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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르메이휴와 2년 계약' 양키스, 마차도 영입전 OUT?

[이적시장 리포트] '르메이휴와 2년 계약' 양키스, 마차도 영입전 OUT?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美 매체 "신시내티, 여전히 소니 그레이 원해" 신시내티가 소니 그레이에 대한 미..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美 매체 "신시내티, 여전히 소니 그레이 원해"   신시내티가 소니 그레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헤이먼은 ‘MLB 네트워크’에 출연해 “신시내티가 여전히 그레이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시내티는 오프시즌 내내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대가가 만만치 않다. 양키스는 신시내티 5위 유망주 토니 산티얀을 포함한 투수 유망주 다수를 원하고 있다.   신시내티는 트레이드가 여의치 않을 경우 웨이드 마일리, 클레이 벅홀츠, 지오 곤잘레스 영입을 고려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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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조정 마지막 해' 아레나도, COL에 3000만 달러 요구

'연봉조정 마지막 해' 아레나도, COL에 3000만 달러 요구

[엠스플뉴스] 놀란 아레나도(27, 콜로라도 로키스)가 2019시즌 연봉을 두고 구단과 대립한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아레나도가 연봉조정에서 콜로라도 구단에 3000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아레나도는 2013년 콜로라도에서 데뷔, 2015년을 시..

  [엠스플뉴스]   놀란 아레나도(27, 콜로라도 로키스)가 2019시즌 연봉을 두고 구단과 대립한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아레나도가 연봉조정에서 콜로라도 구단에 3000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아레나도는 2013년 콜로라도에서 데뷔, 2015년을 시작으로 4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리그 최고의 3루수다. 2018시즌 성적은 156경기 타율 .297 38홈런 110타점 OPS .935다. 마지막 연봉조정을 앞둔 아레나도는 2019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는다.   구단은 아레나도에게 역대 연봉조정 대상자 최고액인 2400만 달러를 제시했다. 2018시즌 전 조쉬 도날드슨이 기록한 23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금액이다.   하지만 아레나도는 구단 제시액보다 600만 달러가 더 많은 금액을 요구했다. 양측이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면 아레나도의 연봉은 연봉조정위원회에서 결정된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ESPN 제프 파산의 보도를 인용해 “양측이 결국 합의점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며 예상 금액을 2610만 달러로 내다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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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디그롬, 연봉조정대상자 역대 최고 인상액 기록

'사이영상' 디그롬, 연봉조정대상자 역대 최고 인상액 기록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제이콥 디그롬(30)에게 최고의 대우를 보장했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디그롬과 연봉조정을 피해 2019시즌 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디그롬은 2018시즌 32경기 217이닝 10승 9패 평균자책 1.70을 기록,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제이콥 디그롬(30)에게 최고의 대우를 보장했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디그롬과 연봉조정을 피해 2019시즌 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디그롬은 2018시즌 32경기 217이닝 10승 9패 평균자책 1.70을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연봉이 수직 상승하는 것은 당연했다. 지난해 연봉 740만 달러를 받았던 디그롬은 올해 960만 달러가 오른 1700만 달러를 받는다.   ESPN에 따르면 디그롬은 역대 연봉조정 대상자 중 가장 높은 인상액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불과 몇 시간 전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가 950만 달러로 세웠던 기록을 경신한 것.   한편 메츠는 노아 신더가드(600만 달러), 마이클 콘포토(402만 5000달러), 스티븐 매츠(262만 5000달러)와도 연봉조정을 피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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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00만 달러' 베츠, 연봉조정 2년차 신기록

'연봉 2000만 달러' 베츠, 연봉조정 2년차 신기록

[엠스플뉴스] 최고의 시즌을 보낸 무키 베츠(26, 보스턴 레드삭스)가 ‘연봉대박’에 성공했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구단과 베츠가 연봉조정을 피해 2019시즌 연봉 20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베츠의 몸값이 뛰는 것은 기정사실이었..

  [엠스플뉴스]   최고의 시즌을 보낸 무키 베츠(26, 보스턴 레드삭스)가 ‘연봉대박’에 성공했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구단과 베츠가 연봉조정을 피해 2019시즌 연봉 20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베츠의 몸값이 뛰는 것은 기정사실이었다. 베츠는 2018시즌 136경기 타율 .346 32홈런 80타점 129득점 OPS 1.078 fWAR 10.4를 기록했다. 팀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베츠는 아메리칸리그 MVP,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 등 각종 상을 독식했다.   그리고 베츠는 연봉조정 2년차 역대 최고액인 20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2018년 연봉 1050만 달러에서 약 두 배 뛰어오른 금액이다.   한편 보스턴은 잰더 보가츠(1200만 달러),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855만 달러),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433만 달러), 브룩 홀트(357만 5000달러)를 포함해 10명의 선수와 연봉조정을 피해 계약을 마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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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달 떠난' 다저스, 트레이드로 러셀 마틴 영입

'그랜달 떠난' 다저스, 트레이드로 러셀 마틴 영입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포수 영입에 성공했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우완 앤드류 솝코, 내야수 로니 브리토를 내주고 러셀 마틴과 현금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마틴은 2006년 빅리그에 데뷔해 첫 4시즌을 다저스에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포수 영입에 성공했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우완 앤드류 솝코, 내야수 로니 브리토를 내주고 러셀 마틴과 현금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마틴은 2006년 빅리그에 데뷔해 첫 4시즌을 다저스에서 소화했다. 이후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토론토를 거쳐 9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했다.   다저스는 2018시즌 후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지만, 그랜달은 이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그랜달이 밀워키 브루어스로 떠나면서 주전 포수가 사라진 다저스는 마틴을 영입해 급한 불을 껐다.   마틴은 13시즌 통산 1610경기 타율. 249 185홈런 OPS .749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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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추가 영입' 양키스, 르메이휴와 2년 2400만 달러 계약

'내야수 추가 영입' 양키스, 르메이휴와 2년 24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D.J 르메이휴를 잡았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르메이휴와 2년 2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르메이휴는 골드글러브 수상 3회, 올스타 선정 2회 경력을 가진 2루수다. 2018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D.J 르메이휴를 잡았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르메이휴와 2년 2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르메이휴는 골드글러브 수상 3회, 올스타 선정 2회 경력을 가진 2루수다. 2018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기록한 성적은 128경기 타율 .276 15홈런 62타점 OPS .749다.    양키스는 토미 존 수술에서 재활 중인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오프시즌 내야수 영입에 착수했다. 그리고 지난 12월 트로이 툴로위츠키 영입에 이어 르메이휴를 추가해 센터라인 보강에 성공했다.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는 르메이휴에게 1루와 2루, 3루를 맡겨 내야 전천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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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도저는 WSH, 라우리는 NYM' 요동치는 2루수 FA 시장

[이적시장 리포트] '도저는 WSH, 라우리는 NYM' 요동치는 2루수 FA 시장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초과공급’ 2루수 FA 시장, 누가 남았나 아직 FA 시장에는 2루수 자원이 즐비하다. D.J 르메이휴를 포함..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초과공급’ 2루수 FA 시장, 누가 남았나   아직 FA 시장에는 2루수 자원이 즐비하다. D.J 르메이휴를 포함해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조쉬 해리슨, 닐 워커가 타 구단의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밀워키가 르메이휴에게 큰 관심을 보였지만, 야스마니 그랜달 영입으로 다시 큰돈을 투자하기 부담스러워졌다. 그러자 도저를 잃은 다저스, 조 패닉 트레이드를 고려 중인 샌프란시스코가 유력 행선지로 떠올랐다.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가능성은 낮지만 탬파베이 역시 르메이휴 영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유틸리티’ 마윈 곤잘레스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두 시즌 볼넷 비율이 리그 평균(8.5%)을 웃돈 곤잘레스는 타석에서 인내심을 찾았다. fWAR 4.0을 기록한 2017시즌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메츠에서 논텐더로 풀린 윌머 플로레스도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도저와 라우리로 시작된 2루수 FA 시장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흥미롭다.   FA 2루수$유틸리티 2018시즌 fWAR 르메이휴 : 2.0 카브레라 : 2.7 곤잘레스 : 1.6 플로레스 : 0.5 해리슨 : 0.3 워커 : 0.1         ‘드래프트 1순위 출신’ 팀 베컴, 시애틀과 1년 계약   ‘포거베’의 주인공 팀 베컴이 시애틀로 향한다. 베컴은 시애틀과 1년 보장금액 175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에 시애틀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2008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탬파베이에 지명된 베컴은 한때 5툴 플레이어 유격수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하고 2017시즌 도중 볼티모어로 트레이드, 지난해 11월 논텐더 방출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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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커리어 하이' WSH 슈어저, NL 에이스 입지 굳건

[최고의 순간] '커리어 하이' WSH 슈어저, NL 에이스 입지 굳건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에도 워싱턴의 에이스는 굳건했다. 맥스 슈어저는 2018시즌 33경기 220.2이닝 18승 7패 평균자책 2.53로 지난해도 변함없는 위용을 과시했다. 2015년 워싱턴 입단 후 슈어저는 매년 두 자릿수 승리와 2점대 평균자책, 200이닝 이상을 기록 중이..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에도 워싱턴의 에이스는 굳건했다.   맥스 슈어저는 2018시즌 33경기 220.2이닝 18승 7패 평균자책 2.53로 지난해도 변함없는 위용을 과시했다.   2015년 워싱턴 입단 후 슈어저는 매년 두 자릿수 승리와 2점대 평균자책, 200이닝 이상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기록한 fWAR 7.2는 개인 한 시즌 최고기록. 여기에 개인 최초 300탈삼진을 달성하며 메이저리그 탈삼진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사이영상 투표에서는 제이콥 디그롬에게 밀려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하지만 통산 3회 사이영상 수상 경력이 말해주듯 여전히 슈어저는 리그 최고의 에이스 중 한 명이다.   슈어저의 폭발적인 구위를 영상으로 확인했다.     '300K 달성' 슈어저, 7이닝 10K 1실점 (9월 26일 마이애미전)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개인 첫 300탈삼진 대업을 이뤘다. 시즌 300탈삼진에 성공한 우투수는 2002년 커트 실링이 마지막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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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달 잡은' 밀워키, 내야수 추가 영입 준비

'그랜달 잡은' 밀워키, 내야수 추가 영입 준비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오프시즌 영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다수의 현지 매체를 인용해 “밀워키가 또 다른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8시즌 챔피언십시리즈 진출팀 밀워키는 올해도 치열한 지구 경쟁을 앞두고 있다..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오프시즌 영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다수의 현지 매체를 인용해 “밀워키가 또 다른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8시즌 챔피언십시리즈 진출팀 밀워키는 올해도 치열한 지구 경쟁을 앞두고 있다. 이에 FA 포수 최대어로 평가받던 야스마니 그랜달을 1년 1825만 달러에 붙잡았다. 그랜달의 영입은 공수 양면에서 팀에 큰 전력 상승을 가져다줄 수 있다.   하지만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있다. ESPN 제프 파산은 “밀워키가 2루나 3루를 맡을 내야 자원을 물색 중”이라고 언급했다. 2018시즌 중 데려온 조나단 스콥은 논텐더 방출 후 미네소타 트윈스로 떠났다. 에르난 페레즈와 코리 스팬젠버그가 있지만 지구 우승을 노리는 팀의 주전으로 보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FA 시장에는 내야수가 다수 남아있다. 이날 브라이언 도저와 제드 라우리는 각각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로 떠났다. 하지만 D,J 르메이휴,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조쉬 해리슨 등 선택지는 여전히 많다. 특히 르메이휴는 최근 밀워키가 큰 관심을 보인 선수다.   마윈 곤잘레스도 2루 수비가 가능한 유틸리티다. MLB.com 밀워키 담당 애덤 맥칼비는 밀워키 영입에 적합한 선수로 곤잘레스를 지목하기도 했다.   오프시즌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밀워키가 2019시즌에도 돌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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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더 출신' 팀 베컴, 시애틀과 1년 계약

'1라운더 출신' 팀 베컴, 시애틀과 1년 계약

[엠스플뉴스] 한때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팀 베컴(28)이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다.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베컴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장금액 175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가 포함됐다. 베컴은 2008년 신인드래프트 1라..

  [엠스플뉴스]   한때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팀 베컴(28)이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다.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베컴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장금액 175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가 포함됐다.         베컴은 200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된 내야수다. 당시에는 5툴을 갖춘 최고의 유격수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주변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2014시즌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마이너리그에 머물렀고 이후 빅리그에서 두 시즌 연속 2할 대 초반의 타율에 그쳤다.   2017시즌 중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된 베컴은 50경기 10홈런 OPS .871로  반등의 조짐을 보였다. 하지만 2018시즌 96경기 타율 .230 12홈런 OPS .661로 미끄러졌고 구단은 11월 베컴을 논텐더로 풀었다.   제리 디포토 단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컴에 대해 “재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좋은 활약을 하지 못한 선수”라고 평했다. 이어 “그는 위협적인 공격과 멀티 포지션 수비가 모두 가능한 선수로 우리 팀과 매우 잘 맞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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