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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탬파베이 우완 불펜 슐츠 영입…1대1 트레이드

다저스, 탬파베이 우완 불펜 슐츠 영입…1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불펜 뎁스를 보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탬파베이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저스는 탬파베이 우완 불펜 제이미 슐츠(27)를 받았고, 그 대가로 마이너리그 우완투수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불펜 뎁스를 보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탬파베이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저스는 탬파베이 우완 불펜 제이미 슐츠(27)를 받았고, 그 대가로 마이너리그 우완투수 케일럽 샘펜(22)을 넘겼다.     2013년 신인드래프트 당시 14라운드에 지명된 슐츠는 마이너리그 6시즌 통산 22승 17패 평균자책 3.57을 기록했다. 지난해엔 마침내 빅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22경기에 등판해 30.1이닝을 던져 2승 2패 평균자책 5.64에 머무르며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결국 지난주엔 탬파베이에서 양도지명(DFA)됐고, 불펜 뎁스 보강을 노리던 다저스의 부름을 받게 됐다.   슐츠와 유니폼을 맞바꿔 입게 된 샘팬은 2018년 드래프트 20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다. 지난 시즌엔 루키리그에서 0승 2패 평균자책 5.04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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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MIA-ATL, 리얼무토 이적 협상 재개"

미 매체 "MIA-ATL, 리얼무토 이적 협상 재개"

[엠스플뉴스]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미국 ‘시리우스 XM’ 크레이그 미시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와 애틀랜타가 리얼무토 트레이드 협상을 재개했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의 답변을 ..

  [엠스플뉴스]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미국 ‘시리우스 XM’ 크레이그 미시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와 애틀랜타가 리얼무토 트레이드 협상을 재개했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탬파베이 레이스도 여전히 리얼무토 영입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올겨울 ‘포수 최대어’ 리얼무토를 향한 관심은 대단했다. 포수 자리에 구멍이 생긴 팀들이 너도나도 마이애미 측에 리얼무토 영입을 문의했다. 하지만 마이애미가 워낙 비싼 값을 불러 복수의 구단이 관망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다시 리얼무토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과거 3루수 오스틴 라일리와 마이크 소로카를 포함한 유망주 패키지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진 애틀랜타가 이번엔 어떤 트레이드 카드를 제시했을지 궁금하다.   한편, 리얼무토는 마이애미에 유일하게 남은 스타 플레이어. 특히 지난 시즌엔 타율 .277 21홈런 74타점 OPS .825 fWAR 4.8승으로 맹활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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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수술후 회복' NYY 사바시아, 야구 활동 재개

'혈관 수술후 회복' NYY 사바시아, 야구 활동 재개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38, 뉴욕 양키스)가 건강을 회복하고 2019시즌을 준비한다.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12월 수술을 받았던 사바시아가 검사를 마치고 야구 활동을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사바시아는 내년 6월 열리는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38, 뉴욕 양키스)가 건강을 회복하고 2019시즌을 준비한다.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12월 수술을 받았던 사바시아가 검사를 마치고 야구 활동을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사바시아는 내년 6월 열리는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 홍보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심장으로 이어지는 동맥에 폐색 증세를 겪고 일정을 중단, 혈관성형술을 받았다.   수술 이후 추가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은 사바시아는 오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바시아는 2018시즌 29경기 9승 7패 평균자책 3.65를 기록하며 양키스 로테이션을 지탱했다. 양키스는 지난 시즌 후 사바시아와 1년 8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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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다저스, 클루버 없어도 충분…포수 강화해야"

美 매체 "다저스, 클루버 없어도 충분…포수 강화해야"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가 없어도 LA 다저스의 선발진에는 문제가 없다는 전망이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 네이션’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로테이션은 코리 클루버가 없이도 괜찮다”는 견해를 내놨다. 이번 오프시즌에서 다저스는 클루버 트레이드 영입을 꾸준..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가 없어도 LA 다저스의 선발진에는 문제가 없다는 전망이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 네이션’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로테이션은 코리 클루버가 없이도 괜찮다”는 견해를 내놨다.   이번 오프시즌에서 다저스는 클루버 트레이드 영입을 꾸준히 시도했다. 클루버는 통산 2번의 사이영상(2014, 2017) 수상과 5년 연속 200이닝을 기록한 클리블랜드의 에이스다.   하지만 매체는 다저스의 현재 로테이션도 충분히 강하다고 전했다. 다저스의 1, 2선발은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가 맡고 류현진이 그 뒤를 받친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지난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서기도 했다”며 신뢰를 보였다.         5선발 자원도 부족하지 않다는 평이다. 매체는 “마에다 겐타, 로스 스트리플링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훌리오 유리아스와 데니스 산타나도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는 선수”라며 미래의 선발 유망주에도 주목했다.   투수보다는 포수 영입이 더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에이스를 트레이드로 데려올 수 있다 해도 선발진은 이미 충분하다. 현시점에서는 포수 뎁스를 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포수 보강이 급선무라고 설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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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MLB] 2019시즌 MLB 프리뷰 (1) LA 다저스

[별난 MLB] 2019시즌 MLB 프리뷰 (1) LA 다저스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2019년을 맞이해서 별난 MLB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별난 MLB 시즌2 1편에서는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의 2019시즌을 미리 살펴..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2019년을 맞이해서 별난 MLB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별난 MLB 시즌2 1편에서는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의 2019시즌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 LA 다저스의 2018시즌 돌아보기 # 스토브리그 중간점검 # 남은 스토브리그 과제는? # 2019시즌 관전 포인트       출연: 한장희 (MBC SPORTS+ 캐스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기획 : 엠스플뉴스 제작 : 김바로 (MBC SPORTS+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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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에이스가 필요해' 밀워키, 범가너 트레이드가 해답?

[이적시장 리포트] '에이스가 필요해' 밀워키, 범가너 트레이드가 해답?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美 매체 “CIN, 그레이보다 카이클 영입 가능성 더 커” 신시내티 레즈는 댈러스 카이클과 소니 그레이 중 누구..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美 매체 “CIN, 그레이보다 카이클 영입 가능성 더 커”   신시내티 레즈는 댈러스 카이클과 소니 그레이 중 누구를 더 원할까. MLB.com 존 모로시는 신시내티가 “두 선수를 잡을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래도 따진다면 카이클”이라고 전했다.   신시내티가 장기간 활용할 수 있는 선발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레이는 FA까지 1년이 남은 투수. 현지에서는 "4, 5선발급 활약 여부도 불투명한 1년 짜리 투수를 위해 유망주를 내주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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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에 절친까지 영입' 마차도 향한 CWS의 애절한 구애

'처남에 절친까지 영입' 마차도 향한 CWS의 애절한 구애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를 향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구애가 애절하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FA 외야수 존 제이(33)와 1년 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며 “이로써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의 처남 욘더 알론소 ..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를 향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구애가 애절하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FA 외야수 존 제이(33)와 1년 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며 “이로써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의 처남 욘더 알론소 그리고 그의 친한 친구 제이를 영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형 영입을 이룰 실탄이 풍족한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에게 열렬한 구애를 보내는 팀. 다만 아직 리빌딩 단계를 밟고 있어 ‘FA 최대어’들에게 그다지 매력적인 행선지는 아니다.   하지만 친한 이들이 많다면 그쪽으로 가고 싶은 게 사람의 심리다. 이는 마차도도 마찬가지일 터. 이것이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의 처남 알론소와 그의 절친한 친구 제이를 영입한 이유 중 하나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지난 6일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가 마차도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누구도 총액 3억 달러까지 제시하진 않은 것 같다. 제안은 모두 2억~2억 5000만 달러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정보가 확실하다면 세 팀의 제시액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친한 이들을 대거 영입한 화이트삭스의 전략이 과연 마차도에게 통할지 궁금하다.     한편, 제이는 마차도, 알론소와 어린 시절부터 형제처럼 가깝게 지낸 친구들이다.   여섯 살이 많은 동네 형 알론소는 마차도를 매우 아꼈고, 이 인연이 이어져 마차도는 알론소의 여동생 야이니와 결혼에 골인했다. 제이도 두 선수와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최근엔 고향 마이애미에서 오프시즌 훈련을 함께하며 돈독한 관계를 자랑한 바 있다.   존 제이, 2018시즌 성적 143경기 타율 .268 3홈런 40타점 OPS .678 fWAR 0.8승 *제이는 지난시즌 캔자스시티, 애리조나 두 팀에서 뛰었다. *신체검사만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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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억 달러 수입' 메이저리그, 관중 감소에도 수입은 증가

'103억 달러 수입' 메이저리그, 관중 감소에도 수입은 증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2018시즌 총 수입이 공개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월 8일(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수입이 103억 달러(한화 약 11조 5500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2년 연속 연간 수입 100억 달러를 넘긴 메이저리그는 16년 연속 수입이 상승세를 기록 중..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2018시즌 총 수입이 공개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월 8일(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수입이 103억 달러(한화 약 11조 5500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2년 연속 연간 수입 100억 달러를 넘긴 메이저리그는 16년 연속 수입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수는 다소 줄었다. 2018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28,830명으로 지난해 대비 4%가 감소했다.   하지만 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상파 채널 '폭스'와 2028년까지 7년 총 51억 달러의 중계권료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DAZN과도 중계권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포브스는 “버드 셀릭이 커미셔너로 취임한 1992년과 비교해 인플레이션을 고려해도 37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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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소니 그레이 향한 관심 '여전'

SD, 소니 그레이 향한 관심 '여전'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 뉴욕 양키스)를 향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관심은 여전하다. 하지만 C.C. 사바시아의 부상 문제가 불거지면서 양측의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그레이 영입에 관..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 뉴욕 양키스)를 향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관심은 여전하다. 하지만 C.C. 사바시아의 부상 문제가 불거지면서 양측의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그레이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클리블랜드 에이스 코리 클루버 이적 협상에 진척이 없자 그레이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라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초반 그레이를 향한 관심은 대단했다. 무려 11개 구단이 그레이 영입전에 참전했다. 양키스가 ‘고자세’를 유지하면서 몇몇 구단은 관망세로 돌아섰지만, 샌디에이고와 밀워키 등은 꾸준히 그레이에게 눈독을 들였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변수가 생겼다. 동맥 폐색 증세를 겪어 수술을 받은 사바시아의 스프링캠프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진 것. 사바시아의 합류가 늦어질 위기에 처한 양키스는 그레이드 트레이드 협상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샌디에이고와 양키스의 협상도 '답보 상태'에 놓였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클리블랜드 ‘에이스’ 클루버 영입도 노리고 있다. 하지만 MLB.com 존 모로시는 “클루버 트레이드 협상은 진척이 없는 상태”라며 “샌디에이고의 기다림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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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로위츠키 "마차도, 양키스 오면 굉장히 기쁠 것"

툴로위츠키 "마차도, 양키스 오면 굉장히 기쁠 것"

[엠스플뉴스] 트로이 툴로위츠키(34)가 매니 마차도(26)와 한 팀에서 만날까. ESPN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툴로위츠키가 뉴욕 양키스에서 마차도와 함께 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툴로위츠키는 5일 ..

  [엠스플뉴스]   트로이 툴로위츠키(34)가 매니 마차도(26)와 한 팀에서 만날까.   ESPN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툴로위츠키가 뉴욕 양키스에서 마차도와 함께 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툴로위츠키는 5일 최저연봉을 받는 조건으로 양키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툴로위츠키는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초반 결장하는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하지만 양키스는 마차도에 대한 구애를 멈추지 않고 있다. 마차도는 통산 .282 175홈런 OPS .822를 기록한 대형 내야수로 영입에 성공하면 타선에 무게감을 크게 더할 수 있는 선수다. 유격수와 3루수 모두 소화가 가능해 그레고리우스가 복귀하면 3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툴로위츠키도 양키스의 마차도 영입을 지지하고 나섰다. 툴로위츠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최고의 선수들과 뛰기 위해 양키스에 입단했다. 만약 마차도가 팀의 일원이 된다면 굉장한 기분일 것"이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이어 "나는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왔다"며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툴로위츠키는 12시즌 통산 1286경기 타율 .290 224홈런 779타점 OPS .856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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