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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단장 "강정호 옵션 실행? 데이터 더 필요해"

PIT 단장 "강정호 옵션 실행? 데이터 더 필요해"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강정호(31)에게 걸린 2019년 구단 옵션을 실행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에게 걸린 2019년 550만 달러 구단 옵션을 실행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에 직면해있다”며 강정..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강정호(31)에게 걸린 2019년 구단 옵션을 실행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에게 걸린 2019년 550만 달러 구단 옵션을 실행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에 직면해있다”며 강정호의 옵션 실행에 관한 헌팅턴 단장의 인터뷰를 기사에 담았다.   최근 현지에선 강정호에 대한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한쪽에선 빅리그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뒀던 강정호를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선 경기 외적 문제와 부상으로 최근 2시즌을 날린 강정호와 결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헌팅턴 단장의 생각은 어떨까. 헌팅턴 단장은 “좋은 질문”이라면서도 “우리에겐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며 확답을 피했다.    이어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는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며 “최근엔 스윙 연습도 시작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그가 플로리다에서 몇 차례 타석을 소화하길 바란다”며 “연말에도 같이할 가능성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문을 계속 열어두고 있다고 답하겠다”고 했다.   또 헌팅턴 단장은 “앞으로 시장 상황도 확인해봐야 한다”며 “분명히 25~30홈런을 칠 수 있고, 준수한 수비능력을 보유한 우타자는 정말 흥미로운 선수”라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그 선수를 지난 2년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따라서 우리는 갈림길에 놓여있다. 정답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왼 손목 수술 이후 재활 중인 강정호는 최근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타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재활이 잘되면 올해 10월부턴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며, 교육리그 성적이 구단옵션 실행 여부를 판가름할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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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5실점' 텍사스, SD에 역전패…추신수는 대타 볼넷

'9회 5실점' 텍사스, SD에 역전패…추신수는 대타 볼넷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 막판 대량실점하며 패했다. 텍사스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9회 프란시스코 메히아에게 끝내기 만루 홈런을 허용하고 3-7로 역전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 막판 대량실점하며 패했다.   텍사스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9회 프란시스코 메히아에게 끝내기 만루 홈런을 허용하고 3-7로 역전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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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 COL, SF 꺾고 3연전 스윕패 모면

'오승환 휴식' COL, SF 꺾고 3연전 스윕패 모면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시리즈 스윕을 면했다. 콜로라도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안토니오 센사텔라의 활약을 앞세워 3-2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콜로라도의 몫이었다. 콜로라도는 2회 안타와 볼넷, 야수..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시리즈 스윕을 면했다.   콜로라도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안토니오 센사텔라의 활약을 앞세워 3-2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콜로라도의 몫이었다. 콜로라도는 2회 안타와 볼넷, 야수 실책이 겹치며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투수 타석에서 등장한 센사텔라가 2타점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만루 기회에서 D.J 르메이휴가 희생플라이 1타점을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콜로라도 선발이 내려가자 반격을 시작했다. 6회 2사 1, 2루 크리스 쇼의 적시타에 이어 8회 2사 2루에서는 오스틴 슬레이터의 적시타가 터졌다. (3-2)   하지만 콜로라도는 상대의 후반 공세를 막아내고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2회 적시타를 터뜨린 선발 센사텔라는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투구로 시즌 5승을 거뒀다.   한편,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오승환은 이날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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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감독 "오승환, 조만간 복귀할 것…그가 필요하다"

블랙 감독 "오승환, 조만간 복귀할 것…그가 필요하다"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MLB.com은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오승환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오는 18일 LA 다저스와의 3연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MLB.com은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오승환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오는 18일 LA 다저스와의 3연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승환은 최근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지난 9월 10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기에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는 않은 상황.   오승환은 이날 경기 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불펜 투구를 해본 결과 상태가 좋았다”며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블랙 감독도 오승환의 복귀를 고대하고 있다. 블랙은 “확실히 큰 부상이 아니었다”고 운을 뗀 뒤 “당초 트레이너가 4, 5일 결장을 예상했지만, 휴식이 조금 더 길어졌을 뿐”이라고 안도했다.   이어 “그의 복귀가 가까워졌다. 콜로라도는 그가 필요하다”는 말로 오승환의 복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승환은 올 시즌 68경기에서 64.2이닝을 투구, 6승 3패 3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 2.78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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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G 연속 무안타…TB는 OAK에 2연승

최지만, 3G 연속 무안타…TB는 OAK에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1사 1루에서 타석에 나온 최지만은 2루..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1사 1루에서 타석에 나온 최지만은 2루수 땅볼을 기록, 1루에 있던 선행주자가 잡혔다. 후속 타자 C.J 크론의 2점 홈런으로 최지만은 홈을 밟았다.   이후 세 타석에서도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3회 중견수 뜬공, 5회 좌익수 직선타에 이어 7회 1사 1루에서도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262로 떨어졌다.   한편, 탬파베이는 오클랜드에 5-4로 승리하고 2연승을 기록했다. 1회 크론의 투런포로 앞선 탬파베이는 4회 윌리 아다메스의 솔로포를 추가해 3점을 선취했다.   7회 2사 1, 2루에서는 브랜든 로우의 2타점 3루타로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오클랜드는 9회 초 세 타자 연속 볼넷에 이은 크리스 데이비스의 만루 홈런으로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탬파베이는 1점 차 리드를 지키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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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3안타 4타점' 바우어스, 팀의 믿음에 결승포로 보답

[플래시 BACK] '3안타 4타점' 바우어스, 팀의 믿음에 결승포로 보답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야시엘 푸이그 (LA 다저스)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다저스 17:4 승리 ..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야시엘 푸이그 (LA 다저스)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다저스 17:4 승리 푸이그 : 6타수 3안타(3홈런) 7타점    활약상 : 최근 장타감각에 물이 올랐다. 전날 2홈런을 터뜨렸던 푸이그는 이날 무려 3개의 홈런을 쏘아 올려 7타점을 쓸어담았다. 한 경기 3홈런은 개인 커리어하이 기록. 4연승을 질주한 다저스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에 패한 콜로라도를 제치고 지구 선두에 복귀했다.   인터뷰 :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걸 알고 있다. 성적은 지난 시즌보다 부족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 - 데이브 로버츠 감독 (MLB.com)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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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승률 .561' CLE, 3년 연속 AL 중부지구 우승

[메이저리그 투나잇] '승률 .561' CLE, 3년 연속 AL 중부지구 우승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레스터 7이닝 9K 역투’ 컵스, 신시내티에 1-0 진땀승 컵스가 3경기 연속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2위 밀워키를 따돌렸다. 레스터는 7이닝 9K..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레스터 7이닝 9K 역투’ 컵스, 신시내티에 1-0 진땀승   컵스가 3경기 연속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2위 밀워키를 따돌렸다. 레스터는 7이닝 9K 무실점 역투로 팀 승리의 기반을 닦았고, 콘트레라스는 6회 결승타를 때려내며 승리의 주역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NL 중부지구 선두경쟁 1위 컵스 87승 61패 승률 .588 2위 밀워키 85승 64패 승률 .570 (1위와 2.5경기 차) 3위 세인트루이스 81승 68패 승률 .544 (1위와 6.5경기 차) *팬그래프 기준 지구우승 확률 : 컵스 87% 밀워키 12.8% 세인트루이스 0.2%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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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헬릭슨, 타격 직후 손목 통증…시즌 아웃 전망

WSH 헬릭슨, 타격 직후 손목 통증…시즌 아웃 전망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우완 제레미 헬릭슨(31)이 올 시즌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MASN 스포츠’ 마크 주커맨은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손목 부상을 당한 헬릭슨이 남은 시즌에 복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헬릭슨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우완 제레미 헬릭슨(31)이 올 시즌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MASN 스포츠’ 마크 주커맨은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손목 부상을 당한 헬릭슨이 남은 시즌에 복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헬릭슨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4회 1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초구 파울을 만드는 과정에서 손목에 불편함을 느꼈고, 2구에 헛스윙한 후 트레이너에게 통증을 호소했다. 헬릭슨은 결국 타석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경기장을 떠났다.   워싱턴은 차후 헬릭슨에게 MRI 정밀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시즌이 2주가 남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입장. 이에 올 시즌을 그대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헬릭슨은 지난 8월 16일 경기에서도 홈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다가 넘어지며 오른쪽 손목을 다친 바 있다. 올 시즌 19경기 선발 등판 성적은 5승 3패 평균자책 3.45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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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3년 연속 지구 우승' 프랑코나 감독 "이제부터가 시작"

[MLB 토크] '3년 연속 지구 우승' 프랑코나 감독 "이제부터가 시작"

[엠스플뉴스] 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 포스트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클리블랜드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3년 연속 지구 우승에 성공했다. ..

  [엠스플뉴스]   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 포스트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클리블랜드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3년 연속 지구 우승에 성공했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지었다. 1회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마이클 브랜틀리의 백투백 홈런을 시작으로 1회부터 4회까지 파상공세를 펼쳤다.   15점의 점수 차를 끝까지 유지한 클리블랜드는 시즌 83승(65패)으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결정지었다. 2위 미네소타 트윈스와는 15경기 반차다.     3년 연속 지구 우승에도 프랑코나 감독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프랑코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지나온 여정을 통해 배워온 것들이 있다”며 “그 경험들을 우리의 장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에게도 격려의 말을 전했다. 프랑코나는 “(포스트시즌)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라도 열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면 된다”고 했다.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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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점' 추신수, 1안타 1사구 멀티출루…TEX도 승리

'1타점' 추신수, 1안타 1사구 멀티출루…TEX도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사구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70 OPS는 .831이 됐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사구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70 OPS는 .831이 됐다.     첫 타석엔 출루에 성공했다. 1회 초 무사 1루에 샌디에이고 선발 에릭 라우어와 맞붙은 추신수는 사구를 맞아 1루를 밟았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엔 7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엔 안타를 신고했다. 팀이 5-3으로 앞선 6회 초 2사 1, 2루에 좌완 호세 카스티요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추신수의 멀티출루.   9회 초엔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2루수 땅볼로 아쉬움을 삼키며 마지막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샌디에이고를 6-3으로 꺾었다. 이로써 텍사스는 3연전 2경기를 내리 따내며 모처럼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텍사스의 ‘오프너’ 전략이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성공을 거뒀다. 알렉스 클라우디오가 ‘오프너’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아리엘 후라도는 4이닝 3실점으로 실질적인 선발 역할을 했다. 텍사스 타선은 6회에만 5점을 뽑아내는 응집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반면 샌디에이고 선발 에릭 라우어는 5이닝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였지만 불펜진 방화 탓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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