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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계약 연장' 알렉스 코라, 보스턴 왕조 구축할까

[이적시장 리포트] '계약 연장' 알렉스 코라, 보스턴 왕조 구축할까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현지 언론 "CWS, 아비사일 가르시아 매물로 내놔" 화이트삭스가 외야 교통정리에 나선다. MLB.com은 화..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현지 언론 "CWS, 아비사일 가르시아 매물로 내놔"   화이트삭스가 외야 교통정리에 나선다. MLB.com은 화이트삭스가 외야수 가르시아 트레이드에 나섰다“고 전했다. 트레이드에 실패할 시 논텐더로 푸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   지난해와 상반된 시즌이었다. 가르시아는 2017시즌 타율 .330 OPS .885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2018시즌 계속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93경기 출장에 그쳤다.   현지 언론은 “화이트삭스가 최악의 외야 수비력을 보여준 데는 가르시아가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혹평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가르시아의 내년 시즌 연봉을 800만 달러로 측정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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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2회 뭇매' 브라이언 존슨, 1이닝 4실점 조기 강판

[미일 올스타] '2회 뭇매' 브라이언 존슨, 1이닝 4실점 조기 강판

[엠스플뉴스] 브라이언 존슨(27, 보스턴 레드삭스)이 일본 대표팀 타선에 뭇매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존슨은 11월 15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6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1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을..

  [엠스플뉴스]   브라이언 존슨(27, 보스턴 레드삭스)이 일본 대표팀 타선에 뭇매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존슨은 11월 15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6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1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기쿠치 료스케, 오카모토 카즈마에게 각각 안타를 맞아 2사 1, 2루에 몰렸지만, 우에바야시 세이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2회가 문제였다. 야마카와 호타카에게 볼넷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모리 토모야, 토노사키 슈타에게 연달아 안타를 허용했다. 결국, 무사 만루에 겐다 소스케에게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맞고 고개를 떨궜다.   이에 돈 매팅리 감독은 존슨을 내리고 우완 불펜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마운드로 호출했다. 라미레즈는 첫 타자 아키야마 쇼고는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후속 기쿠치 료스케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았다.   라미레즈가 승계주자의 득점을 허용하면서 존슨의 최종기록은 4실점이 됐다.   한편, 존슨은 올해 보스턴에서 뛰며 38경기(13선발)에 등판해 99.1이닝을 던져 4승 5패 평균자책 4.17 fWAR 0.4승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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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아비사일 가르시아 트레이드 시장 내놨다

CWS, 아비사일 가르시아 트레이드 시장 내놨다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올스타 출신 외야수 아비사일 가르시아(27)를 이적시장에 내놨다.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의하면 화이트삭스는 가르시아 트레이드에 적극적’이라며 ‘업계에선 만일 화이트삭스의 트레이드 시도가 실패로 돌..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올스타 출신 외야수 아비사일 가르시아(27)를 이적시장에 내놨다.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의하면 화이트삭스는 가르시아 트레이드에 적극적’이라며 ‘업계에선 만일 화이트삭스의 트레이드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면 그를 논텐더로 풀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틀 미기(미겔 카브레라)’라 불리며 큰 기대를 받았지만, 첫 5시즌엔 실망감을 안겼던 가르시아는 지난해 타율 .330 18홈런 80타점 OPS .885 fWAR 4.2승을 기록, 드디어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엔 시즌 내내 무릎 부상을 달고 살았다. 결국, 성적도 93경기 동안 타율 .236 19홈런 49타점 OPS .719 fWAR 0승에 머무르며 예전 수준으로 회귀했다. 게다가 시즌 종료 후엔 오른 무릎 관절경 수술까지 받았다.   또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가르시아의 내년 연봉이 800만 달러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상과 부진에 시달렸던 선수에게 선뜻 내주기엔 큰돈. 화이트삭스가 가르시아를 매물로 내놓은 이유다.   물론 건강만 하다면 가르시아가 지난해 성적을 어느 정도 재현할 가능성도 없진 않다. 과연 화이트삭스는 가르시아의 반등을 믿고 트레이드 협상에 나설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까.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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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저스틴 보어 웨이버 공시…사실상 방출 수순

PHI, 저스틴 보어 웨이버 공시…사실상 방출 수순

[엠스플뉴스] 저스틴 보어(30)가 결국,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떠날까. 미국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 짐 살리스버리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의하면 필라델피아는 룰5 드래프트를 앞두고 40인 로스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보어를 웨이버 공시했다’고 전했다. 만일 ..

    [엠스플뉴스]   저스틴 보어(30)가 결국,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떠날까.   미국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 짐 살리스버리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의하면 필라델피아는 룰5 드래프트를 앞두고 40인 로스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보어를 웨이버 공시했다’고 전했다.   만일 웨이버에 응하는 팀이 나온다면 보어는 새로운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하지만 웨이버 공시 기간이 끝나고 필라델피아가 그에게 마이너행을 권유할 경우, 보어는 이를 거부하고 FA 자격을 취득할 공산이 커 보인다.     2014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보어는 2015과 2016년엔 타율 .279 OPS .869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마이애미 말린스의 주전 1루수로 거듭났다. 하지만 올해엔 112경기 동안 타율 .227 OPS .759에 그치며 실망감을 안겼고 결국, 8월 초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됐다.   이적 후에도 반등 계기를 마련하지 못했다. 사근 부상으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성적도 29경기 동안 타율 .224 OPS .643에 머물렀다. 리스 호스킨스와 카를로스 산타나에게 밀려 벤치에 앉는 일이 많았다.   이에 필라델피아는 룰5 드래프트를 앞두고 유망주를 보호하기 위해 엔트리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보어를 웨이버 공시했다. 결국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지 반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방출 위기에 처한 보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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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용 vs 마에스트리' 질롱코리아, 호주프로야구 개막전 출격

'장진용 vs 마에스트리' 질롱코리아, 호주프로야구 개막전 출격

[엠스플뉴스] 질롱코리아가 역사적인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질롱코리아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시드니 블루삭스와 호주프로야구리그(ABL) 개막전을 치른다. 질롱코리아는 박충식 단장과 구대성 감독이 한국인 선수들로 구성한 팀으..

    [엠스플뉴스]   질롱코리아가 역사적인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질롱코리아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시드니 블루삭스와 호주프로야구리그(ABL) 개막전을 치른다.   질롱코리아는 박충식 단장과 구대성 감독이 한국인 선수들로 구성한 팀으로 올 시즌부터 호주프로야구리그에 참가한다.   LG 트윈스 출신 장진용이 개막전 선발을 맡는다. 장진용은 2004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했던 선수다. KBO리그 통산 44경기에 출장해 3승 7패 평균자책 7.15를 기록했다.   장진용은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개막전에서 꼭 승리하고 싶다. 젊은 선수들과 뎔심히 준비했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시드니 블루삭스 선발은 알렉스 마에스트리로 2016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뛴 바 있다. 당시 성적은 9경기 2승 2패 평균자책 9.42로 시즌 중인 6월 방출됐다.   MBC스포츠플러스는 오후 4시 50분부터 질롱코리아와 시드니의 개막전을 생중계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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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 '2위만 세 번째' 벌랜더, 올해는 누구에게 밀렸나?

[스+퀴즈] '2위만 세 번째' 벌랜더, 올해는 누구에게 밀렸나?

[엠스플뉴스] * '스+퀴즈'는 카드뉴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Sports) 관련 이슈와 상식에 관한 퀴즈(Quiz)를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저스틴 벌랜더가 세 번째 고배를 마셨다. 올 시즌 이닝과 탈삼진에서 강세를 보인 벌랜더였지만 '20승 이상', '1점대 평균자책점'의 상징성을..

  [엠스플뉴스]   * '스+퀴즈'는 카드뉴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Sports) 관련 이슈와 상식에 관한 퀴즈(Quiz)를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저스틴 벌랜더가 세 번째 고배를 마셨다. 올 시즌 이닝과 탈삼진에서 강세를 보인 벌랜더였지만 '20승 이상', '1점대 평균자책점'의 상징성을 지닌 '이 투수'에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벌랜더는 올해까지 벌써 세 번째나 사이 영 2위에 그치고 말았다.   # '제 2의 전성기' 맞은 벌랜더, 하지만… # 2011년 사이 영 수상 이후로 번번히 고배 # 20승 이상-1점대 ERA 동시 달성한 '이 투수'는?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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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보강' 피츠버그, CLE와 2:3 트레이드

'내야 보강' 피츠버그, CLE와 2:3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젊은 선수들의 뒤를 받칠 내야수를 확보했다. MLB.com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조던 루플로우와 맥스 모로프를 내주고 클리블랜드에서 에릭 곤잘레스, 타나이 토마스, 단테 멘도사를 데려온다”고 보도했다. 피츠버그는 올 시..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젊은 선수들의 뒤를 받칠 내야수를 확보했다.   MLB.com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조던 루플로우와 맥스 모로프를 내주고 클리블랜드에서 에릭 곤잘레스, 타나이 토마스, 단테 멘도사를 데려온다”고 보도했다.   피츠버그는 올 시즌 후 FA로 풀린 유격수 조디 머서와 2루수 조쉬 해리슨을 잡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내야 공백은 케빈 뉴먼과 애덤 프레이저가 책임진다.         피츠버그는 곤잘레스에게도 내야를 맡긴다는 방침이다. 지난 시즌 호세 라미레즈와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백업으로 출장한 곤잘레스는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2018시즌 성적은 81경기 타율 .265 1홈런 16타점 OPS .676이다.   토마스와 멘도사는 모두 19살의 젊은 우완 투수다. 토마스는 올해 루키리그에 8경기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 4.58을 기록했다. 멘도사 역시 루키리그 10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 4.58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클리블랜드로 향한 루플로우는 지난해 데뷔한 2년 차 외야수로 2시즌 통산 성적은 64경기 타율 .194 6홈런 OPS .644다. 모로프는 2루와 3루, 유격수를 소화할 수 있는 내야수다. 2016시즌에 데뷔해 3시즌 통산 84경기 타율 .193 6홈런 OPS .625의 성적을 남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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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NL 최고 3루수' 아레나도가 쏘아올린 '38개의 홈런'

[MLB CUT] 'NL 최고 3루수' 아레나도가 쏘아올린 '38개의 홈런'

[엠스플뉴스] 놀란 아레나도(27, 콜로라도 로키스)가 리그 최고의 3루수 중 하나임을 다시 입증했다. 아레나도는 2018시즌 38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 통산 3번째 내셔널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올해도 빼어난 타격 성적을 자랑했다. 아레나도는 2018시즌 156경기에 ..

  [엠스플뉴스]   놀란 아레나도(27, 콜로라도 로키스)가 리그 최고의 3루수 중 하나임을 다시 입증했다.   아레나도는 2018시즌 38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 통산 3번째 내셔널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올해도 빼어난 타격 성적을 자랑했다. 아레나도는 2018시즌 156경기에 출장해 타율 .297 38홈런 110타점 OPS .935를 기록했다. fWAR은 5.7로 내셔널리그 3루수 중 앤서니 렌돈(6.3)에 이은 2위다.    수비도 빠지지 않았다. 아레나도는 수비 공헌도(DEF) 8.1로 내셔널리그 3루수 1위에 올랐다.   공수에서 전천후 활약한 아레나도는 시즌이 끝난 후 주요 상을 싹쓸이했다. 6년 연속 골드글러브와 2년 연속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에 성공했고 여기에 4년 연속 실버슬러거까지 품에 안았다.   트레이드 시장에서의 가치도 높다. 아레나도는 내년 시즌 이후 FA 자격을 취득한다. 27살에 불과한 나이와 수년간 리그 최고 반열에 오른 커리어는 홈과 원정에서의 성적 차이라는 단점을 덮을 수 있다. (2018시즌 홈 OPS 1.105 / 원정 OPS .772)   하지만 꾸준히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하는 콜로라도가 아레나도를 트레이드할 가능성은 낮다. 제프 브리디치 단장도 아레나도와의 연장계약을 희망하며 접촉을 시도한 바 있다. 아레나도의 향후 행보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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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보스턴, 알렉스 코라 감독과 연장 계약

'WS 우승' 보스턴, 알렉스 코라 감독과 연장 계약

[엠스플뉴스]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가 팀의 우승을 이끈 알렉스 코라(43) 감독과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보스턴은 15일(한국시간) "코라 감독의 임기를 2021년까지 보장하고, 2022년 팀 옵션을 추가하는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

  [엠스플뉴스]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가 팀의 우승을 이끈 알렉스 코라(43) 감독과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보스턴은 15일(한국시간) "코라 감독의 임기를 2021년까지 보장하고, 2022년 팀 옵션을 추가하는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보스턴과 3년 계약을 맺었을 당시 코라의 임기는 2020년까지였으며, 2021년에 팀 옵션이 포함돼 있었다. 즉, 기존 계약이 1년 더 연장된 셈이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코라는 현역 시절 14년간 5팀(LA 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메츠, 텍사스 레인저스,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통산 1273경기에 출전해 828안타 35홈런 286타점 타율 .243 OPS .648을 기록했다. 비록 타격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유격수로서 탄탄한 수비력과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메이저리그 팬들에겐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박찬호의 팀 동료로 활약하던 시절이 잘 알려져있다. 2011년 만 35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한 코라는 2013년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해설자로 활동했고, 2017시즌을 앞두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벤치(수석) 코치로 부임해 감독 A.J. 힌치를 보좌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일조했다.   그리고 2018시즌 보스턴 감독으로 부임한 첫해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코라는 지난 14일 2018 AL 올해의 감독 투표에서 1위표 7장, 2위표 11장, 3위표 11장을 받아 총점 79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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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아이콘' 제이콥 디그롬, NL 사이영상 수상

'불운의 아이콘' 제이콥 디그롬, NL 사이영상 수상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0·뉴욕 메츠)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MLB 네트워크는 15일(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디그롬은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1위표 29장, 2위표 1장을 받아 총점 207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0·뉴욕 메츠)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MLB 네트워크는 15일(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디그롬은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1위표 29장, 2위표 1장을 받아 총점 207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투표 1위에 올랐다.   디그롬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72순위로 메츠에 지명돼 2014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5년 차 투수다. 대학교 2학년까지 유격수로 뛰다 3학년이 되어서야 투수로 보직을 옮겼기 때문에 드래프트 당시엔 큰 기대를 받지 못했고, 드래프트 직후 토미 존 수술까지 받으면서 디그롬은 만 24세인 2012년부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빠른 발전 속도를 보이면서 데뷔 첫해 9승 6패 140.1이닝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NL 신인상을 받고, 메츠의 주축 선발 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 성적은 10승 9패 217.0이닝 평균자책점 1.70. 잘 던지고도 승리를 따내지 못한 경기가 많아 '불운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사이영상을 받으며 호투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관련 기사: [이현우의 MLB+] '불운왕' 디그롬과 2018 NL 사이영상(2018.07.13)       한편, 워싱턴 내셔널스 이적 후 2016~2017년 2년 연속 사이영상을 받은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는 슈어저는 1위표 1장, 2위표 29장을 받아 총점 123점에 그쳤다. 슈어저는 올 시즌에도 18승 7패 220.2이닝 300탈삼진 평균자책점 2.53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지만, 디그롬에게 막혀 3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네 번째 사이영상 수상에 실패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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