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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레지 잭슨 "마차도, 허슬 없이는 양키스에서 못 뛴다"

[MLB 토크] 레지 잭슨 "마차도, 허슬 없이는 양키스에서 못 뛴다"

[엠스플뉴스] ‘미스터 옥토버’ 레지 잭슨이 매니 마차도의 허슬플레이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MLB.com은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잭슨과 ‘뉴욕 데일리 뉴스’의 인터뷰를 인용해 “마차도가 허슬플레이 없이는 양키스에서 뛸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잭슨은 1967년 데뷔해..

  [엠스플뉴스]   ‘미스터 옥토버’ 레지 잭슨이 매니 마차도의 허슬플레이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MLB.com은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잭슨과 ‘뉴욕 데일리 뉴스’의 인터뷰를 인용해 “마차도가 허슬플레이 없이는 양키스에서 뛸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잭슨은 1967년 데뷔해 21시즌을 뛰었고 통산 563개의 홈런, 네 번의 홈런왕 기록을 보유한 강타자다. 1977시즌부터 다섯 시즌을 양키스에서 뛰기도 했다.   잭슨은 인터뷰를 통해 “빨리 달리는 데는 재능이 필요하지만, 열심히 달리는 데는 노력만 있으면 된다”며 선수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이어 잭슨은 1977년 빌리 마틴 감독의 사례를 언급했다. 당시 양키스 감독이었던 마틴은 보스턴 외야수 짐 라이스가 공을 친 후 열심히 달리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그를 비난했다. 이후에도 마틴은 “나는 선수들에게 단 한 가지, 허슬플레이만을 강조한다. 허슬을 가진 선수만이 경기에 뛸 수 있다”며 강한 정신력을 요구했다.     이는 마차도의 행보와도 관련이 있다. 양키스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는 지난 10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내년 시즌 중반까지 뛸 수 없다. 구단은 그레고리우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차도와의 계약을 추진했다.   하지만 마차도는 지난 포스트시즌 인터뷰에서 “허슬플레이에 관심 없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도 이에 대해 “본인에게 해당 발언의 의도를 묻겠다”며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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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입국' 류현진,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제 다시 시작'

'20일 입국' 류현진,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제 다시 시작'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2018시즌을 마치고 귀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1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이 미국 현지 스케줄을 마치고 20일 입국한다"고 밝혔다. 다사다난했던 시즌이다. 2018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류현진은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2018시즌을 마치고 귀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1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이 미국 현지 스케줄을 마치고 20일 입국한다"고 밝혔다.   다사다난했던 시즌이다. 2018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류현진은 시작부터 기세를 올렸다. 개막 후 3승 평균자책 2.22로 시즌 초반 난항을 겪던 팀의 기둥이 됐다.   하지만 부상으로 시즌 계획이 어그러졌다.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1.1이닝 만에 강판된 것.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복귀하기까지 3달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여전히 류현진에 대한 기대는 높다. 'CBS 스포츠‘는 2019시즌 류현진이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에 이은 3선발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했다. 건강할 때는 본인의 진가를 확실히 드러냈던 류현진이었기에 내구성 입증이 내년 시즌 관건이 될 전망이다.   류현진은 입국 후 국내 스케줄 소화하고 휴식과 개인 훈련을 통해 2019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FA 대박과 팀의 우승. 류현진이 올 시즌 채우지 못한 마지막 퍼즐을 손에 넣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류현진은 16시 26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류현진의 입국현장은 MBC스포츠플러스(TV)와 엠스플뉴스(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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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커트 스즈키와 계약 합의…2년 1,000만 달러

워싱턴, 커트 스즈키와 계약 합의…2년 1,000만 달러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포수 영입에 성공했다. MLB.com은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커트 스즈키와 2년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맷 위터스가 FA로 풀린 워싱턴은 이번 오프시즌 포수 영입에 나섰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12시즌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포수 영입에 성공했다.   MLB.com은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커트 스즈키와 2년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맷 위터스가 FA로 풀린 워싱턴은 이번 오프시즌 포수 영입에 나섰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12시즌 경험을 가진 스즈키에게 안방을 맡긴다.   2007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데뷔한 스즈키는 지난 2시즌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었다. 2018시즌 105경기 타율 .271 12홈런 50타점으로 타석에서 쏠쏠한 활약을 했다. 2시즌 도합 OPS도 .825로 준수하다.   워싱턴에서 뛴 경험도 있다. 2012년 8월 트레이드로 오클랜드에서 워싱턴 유니폼을 입었고 이듬해 8월 다시 오클랜드로 트레이드됐다.   워싱턴은 이번 영입이 20대 포수인 스팬서 키붐과 페드로 세베리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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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유망주 3명 내주고 제임스 팩스턴 영입

양키스, 유망주 3명 내주고 제임스 팩스턴 영입

[엠스플뉴스] 제임스 팩스턴(30)이 핀스트라이프를 입는다. 양키스 구단은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좌완 제임스 팩스턴을 받고 저스터스 셰필드를 포함한 유망주 3명을 내준다”고 발표했다. 양키스는 이번 오프시즌 우선 목표로 선발 보강을 ..

  [엠스플뉴스]   제임스 팩스턴(30)이 핀스트라이프를 입는다.   양키스 구단은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좌완 제임스 팩스턴을 받고 저스터스 셰필드를 포함한 유망주 3명을 내준다”고 발표했다.         양키스는 이번 오프시즌 우선 목표로 선발 보강을 노렸다. 양키스는 루이스 세베리노, 다나카 마사히로, C.C 사바시아 외에 2명의 선발 자리가 공석인 상황.   그리고 이날 트레이드로 시애틀 1선발 팩스턴을 영입했다. 팩스턴은 지난 시즌 28경기 160.1이닝 11승 6패 평균자책 3.76을 기록했다. 매년 부상자 명단을 오간 탓에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와 2~3점대 평균자책을 기록했다.   양키스에서 시애틀로 간 좌완 셰필드는 양키스 최고 유망주로 MLB 파이프라인 31위에 오른 선수다. 더블A와 트리플A 도합 25경기에 등판, 7승 6패 평균자책 2.48을 기록했다.   두 명의 선수도 추가로 시애틀로 향했다. 외야수 돔 톰슨-윌리엄스는 싱글A 100경기에 출전, 시즌 성적은 타율 .299 22홈런 74타점 OPS .909다. 양키스 유망주 랭킹 22위였던 우완 에릭 슨완슨은 올 시즌 24경기 8승 2패 평균자책 2.66의 성적을 남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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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토르' 신더가드도 매물로? ML 선발시장 후끈

[이적시장 리포트] '토르' 신더가드도 매물로? ML 선발시장 후끈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메츠 COO "디그롬 연장계약, 최우선 목표는 아냐" '2018 사이영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이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메츠 COO "디그롬 연장계약, 최우선 목표는 아냐"   '2018 사이영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이 메츠와 연장계약을 맺을까. 메츠 최고운영책임자(COO) 제프 윌폰은 “가까운 시일 내에 디그롬 측 에이전트와 연장계약을 두고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현시점에선 디그롬과의 재계약이 구단의 최우선 목표는 아니라고 말했다. 디그롬과의 계약보단 외부보강에 좀 더 집중하는 모양새.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윌폰은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것이 많다”며 “브로디 반 와게넨 신임단장은 현재 수많은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있다. 다음 순번이 FA고 우리 선수들과 관련된 업무는 그다음”이라며 선수 보강작업을 완료한 뒤 디그롬과 재계약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디그롬의 전 에이전트 와게넨이 메츠 신임단장으로 부임한 점도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과연 메츠는 올해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디그롬 붙잡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이영 위너’ 디그롬, 2018시즌 성적 32경기 217이닝 10승 9패 평균자책 1.70 fWAR 8.8승 *디그롬 역대 최초 10승 이하 사이영 투수 등극 *디그롬, 2020시즌 이후 FA 자격 취득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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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 'QO' 거절한 공격형 포수 그랜달, 올 시즌 홈런 개수는?

[스+퀴즈] 'QO' 거절한 공격형 포수 그랜달, 올 시즌 홈런 개수는?

[엠스플뉴스] * '스+퀴즈'는 카드뉴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Sports) 관련 이슈와 상식에 관한 퀴즈(Quiz)를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류현진과 달리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으로 나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그랜달은 QO 거부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

  [엠스플뉴스]   * '스+퀴즈'는 카드뉴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Sports) 관련 이슈와 상식에 관한 퀴즈(Quiz)를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류현진과 달리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으로 나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그랜달은 QO 거부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수비도 수비지만 그랜달의 가치는 역시 방망이. 그랜달은 올 시즌 팀내 4위이자 NL 포수 홈런 1위를 기록했다. 과연 몇 개의 홈런을 쳤을까?   # QO 거절하고 나간 그랜달, 큰 돈 만지나? # 가을야구에서의 부진은 FA 몸값에 영향 없다! # '공격형 포수' 그랜달, 홈런 몇 개 쳤을까요?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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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탯캐스트] '빨랫줄 타구란 이런 것' 2018 최저 발사각도 홈런 TOP 10

[MLB 스탯캐스트] '빨랫줄 타구란 이런 것' 2018 최저 발사각도 홈런 TOP 10

[엠스플뉴스] *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탯캐스트>로 바라본 메이저리그 경기. 'MLB 스탯캐스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현미경 분석’의 비결을 살짝 엿보자. # 이게 바로 빨랫줄 홈런 # 총알타구가 홈런으로 # 놀라운 라인드라이브 홈런 2018년 M..

    [엠스플뉴스]   *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탯캐스트>로 바라본 메이저리그 경기. 'MLB 스탯캐스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현미경 분석’의 비결을 살짝 엿보자.   # 이게 바로 빨랫줄 홈런 # 총알타구가 홈런으로 # 놀라운 라인드라이브 홈런     2018년 MLB 최저 발사각도 홈런 TOP 10 1위 마이켈 프랑코(PHI) 14.861도  2위 지안카를로 스탠튼(NYY) 15.044도  3위 마크 트럼보(BAL) 15.13도 4위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SD) 15.704도 5위 매니 마차도(BAL) 15.781도 6위 알버트 푸홀스(LAA) 15.894도     맷 채프먼(OAK) 15.894도  8위 오두벨 에레라(PHI) 16.036도 9위 애런 저지(NYY) 16.099도 10위 헌터 렌프로(SD) 16.264도 *2018시즌 MLB 평균 홈런 발사각도 : 28.2도   자료 : MLB.com, 베이스볼 서번트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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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이치로, 이와세 은퇴식 찾아 깜짝 선물 화제

[MLB CUT] 이치로, 이와세 은퇴식 찾아 깜짝 선물 화제

[엠스플뉴스] ‘특급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44)의 은퇴식에 스즈키 이치로(45, 시애틀 매리너스)가 깜짝 등장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재밌는 장면을 소개하는 'CUT4’ 페이지를 통해 이와세의 은퇴식에 참석해 깜짝 선물을 주고 사라진 ..

  [엠스플뉴스]   ‘특급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44)의 은퇴식에 스즈키 이치로(45, 시애틀 매리너스)가 깜짝 등장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재밌는 장면을 소개하는 'CUT4’ 페이지를 통해 이와세의 은퇴식에 참석해 깜짝 선물을 주고 사라진 이치로의 영상을 기사에 담았다.     영상에선 은퇴식엔 걸맞지 않은 운동복을 입고 나타난 이치로가 이와세에게 선물박스를 건네고 곧바로 자리를 뜨는 장면이 포착됐다. 예상치 못한 이치로의 등장에 이와세도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MLB.com은 “이와세는 선물박스를 열어볼 필요도 없었다. 이치로의 특별한 배달 그 자체는 선물이 되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프로 입단 후 주니치 드래건스 한 팀에서만 활약한 이와세는 통산 1,002경기에 등판해 59승 51패 407세이브 82홀드 평균자책 2.31을 기록한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소방수다. 일본 프로야구 최다 등판, 최다 세이브 기록 보유자기도 하다.   올해 10월 초엔 “선수로서 한계를 느껴 은퇴를 생각하게 됐다”며 시즌 종료 후 현역 유니폼을 벗겠다는 뜻을 밝혔고 오릭스 블루웨이스(현 오릭스 버팔로스) 당시 이와세와 함께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했던 이치로가 이날 은퇴식에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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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찾는 휴스턴, FA보다 트레이드 시장에 더 집중

선발 찾는 휴스턴, FA보다 트레이드 시장에 더 집중

[엠스플뉴스] 선발투수를 찾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FA보단 트레이드 시장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 TR)’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존 모로시를 인용해 “선발투수 보강 작업에 착수한 휴스턴이 FA보단 트레이드 시장에 더욱 초..

  [엠스플뉴스]   선발투수를 찾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FA보단 트레이드 시장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 TR)’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존 모로시를 인용해 “선발투수 보강 작업에 착수한 휴스턴이 FA보단 트레이드 시장에 더욱 초점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댈러스 카이클과 찰리 모튼이 FA로 풀렸고, 랜스 맥컬러스가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휴스턴은 2019시즌을 위해 선발 보강이 절실한 상태. 모로시는 휴스턴에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선발투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휴스턴은 이미 좌완 선발 제임스 팩스턴(시애틀)에게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아울러 MLB TR은 코리 클루버, 카를로스 카라스코, 트레버 바우어(클리블랜드),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노아 신더가드(메츠),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등이 휴스턴의 잠재적인 영입대상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저스틴 벌랜더와 게릿 콜의 계약 기간도 1년밖에 남지 않아 휴스턴이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선발투수를 선호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과연 휴스턴이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휴스턴, 2019시즌 예상 선발 로테이션 저스틴 벌랜더-게릿 콜-?-?-? *콜린 맥휴, 브래드 피콕 선발 재전향, 조쉬 제임스 로테이션 진입 가능성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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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샌디에이고, '토르' 신더가드 영입 관심"

미 매체 "샌디에이고, '토르' 신더가드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토르’ 노아 신더가드(26, 뉴욕 메츠)가 다시 한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적설에 휘말렸다. 다만 윈 나우를 선언한 메츠가 유망주 패키지를 받고 신더가드를 내줄지는 의문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지난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

    [엠스플뉴스]   ‘토르’ 노아 신더가드(26, 뉴욕 메츠)가 다시 한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적설에 휘말렸다. 다만 윈 나우를 선언한 메츠가 유망주 패키지를 받고 신더가드를 내줄지는 의문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지난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신더가드 트레이드를 시도했던 샌디에이고가 그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로젠탈에 따르면 신더가드를 비롯한 메츠 선발투수들은 수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는 상태. 다만 메츠는 내년에도 '윈 나우' 버튼을 누르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이에 로젠탈도 “메츠가 신더가드를 트레이드한다고 하더라도 정상급 유망주 패키지를 위한 건 아닐 것”이라고 전망했다.   샌디에이고 입장에선 아쉬운 소식.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비롯해 정상급 유망주를 다수 보유한 반면 메츠가 원하는 즉전감 선수는 부족한 만큼, 신더가드 트레이드 영입 가능성이 희박해졌기 때문이다.   물론 메츠가 유망주 패키지를 받고 그 선수들을 활용해 다시 즉전감 선수들을 영입하는 방법도 있다. 로젠탈도 이러한 가능성을 언급하며 만일 신더가드가 떠날 경우, 메츠가 J.A. 햅 등 FA 선발투수와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과연 신더가드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신더가드, 2018시즌 성적 25경기 154.1이닝 13승 4패 평균자책 3.30 fWAR 4.2승 *2021시즌 끝으로 FA 자격 취득 *오른 검지 부상 탓에 6월 한 달간 결장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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