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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프리뷰] 잰슨의 다저스냐, 헤이더의 밀워키냐…막 오르는 불펜 전쟁

[NLCS 프리뷰] 잰슨의 다저스냐, 헤이더의 밀워키냐…막 오르는 불펜 전쟁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가올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밀워키와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를 수월하게 마치고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맞붙는다. 선발과 타선의 흐름만큼이나 두 팀의 불펜 역시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가올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밀워키와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를 수월하게 마치고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맞붙는다. 선발과 타선의 흐름만큼이나 두 팀의 불펜 역시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로버츠 감독은 정규시즌 잦은 퀵후크로 불펜에게 많은 부담을 줬던 것과는 달리 포스트시즌에 접어들어서는 순조로운 투수 운용을 펼치고 있다. 양적 우세를 지닌 다저스 불펜이 질적 우세를 앞세운 밀워키 불펜과 어떤 승부를 펼치게 될까.    <켄리 잰슨 1이닝 2K 무실점>   <NLCS 관전포인트> #헤이더 #잰슨 #불펜_대결_승자는 #철벽불펜 #로버츠_감독이_달라졌어요 #옐리치_혼자서는_역부족 #응답하라_케인_아귈라 #엠스플뉴스     옐리치는 'MVP' 후보다운 활약으로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옐리치를 도와야 할 팀의 주축 타자 케인과 아귈라는 깊은 부진에 빠져있는 상황. 두 선수의 부활 없이는 다저스 투수진을 뚫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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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MIL 감독 "다저스, 선발진이 강하다…힘든 경기 될 것"

[MLB 토크] MIL 감독 "다저스, 선발진이 강하다…힘든 경기 될 것"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이 상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카운셀 감독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다저스와의 대결에 대해 “거대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밀워키는 이번 가을 무대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이 상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카운셀 감독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다저스와의 대결에 대해 “거대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밀워키는 이번 가을 무대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일, 밀워키는 타이 브레이커에서 시카고 컵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콜로라도 로키스마저 3연승으로 제압, 순조롭게 챔피언십시리즈에 안착했다.   하지만 이번에 상대할 다저스는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한다. 특히 선발진이 탄탄하다.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의 1, 2차전 호투를 앞세워 승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3승 1패로 꺾고 올라왔다. 1차전 선발로 나서는 에이스 커쇼는 밀워키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 상대다.     카운셀 감독 역시 이를 인정했다. 카운셀은 "상대 선발진이 굉장히 강하다.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많은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기에 결단 하나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큰 경기에서 홈런이 가지는 가치도 언급했다. 카운셀은 “홈런은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홈런이 경기와 시리즈 판도를 좌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밀워키가 1차전 선발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MLB.com은 "줄리스 샤신이 가장 유력한 선발 후보"라고 전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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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냐 뷸러냐' 로버츠 감독, CS 2·3차전 선발 고민

'류현진이냐 뷸러냐' 로버츠 감독, CS 2·3차전 선발 고민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 선발투수를 놓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MLB.com 다저스 담당 켄 거닉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 3차전 선발투수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1차전 선발로 클레이..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 선발투수를 놓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MLB.com 다저스 담당 켄 거닉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 3차전 선발투수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1차전 선발로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울 예정이다. 커쇼는 지난 6일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 8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팀의 에이스다운 호투를 펼친 커쇼였기에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결정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었다.   2, 3차전은 상황이 다르다. MLB.com은 2차전 선발로 워커 뷸러, 3차전에 류현진을 출격시킬 것으로 예상헸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여전히 둘의 순서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둘 중 한 명은 원정인 밀러파크에서 2차전을 치러야 한다. 그리고 류현진과 뷸러는 모두 홈에서 강했던 투수들이다. 류현진은 홈에서 5승 2패 평균자책 1.15로 원정 6경기 성적(2승 1패 3.58)보다 좋았다. 뷸러 역시 홈에서의 평균자책(1.93)이 원정(3.45)보다 낮다.   여기에 뷸러의 지난 등판 기록도 이 고민을 가중시키고 있다. 디비전시리즈 3차전 애틀랜타를 상대로 원정등판을 가졌던 뷸러는 2회 만루 홈런을 포함해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5실점으로 불안한 투구를 남겼다.   승부가 6차전까지 간다면 2차전 선발이 다시 원정등판에 나서야 하는 부담도 있다. 일정을 앞당겨 5차전에 등판하는 강수도 있지만, 휴식일이 줄어들기에 위험부담이 크다.   시리즈 판도를 결정할 수 있는 갈림길에서 로버츠 감독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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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739G' 베테랑 지글러, 선수 생활 마무리

'통산 739G' 베테랑 지글러, 선수 생활 마무리

[엠스플뉴스] 브래드 지글러(39)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MLB.com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지글러가 11년에 걸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지글러는 개인 트위터를 통해 “4개 팀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특권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엠스플뉴스]   브래드 지글러(39)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MLB.com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지글러가 11년에 걸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지글러는 개인 트위터를 통해 “4개 팀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특권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 인생의 다음 장으로 넘어갈 때가 됐다”며 은퇴할 뜻을 밝혔다.   또 지글러는 시즌이 끝난 후 “많은 나이와 최근 몇 시즌 부상에 시달려왔던 점 때문에 은퇴를 고려해왔다”고 전했다.   지글러는 2003년 신인드래프트 20라운드 595순위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지명된 우완 언더핸드 투수다. 2008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2008~2011)에서 데뷔한 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11~2016), 보스턴 레드삭스(2016), 마이애미 말린스(2017~2018)에서 전천후 불펜으로 활약했다.   지난 8월 1일에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던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돼 29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739경기 717.1이닝 37승 38패 105세이브 146홀드 평균자책 2.75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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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오승환, COL 불펜 강화에 기여 …평점 A-"

美 매체 "오승환, COL 불펜 강화에 기여 …평점 A-"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활약에 현지 언론도 찬사를 보냈다. 미 현지 매체 ‘덴버포스트’는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오승환을 영입한 것은 성공적”이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시즌을 맞이한 오승환은 ..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활약에 현지 언론도 찬사를 보냈다.   미 현지 매체 ‘덴버포스트’는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오승환을 영입한 것은 성공적”이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시즌을 맞이한 오승환은 지난 7월 27일 3:1 트레이드를 통해 콜로라도로 이적했다.   콜로라도 불펜에 무게감을 더한 오승환은 연일 호투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이적 후 25경기 성적은 2승 3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 2.53이다.         현지 매체도 오승환의 영입에 호평을 내놨다. 이 매체는 “파이널보스가 불펜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는 말로 오승환의 활약을 소개했다. 또 “오승환은 2019시즌 베스팅 옵션을 충족시켜 내년에도 250만 달러에 콜로라도에서 뛰게 됐다”며 A- 평점을 내렸다.   콜로라도 불펜의 주축으로 거듭난 오승환이 내년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갈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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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우완 vs 좌완' HOU-BOS, 선발 자존심 대결

[ALCS] '우완 vs 좌완' HOU-BOS, 선발 자존심 대결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격돌한다. 양 팀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 2차전 선발을 예고했다. 휴스턴은 저스틴 벌랜더와 게릿 콜, 보스턴은 크리스 세일과 데이빗 프라이스를 내세운다. ..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격돌한다.   양 팀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 2차전 선발을 예고했다. 휴스턴은 저스틴 벌랜더와 게릿 콜, 보스턴은 크리스 세일과 데이빗 프라이스를 내세운다.     반면, 프라이스의 활약 여부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디비전시리즈 2차전 선발로 나섰던 프라이스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1.2이닝 3피안타(2피홈런) 3실점 부진으로 패전을 기록, 동시에 포스트시즌 선발 역대 최다인 9연패를 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하지만 다시 한번 2차전 선발 기회를 통해 명예회복을 노린다.   시리즈 판도를 가늠할 양 팀의 1, 2차전은 오는 14일 오전 9시, 15일 오전 8시에 열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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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프리뷰] 베츠 vs 브레그먼, 차세대 스타 맞대결 '개봉박두'

[ALCS 프리뷰] 베츠 vs 브레그먼, 차세대 스타 맞대결 '개봉박두'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가올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양키스를 무너뜨린 보스턴이 지난해 AL 디비전시리즈 설욕을 위해 휴스턴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MVP' 무키 베츠의 부진에도 시리즈 대승을 거뒀다. 정규시..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가올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양키스를 무너뜨린 보스턴이 지난해 AL 디비전시리즈 설욕을 위해 휴스턴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MVP' 무키 베츠의 부진에도 시리즈 대승을 거뒀다. 정규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인 베츠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타율 0.188 OPS 0.566으로 부진에 빠져있다. 베츠가 부진을 끊어내고 '클래스'를 증명할 수 있을까.   <ALCS 관전포인트> #부진 #무키_베츠 #베츠는_지금_웃는_중이다 #이제_출발한다 #보스턴의_치타_베츠가 #세일_담당_일진 #알렉스_브레그먼 #에이스_킬러라고_불리는_녀석이다 #엠스플뉴스     잠시 주춤한 베츠와 달리 브레그먼은 타율 0.556 OPS 2.048로 활화산 같은 타격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 포스트시즌을 맞는 브레그먼이지만 벌써 통산 6홈런. 상대의 면면도 화려하다. 특히 보스턴의 '에이스' 세일을 상대로 지난해 두 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다. 휴스턴 타선의 핵심인 브레그먼을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보스턴 월드시리즈 진출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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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5이닝 1실점' 포셀로, CS행 주역으로 떠오르다

[플래시 BACK] '5이닝 1실점' 포셀로, CS행 주역으로 떠오르다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크리스 세일 (보스턴 레드삭스) 세일 : 1이닝 1K 무실점 활약상 : 알렉스 코라 감독이 ‘에이스’ 세..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크리스 세일 (보스턴 레드삭스) 세일 : 1이닝 1K 무실점   활약상 : 알렉스 코라 감독이 ‘에이스’ 세일을 8회 불펜투수로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1차전 이후 4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세일은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하며 감독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인터뷰 : ‘승장’ 코라 보스턴 감독은 세일의 불펜투입에 대해 “이미 3일 전에 그와 얘기된 일(MLB.com)”이라며 세일의 투입이 계획하에 진행된 일이라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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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라이벌 격파' 보스턴, 양키스 꺾고 CS행 막차

[포스트시즌 투데이] '라이벌 격파' 보스턴, 양키스 꺾고 CS행 막차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보스턴 vs 양키스, 디비전시리즈 결과 1차전 보스턴 5대4 승리 2차전 양키스 2대6 승리 3차전 보스턴 16대1 승리 4차전 보스턴 4대3..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보스턴 vs 양키스, 디비전시리즈 결과 1차전 보스턴 5대4 승리 2차전 양키스 2대6 승리 3차전 보스턴 16대1 승리 4차전 보스턴 4대3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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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위험천만' 보스턴 킴브럴 향해 날아든 맥주캔

[MLB CUT] '위험천만' 보스턴 킴브럴 향해 날아든 맥주캔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마무리 크렉 킴브럴(30)이 경기 도중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었다. 킴브럴은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서 팀이 4-1로 앞선 9회 구원 등판했다. 1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마무리 크렉 킴브럴(30)이 경기 도중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었다.   킴브럴은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서 팀이 4-1로 앞선 9회 구원 등판했다. 1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다행히 팀의 4-3 승리는 지켜냈다.   이로써 보스턴은 ‘라이벌’ 양키스의 매서운 추격을 뿌리치고 챔피언십시리즈행 막차를 탔다.     아슬아슬하게 세이브를 거둔 킴브럴은 등판 직전에도 아찔한 경험을 했다.   상황은 이랬다. 등판에 앞서 몸을 푼 킴브럴이 불펜에서 마운드로 이동하려는 순간, 양키 스타디움을 방문한 한 팬이 킴브럴을 향해 가득 찬 맥주캔을 던졌다. 자칫하면 머리에 맞을 뻔했지만, 다행히 비껴가 큰 소동으로 번지진 않았다.    현재 맥주캔을 투척한 인물이 누구인지 밝혀지진 않은 상태며, 만일 캔을 투척한 팬이 적발되면 벌금 등 법적 조치를 받을 수도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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