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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평균 89.5마일' ARI 그레인키, 노련미로 클래스 입증하다

[최고의 순간] '평균 89.5마일' ARI 그레인키, 노련미로 클래스 입증하다

[엠스플뉴스] 느려진 구속을 노련미로 극복했다. 잭 그레인키는 2018시즌 33경기 207.2이닝 15승 11패 평균자책 3.21 탈삼진 199개로 애리조나 1선발다운 성적을 거뒀다. 강속구를 잃었지만 주무기 체인지업이 건재했다. 전성기를 구가하던 2009년 평균 94.3마일을 기록하던 포심..

  [엠스플뉴스]   느려진 구속을 노련미로 극복했다.   잭 그레인키는 2018시즌 33경기 207.2이닝 15승 11패 평균자책 3.21 탈삼진 199개로 애리조나 1선발다운 성적을 거뒀다.   강속구를 잃었지만 주무기 체인지업이 건재했다. 전성기를 구가하던 2009년 평균 94.3마일을 기록하던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지난해 89.5마일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낙차 큰 체인지업을 활용해 실점을 억제했다. 지난해 그레인키의 체인지업 피안타율은 .179에 불과했다. 9이닝당 볼넷 1.86개에 불과할 정도로 뛰어난 제구력도 호투의 원동력이었다.   여기에 통산 8번째 200이닝 시즌으로 내구성을 과시했다. 2016년 왼쪽 사근 부상에 시달렸던 그레인키는 지난해 부상 없이 풀 시즌을 소화, 2시즌 연속 200이닝을 달성했다. 양대 리그를 통틀어 200이닝을 달성한 투수는 13명에 불과하다. 만 35세의 나이를 고려하면 더욱 의미 있는 기록.   몸값에 대한 부담(잔여 계약 1억 450만 달러)으로 오프시즌 트레이드 가능성은 낮지만, 그레인키는 지구우승을 노리는 팀의 선발투수로 손색없는 자원이다. 그레인키의 2018시즌 최고의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하자.     ‘DH 도입 반대시위?’ 그레인키, 2회 1타점 적시타 (9월 27일 다저스전)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을 가장 반대하는 선수는 그레인키일 듯하다. 6이닝 2실점 투구와 2회 결승 1타점 적시타를 묶어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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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무키 베츠, 볼링 실력도 MVP '고난도 스페어 처리도 OK'

[MLB CUT] 무키 베츠, 볼링 실력도 MVP '고난도 스페어 처리도 OK'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6, 보스턴 레드삭스)가 ‘MVP급’ 볼링 실력을 선보였다. 베츠는 지난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2019 CP3 미국프로볼러협회(PBA) 유명인 초청대회에서 수준급 볼링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프로볼링선수와 유명인이 한 명씩 짝을 이..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6, 보스턴 레드삭스)가 ‘MVP급’ 볼링 실력을 선보였다.   베츠는 지난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2019 CP3 미국프로볼러협회(PBA) 유명인 초청대회에서 수준급 볼링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프로볼링선수와 유명인이 한 명씩 짝을 이뤄 치르는 연례대회다. NBA 스타 크리스 폴(휴스턴 로케츠), NFL의 J.J 워트(휴스턴 텍산스)도 대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미 존스와 짝을 이룬 베츠는 결승에서 오언스-피트 웨버 팀을 꺾고 우승했다. 8강전에서는 2번, 10번 핀이 남은 고난도 스페어를 성공시키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베츠는 2015년과 2017년 미국프로볼링연맹 정식 선수 자격으로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2017년 PBA 월드시리즈에서 퍼펙트게임(12번 연속 스트라이크)을 기록하기도 했다.   베츠는 지난해 136경기 타율 .346 32홈런 80타점 OPS.1.078을 기록,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과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에 모두 성공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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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커쇼 "FA 시장 침체기, 어떤 이유든 보기 안 좋아"

LAD 커쇼 "FA 시장 침체기, 어떤 이유든 보기 안 좋아"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현 FA 시장의 침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LA 타임스‘는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커쇼의 인터뷰를 인용해 “FA 시장 한파는 어떻게 봐도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전했다. 2월 중순이 됐지만 시장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브라..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현 FA 시장의 침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LA 타임스‘는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커쇼의 인터뷰를 인용해 “FA 시장 한파는 어떻게 봐도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전했다.   2월 중순이 됐지만 시장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브라이스 하퍼, 매니 마차도를 포함한 다수가 미계약자 신분으로 남아있다.   커쇼는 “만 26세의 슈퍼스타 두 명이 아직 FA 시장에 있다. 물론 양측의 입장이나 정확한 과정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시장에 남은 모든 선수들이 계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 현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지 논의해야 한다”며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시즌 후 옵트아웃 자격을 얻은 커쇼는 다저스와 2021년까지 3년간 9300만 달러를 받는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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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키스 포수' 포사다, MIA 특별 고문 선임…지터와 재결합

'전 양키스 포수' 포사다, MIA 특별 고문 선임…지터와 재결합

[엠스플뉴스] 호르헤 포사다가 뉴욕 양키스에서 함께 뛰었던 데릭 지터와 다시 만난다. ‘시리우스 XM' 크레이그 미시는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포수로 뛰었던 포사다가 특별 고문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키스 '코어 4'의 일원이었던 포사다..

  [엠스플뉴스]   호르헤 포사다가 뉴욕 양키스에서 함께 뛰었던 데릭 지터와 다시 만난다.   ‘시리우스 XM' 크레이그 미시는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포수로 뛰었던 포사다가 특별 고문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키스 '코어 4'의 일원이었던 포사다는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양키스에서 빅리그를 소화, 총 5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타석에서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했던 포수다. 포사다는 커리어 하이 시즌이던 2003년 142경기 타율 .281 30홈런 101타점 OPS .922를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1829경기 타율 .273 275홈런 1065타점 OPS .848이다. 포사다가 은퇴한 후 그의 등번호인 20번은 양키스 구단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다.   현 마이애미 구단주 데릭 지터와도 오랜 시간 함께한 사이다. 지터 역시 1995년 양키스에서 데뷔해 2014년까지 선수 생활을 한 양키스 프렌차이즈 스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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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아스머스 감독 "오타니, 5월 지명타자 복귀 계획"

LAA 아스머스 감독 "오타니, 5월 지명타자 복귀 계획"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의 2019시즌 복귀 일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MLB.com은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에인절스 구단은 오타니가 5월 지명타자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팔꿈치..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의 2019시즌 복귀 일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MLB.com은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에인절스 구단은 오타니가 5월 지명타자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팔꿈치 인대에 지속적으로 문제가 생긴 오타니는 2018시즌이 끝난 직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2019시즌에는 마운드에 서지 않고 지명타자를 소화할 예정. 하지만 빌리 애플러 단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오타니의 개막전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복귀는 5월에 이뤄진다는 소식이다. 아스머스 감독은 “선수 본인은 빨리 출전하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의 미래를 고려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며 오타니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투수로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 3.31, 타자로 104경기에 나와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OPS .925를 기록하는 투타 겸업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겔 안두하, 글레이버 토레스(이상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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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영입' MIA, 서지오 로모와 1년 계약 합의

'베테랑 불펜 영입' MIA, 서지오 로모와 1년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베테랑 불펜을 영입했다. MLB.com은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서지오 로모와 1년 계약에 합의, 신체검사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장금액은 250만 달러다. 로모는 2008년에 데뷔해 빅리그 11시즌을 소화한 우완..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베테랑 불펜을 영입했다.   MLB.com은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서지오 로모와 1년 계약에 합의, 신체검사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장금액은 250만 달러다.         로모는 2008년에 데뷔해 빅리그 11시즌을 소화한 우완이다. 큰 경기 경험도 풍부하다. 데뷔 후 2016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며 팀의 3회(2010, 2012, 2014)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일조했다.   지난해 탬파베이에서 거둔 성적은 73경기 3승 4패 8홀드 25세이브 평균자책 4.14다. 선발이 약한 팀 사정상 ‘오프너’로 5차례 등판하기도 했다.   마이애미는 만 36세 시즌을 맞는 로모가 불펜진의 멘토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리빌딩이 진행 중인 마이애미에는 드류 스테켄라이더, 애덤 콘리, 테이론 게레로 등 빅리그 경험이 부족한 불펜 투수들이 포진해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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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단기계약 선회? 하퍼, 리그 유일 4천만불 사나이 되나

[인포그래픽] 단기계약 선회? 하퍼, 리그 유일 4천만불 사나이 되나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의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일찌감치 워싱턴의 10년 3억 달러(약 3,372억 원) 계약을 거부하고 시장에 나온 하퍼는 필라델피아, 화이트삭스 등과 연결되며 이번 겨울 무수한 루머를 낳았다. 하지만 싸늘해진 시장 상..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의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일찌감치 워싱턴의 10년 3억 달러(약 3,372억 원) 계약을 거부하고 시장에 나온 하퍼는 필라델피아, 화이트삭스 등과 연결되며 이번 겨울 무수한 루머를 낳았다. 하지만 싸늘해진 시장 상황과 맞물려 당초 원했던 4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얻어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샌프란시스코는 하퍼에게 장기계약 대신 고액의 단기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계약기간을 줄이는 대신 거액의 연봉으로 하퍼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심산.   올해 메이저리그 최고액 연봉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3,833만 달러(약 431억 원)다. 과연 하퍼는 아무도 넘지 못했던 연봉 4,000만 달러의 벽을 깰 수 있을까.   브라이스 하퍼 주요 성적 통산성적(2012~2018): 타율 .279 184홈런 OPS .900 wRC+ 140 fWAR 30.7승 커리어하이 : 2015년 타율 .330 42홈런 OPS 1.109 wRC+ 197 fWAR 9.3승 수상경력 : NL MVP 1회, 실버슬러거 1회, 신인왕 1회, 올스타 6회      관련기사: [이현우의 MLB] SF가 하퍼를 영입해야 하는 3가지 이유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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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철수 NO!' 양키스, 마차도 동향 여전히 주시

[이적시장 리포트] '철수 NO!' 양키스, 마차도 동향 여전히 주시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철수 NO!' 양키스, 마차도 동향 여전히 주시 ‘FA 내야수’ D.J. 르메이휴가 핀스..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철수 NO!' 양키스, 마차도 동향 여전히 주시   ‘FA 내야수’ D.J. 르메이휴가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으면서 많은 이들은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 영입전에서 사실상 발을 뺐다고 여겼다. 하지만 양키스 수뇌부는 아직 마차도의 이름을 영입 목록에서 지우지 않았다.   ‘SNY’ 앤디 마르티노는 “양키스 프런트는 마차도의 동향을 꾸준히 알아보고 있다"며 "영입전 선두주자는 아니다.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가 가장 적극적이다. 그러나 양키스는 쟁탈전에서 철수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마차도의 최측근에 따르면 양키스가 제시한 액수는 마차도의 기대보다 낮다. 하지만 양키스는 화이트삭스나 필라델피아보다 더 좋은 전력을 갖췄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악의 제국'이 갑자기 돈 보따리를 풀지도 모르는 일.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지난 8일 "내가 끝났다고 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을 남기며 'FA 최대어'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다. 그리고 양키스 팬들은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이 마차도 쟁탈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길 기대하는 눈치다.     마차도, 화이트삭스 신발 사진 공개 후 삭제 ‘해프닝’   한편, 마차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삭스 로고가 그려진 아기 신발 사진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이에 팬들 사이에선 마차도의 화이트삭스행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돌았다.   다만 속단은 금물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마차도의 손위처남인 욘더 알론소의 등번호가 ‘17번’이다. 또 마차도는 몇 주 전 양키스 전담 중계방송사인 ‘YES 네트워크’ 계정을 팔로우했다 언팔로우하기도 했다”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벌랜더 "FA 한파 이유는 리빌딩? 헛소리" 일침   저스틴 벌랜더가 지갑을 굳게 닫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벌랜더는 “무려 100명 이상의 FA가 여전히 무적 신세다. 시스템이 망가졌다. 그들은 리빌딩을 탓하지만 이건 헛소리에 불과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리빌딩'을 근거로 내세워 돈을 쓰지 않는 구단들을 겨냥한 것. 벌랜더는 “하퍼와 마차도에게 10년 계약을 주지 않는 근거로 리빌딩을 대는 건가? 오히려 ‘FA 최대어’와 계약을 맺는 게 리빌딩의 좋은 출발점으로 보인다. 26~36세 사이엔 훌륭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례없는 한파가 2년 연속으로 FA 시장을 강타하면서 노사 간 갈등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토론토, ‘FA 불펜’ 세르지오 로모에 계약 조건 제시   뒷문 보강에 나선 토론토가 ‘FA 불펜’ 세르지오 로모에게 공식 오퍼를 넣었다. 로모는 켄 자일스와 라이언 테페라 외엔 확실한 불펜이 없는 토론토에 보탬이 될 선수. 지난해 탬파베이에선 25세이브를 수확하면서 동시에 ‘오프너’로 경험을 쌓기도 했다.   한편, 텍사스와 미네소타도 로모를 눈독 들이는 구단이다. 하지만 MLB.com은 "텍사스와 미네소타는 로모에게 마이너리그 계약 이상을 안기길 원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세르지오 로모, 2018년 성적 73경기(5선발) 67.1이닝 3승 4패 평균자책 4.14 fWAR 0.5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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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 브렛 앤더슨, OAK와 메이저리그 계약 합의

'FA 선발' 브렛 앤더슨, OAK와 메이저리그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브렛 앤더슨(31)이 올해에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를 인용해 “오클랜드가 좌완투수 앤더슨과 메이저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

  [엠스플뉴스]   브렛 앤더슨(31)이 올해에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를 인용해 “오클랜드가 좌완투수 앤더슨과 메이저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앤더슨은 오는 13일 신체검사를 받으며 세부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발표될 전망이다.   앤더슨은 빅리그 10시즌 통산 157경기(145선발)에 등판해 821.1이닝을 던져 46승 52패 평균자책 4.09를 기록 중인 좌완투수다. 2009년 오클랜드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고, 이후 콜로라도, 다저스, 컵스, 토론토를 거쳐 지난해 다시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최근 3시즌 동안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앤더슨은 지난해에도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혔다. 어깨와 팔뚝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을 오갔다. 지난 시즌 성적은 17경기 동안 4승 5패 평균자책 4.48 fWAR 0.9승.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2년 연속으로 오클랜드에서 뛰게 됐다.   향후 오클랜드는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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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포수' 보트, SF와 마이너 계약…헌들리는 OAK행

'베테랑 포수' 보트, SF와 마이너 계약…헌들리는 OAK행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스티븐 보트(34)와 닉 헌들리(35)가 소속팀을 찾았다. ESPN, MLB 트레이드 루머스 등 미국 매체는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보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헌들리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스티븐 보트(34)와 닉 헌들리(35)가 소속팀을 찾았다.   ESPN, MLB 트레이드 루머스 등 미국 매체는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보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헌들리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보트는 빅리그 6시즌 통산 타율 .251 57홈런 218타점 OPS .726을 기록한 좌타자다. 2012년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오클랜드 시절인 2015~16년엔 2년 연속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2017시즌엔 오클랜드와 밀워키 두 팀에서 뛰며 타율 .233 12홈런 40타점 OPS .708 fWAR -0.4승을 기록, 부진에 빠졌다. 게다가 지난해엔 어깨 수술을 받아 결국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이에 현지에선 은퇴 가능성마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보트는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며 현역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게 된 헌들리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943경기에 출전해 타율 .248 91홈런 371타점 OPS .706을 기록 중인 우타자. 지난 시즌엔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며 96경기 동안 타율 .241 10홈런 31타점 OPS .706의 성적을 남겼다.   ESPN에 따르면 헌들리는 빅리그에 입성 시 연봉 125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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