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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베테랑' TB 모튼 "계약 끝나는 시점에 은퇴할 것"

'35세 베테랑' TB 모튼 "계약 끝나는 시점에 은퇴할 것"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찰리 모튼(35·탬파베이 레이스)이 계약이 끝나는 시점을 본인의 은퇴 시기로 잡았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모튼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모튼이 탬파베이와의 계약이 종료되면 현역에서 은퇴할 것”이..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찰리 모튼(35·탬파베이 레이스)이 계약이 끝나는 시점을 본인의 은퇴 시기로 잡았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모튼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모튼이 탬파베이와의 계약이 종료되면 현역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모튼은 탬파베이와 2년 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2021년 1500만 달러 베스팅 옵션이 포함됐다.   2년 보장계약이 끝나면 모튼은 만 37세가 된다. 모튼은 은퇴에 대한 질문에 “지난해 맺은 계약이 마지막 계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튼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2시즌 수준급 기량을 과시했다. 2017시즌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지난해에도 15승 3패 평균자책 3.13으로 휴스턴 마운드를 지탱했다.   모튼은 “신체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됐지만 현재 느낌은 좋다”며 시즌 전망을 낙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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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NYM 디그롬 "연장계약, 여전히 긍정적 입장"

'사이영상' NYM 디그롬 "연장계약, 여전히 긍정적 입장"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0, 뉴욕 메츠)이 구단과의 연장계약 문이 열려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디그롬이 여전히 메츠와의 연장계약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그..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0, 뉴욕 메츠)이 구단과의 연장계약 문이 열려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디그롬이 여전히 메츠와의 연장계약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그롬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최고의 선발투수였다. 2018시즌 성적은 32경기 217이닝 10승 9패 평균자책 1.70 fWAR 8.8승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기에 손색이 없었다.   지난해 활약에 고무된 구단은 윈터미팅 기간을 시작으로 디그롬과의 연장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디그롬은 시즌이 시작되면 경기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연장계약 데드라인은 개막전 이전까지”라고 단언했다.   디그롬은 이날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팀의 미래 전력으로 포함되길 원한다”며 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 시즌 개막까지 2주가 남았다. 여전히 연장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말혔다.   브로디 반 와게넨 단장 역시 “이 일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단정 짓지 않겠다. 연장계약 논의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연봉 740만 달러를 받은 디그롬은 2019시즌 17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960만 달러는 역대 연봉조정 대상자 최고 인상액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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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3호포' 아쿠냐 "경기를 통해 타격감 더 좋아진다"

'시범경기 3호포' 아쿠냐 "경기를 통해 타격감 더 좋아진다"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NL 신인왕 출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지난해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아쿠냐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NL 신인왕 출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지난해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아쿠냐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장타로 타격감을 과시했다. 아쿠냐는 2회말 마일스 마이콜라스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 이후 타일러 플라워스의 투런포가 터지며 아쿠냐는 홈을 밟았다.   2-0으로 앞선 4회에는 본인이 직접 홈런포를 가동했다. 아쿠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 점수차를 3점으로 벌렸다. 시범경기 3번째 홈런포.   아쿠냐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오스틴 라일리, 프레디 프리먼이 연속 안타로 출루한 무사 2, 3루에서 아쿠냐는 좌전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전 타석 출루에 성공한 아쿠냐는 곧바로 대주자와 교체됐다. 아쿠냐의 활약에 힘입어 애틀랜타는 5-0으로 승리했다.   아쿠냐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 시작부터 느낌이 좋았지만, 시범경기가 진행될수록 경기 감각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만족해했다.   아쿠냐는 시범경기 11경기에서 타율 .360 3홈런 OPS 1.208로 가공할 파괴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최근 인내심을 가지고 타석에 임하는 중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진전되면서 결과도 잘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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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마르테스, PED 복용 적발…80G 출장 정지

HOU 마르테스, PED 복용 적발…80G 출장 정지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망주 프란시스 마르테스(23)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는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마르테스가 경기력 향상 약물(PED)의 일종인 클로미펜 양성 반응이 검출돼 80경기 출장..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망주 프란시스 마르테스(23)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는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마르테스가 경기력 향상 약물(PED)의 일종인 클로미펜 양성 반응이 검출돼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전했다.   마르테스는 2012년 국제 아마추어 FA를 통해 마이애미에 입단, 2014년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우완이다. 뛰어난 구위를 바탕으로 한때 휴스턴 팀 내 1위 유망주로 평가받기도 했다. 2017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32경기(4선발) 5승 2패 평균자책 5.80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측부 인대 손상이 발견돼 8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2020시즌 초 이후에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었다.   마르테스는 2월부터 90피트 투구를 진행하며 순조롭게 재활과정을 밟았지만, 이번 징계로 ‘약물 전과자’라는 오명을 얻게 됐다. 휴스턴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마르테스가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는 점이 있을 것이다. 복귀 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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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토론토전 2타수 무안타 1볼넷…TB는 역전승

최지만, 토론토전 2타수 무안타 1볼넷…TB는 역전승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 1개를 얻어내는 데 만족했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더니든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 1개를 얻어내는 데 만족했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더니든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은 무위로 끝났다. 최지만은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런 산체스를 상대로 1루수 뜬공을 기록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4회초 1사 1루에서 산체스에게 볼넷을 얻어냈다. 하지만 후속 타자 얀디 디아즈와 조이 웬들이 각각 내야땅볼-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켄 자일스를 상대했지만 중견수 뜬공을 기록, 7회말 수비에서 로비 테네로비츠와 교체됐다. 시범경기 타율은 .389에서 .350으로 떨어졌다.   한편 6회말 선취점을 허용한 탬파베이는 7회초 조이 웬들의 1타점 2루타, 케빈 키어마이어의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토론토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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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MIN전 1볼넷 1득점…시범경기 타율 .182

강정호, MIN전 1볼넷 1득점…시범경기 타율 .182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안타 없이 볼넷과 득점을 추가했다. 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안타 없이 볼넷과 득점을 추가했다.   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선발 스티븐 곤잘베스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강정호는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곤잘베스에게 볼넷을 뺏어냈고 후속 타자 애덤 프레이저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강정호는 5회 2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타점 기회를 잡았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8회초 수비에서 강정호는 알프레도 레예스와 교체됐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200에서 .182로 하락했다.   한편 7회까지 4-4 균형을 유지한 피츠버그는 8회 1실점, 9회 5실점으로 무너지며 미네소타에 4-10으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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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시뮬레이션 투구' BOS 세일, 개막전 등판 자신

'3이닝 시뮬레이션 투구' BOS 세일, 개막전 등판 자신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보스턴 레드삭스)이 개막전 등판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했다,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세일이 마이너리그팀을 상대로 3이닝 시뮬레이션 투구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훈련은 성공적..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보스턴 레드삭스)이 개막전 등판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했다,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세일이 마이너리그팀을 상대로 3이닝 시뮬레이션 투구를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훈련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보스턴 글로브’ 피트 아브라함은 “세일이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패스트볼 구속 91~93마일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구속을 더 끌어올리는 것도 가능하다는 소식.   무엇보다 어깨에 이상이 없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세일은 2018시즌 전반기 20경기 10승 4패 평균자책 2.23을 기록하며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8월 왼쪽 어깨 염좌로 후반기 7경기 29이닝 소화에 그쳐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세일은 “12월 투구를 시작한 이후 어깨는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개막전 출전도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한편,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세일은 지난 7일 “구단과 자신 모두 연장계약에 관심이 있다”며 보스턴 잔류에 긍정적 의사를 표했다. 세일은 9시즌 통산 287경기 1482.1이닝 103승 62패 평균자책 2.89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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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신인왕' 오타니, 올해 연봉 65만 달러로 인상

'AL 신인왕' 오타니, 올해 연봉 65만 달러로 인상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2019시즌 연봉이 65만 달러로 인상됐다. 미국 AP 통신은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오타니의 올해 연봉을 65만 달러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전년도 최저연봉인 54만..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2019시즌 연봉이 65만 달러로 인상됐다.   미국 AP 통신은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오타니의 올해 연봉을 65만 달러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전년도 최저연봉인 54만 5000달러와의 차이는 10만 5000달러. 올해 최저연봉 인상 폭(1만 달러)을 고려하면 9만 5000달러가 오른 셈이다.   애초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돈보단 꿈을 택했다. 만 25세까지 일본 리그에 머무르면 천문학적인 계약을 따낼 가능성이 있었지만, 향후 3년간 메이저리그 최저 수준의 연봉을 받는 걸 감수하고 에인절스에 둥지를 틀었다.   그리고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이도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타자론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10도루 OPS .925 맹타를 휘둘렀고, 투수론 4승 2패 평균자책 3.31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시즌 종료 후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수상 영광도 누렸다.   메이저리그 규정상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2019시즌 연봉을 메이저리그 최저 수준인 55만 5000달러로 묶어둘 수 있었다. 하지만 오타니의 공로를 인정해 약 1억 원 정도의 웃돈을 얹어주기로 했다.   AP 통신은 “오타니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게 됐다”며 “탬파베이는 스넬의 연봉을 57만 3700만 달러로 인상했는데, 이는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보다 1만 8700만 달러 웃도는 액수”라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해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재활 중인 오타니는 2019시즌엔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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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베테랑의 재치' DET 카브레라, 페이크 동작으로 주자 태그아웃

[MLB gif] '베테랑의 재치' DET 카브레라, 페이크 동작으로 주자 태그아웃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미겔 카브레라(35·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재치있는 페이크 동작으로 견제사를 이끌어냈다. 디트로이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미겔 카브레라(35·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재치있는 페이크 동작으로 견제사를 이끌어냈다.   디트로이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카브레라는 3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공격에서는 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1루 수비에서 베테랑의 면모를 과시했다.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선발 타이슨 로스는 1루에 견제구를 뿌렸다. 카브레라는 투수에게 공을 돌려주는 페이크 동작을 취했고 주자가 방심한 틈을 타 에이르 아드리안자를 태그아웃 처리했다.     MLB.com ‘CUT 4’ 페이지는 카브레라의 수비 장면을 소개하며 “약삭빠른 베테랑들 앞에서 방심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이두근 부상으로 38경기 출장에 그친 카브레라는 통산 17번째 시즌에서 부활을 노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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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MIL 넬슨 "팬과 동료들 환영인사, 잊지 못할 것"

'부상 복귀' MIL 넬슨 "팬과 동료들 환영인사, 잊지 못할 것"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지미 넬슨(29·밀워키 브루어스)이 2019시즌 복귀를 위한 첫걸음을 뗐다. 넬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4피..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지미 넬슨(29·밀워키 브루어스)이 2019시즌 복귀를 위한 첫걸음을 뗐다.   넬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넬슨은 2017시즌 29경기 175.1이닝 12승 6패 평균자책 3.49을 기록, 밀워키 핵심 선발로 활약했다. 하지만 그해  9월 9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주루 도중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날 팀이 6-0으로 크게 앞선 6회초, 넬슨은 디올리스 게라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를 밟았다. 약 18개월 만의 빅리그 공식경기 출전이다.   투구 내용은 다소 불안했다. 넬슨은 선두타자 애덤 엥글에게 솔로포를 허용했고 이후 3피안타로 추가 1실점했다.   하지만 넬슨은 결과와 상관없이 복귀에 큰 의의를 뒀다. 넬슨은 경기 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팬과 동료 선수들은 더그아웃에서 내 투구를 끝까지 지켜봤다.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넬슨은 개인 SNS를 통해서도 “팬과 더그아웃 동료들로부터 환영받는 순간은 최고였다. 그들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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