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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마운드에서 투구했다는 점이 중요"

로버츠 감독 "류현진, 마운드에서 투구했다는 점이 중요"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부상 이후 첫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지 특파원에 따르면 류현진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전 훈련에서 불펜 투구를 정상적으로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지난 5월..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부상 이후 첫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지 특파원에 따르면 류현진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전 훈련에서 불펜 투구를 정상적으로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 투구 과정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MRI 검진 결과, 사타구니 근육 손상이었다.   이에 류현진은 7월 복귀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했고 이날 불펜에서 20개가량을 투구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6/13/GA201806130007/CA201806130041/CA201806130041.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6768348?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마운드에서 투구했다는 점에서 이날은 류현진에게 중요한 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하지 않은 강도로 투구를 진행했고 부상 부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류현진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로버츠는 “재활 등판 일정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류현진의 재활 과정은 굉장히 순조롭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6경기 선발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 2.12를 기록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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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컵스, 조브리스트 트레이드 고려 중"

미 매체 "컵스, 조브리스트 트레이드 고려 중"

[엠스플뉴스] 재정 유동성 문제에 직면한 시카고 컵스가 ‘베테랑 유틸리티’ 벤 조브리스트(37)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뉴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샤하데브 샤르마의 기사를 인용해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고려 중”..

  [엠스플뉴스]   재정 유동성 문제에 직면한 시카고 컵스가 ‘베테랑 유틸리티’ 벤 조브리스트(37)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뉴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샤하데브 샤르마의 기사를 인용해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포팅뉴스’는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는 예산 문제 때문”이라며 “컵스는 조브리스트를 트레이드해 불펜진을 보강하면서 공격력도 유지하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고 했다.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시도하는 건 다소 의외의 일. 수준급 공격력과 수비에서의 다재다능함을 생각하면 조브리스트의 부재는 컵스에 악영향을 끼칠 공산이 크다. 게다가 내야수 애디슨 러셀은 전처 폭행 혐의로 징계를 받아 5월 4일에야 돌아올 수 있다.   다만 조브리스트를 대체할 선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안 햅과 다니엘 데스칼소에게 2루를 맡기고, 러셀의 복귀를 기다리는 방안도 있다. 외야는 카일 슈와버,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 제이슨 헤이워드가 맡으면 된다.   여기에 제시 차베스·저스틴 윌슨의 이탈로 헐거워진 뒷문을 보강한다면, 조브리스트가 떠나더라도 현 전력과 비등한 로스터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다. 컵스 수뇌부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두고 머리를 맞댄 이유다.   조브리스트도 이적설을 인지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조브리스트는 "거부권이 없어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러한 소문에 신경을 쓰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예비 FA’ 벤 조브리스트, 2018시즌 성적 139경기 타율 .305 9홈런 58타점 OPS .817 fWAR 3.6승 *2019년 연봉 1200만 달러, 시즌 종료 후 FA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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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 통과' 코디 앨런, LAA와 1년 계약 마무리

'신체검사 통과' 코디 앨런, LAA와 1년 계약 마무리

[엠스플뉴스] 코디 앨런(30)이 LA 에인절스의 뒷문을 지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2019시즌 뒷문을 책임질 마무리 투수를 찾았다”며 “앨런이 신체검사를 통과하면서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

  [엠스플뉴스]   코디 앨런(30)이 LA 에인절스의 뒷문을 지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2019시즌 뒷문을 책임질 마무리 투수를 찾았다”며 “앨런이 신체검사를 통과하면서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앨런과 에인절스의 1년 계약이 공식화됐다”며 “앨런은 1년 850만 달러를 보장받고, 계약서엔 경기를 마무리한 횟수에 따른 인센티브 250만 달러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계약 총액이 최대 110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는 셈이다.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게 된 앨런은 빅리그 7시즌 통산 456경기에 등판해 440.2이닝을 던져 24승 29패 149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 2.98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클리블랜드의 마무리 투수로 거듭났고, 2016년 중순에 합류한 앤드류 밀러와 철벽 계투진을 구축했다.   지난 시즌엔 4승 6패 평균자책 4.70에 머무르며 데뷔 후 최악의 슬럼프를 겪었다. 속구 평균구속도 93.5마일로 2017년(94.3마일)보다 1마일가량 하락했다. 시즌 종료 후엔 FA 시장에 나섰고 에인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이른바 ‘FA 재수’를 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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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SF 포함 복수 구단, 'FA' 해리슨 영입 관심

LAD-SF 포함 복수 구단, 'FA' 해리슨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유틸리티’ 조시 해리슨(31)을 향한 빅리그의 관심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 복수 구단이 해리슨에게 관심을..

    [엠스플뉴스]   ‘FA 유틸리티’ 조시 해리슨(31)을 향한 빅리그의 관심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 복수 구단이 해리슨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내·외야를 모두 맡을 수 있는 유틸리티 해리슨은 빅리그 8시즌 통산 타율 .277 53홈런 269타점 OPS .725를 기록 중인 우타자다. 특히 2014년엔 fWAR 4.8승, 2017년엔 fWAR 2.6승을 쌓으며 두 차례 올스타 선정 영광도 누렸다.   지난 시즌은 아쉬웠다. 지난해 4월 왼손 중수골 골절상을 당해 97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성적도 타율 .250 8홈런 37타점 OPS .656에 그쳤다. 결국 피츠버그는 105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해리슨을 FA로 풀었다.   비록 지난 시즌 슬럼프에 빠졌지만, ‘유틸리티’로서 가치는 여전하다. 부진으로 몸값이 떨어진 게 오히려 구단엔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다만 해리슨이 장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한편, '팬크레드 스포츠'는 해리슨이 2년 1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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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복면가왕 출연에 美 매체도 깜짝 "재능 넘쳐"

테임즈, 복면가왕 출연에 美 매체도 깜짝 "재능 넘쳐"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3, 밀워키 브루어스)가 ‘복면가왕’에 떴다. 테임즈의 깜짝 출연은 바다 건너에서도 화제가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CUT4’ 코너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테임즈의 출연 소식을 ..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3, 밀워키 브루어스)가 ‘복면가왕’에 떴다. 테임즈의 깜짝 출연은 바다 건너에서도 화제가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CUT4’ 코너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테임즈의 출연 소식을 다뤘다.   지난 20일 테임즈는 ‘힙합보이’로 복면가왕 출연해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를 열창했다.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한 뒤엔 10cm의 ‘아메리카노’를 한국어로 완창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CUT4’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2017년 4월 한 달간 11홈런을 치며 폭풍을 일으키기 이전, KBO리그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세 시즌 동안 124홈런 아치를 그린 테임즈가 전날 한국의 복면가왕에 출연했다“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CUT4’는 “테임즈는 많은 재능을 갖췄다. 수준급 보컬리스트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힘도 갖췄다. 대개 홈런을 치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지만, 이번 주말엔 색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능력을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CUT4’는 “한 가지 실망스러운 것은 NC 시절의 응원곡을 부르진 않았다는 것”이라며 재치있게 글을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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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CWS와 피더슨 트레이드 논의…폴락 영입 포석?

LAD, CWS와 피더슨 트레이드 논의…폴락 영입 포석?

[엠스플뉴스] 외야 개편 작업에 돌입한 LA 다저스가 작 피더슨(26)을 매물로 내놨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 구단 임원의 말을 인용해 “다저스가 화이트삭스와 피더슨 트레이드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단, 협상이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는 알려..

  [엠스플뉴스]   외야 개편 작업에 돌입한 LA 다저스가 작 피더슨(26)을 매물로 내놨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 구단 임원의 말을 인용해 “다저스가 화이트삭스와 피더슨 트레이드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단, 협상이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야시엘 푸이그와 맷 켐프를 신시내티로 보낸 다저스는 최근 ‘FA 외야수’ A.J. 폴락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좌타 외야수가 즐비한 다저스가 피더슨을 내보내고 우타자 폴락을 영입하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피더슨은 빅리그 5시즌 통산 556경기에 출전해 타율 .228 87홈런 213타점 OPS .796을 기록 중인 외야수다. 2017년엔 부상과 부진에 겹쳐 주춤했지만, 지난해엔 148경기 동안 타율 .248 25홈런 56타점 OPS .846 fWAR 2.7승을 기록, 반등에 성공했다.   아직 '서비스 타임'도 2년(2020시즌 후 FA)이나 남았고, 올해 연봉도 500만 달러로 저렴한 축에 속해 다른 구단이 눈여겨볼 만한 선수다.   다만 좌투수를 상대로 통산 타율 .181/출루율 .266/장타율 .317에 머무르며 ‘반쪽짜리 선수’라는 낙인이 찍힌 건 우려를 사는 요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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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마차도 대신 아레나도?' 양키스, 한 해 더 기다리나

[이적시장 리포트] '마차도 대신 아레나도?' 양키스, 한 해 더 기다리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고려 중”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가 이적시장 매물로 나올까. ‘팬..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고려 중”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가 이적시장 매물로 나올까.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샌프란시스코가 롱고리아의 트레이드 가치를 측정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라이벌 구단 관계자들은 이적이 성사되려면 샌프란시스코가 상당한 연봉보조를 감수해야 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10년간 몸담은 탬파베이를 떠나 샌프란시코에 입성한 롱고리아는 지난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타율 .244 16홈런 54타점 OPS .694 fWAR 0.4승에 그치며 예년만 못한 성적을 거뒀다. 6월엔 왼손이 골절돼 2달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악재도 맞았다.   이에 샌프란시스코는 1년 만에 롱고리아를 되팔려고 시도하는 분위기. 다만 잔여 연봉이 7,250만 달러(탬파베이, 샌프란시스코에 1450만 달러 보조)나 남았고, 지난 시즌 지독한 슬럼프를 겪은 롱고리아 트레이드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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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브로맨스 TOP 5' 류현진-유리베의 러브스토리 in LA

[MLB CUT] '브로맨스 TOP 5' 류현진-유리베의 러브스토리 in LA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데뷔하던 시절 그를 가장 챙기던 이는 후안 유리베였다. 친한 형·동생 사이로 지낸 그들의 유쾌한 장난에 다저스 덕아웃엔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팬들은 두 선수에게 ‘류리베(Ryuribe)’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류현진과 유리베의 끈끈..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데뷔하던 시절 그를 가장 챙기던 이는 후안 유리베였다. 친한 형·동생 사이로 지낸 그들의 유쾌한 장난에 다저스 덕아웃엔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팬들은 두 선수에게 ‘류리베(Ryuribe)’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류현진과 유리베의 끈끈한 우정은 현지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MLB.com은 지난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21세기 최고의 브로맨스 랭킹 TOP 10을 선정해 발표하면서 류현진과 유리베를 전체 5위로 선정했다.   MLB.com은 “2013년 다저스에서 팀 동료로 만난 두 사람은 영어로 많은 대화를 하지 않았다”면서도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건 그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했고, 덕아웃에서 수많은 익살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는 것”이라며 ‘류리베’가 연출한 재밌는 사진을 기사에 담았다.   유리베는 ‘루키’ 류현진에게 서슴없이 다가가 그가 다저스 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선수다. 서로 뒤통수를 때리거나 등에 몰래 얼음을 넣는 장난을 치며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고, ‘악동’ 야시엘 푸이그도 합세해 덕아웃에 유쾌한 분위기를 전파했다.   장난이 오해를 부르는 사건도 있었다. 2013년 8월 무렵 류현진은 덕아웃에 앉아있던 유리베의 뺨을 가볍게 때렸다. 그런데 유리베가 평소와는 달리 얼굴을 굳히면서 한국 팬들 사이에선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유리베가 직접 “우린 늘 이렇게 논다”며 오해를 풀기도 했다.   덕아웃을 종횡무진 누빈 ‘류리베’의 짓궂은 장난은 2015년 류현진의 ‘단짝’ 유리베가 애틀랜타로 떠나면서 아쉽게도 막을 내렸다. 올겨울엔 류현진과 절친한 사이를 자랑하던 푸이그까지 신시내티 레즈로 떠났다.    하지만 세 선수가 만들어내던 특유의 유쾌함은 아직 다저스 팬들의 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듯하다.     MLB.com 선정 21세기 브로맨스 TOP10 1위 카를로스 코레아 & 호세 알투베 2위 애드리안 벨트레 & 엘비스 앤드루스 3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 앤서니 리조 4위 로렌조 케인 & 살바도르 페레즈 5위 류현진 & 후안 유리베 6위 프란시스코 린도어 & 하비에르 바에즈 7위 프레디 프리먼 & 치퍼 존스 8위 애런 저지 & 로날드 토레예스 9위 커스티스 그랜더슨 & 루카스 두다 10위 클레이튼 커쇼 & A.J. 엘리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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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시도 중"

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시도 중"

[엠스플뉴스] 파르한 자이디 사장의 지휘 아래 새 판 짜기에 나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33)를 이적시장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롱고리아의 트레이드 가치를 ..

  [엠스플뉴스]   파르한 자이디 사장의 지휘 아래 새 판 짜기에 나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33)를 이적시장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롱고리아의 트레이드 가치를 측정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라이벌 구단들은 롱고리아를 트레이드하려면 샌프란시스코가 상당한 연봉보조를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는 탬파베이의 ‘프랜차이즈 스타’ 롱고리아를 품에 안았다. 여기에 피츠버그의 ‘해적 선장’ 앤드류 매커친까지 영입하며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하지만 투자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지구 4위에 머무르며 고개를 숙였다.   특히 롱고리아는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244 16홈런 54타점 OPS .694 fWAR 0.4승에 그쳤다. 6월엔 왼손이 골절돼 2달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악재를 맞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년 만에 롱고리아를 되팔려고 시도하는 분위기. 다만 잔여 연봉이 7,250만 달러(탬파베이 1450만 달러 보조)나 남았고, 노쇠화 기미를 보인 롱고리아를 영입하고자 선뜻 나설 구단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과연 롱고리아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에반 롱고리아, 2016~2018년 fWAR 4.4승/2.4승/0.4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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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FA 좌완' 마틴 페레즈와 1+1년 계약

미네소타, 'FA 좌완' 마틴 페레즈와 1+1년 계약

[엠스플뉴스] ‘FA 좌완 선발’ 마틴 페레즈(27)가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와 페레즈가 1+1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0년엔 구단 옵션이 걸렸다”고 밝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계약 규모가 350..

  [엠스플뉴스]   ‘FA 좌완 선발’ 마틴 페레즈(27)가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와 페레즈가 1+1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0년엔 구단 옵션이 걸렸다”고 밝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계약 규모가 350만 달러라고 전했다.     페레즈는 빅리그 7시즌 통산 141경기(128 선발)에 등판해 43승 49패 평균자책 4.63을 기록 중인 좌완투수다. 특히 2016~2017년엔 2년 연속으로 10승 고지를 밟으며 텍사스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했다.   다만 지난 시즌엔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시즌을 앞두고 고향 베네수엘라의 한 목장에 방문한 페레즈는 달려오는 황소에 놀라 넘어져 오른팔 수술을 받는 악재를 맞았다. 결국 시즌 내내 후유증에 시달렸고, 성적도 22경기 동안 2승 7패 평균자책 6.22에 머물렀다.   호세 베리오스-카일 깁슨-제이크 오도리지는 이미 미네소타의 1~3선발 자리를 꿰찬 상태. 마이클 피네다가 부상을 털고 돌아온다면 페레즈는 스티븐 곤살베스, 아달베르토 메히아 등 젊은 선수와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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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소니 그레이, 트레이드로 신시내티행 임박

양키스 소니 그레이, 트레이드로 신시내티행 임박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가 뉴욕 양키스를 떠나 신시내티 레즈로 향한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신시내티의 그레이 트레이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며 “양키스는 내야 유망주 쉐드 롱과 드래프트픽을 대가로 받은 것..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가 뉴욕 양키스를 떠나 신시내티 레즈로 향한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신시내티의 그레이 트레이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며 “양키스는 내야 유망주 쉐드 롱과 드래프트픽을 대가로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신체검사와 로스터 정리 등 세부 절차가 완료되면 그레이의 신시내티행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올 이적시장에서 그레이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C.C. 사바시아의 몸 상태에 이상이 생겨 잠시 협상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최근 사바시아가 ‘훈련을 재개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다시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   이에 신시내티를 비롯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이 그레이를 데려오기 위해 박차를 가했고, 신시내티가 그레이 영입전의 최종 승리자가 됐다.   신시내티로 이적하게 된 그레이는 지난 시즌 130.1이닝을 던져 11승 9패 평균자책 4.90 fWAR 1.7승을 기록했다. 양키 스타디움(평균자책 6.98)에서 유독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신시내티는 그레이의 반등 가능성을 믿고 그를 선발진 보강의 적임자로 낙점했다.   그레이와 유니폼을 맞바꿔 입게 된 롱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신시내티 팀 내 7위 유망주다. 헤이먼은 롱을 “뛰어난 타자이자 괜찮은 수비수”라고 평가했다.   한편, 신시내티는 올겨울 알렉스 우드, 태너 로악에 이어 그레이까지 영입하며 우드-루이스 카스티요-그레이-로악-앤서니 데스클라파니로 이어지는 5선발 로테이션 구성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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