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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소니 그레이 CIN행, 연장계약 여부가 변수 되나

[이적시장 리포트] 소니 그레이 CIN행, 연장계약 여부가 변수 되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매체 “컵스, 조브리스트 트레이드 고려 중” ‘슈퍼 유틸리티’의 대명사 벤 조브리스트가 시카고 컵스를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매체 “컵스, 조브리스트 트레이드 고려 중”   ‘슈퍼 유틸리티’의 대명사 벤 조브리스트가 시카고 컵스를 떠날까. ‘디 애슬레틱’은 페이롤 유동성 문제 직면한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하고, 남은 자금으로 불펜을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브리스트가 지난 시즌에도 수준급 활약을 펼쳤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놀라운 일. 하지만 내부에서 대체자(애디슨 러셀, 이안 햅 등)를 구할 수 있고,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조브리스트의 나이(만 37세)를 고려하면 마냥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트레이드 거부권이 없다는 것도 조브리스트의 이적설에 신빙성을 더하는 요소. 단, 이는 컵스가 검토 중인 시나리오 중 하나일 뿐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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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PIT, 스탈링 마르테 트레이드 논의 중

LAD-PIT, 스탈링 마르테 트레이드 논의 중

[엠스플뉴스] 스탈링 마르테(3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LA 다저스 이적설이 별안간 고개를 들었다. 미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다저스와 피츠버그가 마르테 트레이드를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양 측은 지난 몇 주간 이 사..

  [엠스플뉴스]   스탈링 마르테(3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LA 다저스 이적설이 별안간 고개를 들었다.   미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다저스와 피츠버그가 마르테 트레이드를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양 측은 지난 몇 주간 이 사안을 두고 논의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야시엘 푸이그와 맷 켐프를 트레이드하며 외야를 정리한 다저스는 올겨울 우타 자원을 찾고 있다. 최근엔 ‘FA 외야수’ A.J. 폴락에게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마르테를 노리는 것도 이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이적설에 휘말린 마르테는 빅리그 7시즌 통산 타율 .286 85홈런 338타점 214도루 OPS .783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3년부터 피츠버그의 주전 중견수로 도약했고, 2015~16년엔 2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 영광을 누렸다.   2017년 4월엔 난드롤론 복용이 적발돼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 여파로 성적도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8년엔 반등에 성공했다. 145경기 동안 타율 .277 20홈런 72타점 33도루 OPS .787 fWAR 3.7승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뛰어난 수비력과 빠른 발 그리고 준수한 타격 능력을 갖춘 마르테는 다저스에 큰 도움이 될 선수다. 게다가 잔여 계약도 부담되지 않는 수준(1년 1000만 달러+구단옵션 2년). 다만 ‘금지약물 복용’ 전력은 우려를 사고 있다.     스탈링 마르테, 잔여계약 (Spotrac.com) 2019년 1000만 달러 2020년 구단옵션 1150만 달러(바이아웃 200만 달러) 2021년 구단옵션 1250만 달러(바이아웃 200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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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컵스, 조브리스트 트레이드 고려 중"

미 매체 "컵스, 조브리스트 트레이드 고려 중"

[엠스플뉴스] 재정 유동성 문제에 직면한 시카고 컵스가 ‘베테랑 유틸리티’ 벤 조브리스트(37)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뉴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샤하데브 샤르마의 기사를 인용해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고려 중”..

  [엠스플뉴스]   재정 유동성 문제에 직면한 시카고 컵스가 ‘베테랑 유틸리티’ 벤 조브리스트(37)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뉴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샤하데브 샤르마의 기사를 인용해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포팅뉴스’는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는 예산 문제 때문”이라며 “컵스는 조브리스트를 트레이드해 불펜진을 보강하면서 공격력도 유지하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고 했다.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시도하는 건 다소 의외의 일. 수준급 공격력과 수비에서의 다재다능함을 생각하면 조브리스트의 부재는 컵스에 악영향을 끼칠 공산이 크다. 게다가 내야수 애디슨 러셀은 전처 폭행 혐의로 징계를 받아 5월 4일에야 돌아올 수 있다.   다만 조브리스트를 대체할 선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안 햅과 다니엘 데스칼소에게 2루를 맡기고, 러셀의 복귀를 기다리는 방안도 있다. 외야는 카일 슈와버,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 제이슨 헤이워드가 맡으면 된다.   여기에 제시 차베스·저스틴 윌슨의 이탈로 헐거워진 뒷문을 보강한다면, 조브리스트가 떠나더라도 현 전력과 비등한 로스터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다. 컵스 수뇌부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두고 머리를 맞댄 이유다.   조브리스트도 이적설을 인지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조브리스트는 "거부권이 없어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러한 소문에 신경을 쓰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예비 FA’ 벤 조브리스트, 2018시즌 성적 139경기 타율 .305 9홈런 58타점 OPS .817 fWAR 3.6승 *2019년 연봉 1200만 달러, 시즌 종료 후 FA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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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 통과' 코디 앨런, LAA와 1년 계약 마무리

'신체검사 통과' 코디 앨런, LAA와 1년 계약 마무리

[엠스플뉴스] 코디 앨런(30)이 LA 에인절스의 뒷문을 지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2019시즌 뒷문을 책임질 마무리 투수를 찾았다”며 “앨런이 신체검사를 통과하면서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

  [엠스플뉴스]   코디 앨런(30)이 LA 에인절스의 뒷문을 지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2019시즌 뒷문을 책임질 마무리 투수를 찾았다”며 “앨런이 신체검사를 통과하면서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앨런과 에인절스의 1년 계약이 공식화됐다”며 “앨런은 1년 850만 달러를 보장받고, 계약서엔 경기를 마무리한 횟수에 따른 인센티브 250만 달러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계약 총액이 최대 110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는 셈이다.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게 된 앨런은 빅리그 7시즌 통산 456경기에 등판해 440.2이닝을 던져 24승 29패 149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 2.98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클리블랜드의 마무리 투수로 거듭났고, 2016년 중순에 합류한 앤드류 밀러와 철벽 계투진을 구축했다.   지난 시즌엔 4승 6패 평균자책 4.70에 머무르며 데뷔 후 최악의 슬럼프를 겪었다. 속구 평균구속도 93.5마일로 2017년(94.3마일)보다 1마일가량 하락했다. 시즌 종료 후엔 FA 시장에 나섰고 에인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이른바 ‘FA 재수’를 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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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SF 포함 복수 구단, 'FA' 해리슨 영입 관심

LAD-SF 포함 복수 구단, 'FA' 해리슨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유틸리티’ 조시 해리슨(31)을 향한 빅리그의 관심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 복수 구단이 해리슨에게 관심을..

    [엠스플뉴스]   ‘FA 유틸리티’ 조시 해리슨(31)을 향한 빅리그의 관심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 복수 구단이 해리슨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내·외야를 모두 맡을 수 있는 유틸리티 해리슨은 빅리그 8시즌 통산 타율 .277 53홈런 269타점 OPS .725를 기록 중인 우타자다. 특히 2014년엔 fWAR 4.8승, 2017년엔 fWAR 2.6승을 쌓으며 두 차례 올스타 선정 영광도 누렸다.   지난 시즌은 아쉬웠다. 지난해 4월 왼손 중수골 골절상을 당해 97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성적도 타율 .250 8홈런 37타점 OPS .656에 그쳤다. 결국 피츠버그는 105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해리슨을 FA로 풀었다.   비록 지난 시즌 슬럼프에 빠졌지만, ‘유틸리티’로서 가치는 여전하다. 부진으로 몸값이 떨어진 게 오히려 구단엔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다만 해리슨이 장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한편, '팬크레드 스포츠'는 해리슨이 2년 1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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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복면가왕 출연에 美 매체도 깜짝 "재능 넘쳐"

테임즈, 복면가왕 출연에 美 매체도 깜짝 "재능 넘쳐"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3, 밀워키 브루어스)가 ‘복면가왕’에 떴다. 테임즈의 깜짝 출연은 바다 건너에서도 화제가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CUT4’ 코너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테임즈의 출연 소식을 ..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3, 밀워키 브루어스)가 ‘복면가왕’에 떴다. 테임즈의 깜짝 출연은 바다 건너에서도 화제가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CUT4’ 코너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테임즈의 출연 소식을 다뤘다.   지난 20일 테임즈는 ‘힙합보이’로 복면가왕 출연해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를 열창했다.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한 뒤엔 10cm의 ‘아메리카노’를 한국어로 완창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CUT4’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2017년 4월 한 달간 11홈런을 치며 폭풍을 일으키기 이전, KBO리그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세 시즌 동안 124홈런 아치를 그린 테임즈가 전날 한국의 복면가왕에 출연했다“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CUT4’는 “테임즈는 많은 재능을 갖췄다. 수준급 보컬리스트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힘도 갖췄다. 대개 홈런을 치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지만, 이번 주말엔 색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능력을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CUT4’는 “한 가지 실망스러운 것은 NC 시절의 응원곡을 부르진 않았다는 것”이라며 재치있게 글을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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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CWS와 피더슨 트레이드 논의…폴락 영입 포석?

LAD, CWS와 피더슨 트레이드 논의…폴락 영입 포석?

[엠스플뉴스] 외야 개편 작업에 돌입한 LA 다저스가 작 피더슨(26)을 매물로 내놨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 구단 임원의 말을 인용해 “다저스가 화이트삭스와 피더슨 트레이드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단, 협상이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는 알려..

  [엠스플뉴스]   외야 개편 작업에 돌입한 LA 다저스가 작 피더슨(26)을 매물로 내놨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 구단 임원의 말을 인용해 “다저스가 화이트삭스와 피더슨 트레이드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단, 협상이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야시엘 푸이그와 맷 켐프를 신시내티로 보낸 다저스는 최근 ‘FA 외야수’ A.J. 폴락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좌타 외야수가 즐비한 다저스가 피더슨을 내보내고 우타자 폴락을 영입하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피더슨은 빅리그 5시즌 통산 556경기에 출전해 타율 .228 87홈런 213타점 OPS .796을 기록 중인 외야수다. 2017년엔 부상과 부진에 겹쳐 주춤했지만, 지난해엔 148경기 동안 타율 .248 25홈런 56타점 OPS .846 fWAR 2.7승을 기록, 반등에 성공했다.   아직 '서비스 타임'도 2년(2020시즌 후 FA)이나 남았고, 올해 연봉도 500만 달러로 저렴한 축에 속해 다른 구단이 눈여겨볼 만한 선수다.   다만 좌투수를 상대로 통산 타율 .181/출루율 .266/장타율 .317에 머무르며 ‘반쪽짜리 선수’라는 낙인이 찍힌 건 우려를 사는 요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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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마차도 대신 아레나도?' 양키스, 한 해 더 기다리나

[이적시장 리포트] '마차도 대신 아레나도?' 양키스, 한 해 더 기다리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고려 중”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가 이적시장 매물로 나올까. ‘팬..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고려 중”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가 이적시장 매물로 나올까.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샌프란시스코가 롱고리아의 트레이드 가치를 측정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라이벌 구단 관계자들은 이적이 성사되려면 샌프란시스코가 상당한 연봉보조를 감수해야 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10년간 몸담은 탬파베이를 떠나 샌프란시코에 입성한 롱고리아는 지난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타율 .244 16홈런 54타점 OPS .694 fWAR 0.4승에 그치며 예년만 못한 성적을 거뒀다. 6월엔 왼손이 골절돼 2달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악재도 맞았다.   이에 샌프란시스코는 1년 만에 롱고리아를 되팔려고 시도하는 분위기. 다만 잔여 연봉이 7,250만 달러(탬파베이, 샌프란시스코에 1450만 달러 보조)나 남았고, 지난 시즌 지독한 슬럼프를 겪은 롱고리아 트레이드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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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브로맨스 TOP 5' 류현진-유리베의 러브스토리 in LA

[MLB CUT] '브로맨스 TOP 5' 류현진-유리베의 러브스토리 in LA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데뷔하던 시절 그를 가장 챙기던 이는 후안 유리베였다. 친한 형·동생 사이로 지낸 그들의 유쾌한 장난에 다저스 덕아웃엔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팬들은 두 선수에게 ‘류리베(Ryuribe)’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류현진과 유리베의 끈끈..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데뷔하던 시절 그를 가장 챙기던 이는 후안 유리베였다. 친한 형·동생 사이로 지낸 그들의 유쾌한 장난에 다저스 덕아웃엔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팬들은 두 선수에게 ‘류리베(Ryuribe)’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류현진과 유리베의 끈끈한 우정은 현지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MLB.com은 지난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21세기 최고의 브로맨스 랭킹 TOP 10을 선정해 발표하면서 류현진과 유리베를 전체 5위로 선정했다.   MLB.com은 “2013년 다저스에서 팀 동료로 만난 두 사람은 영어로 많은 대화를 하지 않았다”면서도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건 그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했고, 덕아웃에서 수많은 익살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는 것”이라며 ‘류리베’가 연출한 재밌는 사진을 기사에 담았다.   유리베는 ‘루키’ 류현진에게 서슴없이 다가가 그가 다저스 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선수다. 서로 뒤통수를 때리거나 등에 몰래 얼음을 넣는 장난을 치며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고, ‘악동’ 야시엘 푸이그도 합세해 덕아웃에 유쾌한 분위기를 전파했다.   장난이 오해를 부르는 사건도 있었다. 2013년 8월 무렵 류현진은 덕아웃에 앉아있던 유리베의 뺨을 가볍게 때렸다. 그런데 유리베가 평소와는 달리 얼굴을 굳히면서 한국 팬들 사이에선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유리베가 직접 “우린 늘 이렇게 논다”며 오해를 풀기도 했다.   덕아웃을 종횡무진 누빈 ‘류리베’의 짓궂은 장난은 2015년 류현진의 ‘단짝’ 유리베가 애틀랜타로 떠나면서 아쉽게도 막을 내렸다. 올겨울엔 류현진과 절친한 사이를 자랑하던 푸이그까지 신시내티 레즈로 떠났다.    하지만 세 선수가 만들어내던 특유의 유쾌함은 아직 다저스 팬들의 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듯하다.     MLB.com 선정 21세기 브로맨스 TOP10 1위 카를로스 코레아 & 호세 알투베 2위 애드리안 벨트레 & 엘비스 앤드루스 3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 앤서니 리조 4위 로렌조 케인 & 살바도르 페레즈 5위 류현진 & 후안 유리베 6위 프란시스코 린도어 & 하비에르 바에즈 7위 프레디 프리먼 & 치퍼 존스 8위 애런 저지 & 로날드 토레예스 9위 커스티스 그랜더슨 & 루카스 두다 10위 클레이튼 커쇼 & A.J. 엘리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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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시도 중"

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시도 중"

[엠스플뉴스] 파르한 자이디 사장의 지휘 아래 새 판 짜기에 나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33)를 이적시장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롱고리아의 트레이드 가치를 ..

  [엠스플뉴스]   파르한 자이디 사장의 지휘 아래 새 판 짜기에 나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33)를 이적시장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롱고리아의 트레이드 가치를 측정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라이벌 구단들은 롱고리아를 트레이드하려면 샌프란시스코가 상당한 연봉보조를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는 탬파베이의 ‘프랜차이즈 스타’ 롱고리아를 품에 안았다. 여기에 피츠버그의 ‘해적 선장’ 앤드류 매커친까지 영입하며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하지만 투자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지구 4위에 머무르며 고개를 숙였다.   특히 롱고리아는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244 16홈런 54타점 OPS .694 fWAR 0.4승에 그쳤다. 6월엔 왼손이 골절돼 2달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악재를 맞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년 만에 롱고리아를 되팔려고 시도하는 분위기. 다만 잔여 연봉이 7,250만 달러(탬파베이 1450만 달러 보조)나 남았고, 노쇠화 기미를 보인 롱고리아를 영입하고자 선뜻 나설 구단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과연 롱고리아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에반 롱고리아, 2016~2018년 fWAR 4.4승/2.4승/0.4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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