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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부진에도 응원 보내준 팬들께 감사"

다르빗슈 "부진에도 응원 보내준 팬들께 감사"

다르빗슈 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1, 시카고 컵스)가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5월 27일 오른팔 이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

다르빗슈 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1, 시카고 컵스)가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5월 27일 오른팔 이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처음으로 불펜 투구를 소화한 다르빗슈와 만나 '컵스 팬들의 비난을 걱정하고 있다'는 소문의 진위를 물었다.   다르빗슈와 절친한 관계인 컵스 포수 크리스 지메네즈는 지난 6월 1일 ‘야후스포츠’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르빗슈가 부진으로 인해 시카고 팬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을 전한 바 있다.   다르빗슈는 이러한 소문에 고개를 저었다. “시카고 팬들은 나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다”며 “내가 처한 현 상황에도 팬들은 나를 보면 다가와 ‘활약에 감사드린다’라며 응원을 보내주신다. 정말 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상자 명단 등재 후 처음으로 소화한 불펜투구도 순조롭게 이뤄졌다. 다르빗슈는 테오 엡스타인 사장, 조 매든 감독이 보는 앞에서 투구 수 31개를 소화하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이를 지켜본 엡스타인 사장은 “불펜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산뜻했다. 공을 던질 때 주저함이 없었다”고 반색했다. 매든 감독도 “로케이션이 훌륭했고, 브레이킹 볼의 스핀도 좋았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다만 컵스는 다르빗슈의 복귀 날짜를 확정하진 않았다. 다르빗슈는 “과거 토미 존 수술을 받았던 곳과 비슷한 부위를 다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면서도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5/21/GA201805210011/CA201805210087/CA201805210087.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6009579?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한편, 6년 보장액 1억 26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컵스에 입단한 다르빗슈는 이적 첫해 8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 4.95의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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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트리플A 경기서 무안타 침묵…최지만은 3회 교체

강정호, 트리플A 경기서 무안타 침묵…최지만은 3회 교체

[엠스플뉴스] 트리플A에서 맞대결을 벌인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모두 무안타로 침묵했다. 양 선수가 뛰고 있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산하)와 더램 불스(탬파베이 산하)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빅토리필드에서 트리플..

   [엠스플뉴스]     트리플A에서 맞대결을 벌인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모두 무안타로 침묵했다.   양 선수가 뛰고 있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산하)와 더램 불스(탬파베이 산하)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빅토리필드에서 트리플A 경기를 가졌다.   강정호는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1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강정호는 3루수 땅볼에 그치며 병살타를 기록했다. 4회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 3루 땅볼에 이어 8회에도 삼진에 그친 강정호는 연속 안타 행진이 4경기에서 중단됐다.     한편, 이날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장한 최지만 역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후 교체됐다. 최지만은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을 기록한 후 3회 말 수비 도중 마이클 러셀과 교체됐다.   이날 경기는 더램이 인디애나폴리스를 2-1로 꺾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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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홈런' 다저스, 연장 끝에 메츠에 승리…3연승 행진

'7홈런' 다저스, 연장 끝에 메츠에 승리…3연승 행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11회 연장 접전 끝에 뉴욕 메츠를 꺾었다. 다저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경기에서 홈런 7개를 작렬하며 메츠를 8-7로 꺾었다. 그러자 메츠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8회 말 1사 후 호세 바티스타와 도미닉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11회 연장 접전 끝에 뉴욕 메츠를 꺾었다.   다저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경기에서 홈런 7개를 작렬하며 메츠를 8-7로 꺾었다.     그러자 메츠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8회 말 1사 후 호세 바티스타와 도미닉 스미스가 볼넷-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플라웨키가 7-7 동점으로 이끄는 좌중월 3점 홈런을 때려냈다. 9회까지 승부를 내지 못한 양 팀은 연장에 접어들었다.   기나긴 승부의 승자는 다저스였다. 연장 11회 2사 후 타석에 나온 저스틴 터너는 우완 크리스 플렉슨을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8-7) 10회 말 올라온 다니엘 허드슨이 11회를 책임지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7홈런으로 메츠를 폭격한 다저스는 메츠와의 3연전을 쓸어담고 3연승을 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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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볼넷' 추신수, 37G 연속 출루…텍사스는 7연승 마감

'2루타+볼넷' 추신수, 37G 연속 출루…텍사스는 7연승 마감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루타와 볼넷으로 3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0-2로 패했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루타와 볼넷으로 3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0-2로 패했다.     1회부터 추신수의 방망이는 뜨거웠다. 추신수는 선발 호세 베리오스의 초구를 때려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출루했다.   두 번째 타석은 선구안이 빛났다. 추신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고르며 멀티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추신수는 5회 1루수 직선타, 8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공격을 마쳤다. 하지만 멀티출루에 성공하며 개인 연속 출루 기록을 37경기로 경신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9에서 .280으로 소폭 올랐다.   한편, 텍사스는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하고 미네소타에 패했다. 텍사스 타선은 상대 선발 베리오스에게 막혀 3안타 빈공에 허덕였다.   그사이 미네소타가 2점을 뽑아냈다. 5회 선두타자 로비 그로스만의 2루타에 이어 2사 후 바비 윌슨의 적시타가 나왔다. (0-1)   미네소타는 6회에도 추가점을 올렸다. 에디 로사리오와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안타-볼넷으로 출루했고, 그로스만이 좌전 안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0-2)   반격하지 못한 텍사스는 그대로 패하며 7연승을 마감했다.   텍사스 선발 바톨로 콜론은 7이닝 7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패전을 당했다. 반면, 미네소타 선발 베리오스는 7이닝 3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을 챙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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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세이브 후 구원승' 오승환 "팀이 이겨 다행"

'블론세이브 후 구원승' 오승환 "팀이 이겨 다행"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블론세이브를 범했지만, 팀 타선 덕분에 구원승을 신고했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말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9개를 던져 1피안타(1피..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블론세이브를 범했지만, 팀 타선 덕분에 구원승을 신고했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말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9개를 던져 1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41로 나빠졌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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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나잇] 추신수, 드디어 개인 최다 36G 연속 출루 달성

[MLB 투나잇] 추신수, 드디어 개인 최다 36G 연속 출루 달성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6이닝 2실점’ 데스클라파니, 데뷔 첫 만루포로 ‘답내친’ 시전 6.1이닝 3K 2실점 호투로 3승을 챙긴 데스클라파니. 3회엔 데뷔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하..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6이닝 2실점’ 데스클라파니, 데뷔 첫 만루포로 ‘답내친’ 시전   6.1이닝 3K 2실점 호투로 3승을 챙긴 데스클라파니. 3회엔 데뷔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하며 ‘답답해서 내가 친다’를 시전했다. 신시내티 투수 만루포는 1959년 밥 퍼키 이후 처음. 한편, 보토는 8회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간판타자로서 체면치레했다.   ‘부상복귀’ 강정호 9회 동점타…최지만은 1안타 2볼넷 ‘3출루’   한국인 두 명이 맞대결을 펼친 트리플A 경기. 손목 부상을 딛고 돌아온 강정호(인디애나)는 5회 볼넷을 고른 데 이어 9회 귀중한 동점타를 터뜨렸다. 최지만(더램)도 볼넷 2개를 추가한 데 이어 9회 깨끗한 안타로 3출루 달성.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인디애나의 7-6 승리로 끝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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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잭슨, ML 13번째 팀은 OAK …ML 이적 타이기록

'저니맨' 잭슨, ML 13번째 팀은 OAK …ML 이적 타이기록

[엠스플뉴스] 에드윈 잭슨(34)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5인 로스터애 합류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가 오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에드윈 잭슨을 선발 투수로 기용할 것”이라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에드윈 잭슨(34)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5인 로스터애 합류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가 오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에드윈 잭슨을 선발 투수로 기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7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었던 잭슨은 지난 7일 오클랜드와의 마이너계약에 합의했다. 이번에 오클랜드 구단이 잭슨을 25인 로스터에 등록하면 잭슨은 13개의 메이저리그 팀에서 뛴 선수가 된다.   이는 2013시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뛴 옥타비오 도텔의 기록과 같다. 1999년 데뷔한 도텔은 뉴욕 메츠를 시작으로 2013시즌 디트로이트에 이르기까지 13개의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저니맨’이었다.   한편, 잭슨은 2003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해 지난해까지 15시즌을 뛰었다. 통산 성적은 377경기(288선발) 98승 120패 평균자책 4.67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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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세이프인 줄 모르고' OAK 파울러의 본헤드플레이

[MLB CUT] '세이프인 줄 모르고' OAK 파울러의 본헤드플레이

[엠스플뉴스] 더스틴 파울러(23,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본헤드플레이로 팬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파울러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3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엠스플뉴스]   더스틴 파울러(23,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본헤드플레이로 팬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파울러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3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파울러는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마커스 세미엔의 2루수 땅볼 과정에서 화이트삭스 유격수 팀 앤더슨이 포구에 실패했다. 정상적이라면 1사 1, 2루 기회가 돼야 하는 상황.   여기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 2루에 들어간 파울러는 별안간 덕아웃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앤더슨이 포구에 실패한 장면을 보지 못한 파울러는 본인이 포스아웃을 당한 것으로 착각한 것.     이를 포착한 3루수 욜머 산체스는 빠르게 공을 집어 파울러를 태그했다. 파울러는 상황을 파악하고 황급히 돌아가려 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하지만 파울러는 5회 무사 만루 기회서 1타점 희생플라이를 포함해 2안타 1타점으로 본인의 실수를 만회했다. 오클랜드 역시 이날 7-6으로 승리를 거두며 파울러의 본헤드플레이는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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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포 허용' 오승환, 쑥스러운 구원승…토론토 2연패 탈출

'동점포 허용' 오승환, 쑥스러운 구원승…토론토 2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타선 덕분에 쑥스러운 구원승을 신고했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말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9개를 던져 1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타선 덕분에 쑥스러운 구원승을 신고했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말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9개를 던져 1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41로 나빠졌다.     첫 두 타자는 완벽하게 막았다. ‘MVP 컨텐더’ 마이크 트라웃과 상대한 오승환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째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다. 후속타자 저스틴 업튼은 5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세를 탔다.   하지만 좌타자 루이스 발부에나의 승부에서 발목이 잡혔다. 4구째 높은 속구를 던졌는데, 발부에나가 이를 공략해 우월 동점 솔로포(1-1)를 터뜨리고 말았다. 결국, 시즌 3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안드렐튼 시몬스를 삼구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토론토는 9회 다시 승기를 가져왔다. 팀이 1-1로 맞선 9회 초 2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선 스티븐 피어스는 에인절스 불펜 저스틴 앤더슨을 맞아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피어스의 시즌 4호포.   이후 토론토는 4-1로 앞선 9회 말 마무리 라이언 테페라를 마운드에 호출했고, 테페라가 1이닝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우면서 토론토가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오승환은 시즌 3승(2패) 신고. 반면 에인절스는 3연승을 마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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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포 허용' 오승환, 1이닝 3K 1실점…시즌 세 번째 블론

'동점포 허용' 오승환, 1이닝 3K 1실점…시즌 세 번째 블론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동점 솔로포를 허용해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말에 구원 등판했다. 지난 22일 에인절스전에 1이닝 3탈삼진 퍼펙트 피..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동점 솔로포를 허용해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말에 구원 등판했다. 지난 22일 에인절스전에 1이닝 3탈삼진 퍼펙트 피칭을 선보인 오승환은 이틀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첫 두 타자는 완벽하게 막았다. ‘MVP 컨텐더’ 마이크 트라웃과 상대한 오승환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째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다. 후속타자 저스틴 업튼은 5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세를 탔다.   하지만 좌타자 루이스 발부에나의 승부에서 발목이 잡혔다. 4구째 높은 속구를 던졌는데, 발부에나가 이를 공략해 우월 동점 솔로포(1-1)를 터뜨리고 말았다. 결국, 시즌 3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안드렐튼 시몬스를 삼구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한편, 오승환은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은 3.21에서 3.41로 나빠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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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강정호, 9회 동점 적시타…최지만은 3출루

'부상 복귀' 강정호, 9회 동점 적시타…최지만은 3출루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상 복귀전에서 팀에 귀중한 적시타를 안겼다. 상대팀에서 뛴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도 3출루 경기를 선보였다. 두 선수가 뛰고 있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산하)와 더램 불스(탬파베이 산하)는 6월 24일(이하 ..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상 복귀전에서 팀에 귀중한 적시타를 안겼다. 상대팀에서 뛴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도 3출루 경기를 선보였다.   두 선수가 뛰고 있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산하)와 더램 불스(탬파베이 산하)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빅토리필드에서 트리플A 경기를 가졌다.   이날 손목 부상에서 복귀한 강정호는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을 삼진-뜬공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5회 2사 3루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후속 타자의 2루타가 터지며 득점에도 성공했다.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9회 귀중한 안타를 추가했다. 5-6으로 끌려가던 2사 주자 2루 기회에서 좌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강정호의 활약으로 소속팀 인디애나폴리스는 연장 접전 끝에 7-6 승리를 거뒀다     한편, 더램의 최지만도 강정호에 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이날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장한 최지만은 2회와 4회 땅볼-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5회 2사 1, 3루에서 최지만은 볼넷으로 팀에 만루 기회를 제공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가 범타에 그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9회 2사에서는 깨끗한 중전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최지만은 안타 이후 대주자 마이클 러셀과 교체됐다.   이날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3출루를 달성했다. 최근 4경기 연속 3출루 이상을 기록하며 출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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