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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부상' PIT 머스그로브, 결국 수술대…2019년 캠프 대비

'복부 부상' PIT 머스그로브, 결국 수술대…2019년 캠프 대비

[엠스플뉴스] 복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했던 조 머스그로브(25,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우완 선발 머스그로브가 복부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9월 23일 머..

  [엠스플뉴스]   복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했던 조 머스그로브(25,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우완 선발 머스그로브가 복부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9월 23일 머스그로브는 복근 염좌와 골반뼈 스트레스 반응 탓에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애초엔 6주 정도 휴식을 취하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은 크레이그 스미스 박사가 집도했으며, 머스그로브의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준비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월 게릿 콜 트레이드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떠나 피츠버그로 이적한 머스그로브는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6승 9패 평균자책 4.06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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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다저스-밀워키, 라인업 공개…프리즈 1번 배치

[류현진 등판] 다저스-밀워키, 라인업 공개…프리즈 1번 배치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 수 있을까.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우위를 점한 다저스는 류..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 수 있을까.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우위를 점한 다저스는 류현진, 탈락 위기에 몰린 밀워키는 웨이드 마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다저스는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특히 5차전서 3번 타자로 나섰음에도 좌완 마일리가 한 타자만 상대하고 내려가면서 맞붙지 못한 우타자 데이빗 프리즈가 1번 타순에 배치된 게 눈에 띈다. 부진에 빠진 키케 에르난데스 대신 야시엘 푸이그가 투입된 점도 주목할 만한 점.   밀워키는 트래비스 쇼를 4번 타순으로 전진 배치하고, 부진에 빠진 헤수스 아귈라(PS 타율 .172)와 마이크 무스타커스(PS 타율 .188)의 타순을 5, 6번에 배치했다. 아울러 밀워키는 5차전 ‘실질적 선발’ 브랜든 우드러프를 포함한 모든 투수를 대기시킨다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류현진) 데이빗 프리즈(1루수)-맥스 먼시(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코디 벨린저(중견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오스틴 반스(포수)-류현진(투수)   밀워키 브루어스 (선발투수 : 웨이드 마일리) 로렌조 케인(중견수)-크리스티안 옐리치(우익수)-라이언 브론(좌익수)-트래비스 쇼(2루수)-헤수스 아귈라(1루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에릭 크라츠(포수)-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웨이드 마일리(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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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프라이스 인생투' 보스턴, 휴스턴 꺾고 WS 선착

[포스트시즌 투데이] '프라이스 인생투' 보스턴, 휴스턴 꺾고 WS 선착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하루 휴식 투혼’ 이볼디, 최근 2경기 포심 최고 구속 10월 17일 ALCS 3차전 시속 101마일 (6이닝 2실점 투구수 92개) 10월 ..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하루 휴식 투혼’ 이볼디, 최근 2경기 포심 최고 구속 10월 17일 ALCS 3차전 시속 101마일 (6이닝 2실점 투구수 92개) 10월 18일 ALCS 4차전 휴식 10월 19일 ALCS 5차전 시속 101.6마일 (1.1이닝 무실점 투구수 19개)   '드디어 무실점 피칭' 킴브럴, 2018년 PS 경기별 성적 10월 6일 ALDS 1차전 1.1이닝 1실점 10월 10일 ALDS 4차전 1이닝 2실점 10월 15일 ALCS 1차전 1이닝 1실점 10월 18일 ALCS 4차전 2이닝 1실점 10월 19일 ALCS 5차전 1이닝 무실점 *킴브럴, 2018년 PS 평균자책 7.11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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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프리뷰 10.20] 류현진, 다저스 이끌고 월드시리즈 문턱 넘을까

[PS프리뷰 10.20] 류현진, 다저스 이끌고 월드시리즈 문턱 넘을까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류현진의 손에서 월드시리즈 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시리즈스코어 3-2 상황에서 류현진이 NLCS 6차전에 나선다. 지난 경기 4.1이닝 2실점 4K로 주춤한 류..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류현진의 손에서 월드시리즈 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시리즈스코어 3-2 상황에서 류현진이 NLCS 6차전에 나선다. 지난 경기 4.1이닝 2실점 4K로 주춤한 류현진이지만 최근 5경기 기세는 어느 투수들보다 좋다. 만약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면 김병현, 박찬호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세 번째로 월드시리즈 마운드를 밟는 선수가 될 예정.   <10월 20일 관전포인트> #류현진 #다저스 #월드시리즈_가나요 #RYU_CAN_DO_IT #밀워키 #들어는_봤나_득타병 #응답하라_옐리치 #타선부진 #엠스플뉴스     밀워키의 타선이 좀처럼 터지지 않고 있다. 'MVP 후보' 옐리치는 물론, 케인, 무스태커스, 아귈라 등 팀의 주포들이 모두 침묵하는 중. 이들의 부진은 득점권과 주자 있는 상황에서 더 두드러진다. 밀워키가 5경기 동안 맞이한 득점권 상황 69타수에서 안타가 나온 건 단 8차례.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상황, '꾀돌이' 카운셀 감독은 어떤 카드를 꺼내들까.   ['NLCS 6차전 등판' 류현진 훈련 스케치]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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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11전 12기' 프라이스, 감격의 PS 첫 선발승

[플래시 BACK] '11전 12기' 프라이스, 감격의 PS 첫 선발승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레드삭스) 마르티네즈 : 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 ..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레드삭스) 마르티네즈 : 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    활약상 : 2013시즌을 끝으로 휴스턴에서 방출된 뒤 정상급 타자로 변신한 마르티네즈가 ‘친정팀’을 만나 비수를 꽂았다. 3회 선제 솔로포를 터뜨리며 벌랜더의 엘리미네이션 게임 26연속 무실점 행진에 급제동을 걸었다. 보스턴의 승리로 마르티네즈의 한 방은 결승 홈런이 됐다.   인터뷰 : 데이비스는 휴스턴에서 방출된 이후 보스턴에 입단해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는 말에 “보스턴에서 이런 업적을 달성해 기분이 좋다”며 “방출된 것은 과거의 일이다. 이런 고통을 겪고 노력했기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 같다(TBS)”고 답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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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위원 "밀러파크 적응 마친 류현진, 6차전은 다를 것"

김선우 위원 "밀러파크 적응 마친 류현진, 6차전은 다를 것"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다가올 6차전에서도 ‘빅게임 피처’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까. 류현진은 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현재 다저스는 시리즈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다가올 6차전에서도 ‘빅게임 피처’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까.   류현진은 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현재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며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상태다.   지난 14일 NLCS 2차전에서 류현진은 4.1이닝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기존의 활약을 이어가진 못했다. 5회 고비를 넘지 못한 게 컸다. 월드시리즈 진출이 달린 6차전 등판을 앞두고 류현진의 각오가 남다른 이유다.     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도 류현진의 호투를 기원했다.   김 위원은 “류현진은 큰 무대를 많이 뛰었다. FA를 앞두고 있고 부상 공백이 있었던 만큼 포스트시즌이 본인에게 기회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은 “투구도 계속 좋았다. 2차전에선 5회가 아쉬웠지만 4회까지는 완벽하게 타선을 막았다. 류현진이 호투할 때 타선이 점수를 뽑아내지 못한 게 아쉬웠다. 당시 낯선 밀워키 홈에서 던지기도 했는데 6차전에서는 적응을 해서 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의 부진을 틈타 기회를 잡은 오스틴 반스는 6차전에서도 선발 포수로 나선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투수 리드와 타격에서 좋은 실력을 발휘했다”며 반스를 미리 선발 포수로 낙점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 위원은 “시즌을 보면 류현진은 반스와 호흡을 맞출 때 거침없이 던졌다. 그랜달이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많이 무너진 것 같다”며 류현진이 그랜달 대신 반스와 호흡을 맞추는 걸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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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ALCS MVP' 브래들리 Jr "기뻐서 말문이 막힌다"

[MLB 토크] 'ALCS MVP' 브래들리 Jr "기뻐서 말문이 막힌다"

[엠스플뉴스] 결정적인 순간마다 불방망이를 휘두른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28, 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MVP 선정 영광을 누렸다. 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ALCS 5차전서 4-1로 승리했다. ..

  [엠스플뉴스]   결정적인 순간마다 불방망이를 휘두른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28, 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MVP 선정 영광을 누렸다.   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ALCS 5차전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휴스턴을 꺾고 2013년 이후 5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경기 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ALCS MVP로 브래들리 주니어를 호명했다.   브래들리 주니어는 이번 시리즈에서 타율 .200 2홈런 9타점 OPS 1.069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차전엔 결승 3타점 2루타, 3차전엔 쐐기 만루포를 터뜨렸고 4차전엔 결승 투런포를 터뜨리는 괴력을 뽐냈다. 시리즈에서 작성한 3안타가 모두 결정적인 순간에 터졌다.   MLB.com과 인터뷰를 진행한 브래들리 주니어는 “말문이 막힌다. 정말 놀랍다. 훌륭한 팀동료, 코칭 스태프와 함께하고 있다. 모든 이들이 나에겐 축복”이라며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과 MVP 수상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브래들리 주니어는 “월드시리즈 진출은 우리가 스프링 트레이닝부터 목표로 삼은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위대한 팀들과 경기를 치렀다”며 과거를 회상한 뒤 “정말 특별한 순간”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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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프라이스 호투' 보스턴, 휴스턴 꺾고 5년 만에 WS행

[ALCS] '프라이스 호투' 보스턴, 휴스턴 꺾고 5년 만에 WS행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무대에 선착했다. 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기록, 2013년 이후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무대에 선착했다.   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기록, 2013년 이후 5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마윈 곤잘레스의 솔로포(4-1)로 3점 차로 쫓긴 보스턴은 7회 2사에 선발 이볼디를 구원 투입하는 초강수를 뒀다. 7회 2사 1루에 대타 조시 레딕을 우익수 뜬공으로 잠재운 이볼디는 8회에도 삼진 한 개를 곁들여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9회엔 이볼디의 뒤를 이어 마무리 킴브럴이 바통을 넘겨받았다. 이번 시리즈서 매번 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면모를 보였던 킴브럴은 첫 타자 코레아를 삼진으로 잡았다. 구리엘에겐 볼넷을 내줬지만, 곤잘레스를 삼진, 토니 켐프를 좌익수 뜬공으로 솎아내며 보스턴의 4-1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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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하루 휴식 투혼' 이볼디, 구원 등판해 1.1이닝 무실점

[ALCS5] '하루 휴식 투혼' 이볼디, 구원 등판해 1.1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알렉스 코라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이 다시 한번 초강수를 뒀다. 디비전시리즈에서 크리스 세일을 불펜으로 투입한 데 이어 이번 챔피언십시리즈에선 네이선 이볼디를 구원투수로 올린 것. 이볼디는 하루 휴식에도 훌륭한 투구를 선보이며 자신의 역할을 100% 수행했다. ..

  [엠스플뉴스]   알렉스 코라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이 다시 한번 초강수를 뒀다. 디비전시리즈에서 크리스 세일을 불펜으로 투입한 데 이어 이번 챔피언십시리즈에선 네이선 이볼디를 구원투수로 올린 것. 이볼디는 하루 휴식에도 훌륭한 투구를 선보이며 자신의 역할을 100% 수행했다.   이볼디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서 팀이 4-1로 쫓긴 7회 말 우완불펜 맷 반스의 뒤를 이어 구원 등판했다. 1.1이닝 동안 공 19개를 던져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지난 17일 ALCS 3차전에 선발 등판한 이볼디는 6이닝 동안 공 92개를 던져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날엔 하루 휴식 후 마운드에 올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7회 2사 1루에 대타 조시 레딕과 맞붙은 이볼디는 2구째 몸쪽 커터로 우익수 뜬공을 유도해 이닝을 넘겼다.   이볼디는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이닝을 정리했다. 브라이언 맥캔을 유격수 땅볼, 알렉스 브레그먼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낸 이볼디는 조지 스프링어에겐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호세 알투베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자신의 역할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볼디의 속구 최고 구속은 무려 시속 101.6마일. 하루 휴식 후 등판에도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휴스턴 타선을 잠재우는 투혼을 발휘한 이볼디다.   선발투수를 다시 한번 불펜으로 투입하는 강수를 둔 코라 감독은 팀이 4-1로 앞선 9회엔 마무리 크렉 킴브럴을 마운드로 호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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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홈런 스틸' 보스턴 베츠의 엄청난 점핑 캐치

[ALCS5] '홈런 스틸' 보스턴 베츠의 엄청난 점핑 캐치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6,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번 경기에선 홈런성 타구를 제대로 걷어냈다. 베츠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비록 첫 네 타석에선 무안..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6,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번 경기에선 홈런성 타구를 제대로 걷어냈다.   베츠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비록 첫 네 타석에선 무안타 침묵을 지켰지만, 6회 홈런성 타구를 걷어내는 호수비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날 베츠는 뜻하지 않은 오심 논란에 휩싸였다. ALCS 4차전에 나선 베츠는 1회 호세 알투베의 홈런성 타구에 점핑 캐치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 타구가 관중의 손에 맞고 튕겨나오면서 관중방해가 선언됐고, 경기 후에도 '타구가 펜스를 넘어간 상태에서 수비 방해가 이뤄졌다'는 이유로 오심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베츠는 이번 5차전에선 논란의 여지가 없는 깔끔한 수비로 홈런성 타구를 걷어냈다.    6회 말 선두타자 알렉스 브레그먼이 우측 담장으로 대형 타구를 날렸다. 홈런을 직감할 만큼 큰 타구였다. 하지만 베츠는 담장을 넘어가는 타구를 점핑캐치로 낚아채며 홈런을 우익수 뜬공으로 둔갑시키는 묘기를 선보였다.   데이빗 프라이스도 베츠의 호수비 덕분에 실점을 내주지 않고 6회를 무사히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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