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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경기는 원점으로' 다저스, 5회 2홈런 폭발

[NLDS] '경기는 원점으로' 다저스, 5회 2홈런 폭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타선이 장타 생산을 시작했다. 다저스는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5회 초 크리스 테일러와 맥스 먼시의 홈런으로 5-5 동점에 성공했다. 2회 다저스는 선발 워커 뷸러의 밀어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타선이 장타 생산을 시작했다.   다저스는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5회 초 크리스 테일러와 맥스 먼시의 홈런으로 5-5 동점에 성공했다.   2회 다저스는 선발 워커 뷸러의 밀어내기 볼넷과 로날드 아쿠냐의 만루포로 5점을 뺏겼다.   하지만 다저스는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3회 2사 1, 2루에서 저스틴 터너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다.   그리고 5회 장타가 폭발했다. 테일러는 5회 초 1사 1루에서 케빈 가우스먼을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뽑아냈다. 이어 2사 후 맥스 먼시가 바뀐 투수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작렬했다.   5회 홈런포 두 방으로 다저스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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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콜로라도 DS 탈락, 아쉬움 크다"

오승환 "콜로라도 DS 탈락, 아쉬움 크다"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3연패로 디비전시리즈 탈락 고배를 마셨다. 오승환(36)도 팀의 탈락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콜로라도는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서 0-6로 져 ‘가을야구’를 마무리..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3연패로 디비전시리즈 탈락 고배를 마셨다. 오승환(36)도 팀의 탈락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콜로라도는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서 0-6로 져 ‘가을야구’를 마무리했다. 홈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도 빈공에 허덕인 타선의 부진이 뼈아팠다.   오승환은 8회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첫 타자 트래비스 쇼에겐 2루타를 허용했지만, 헤수스 아귈라를 외야 뜬공으로 솎아내며 한숨을 돌렸다. 마이크 무스타커스는 고의4구로 거른 오승환은 에릭 크라츠를 3루수 병살타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정리했다.     경기 후 오승환은 “올 한 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그 속에서 배운 게 많았다”면서도 “오늘 경기는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다. 우리는 시즌이 끝났지만, 상대 팀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다른 팀들도 야구를 하고 있다. 이 경기를 TV로 봐야 해 아쉬움이 크다”고 토로했다.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가을무대를 밟은 오승환은 한국, 일본과의 차이점을 묻자 “한국, 일본과 별반 다를 거 없다는 생각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렇게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면서도 “분위기는 어느 나라나 다 비슷하지만, 이곳 경기는 매우 힘든 것 같다”는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타이브레이커부터 시작해 와일드카드, 디비전시리즈까지 강행군을 이어간 오승환은 “3일 동안 세 도시를 갔는데, 다 시차가 있었다. 그런 경험도 처음 해봤다. 큰 경기를 앞두고 있어 체력적으로 힘든 게 와닿진 않았지만, 내일이 되면 몸살이 걸릴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콜로라도에서 겪은 강추위에 대해선 “추위의 강도가 많이 다른 것 같다. 모든 선수가 다 어렵다. 핑계가 되진 않는다”면서도 “그렇지만 많이 춥다”는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마지막으로 오승환은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운 점이 있는지를 묻자 “야구도 야구지만, 미국에 와서 선수들하고 어울리는 방법을 배웠다. 올 시즌 중반 트레이드란 걸 야구 경기를 하면서 처음 겪어봤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한다. 공을 놓는 순간까지 이 시간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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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조기 강판' ATL 뉴컴, 다저스전 2.2이닝 2실점

[NLDS] '조기 강판' ATL 뉴컴, 다저스전 2.2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션 뉴컴(2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뉴컴은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해 2.2이닝 1피안타 3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2이닝을 투구했던..

  [엠스플뉴스]   션 뉴컴(2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뉴컴은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해 2.2이닝 1피안타 3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2이닝을 투구했던 뉴컴은 이날 애틀랜타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졌다. 1회와 2회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병살타로 위기를 모면하며 2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텼다. 2회 말 공격에서는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에게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기도 했다.    로날드 아쿠냐의 만루홈런으로 5-0 리드를 잡았지만, 3회 초 볼넷 2개를 헌납하며 다시 흔들렸다. 결국, 뉴컴은 2사 주자 1, 2루 저스틴 터너 타석에서 케빈 가우스먼에게 바통을 넘겼다.   터너의 적시타로 승계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으면서 뉴컴은 2실점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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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최연소 PS 만루포' ATL 아쿠냐, 뷸러 상대 그랜드슬램 폭발

[NLDS] '최연소 PS 만루포' ATL 아쿠냐, 뷸러 상대 그랜드슬램 폭발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2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만루포로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아쿠냐는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2회 말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2회 볼넷 2개와 피안..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2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만루포로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아쿠냐는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2회 말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2회 볼넷 2개와 피안타 1개로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투수 션 뉴컴에게도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첫 실점을 허용했다.   아쿠냐는 뷸러가 흔들린 팀을 놓치지 않았다. 1스트라이크 3볼 유리한 카운트에서 5구 패스트볼을 통타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5-0)   2패로 시리즈 탈락 위기에 몰린 애틀랜타는 초반 5점의 리드로 반격을 시작했다.   한편,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아쿠냐가 1953년 미키 맨틀(21세 349일)을 넘어 메이저리그 역대 최연소(20세 293일) 포스트시즌 만루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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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밀워키, 콜로라도 꺾고 7년 만에 CS행

[NLDS] 밀워키, 콜로라도 꺾고 7년 만에 CS행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꺾고 가장 먼저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밀워키는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6-0으로 이겼다. 이로써 밀워키는 1~3차전을 모두 따내며 가장 빠르게 챔피언..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꺾고 가장 먼저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밀워키는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6-0으로 이겼다. 이로써 밀워키는 1~3차전을 모두 따내며 가장 빠르게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다.     그간 콜로라도의 셋업맨으로 활약하던 스캇 오버그는 6회 보크와 폭투를 범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1사 2, 3루 위기를 자초한 오버그는 대타 커티스 그랜더슨의 타석 때 보크와 폭투로 연달아 범하며 2, 3루 주자의 득점(4-0)을 허용했다. 그랜더슨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승기를 잡은 밀워키는 9회 백투백 홈런으로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9회 초 아르시아가 콜로라도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를 상대로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후속 키언 브록스턴은 우중간 담장(6-0)을 넘기며 포효했다.   패색이 짙던 콜로라도는 트레버 스토리의 2루타와 맷 할러데이의 볼넷으로 실낱같은 역전 희망을 살렸다. 하지만 밀워키는 6점 차 리드에도 불펜 에이스 조시 헤이더를 마운드로 호출해 콜로라도의 희망의 불씨를 꺼뜨렸다.   이로써 밀워키는 2011년 이후 7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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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뷸러 vs 뉴컴' LAD-ATL, 3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

[NLDS] '뷸러 vs 뉴컴' LAD-ATL, 3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스윕,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반격을 노리고 있다. 양 팀은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디비전시리즈 3차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이날 선발로 우완 워커 뷸러(24)를 예고했다. 뷸러는 올 시즌 24경기(23..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스윕,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반격을 노리고 있다.   양 팀은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디비전시리즈 3차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이날 선발로 우완 워커 뷸러(24)를 예고했다. 뷸러는 올 시즌 24경기(23선발)에 등판해 137.1이닝 8승 5패 평균자책 2.62를 기록했다. 지난 6월 9일 애틀랜타전에서는 5.1이닝 2피안타 1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한편, 애틀랜타는 지난 1차전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션 뉴컴(25)을 선발로 출격시킨다. 올 시즌 성적은 31경기(30선발) 164이닝 12승 9패 평균자책 3.90. 올해 다저스를 상대한 2경기에서는 1승 1패 평균자책 3.86을 기록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워커 뷸러) 크리스 테일러(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데이빗 프리즈(1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맷 켐프(우익수)-코디 벨린저(중견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워커 뷸러(투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발투수 : 션 뉴컴) 로날드 아쿠냐(좌익수)-엔더 인시아테(중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닉 마카키스(우익수)-요한 카마고(3루수)-커트 스즈키(포수)-아지 알비스(2루수)-찰리 컬버슨(유격수)-션 뉴컴(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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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병살타 유도' 오승환, 1이닝 무실점 호투

[NLDS] '병살타 유도' 오승환, 1이닝 무실점 호투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팀이 0-4로 끌려가던 8회 초 구원 등판했다. 1이닝 동안 공 16개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무..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팀이 0-4로 끌려가던 8회 초 구원 등판했다. 1이닝 동안 공 16개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6일 포스트시즌 데뷔전서 0.1이닝 2실점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오승환은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지난 아쉬움을 털어냈다.   첫 타자 트래비스 쇼에겐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맞았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8구째 낮은 커터를 던졌는데, 쇼가 이를 걷어 올렸다.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린 헤수스 아귈라는 좌익수 뜬공으로 잠재웠다. 마이크 무스타커스는 고의4구로 거른 오승환은 에릭 크라츠에겐 3루수 병살타를 유도해내 무실점으로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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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콜로라도 변비 타선, 쿠어스필드에서도 침묵 지켰다

[NLDS] 콜로라도 변비 타선, 쿠어스필드에서도 침묵 지켰다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타선이 쿠어스필드에서도 침묵을 지켰다. 콜로라도는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서 0-6으로 졌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1~3차전을 내리 패하며 디비전시리즈 탈락의 고배를 ..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타선이 쿠어스필드에서도 침묵을 지켰다.   콜로라도는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서 0-6으로 졌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1~3차전을 내리 패하며 디비전시리즈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타선이 터지지 않으니 이길 도리가 없었다. 첫 1, 2차전에서 콜로라도의 득점은 단 ‘2점’에 불과했다. 1차전엔 4안타에 머물렀고 2차전 6안타도 모두 단타였다. ‘하산’한 이후 좀처럼 방망이가 터지지 않은 모양새였다.   쿠어스필드에선 달라질 것으로 여겨졌다. 정규시즌 홈에서 OPS .852(ML 1위)로 강했던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다.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도 “홈에서는 다를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번 짜게 식은 타격감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특히 득점권에서 매번 침묵을 지켰다. 2회 1사 1, 2루, 3회 2사 2루 기회도 허무하게 날렸다. 찰리 블랙몬, 놀란 아레나도 등 정상급 타자들도 밀워키 마운드의 높은 벽 앞에 막혀 해법을 찾지 못했다.   선발투수들의 활약은 괜찮았다. 1, 2차전에 카일 프리랜드-저먼 마르케스로 이어지는 원투펀치를 내진 않았지만, 안토니오 센자텔라(5이닝 2실점)와 타일러 앤더슨(6이닝 1실점)은 나름 선방했다. 3차전 선발 마르케스도 5이닝 2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로키산맥에 올라서도 답답한 타선은 깨어날 기미가 없었다. 결국 콜로라도의 ‘가을야구’도 그렇게 마무리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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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사노, 도미니카서 경찰관 치고 도주…체포 후 석방

MIN 사노, 도미니카서 경찰관 치고 도주…체포 후 석방

[엠스플뉴스] 미겔 사노(25, 미네소타 트윈스)가 고국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사고를 쳤다. 미국 ‘스포팅 뉴스’ ‘스타 트리뷴’ 등 현지 언론은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매체 산토도밍고 뉴스를 인용해 "사노가 고향인 도미니카에서 경찰관을 치고 도주한 뒤 검거됐다..

  [엠스플뉴스]   미겔 사노(25, 미네소타 트윈스)가 고국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사고를 쳤다.   미국 ‘스포팅 뉴스’ ‘스타 트리뷴’ 등 현지 언론은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매체 산토도밍고 뉴스를 인용해 "사노가 고향인 도미니카에서 경찰관을 치고 도주한 뒤 검거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노는 정차 지시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치고 달아났다. 차에 치인 경찰관은 왼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는 중상을 입었다. 결국 경찰에 체포된 사노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며, 경찰관의 치료비를 보상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노는 빅리그 4시즌 통산 381경기에 출전해 타율 .244 84홈런 236타점 OPS .813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7년엔 타율 .264 28홈런 77타점 OPS .859의 준수한 성적으로 올스타 선정 영광도 누렸다.   하지만 올해엔 타율 .199 13홈런 41타점 OPS .679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안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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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어깨 부상' 호아킨 베노아, 은퇴 가능성

'41세+어깨 부상' 호아킨 베노아, 은퇴 가능성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호아킨 베노아(41, 워싱턴 내셔널스)가 은퇴 기로에 섰다. 미국 MASN은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왜 베노아는 워싱턴에서 단 한 번도 투구하지 못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베노아의 은퇴 가능성을 언급했다. 올해 1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워싱..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호아킨 베노아(41, 워싱턴 내셔널스)가 은퇴 기로에 섰다.   미국 MASN은 10월 8일(이하 한국시간) ‘왜 베노아는 워싱턴에서 단 한 번도 투구하지 못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베노아의 은퇴 가능성을 언급했다.   올해 1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워싱턴 유니폼을 입은 베노아는 스프링캠프 도중 팔뚝을 다치는 악재를 맞았다. 애초 시즌 내엔 복귀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끝내 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베노아의 당시 병명은 팔뚝 염좌였다. 하지만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은 시즌 마감일이 다가오자 베노아의 진짜 아픈 곳은 어디며, 왜 워싱턴에서 단 한 번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했다.   리조 워싱턴 단장은 MASN과의 인터뷰에서 “베노아는 스프링트레이닝부터 어깨 부상을 겪었고 결국 여기서 벗어나지 못했다. 만일 어린 선수라면 진작에 시즌을 마감하는 수술을 받을 부상이었다. 하지만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그는 재활하길 원했고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내년엔 만 42세가 되는 베노아는 어깨에 칼을 대지 않고 끝까지 재활 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 하지만 MASN은 “베노아가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하진 않았지만, 이 시점에선 암시하는 건 분명하다”며 베노아의 은퇴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한편, 베노아는 빅리그 16시즌 통산 764경기(55선발)에 등판해 1068.2이닝을 던져 58승 49패 53세이브 212홀드 평균자책 3.83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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