 트레이드 버튼을 누르며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했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제임스 타이욘을 데려오고 유망주 4명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전했다. 양키스는 미겔 야후레, 론지 콘트레라스, 마이콜 에스코토, 캐넌 스미스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보냈다.   앞서 양키스가 타이욘 영입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트레이드 소문이 급물살을 탔다. 그리고 마침내 양키스는 유망주 4명을 보내는 출혈을 감수하고 선발진 강화에 성공했다.    타이욘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피츠버그에 지명됐고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선발 직책을 맡았던 타이욘은 2018년에 32경기 14승 10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하지만 2019년 5월에 타이욘은 시즌을 치르던 도중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시즌을 마감했다. 이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았던 타이욘은 재활에 매진했고 2021시즌 복귀를 준비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지난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타이욘은 현재 불펜에서 던지고 있고 개막전에 맞춰 준비가 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몸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겨울 양키스는 코리 클루버에 이어 타이욘을 영입하며 선발 로테이션 구색을 맞추고 있다. FA로 팀을 떠난 다나카 마사히로, 제임스 팩스턴 등 선발진 공백을 메웠다. 파인샌드는 "타이욘이 게릿 콜, 코리 클루버의 뒤를 이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조 머스그로브에 이어 타이욘까지 트레이드로 내보내며 선수단 개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에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온 우완 투수 야후레는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양키스 유망주 랭킹 15위에 자리하고 있고 콘트레라스는 19위, 스미스는 21위에 이름을 올린 영건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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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양키스·다나카, 재결합 가능성 있지만…사치세 부담"

MLB.com "양키스·다나카, 재결합 가능성 있지만…사치세 부담"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가 뉴욕 양키스로 돌아갈 가능성은 흐릿하다. 'MLB.com'의 양키스 담당 기자 브라이언 호크는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다나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다나카의 복귀 가능성이 궁금했던 팬은 "선발 투수 영입과..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가 뉴욕 양키스로 돌아갈 가능성은 흐릿하다.    'MLB.com'의 양키스 담당 기자 브라이언 호크는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다나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다나카의 복귀 가능성이 궁금했던 팬은 "선발 투수 영입과 금액을 절감하기 위해 아담 오타비노가 이적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그게 다나카와의 재결합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호크는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나카는 양키스 복귀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일본 팀을 포함해 모든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양키스가 2억 1000만 달러의 사치세 기준을 초과하지 않으려면, 대략 600만 달러만 쓸 수 있다. 2019시즌을 앞두고 3년 계약을 맺은 오타비노는 마지막 시즌에 8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2019년 오타비노는 3년 27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었다. 그해 오타비노는 73경기 6승 5패 28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 1.90을 기록하며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오타비노는 23경기 2승 3패 2홀드 평균자책 5.89로 부진하며 체면을 구겼다. 세 차례 세이브 기회에서 모두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는 오점을 남기기도 했다.   만일 양키스가 오타비노를 정리하더라도, 다나카가 희망하는 1500만 달러를 맞춰주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더구나 양키스는 이미 코리 클루버를 영입했고 제임스 타이욘(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을 데려오기 위해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사치세를 부담해서라도 다나카를 다시 합류시킬 명분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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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타이욘 영입 위해 피츠버그와 논의…트레이드 성사될까

양키스, 타이욘 영입 위해 피츠버그와 논의…트레이드 성사될까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또 한 명의 선발 자원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는 제임스 타이욘에 대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논의하고 있다. 결정된 것은 없지만, 양키스가 타이욘 영입전에서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또 한 명의 선발 자원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는 제임스 타이욘에 대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논의하고 있다. 결정된 것은 없지만, 양키스가 타이욘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타이욘은 2019년 8월에 두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불펜에서 던지고 있고 개막전에 맞춰 준비가 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키스가 계약을 성사시킨다면, 타이욘이 게릿 콜, 코리 클루버의 뒤를 이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타이욘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피츠버그에 지명됐고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선발로 활약했던 타이욘은 2018년에 32경기 14승 10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터트렸다.    하지만 2019년 5월에 타이욘은 시즌 도중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끝내 수술대에 올랐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타이욘은 2020년 재활에 매진해야 했다.    재기를 노리는 타이욘은 2021시즌에 정상적인 투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양키스가 영입을 위해 트레이드 카드를 고르고 있다. 이번 겨울에 양키스는 클루버에 이어 타이욘까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킬 수 있을까, 그들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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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류현진 영입, 변화의 시작…진정한 에이스다"

캐나다 매체 "류현진 영입, 변화의 시작…진정한 에이스다"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지난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성사한 류현진 영입에 대해 낙관적인 평가를 내렸다. 캐나다 'TSN'은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 역사에서 크고 영향력 있었던 FA 영입을 되짚었고 류현진을 조명했다. 지난 겨울 류현진은 4년 80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지난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성사한 류현진 영입에 대해 낙관적인 평가를 내렸다.    캐나다 'TSN'은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 역사에서 크고 영향력 있었던 FA 영입을 되짚었고 류현진을 조명했다. 지난 겨울 류현진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토론토에 입성했다. 이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이었다.    매체는 "류현진 영입이 토론토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이었다면, 이번 조지 스프링어 영입은 올인을 위한 약속이었다. 계획되어 있던 것이었다"라고 평가했다. 토론토는 24일 스프링어를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프링어 영입은 토론토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다.    이어 매체는 류현진에 관해 "류현진은 마크 샤피로 사장과 로스 앳킨스 단장 체제 이후 처음으로 계약한 주요 FA였다. 최고의 유망주들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류현진이 팀에 합류하기 전 시즌에 데뷔했고 류현진의 등장은 팬들에게 변화의 시작이라는 희망을 주었다"면서 "2019년에 류현진은 평균자책 2.32로 내셔널리그 평균자책 1위를 차지했고 뉴욕 메츠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에 이어 사이영상 2위에 올랐다. 2019시즌을 화려하게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대형 계약의 가치를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했다.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 2.69를 기록했고 4년 만에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더구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고 올-MLB 세컨드 팀 선정 그리고 워렌 스판상을 수상하는 등 성공적인 첫해를 보냈다.   매체 또한 2020시즌 류현진의 퍼포먼스에 호평을 남겼다. 매체는 "아직 1년만 보냈고 3년이 남은 상황에서 류현진의 계약을 확실하게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이제 시작이다. 그는 지난 시즌 토론토를 위한 진정한 에이스였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면서 "만약 류현진이 향후 몇 시즌 동안 기량을 유지한다면, 토론토는 성공적인 계약을 한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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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계약 선호했던 바우어, 이제는 장기 계약 원하나

단기 계약 선호했던 바우어, 이제는 장기 계약 원하나

[엠스플뉴스] 단기 계약에 낙관적인 입장을 밝혀 왔던 트레버 바우어(30)가 이번에는 장기 계약을 원하는 모양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구단들은 '바우어가 장기 계약을 선호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이첼 루바 바우어 에이..

  [엠스플뉴스]   단기 계약에 낙관적인 입장을 밝혀 왔던 트레버 바우어(30)가 이번에는 장기 계약을 원하는 모양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구단들은 '바우어가 장기 계약을 선호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이첼 루바 바우어 에이전트는 '그는 모든 종류의 계약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과거에 바우어는 단기 계약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지난해 12월 "바우어가 과거에 선호했던 단기 계약 조건이 다저스와 잘 맞아떨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바우어가 장기 계약으로 방향을 튼 것처럼 보인다.   바우어는 FA 투수 최대어다. 지난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73이닝 100탈삼진 평균자책 1.73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여기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신시내티 레즈 구단 최초로 사이영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팀에 에이스 혹은 상위 선발이 필요한 구단은 바우어 영입에 투자해볼 가치가 있다.     현재 바우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메츠, LA 에인절스, 다저스 등 여러 팀들의 구애를 받고 있다. 헤이먼은 "메츠는 바우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4년 이하의 계약을 원할 것이다. LA 다저스는 분명 바우어와 단기 계약을 고려할 것"이라고 알렸다. 장기 계약은 바우어의 행선지에 변수로 떠오를 수도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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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야 보강?' 토론토, 'GG 4회' 시몬스와 접촉

'이번엔 내야 보강?' 토론토, 'GG 4회' 시몬스와 접촉

[엠스플뉴스] 여전히 배가 고픈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안드렐튼 시몬스(32)에 대한 관심을 접지 않았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토론토는 비범한 유격수 시몬스와 접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몬스는 2020시즌이 끝난 후 LA 에인절스와의..

  [엠스플뉴스]   여전히 배가 고픈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안드렐튼 시몬스(32)에 대한 관심을 접지 않았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토론토는 비범한 유격수 시몬스와 접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몬스는 2020시즌이 끝난 후 LA 에인절스와의 7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시몬스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30경기에 출전했고 타율 0.297 10타점 OPS 0.702를 기록했다. 부상 여파로 2020시즌 수비력은 예년만 못했지만, 시몬스는 에인절스 내야의 중심인 검증된 수비수다. 총 네 차례(2013년, 2014년, 2017년, 2018년)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차지했다.      토론토가 시몬스에 눈독을 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캐내디언 베이스볼 네트워크'의 밥 엘리엇은 지난해 11월 "토론토가 FA 시몬스에 관심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올겨울에 토론토는 시몬스에 변치 않는 관심을 표하며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시몬스 영입을 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토론토는 내야진에 안정감이 필요하다. 지난 시즌 토론토는 트래비스 쇼(3루수)와 보 비솃(유격수)이 투수의 뒤를 든든히 지켜주지 못했다. 내야 수비 항상을 위해 시몬스가 유격수를 책임진다면, 비솃이 2루수로 뛰고 캐번 비지오가 3루수를 맡는 이상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이번 겨울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와 커비 예이츠를 영입하며 타선과 불펜 보강에 성공했다. 토론토의 다음 목표는 내야 강화일까. 토론토와 시몬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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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환영해!" 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공식 발표

[MLB CUT] "환영해!" 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공식 발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팀의 일원이 된 조지 스프링어(32)를 열렬히 환영했다. 토론토는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어를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지난 2006년 버논 웰스(7년 1억 2600만 달러)를 넘어서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팀의 일원이 된 조지 스프링어(32)를 열렬히 환영했다.   토론토는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어를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지난 2006년 버논 웰스(7년 1억 2600만 달러)를 넘어서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다.    토론토는 SNS에 스프링어와 토론토 유니폼을 합성하여 사진을 게시했고 영입을 반겼다. 토론토는 "우리는 올스타 3회, 실버슬러거 2회 그리고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했던 스프링어와 6년 계약을 맺었다. 가족이 된 걸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게시글을 확인한 팬들은 많은 답글을 달며 스프링어 영입에 관심을 표했다. 팬들은 "오랫동안 기다렸다", "캐나다에 온 걸 환영한다", "토론토에 훌륭한 계약이다"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샤이 다비디는 토론토와 스프링어 계약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스프링어는 계약금 1000만 달러를 받고 연봉은 2021년 2200만 달러, 2022년 2800만 달러, 2023년부터 2026년까지 2250만 달러를 받는다.    게다가 계약에는 인센티브와 트레이드 거부권도 포함되어 있다. MVP에 등극할 경우 15만달러, 올스타,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를 수상하면 5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여기에 8팀에 대한 트레이드 거부권도 가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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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7승' 리차즈, 보스턴과 1년 1000만$ 계약 합의

'통산 47승' 리차즈, 보스턴과 1년 1000만$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틀 연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우완 투수 개릿 리차즈(33)는 보스턴으로 향한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선발 투수 리차즈가 보스턴과 1년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전날 '유틸리티'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틀 연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우완 투수 개릿 리차즈(33)는 보스턴으로 향한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선발 투수 리차즈가 보스턴과 1년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전날 '유틸리티' 키케 에르난데스를 영입(2년 1400만 달러)한데 이어 리차즈까지 품으며 투·타 보강에 성공했다.    리차즈는 빅리그에서 10년을 뛴 베테랑 투수다. 2011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리차즈는 2019년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했고 통산 187경기 47승 41패 평균자책 3.62를 기록했다.    2014년(13승)과 2015년(15승), 리차즈는 에인절스 에이스 역할을 도맡았고 두 자릿 수 승수를 달성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2016년과 2018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것. 결국 리차즈는 4년 동안(2016~2019년) 31경기 147.1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하나, 리차즈는 지난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 4.03으로 경쟁력을 증명했다. 주로 선발로 등판(10경기)하며 가치를 증명했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020시즌은 리차즈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한 해였다.    한편 보스턴은 리차즈 계약에 앞서 지난 17일 마틴 페레즈를 영입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에이스 크리스 세일의 복귀가 빨라야 여름으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리차즈와 페레즈의 퍼포먼스가 더욱 중요해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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