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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복귀전 역투' 세일 "모든 것을 쏟아냈다"

[MLB 토크] '복귀전 역투' 세일 "모든 것을 쏟아냈다"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에이스' 크리스 세일(29)이 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일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을 던져 1피안타 무볼넷 12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팀이 4-1로 승리..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에이스' 크리스 세일(29)이 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일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을 던져 1피안타 무볼넷 12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팀이 4-1로 승리하면서 시즌 12승도 챙겼다.   지난 1일 왼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세일은 복귀전에서 완벽투를 선보이며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다. 평균자책은 1.97로 떨어뜨렸다. 아울러 최근 7경기에서 평균자책 0.20 이하를 기록한 보스턴 역대 최초의 투수가 됐다.   이렇다 할 위기조차 없었다. 3회 1사에 레나토 누네즈에게 단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곤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다. 복귀전임에도 최고 시속 99.7마일 속구를 던졌고 5이닝 동안 탈삼진을 무려 12개나 잡아내는 괴력도 뽐냈다.   경기 후 세일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마운드로 복귀해 모든 것을 쏟아냈다. 그게 내가 할 일이기 때문”이라며 “부상으로 인해 밖에서 경기를 보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경기 전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부상 관리를 위해 세일의 투구수를 75개로 제한했다. 그리고 세일은 시속 100마일에 육박하는 공으로 볼티모어 타자들을 윽박지르며 68구 만에 5이닝을 소화했다.   세일의 역투에 코라 감독도 좀 더 많은 이닝을 맡기고 싶었을 터. 코라 감독은 “부상자 명단에 있었지만, 투구 감각을 전혀 잃어버리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며 세일을 좀 더 마운드에 올리고 싶은 유혹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코라 감독은 “따로 관리할 필요가 있었다"며 "세일이 던지는 건 마치 우리에게 ‘한 이닝 더’라며 유혹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는 시즌 내내 절제하기 위해 노력했고, 미리 세웠던 계획을 고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패장’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도 세일의 호투를 극찬했다. 쇼월터 감독은 세일의 투구에 관해 “공정하지 않은 것 같다”는 말로 세일을 치켜세웠다.   한편, 세일은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146이닝을 던져 12승 4패 평균자책 1.97 fWAR 6.1승(AL 1위)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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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OAK전 8회 2타점 적시타…타율 .271

오타니, OAK전 8회 2타점 적시타…타율 .271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경기 막판 팀에 귀중한 적시타를 안겼다. 오타니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8회 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 오타니는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경기 막판 팀에 귀중한 적시타를 안겼다.   오타니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8회 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 오타니는 앞선 4타석에서 무안타 3삼진 침묵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경기 후반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2사 2, 3루에서 오타니가 타석에 나왔다. 오타니는 우완 쥬리스 파밀리아를 상대로 초구 변화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 틈에 2명의 주자가 홈을 밟아 경기는 1점 차가 됐다. (7-8)   이 안타로 오타니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71이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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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COL에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오승환은 휴식

다저스, COL에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오승환은 휴식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의 희생양이 됐다. 다저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3-4로 패했다. 콜로라도가 먼저 3점을 가져갔다. 콜로라도는 1회 찰리 블랙먼의 희생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의 희생양이 됐다.   다저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3-4로 패했다.   콜로라도가 먼저 3점을 가져갔다. 콜로라도는 1회 찰리 블랙먼의 희생플라이로 1점, 4회에는 D.J 르메이휴의 2루타, 데이빗 달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6회에는 블랙먼이 추가점을 안기는 좌월 1점 홈런으로 3-0을 만들었다.     8회에도 다저스는 야시엘 푸이그, 코디 벨린저가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맷 켐프의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원점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무너졌다. 바뀐 투수 딜런 플로로가 르메이휴에게 선두타자 안타를 허용, 고의 4구 2개로 2사 만루 승부를 택했다. 하지만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팀의 3연패를 막지 못했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은 6이닝 4피안타 3실점, 콜로라도 선발 채드 베티스는 6.1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1경기차 지구 2위로 밀려났다.   한편, 콜로라도의 오승환은 이날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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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6일 SF전 선발 예정…마에다-스트리플링 불펜행

류현진, 16일 SF전 선발 예정…마에다-스트리플링 불펜행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복귀 일정이 확정됐다. 다저스 구단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16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5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후 약 3달 만에 로..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복귀 일정이 확정됐다.   다저스 구단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16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5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후 약 3달 만에 로스터에 복귀한다. 류현진은 지난 2번의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서 호투를 펼쳤고 구단은 추가 재활 등판 없이 류현진을 빅리그에 복귀시키기로 했다.   16일 상대할 샌프란시스코전 성적도 준수하다.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 상대 통산 13번의 선발 등판에서 4승 6패 평균자책 3.36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28일 경기에서도 5.2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최근 다저스는 마무리 켄리 잰슨이 심장박동 이상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동시에 알렉스 우드와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며 일부 선발투수의 불펜행이 불가피했다. 이에 다저스는 마에다 켄타와 로스 스트리플링을 불펜으로 전환한다.   로버츠 감독은 두 선수의 불펜행을 발표하며 "마에다와 스트리플링의 이해가 필요했고 두 선수는 그것을 보여줬다"는 말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로써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리치 힐-알렉스 우드-류현진-워커 뷸러로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한다. 류현진이 복귀 후 다저스의 지구 선두 다툼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류현진은 올 시즌 빅리그 6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 2.12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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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최지만, 4G 연속 안타…TB는 3연승 중단

'1안타' 최지만, 4G 연속 안타…TB는 3연승 중단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최지..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최지만은 우완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을 상대로 깨끗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타석에서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최지만은 4회 무사 1루에서 3루 땅볼로 주자를 2루로 보냈다. 하지만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 9회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 .228을 기록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3연승이 중단됐다. 탬파베이는 조이 웬들의 안타와 후속 타자의 진루타로 잡은 2사 3루 기회에서 윌리 아다메스의 적시타로 앞서갔다.   하지만 토론토는 6회 말 경기를 뒤집었다. 루크 매일리가 볼넷, 케빈 필라가 2루타로 출루에 성공했고 데본 트레비스와 랜달 그리칙의 안타-땅볼을 묶어 역전에 성공했다. (1-2)   1점차를 극복하지 못한 탬파베이는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 60승 58패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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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양키스전 1볼넷 3삼진…텍사스는 패배

추신수, 양키스전 1볼넷 3삼진…텍사스는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좌완 선발 .C.C 사바시아를 상대한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좌완 선발 .C.C 사바시아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 삼진으로 돌아선 후, 3회 1사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출루는 없었다. 5회 삼진으로 물러난 데 이어 7회 1사 1루에서는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1루수 땅볼에 그쳤다.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조나단 홀더에게 삼진을 당하며 안타 없이 경기를 마감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7에서 .274로 떨어졌다.   텍사스도 이날 경기를 내줬다. 1회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홈런에 이어 5회에는 장단 5피안타를 허용하며 대거 5점을 실점했다.   7회 2점을 만회하는 데 그친 텍사스는 결국 2-7로 패하며 양키스 4연전을 1승 3패로 마무리했다.   텍사스 선발 마틴 페레즈는 5이닝 11피안타 7실점 패전, 양키스 선발 사바시아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7승을 따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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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감 잡았어' 추신수, 4G 연속 3출루 달성

[메이저리그 투나잇] '감 잡았어' 추신수, 4G 연속 3출루 달성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JD 마르티네즈, 2홈런 2볼넷 3타점 맹타…홈런 단독 선두 수성 더블헤더 1차전(무안타 1삼진)엔 침묵을 지켰던 마르티네즈. 2차전엔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JD 마르티네즈, 2홈런 2볼넷 3타점 맹타…홈런 단독 선두 수성   더블헤더 1차전(무안타 1삼진)엔 침묵을 지켰던 마르티네즈. 2차전엔 시즌 36호, 37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림과 동시에 2볼넷을 수확하며 이번 경기 영웅으로 등극했다. 주로 지명타자로 나서 MVP 경쟁에서 밀리는 건 아쉬운 부분이다.   AL MVP 유력후보 3인과 JD 성적 비교 무키 베츠(BOS) 타율 .351 27홈런 62타점 23도루 OPS 1.108 fWAR 7.9승 호세 라미레즈(CLE) 타율 .298 24홈런 84타점 27도루 OPS 1.033 fWAR 7.7승 마이크 트라웃(LAA) 타율 .309 30홈런 60타점 21도루 OPS 1.083 fWAR 7.6승 JD 마르티네즈(BOS) 타율 .332 37홈런 104타점 4도루 OPS 1.066 fWAR 5.0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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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만에 선발' 오타니, OAK전 1안타 1삼진…LAA는 완패

'3G 만에 선발' 오타니, OAK전 1안타 1삼진…LAA는 완패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오타니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72 OPS는 .880이 됐다. 지..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오타니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72 OPS는 .880이 됐다.   지난 8일 디트로이트전서 시즌 12호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는 3경기 만에 다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마지막 타석에 안타를 때리며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었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4회엔 3루수 팝플라이로 아웃됐다. 7회엔 1루수 땅볼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오클랜드 선발 에드윈 잭슨에게 철저하게 막혔다.   마지막 타석은 9회에 돌아왔다. 팀이 0-7로 패색이 짙던 9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우완 불펜 에밀리오 파간의 초구 속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오타니의 안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에인절스는 호세 페르난데스의 안타, 안드렐튼 시몬스의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하지만 무사 만루 기회에 후속 세 타자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경기는 에인절스의 0-7 패배로 마무리됐다.   에인절스 선발 타일러 스캑스는 부상 복귀전서 3.1이닝 7실점 난타를 당했다. 반면 오클랜드 선발 잭슨은 7.1이닝 6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4승(2패)을 챙겼다. 오클랜드 타선에선 마커스 세미엔이 멀티홈런 포함 3안타를 터뜨리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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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모리슨, 왼 엉덩이 수술로 시즌 아웃

MIN 모리슨, 왼 엉덩이 수술로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로건 모리슨(30, 미네소타 트윈스)이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 ‘파이오니어 프레스’의 마이크 버라디노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모리슨이 왼쪽 엉덩이 수술을 받기로 하고 시즌을 마감한다”고 보도했다. 모리슨은 지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며 149경기 38..

  [엠스플뉴스]   로건 모리슨(30, 미네소타 트윈스)이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   ‘파이오니어 프레스’의 마이크 버라디노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모리슨이 왼쪽 엉덩이 수술을 받기로 하고 시즌을 마감한다”고 보도했다.   모리슨은 지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며 149경기 38홈런 85타점 OPS .868을 기록, 장타력에서 발전을 이뤘다. 이에 올 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1년 65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2019시즌 10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하지만 올 시즌 성적은 참담했다. 95경기에 출전해 타율 .186 15홈런 39타점 OPS .644에 그쳤다.   여기에 부상까지 찾아왔다. 지난 7월 13일 모리슨은 왼쪽 고관절 충돌증후군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3일 로스터에 복귀해 15경기를 소화했지만, 결국 같은 부위를 문제로 수술을 받게 됐다.   모리슨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고질적인 부상으로 더 이상의 관리가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수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부진한 성적을 포함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큰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모리슨은 2010년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데뷔해 통산 9시즌을 소화, 959경기 타율 .239 137홈런 421타점 OPS .752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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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마흔 끝내기포' 콜로라도, 다저스에 역전승…오승환 1이닝 무실점

'맥마흔 끝내기포' 콜로라도, 다저스에 역전승…오승환 1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라이언 맥마흔의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콜로라도는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다저스 4연전 첫 3경기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반면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지구..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라이언 맥마흔의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콜로라도는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다저스 4연전 첫 3경기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반면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지구 단독 선두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는 7이닝 10탈삼진 2실점 역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8회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1이닝 1K 무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전날 결승 홈런의 주인공 맥마흔은 9회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다저스 선발 뷸러는 7이닝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으나 아쉽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브라이언 도저와 매니 마차도는 3회 환상적인 병살 수비를 합작했고, 야시엘 푸이그는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작성했지만, 이런 활약도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1회 초 1사에 마차도가 2루타를 때려내며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계속된 1사 2루 기회엔 저스틴 터너가 중견수 방면 3루타(1-0)를 때려내며 마차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다저스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 초 1사에 푸이그가 솔로 아치(2-0)를 그리며 점수를 보탰다. 이번 홈런으로 푸이그는 빅리그 데뷔 6년 만에 개인 통산 100호 홈런 고지도 밟았다.   호수비에 막혀 번번이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콜로라도는 팀이 0-2로 끌려가던 8회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려 추격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오승환은 마차도, 터너, 키케 에르난데스를 삼자범퇴로 돌려세우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0-2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던 콜로라도는 9회 트레버 스토리의 2루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대타 놀란 아레나도는 몸맞는공으로 1사 1, 2루 기회를 이었다. 계속된 2사 1, 2루 찬스엔 맥마흔이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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