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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그레이, 이적설 재점화 "최소 6개 구단 관심"

소니 그레이, 이적설 재점화 "최소 6개 구단 관심"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 뉴욕 양키스) 트레이드를 가로막던 족쇄가 풀렸다. 심장 수술을 받았던 C.C. 사바시아가 '훈련을 재개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그레이 트레이드 협상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지난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 뉴욕 양키스) 트레이드를 가로막던 족쇄가 풀렸다. 심장 수술을 받았던 C.C. 사바시아가 '훈련을 재개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그레이 트레이드 협상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지난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다시 마운드에 설 수 있다는 게 분명해지면서 그레이 트레이드 협상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를 눈여겨보는 구단명도 공개됐다. 헤이먼은 “적어도 6개 구단 이상이 연관돼 있다”며 “신시내티 레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밀워키 브루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시애틀 매리너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그레이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적시장 초반 그레이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무려 11개 구단이 그레이 영입을 검토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양키스가 '고자세'를 유지하면서 협상이 쉽사리 진척되진 않았지만, 그레이를 둘러싼 이적설은 꾸준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동맥 폐색 증세를 겪어 수술을 받은 사바시아의 스프링캠프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진 것. 이에 양키스는 그레이 트레이드 협상을 ‘일시 중단’하고 관망세로 돌아섰다.    다행히 사바시아는 지난 9일 스프링캠프 합류에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고, 그러면서 그레이를 둘러싼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 시즌엔 양키스에서 뛰며 130.1이닝을 던져 11승 9패 평균자책 4.90 fWAR 1.7승을 기록했다. 특히 홈과 원정 편차가 뚜렷했다. 홈에선 평균자책 6.98에 그친 반면 원정에선 평균자책 3.1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그레이가 타자 친화 구장인 양키 스타디움을 떠나면 반등할 수도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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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제안 거절' 그랜달 "다른 선수들 위한 책임감 때문"

'메츠 제안 거절' 그랜달 "다른 선수들 위한 책임감 때문"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30, 밀워키 브루어스)이 뉴욕 메츠의 4년 계약을 거절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랜달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밀워키에 입단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랜달은 지난 12월 메츠로부터 4년 6000만 달러 ..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30, 밀워키 브루어스)이 뉴욕 메츠의 4년 계약을 거절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랜달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밀워키에 입단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랜달은 지난 12월 메츠로부터 4년 6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받았지만 이를 거절, 밀워키와 1년 182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인 선수들이 장기 계약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하면 납득하기 힘들다.   그랜달은 “나와 같은 과정을 겪었던 선수들에 대한 책임감”이 이유였다며 브라이언 맥캔, 러셀 마틴, 야디에르 몰리나를 언급했다. 세 선수는 모두 리그 수준급 포수로 성공적인 FA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내가 아무 계약이나 받아들였다면 다른 선수들에게 폐를 끼치는 행위가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같은 과정을 겪을 선수들에게 ‘본인에게 가치가 있다면 그만큼 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랜달은 7시즌 통산 726경기 타율 .240 113홈런 OPS .782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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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 PHI, 하퍼-카이클-킴브럴 모두 노린다

'큰 손' PHI, 하퍼-카이클-킴브럴 모두 노린다

[엠스플뉴스] ‘큰 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대대적인 보강을 계획 중이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구단 임원의 말을 빌려 “필라델피아는 브라이스 하퍼, 댈러스 카이클 그리고 크렉 킴브럴과 계약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고 전..

    [엠스플뉴스]   ‘큰 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대대적인 보강을 계획 중이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구단 임원의 말을 빌려 “필라델피아는 브라이스 하퍼, 댈러스 카이클 그리고 크렉 킴브럴과 계약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리빌딩 과정에서 허리띠를 바짝 졸라맨 필라델피아는 ‘실탄’이 풍족한 팀. 존 미들턴 필라델피아 구단주는 “멍청해 보일지 몰라도 돈을 쓰겠다”며 대대적인 보강을 천명한 바 있다.   특히 필라델피아는 하퍼의 최유력 행선지로 꼽힌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한때 필라델피아가 가장 원하는 선수는 매니 마차도라고 생각했다"며 "이젠 마차도와 하퍼를 향한 관심이 동등하거나, 오히려 하퍼 쪽으로 기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5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이 효과를 거둔 모양새. 지난 13일 라스베가스로 날아가 하퍼 부부와 직접 만난 필라델피아 수뇌부는 'FA 최대어'와의 계약을 낙관하고 있다. 아직 공식 오퍼를 넣은 상태는 아니며, 조만간 하퍼 측에 공식적인 계약서를 내밀 예정이다.   카이클은 ‘FA 선발 최대어’, 킴브럴은 ‘FA 불펜 최대어’로 꼽히는 선수. 필라델피아는 최우선 과제인 하퍼와의 계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카이클과 킴브럴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필라델피아의 '장밋빛 계획'이 실현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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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폴락, 내구성 문제로 좋은 계약 어려워"

MLB.com "폴락, 내구성 문제로 좋은 계약 어려워"

[엠스플뉴스] FA 시장에 나온 A.J 폴락(31)이 소속팀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다. MLB.com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폴락이 부상 경력으로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락은 2012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에서 데뷔한 외야수다. 2015년 157경기 타율 .3..

    [엠스플뉴스]   FA 시장에 나온 A.J 폴락(31)이 소속팀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다.   MLB.com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폴락이 부상 경력으로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락은 2012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에서 데뷔한 외야수다. 2015년 157경기 타율 .315 20홈런 OPS .865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 시즌 후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하지만 내구성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폴락은 2016시즌 손목 골절을 시작으로 3시즌 연속 부상에 시달렸다. 2018시즌 21홈런으로 개인 최다홈런을 기록했지만, 왼손 엄지 골절로 113경기 출장에 그쳤다.   가장 큰 관심을 드러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폴락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 MLB.com은 “애틀랜타는 폴락이 원하는 계약 조건을 맞춰줄 수 있지만, 폴락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며 장기 계약에 난색을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락의 2019시즌 소속팀은 어디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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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TB 가르시아 영입, 최지만 2019시즌 입지는?

[이적시장 리포트] TB 가르시아 영입, 최지만 2019시즌 입지는?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부활’ 홀랜드, SF와 1+1년 최대 1550만 달러 계약 부활에 성공한 데릭 홀랜드가 올해도 샌프란시스코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부활’ 홀랜드, SF와 1+1년 최대 1550만 달러 계약   부활에 성공한 데릭 홀랜드가 올해도 샌프란시스코 마운드에 선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홀랜드와 1+1년 계약에 합의했다. 2019년 보장금액은 650만 달러, 2020년은 700만 달러로 등판 수에 따라 인센티브가 추가된다. 바이아웃은 50만 달러.   2014년부터 무릎, 어깨 부상으로 부진에 늪에 빠졌던 홀랜드는 2018시즌 자니 쿠에토, 제프 사마자가 빠진 로테이션을 훌륭하게 메웠다. fWAR 2.0은 샌프란시스코 투수진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   ‘놀라운 변화’ 홀랜드 최근 2년 성적 2017(CWS) : 29G 135이닝 7승 14패 ERA 6.20 2018(SF) : 36G 171.1이닝 7승 9패 ERA 3.57   홀랜드 2020시즌 인센티브 24경기 이상 등판 : 50만 달러 28경기 이상 등판 : 50만 달러 32경기 이상 등판 : 100만 달러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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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MLB] 2019시즌 MLB 프리뷰 (3) 애리조나 디백스 (feat.켈리)

[별난 MLB] 2019시즌 MLB 프리뷰 (3) 애리조나 디백스 (feat.켈리)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2019년을 맞이해 [별난 MLB]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별난 MLB 시즌2 3편에서는 前 SK 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메릴 켈리가 합류한 애리..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2019년을 맞이해 [별난 MLB]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별난 MLB 시즌2 3편에서는 前 SK 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메릴 켈리가 합류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2019시즌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 애리조나의 2018시즌 돌아보기 # 스토브리그 중간점검 # 남은 스토브리그 과제는? # 2019시즌 관전 포인트       출연: 한장희 (MBC SPORTS+ 캐스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바로 (MBC SPORTS+ PD)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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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주먹도 질 수 없다' ML 최대 라이벌 양키스 vs 보스턴

[MLB CUT] '주먹도 질 수 없다' ML 최대 라이벌 양키스 vs 보스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라이벌이다. 1920년 보스턴이 양키스에 베이브 루스를 헐값에 내주는 사건이 라이벌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도화선 역할을 했고, 그 후로 이어진 앙숙 관계는 무려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다. "보스턴에선 양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라이벌이다.   1920년 보스턴이 양키스에 베이브 루스를 헐값에 내주는 사건이 라이벌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도화선 역할을 했고, 그 후로 이어진 앙숙 관계는 무려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다. "보스턴에선 양키스 모자를 쓰면 안 된다"는 말은 두 팀의 관계를 설명하는 유명한 일화다.   루스의 이적을 기점으로 두 팀의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린 것도 갈등의 불씨를 키웠다.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거듭날 때 보스턴은 양키스의 그늘에 가려 무려 85년 동안 ‘만년 2인자’의 설움을 겪었다.    ‘밤비노(루스의 애칭)의 저주’가 깨진 2004년 이후론 보스턴이 양키스를 앞지른 양상. 양키스가 주춤한 사이 보스턴은 월드시리즈 4회 우승(04, 07, 13, 18)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21세기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물론 양키스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구성하며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서로 만나면 첨예하게 대립했던 두 팀은 벤치클리어링도 잦았다.    1970년대엔 양 팀의 ‘안방마님’ 칼튼 피스크와 서먼 먼슨이 격렬한 난투극을 벌였고, 2003년엔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72세 고령인 돈 짐머 코치를 바닥에 패대기쳐 비난의 중심에 섰다. 2004년에 벌어진 제이슨 베리텍과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주먹 다툼은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장면이다.   해묵은 악연은 2018년에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지난해 4월 중순 타일러 오스틴이 브록 홀트를 향해 거친 태클을 가하면서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고, 조 켈리가 오스틴에게 보복성 사구를 던지자 결국 난투극이 벌어졌다.   물론 ‘라이벌 관계’는 순기능이 많다. 분발의 계기로 삼아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고,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미 보스턴과 양키스의 라이벌 관계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야구팬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다.   그리고 100년을 이어온 라이벌전의 열기는 앞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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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통계 "추신수, 2019년 17홈런·WAR 1.1승 예상"

美 통계 "추신수, 2019년 17홈런·WAR 1.1승 예상"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의 2019시즌 성적이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기록 예측프로그램 ZiPS로 예상한 텍사스 선수들의 2019년 성적을 공개했다. 야구 인생 황혼기에 접어든 추신..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의 2019시즌 성적이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기록 예측프로그램 ZiPS로 예상한 텍사스 선수들의 2019년 성적을 공개했다. 야구 인생 황혼기에 접어든 추신수의 성적은 지난해보다 나빠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추신수가 지명타자로 123경기를 뛸 것이라고 상정한 ZiPS가 내놓은 예상성적은 타율 .250 출루율 .355 장타율 .409 17홈런 55타점 OPS+ 100 fWAR 1.1승. 지난 시즌 fWAR 2.4승을 기록한 걸 고려하면 다소 박한 평가다.   이번 전망을 내놓은 ZiPS의 창시자 댄 짐브로스키는 “할 수 없었든, 하지 않았든 텍사스가 지난해 반등으로 가치를 약간 끌어올린 추신수를 트레이드하지 못한 건 다소 놀라운 일”이라며 “추신수는 만 40세에 다가서고 있다. 노마 마자라가 잠재적인 파워를 실제 성적으로 치환하지 못한다면 텍사스에 믿을 만한 선수는 조이 갈로뿐”이라고 지적했다.   통계예측프로그램은 대체로 보수적인 통계치를 내놓는다. 여기에 추신수의 나이를 고려하면 2019시즌 성적이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건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복잡한 수식을 활용해 성적을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예상은 예상일 뿐이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 ZiPS가 예측한 성적을 훌쩍 뛰어넘은 전례가 있다. 특히 전반기엔 5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리며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예도 누렸다.   과연 추신수가 다시 한번 컴퓨터가 예상을 웃돌지 궁금하다.       추신수, ZiPS 예상-실제성적 비교 2018년 예상 : 타율 .256 출루율 .353 장타율 .415 17홈런 58타점 fWAR 0.4승 실제 : 타율 .264 출루율 .377 장타율 .434 21홈런 62타점 fWAR 2.4승 2019년 예상 : 타율 .250 출루율 .355 장타율 .409 17홈런 55타점 fWAR 1.1승 실제 : ?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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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입단' 그랜달, 계약 기간은 '1+1년'

'밀워키 입단' 그랜달, 계약 기간은 '1+1년'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30)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맺은 계약 기간이 1+1년인 것으로 드러났다. 밀워키 구단은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달과 1+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타디움보다 타자에게 유리한 밀러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 그랜달은 'FA ..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30)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맺은 계약 기간이 1+1년인 것으로 드러났다.   밀워키 구단은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달과 1+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타디움보다 타자에게 유리한 밀러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 그랜달은 'FA 재수'를 통해 장기계약을 노릴 전망이다.     애초 밝혀진 계약 기간은 1년이었다. 하지만 ESPN 제프 파산은 올해 보장액은 1600만 달러며, 2020년엔 1600만 달러의 뮤추얼 옵션(바이아웃 225만 달러)이 걸렸다고 공개했다. 다만 파산은 구단과 선수가 모두 동의해야 하는 “뮤추얼 옵션이 실행되는 건 드물다”고 말했다.   수상 내역에 따른 인센티브도 공개됐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그랜달이 정규시즌 MVP를 수상할 시 10만 달러, MVP 투표 2위에 오르면 7만 5000달러, 3위에 이름을 올리면 5만 달러를 받는다고 밝혔다.   또 올해의 복귀 선수상(5만 달러), 올스타(5만 달러), 실버슬러거(5만 달러), 행크 애런상(5만 달러), 골드글러브(2만 5000달러), 챔피언십시리즈 MVP(2만 5000달러), 월드시리즈 MVP(5만 달러)에 선정될 경우, 수령할 수 있는 보너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랜달은 지난 시즌 LA 다저스 소속으로 타율 .241 24홈런 68타점 OPS .815 fWAR 3.6승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비록 포스트시즌 부진이 두드러졌지만, 수많은 현지 매체는 주저 없이 그랜달을 ‘FA 포수 최대어’로 평가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자 그랜달은 결국 ‘FA 재수’에 나서기로 했다.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해 ‘드래프트픽 소모’라는 족쇄가 달렸던 그랜달은 이번 계약이 만료되면 퀄리파잉 오퍼 없이 FA 시장에 나서게 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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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시장 주목' 텍사스, 오타비노-앨런 영입 관심

'불펜 시장 주목' 텍사스, 오타비노-앨런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불펜 보강 작업에 착수했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애덤 오타비노와 코디 앨런 등 불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앨런은 2013년부터 평균 70경기 이상, 2점대 평균자책을 기록한 클..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불펜 보강 작업에 착수했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애덤 오타비노와 코디 앨런 등 불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앨런은 2013년부터 평균 70경기 이상, 2점대 평균자책을 기록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무리였다. 하지만 2018시즌 구속이 떨어지며 고전했고 70경기 67이닝 27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 4.70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이번 오프시즌 꾸준히 불펜 영입을 시도 중이다. 로젠탈은 지난 6일에도 “텍사스가 오타비노, 잭 브리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텍사스는 최근 뉴욕 양키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던 애덤 워렌도 영입 목록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리빌딩과 동시에 적극적인 영입을 병행하고 있는 텍사스가 올 시즌 어떤 성적을 거둘지 팬들의 관심이 커진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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