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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AL 사이영상' 스넬, TB 좌완 에이스 계보를 잇다

[최고의 순간] 'AL 사이영상' 스넬, TB 좌완 에이스 계보를 잇다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또 한 명의 좌완 에이스를 손에 넣었다. 블레이크 스넬은 2018시즌 31경기 180.2이닝 21승 5패 평균자책 1.89 221탈삼진으로 잠재력을 터뜨렸다. 충분치 않은 자원으로 오프너 전략을 사용하는 탬파베이에서 스넬은 선발진의 기둥이었다. 스넬은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또 한 명의 좌완 에이스를 손에 넣었다.   블레이크 스넬은 2018시즌 31경기 180.2이닝 21승 5패 평균자책 1.89 221탈삼진으로 잠재력을 터뜨렸다.   충분치 않은 자원으로 오프너 전략을 사용하는 탬파베이에서 스넬은 선발진의 기둥이었다. 스넬은 다승, 평균자책에서 아메리칸리그 1위에 등극,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제치고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데이비드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를 연상하게 하는 활약이었다. 프라이스는 탬파베이 소속이던 2012년 20승 5패 평균자책 2.56으로 사이영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넬은 지난해 21승으로 프라이스를 넘어 탬파베이 한 시즌 최다승 투수로 거듭났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가 속한 동부지구에서 탬파베이가 선전했던 비결은 스넬의 존재 덕분이었다. 스넬의 2018시즌 활약상을 영상으로 확인했다.         'TB 역대 한 시즌 최다승' 스넬, 6.2이닝 11탈삼진 무실점 (9월 24일 토론토전)   구단 역사에 본인의 이름을 새겼다. 시즌 21승으로 프라이스를 넘어 탬파베이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고지에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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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강정호, 여러 면에서 PIT의 만능패"

美 매체 "강정호, 여러 면에서 PIT의 만능패"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여러 면에서 피츠버그의 만능패라는 호평을 받았다. 미국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에서 피츠버그 구단의 2019시즌 전망을 다뤘다. 이 기사를 작성한 폴 자이즈는 강정..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여러 면에서 피츠버그의 만능패라는 호평을 받았다.   미국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에서 피츠버그 구단의 2019시즌 전망을 다뤘다. 이 기사를 작성한 폴 자이즈는 강정호를 피츠버그의 만능패(Wild Card)라고 부르며 그를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자이즈는 “피츠버그는 올해 좋은 전력을 꾸린 것 같다. 좋은 투수진과 외야를 갖췄다. 조쉬 벨처럼 지난해 부진했지만 반등할 수 있는 선수가 몇몇 있다. 강정호는 여러 면에서 완벽한 만능카드”라고 말했다.   강정호를 향한 현지 언론의 기대는 크다. 예전 기량만 되찾는다면 30홈런을 때릴 재능을 갖췄다는 극찬이 있을 정도다. 피츠버그와 1년 보장액 3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강정호가 ‘저비용 고효율’ 사례가 될 수 있는 예상도 나왔다.   올해 강정호는 플래툰 3루수로 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 하지만 2년에 가까운 공백기를 빠르게 극복한다면 다시 붙박이 주전으로 거듭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물론 경기장 밖에서 더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게 기본 전제다.   과연 강정호는 현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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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투수코치 "'양손 투수' 벤디트, 완벽한 오프너 될 수도"

SF 투수코치 "'양손 투수' 벤디트, 완벽한 오프너 될 수도"

[엠스플뉴스] ‘양손 투수’ 팻 벤디트(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프너'에 적합한 선수라는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아레나’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커트 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투수코치는 벤디트가 완벽한 오프너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

  [엠스플뉴스]   ‘양손 투수’ 팻 벤디트(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프너'에 적합한 선수라는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아레나’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커트 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투수코치는 벤디트가 완벽한 오프너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오프너'는 불펜 투수를 첫 번째 투수로 내보내 2~3이닝 정도를 맡기는 운용법이다.   이 매체는 “만 58세인 투수코치 영이 ‘전통주의자’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는 샌프란시스코가 오프너를 활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리고 영은 샌프란시스코가 이미 완벽한 후보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빅리그 투수코치로 잔뼈가 굵은 영은 “솔직히 말해서 아직 오프너를 직접 경험해본 적은 없다”면서도 “조금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최근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맺은 벤디트가 완벽한 오프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손 투수' 벤디트는 좌우타자를 크게 가리지 않는 선수다. 따라서 만일 벤디트가 선발투수로 예고된다면 상대 팀은 우타자로 라인업을 도배하는 것 같은 맞춤형 전략을 쓰기 힘들어진다. 벤디트가 오프너에 적합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지난해 선발진 부상 문제(자니 쿠에토-토미 존 수술, 제프 사마자-잦은 어깨 부상)로 골머리를 앓는 샌프란시스코도 '오프너' 활용을 고려하는 분위기다. 영은 "오프너를 쓸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메이저리그에 '오프너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과연 벤디트가 2019시즌 전통적인 불펜투수와 오프너 중 어떤 보직을 맡을지 궁금하다.     팻 벤디트, 2018시즌 타자 유형별 성적 좌타자 : 8.2이닝 피안타율 .194/피출루율 .194/피장타율 .323 우타자 : 5.1이닝 피안타율 .238/피출루율 .385/피장타율 .333 시즌 : 15경기 14이닝 평균자책 2.57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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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ep.1] 2019시즌 류현진, 20승 달성 가능할까?

[엠엘비 한마당 ep.1] 2019시즌 류현진, 20승 달성 가능할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편에서는 LA 다..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편에서는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함으로써 FA 재수를 통해 대형 계약을 노리고 있는 류현진의 2019시즌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 류현진 20승 한다? 못 한다? # 그럼 2점대 평균자책점은? # 미리 살펴보는 류현진의 2019시즌       출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제작 :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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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행' 그랜달 "다저스 구단과 팬, 마음에 간직할 것"

'밀워키행' 그랜달 "다저스 구단과 팬, 마음에 간직할 것"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이 LA 다저스 구단과 팬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달이 다저스 구단과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랜달은 2018시즌 후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이 LA 다저스 구단과 팬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달이 다저스 구단과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랜달은 2018시즌 후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뉴욕 메츠의 4년 6000만 달러 제안을 거절한 그랜달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1년 보장금액 182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 1600만 달러, 바이아웃 225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16일 밀워키에 공식 입단한 그랜달은 이날 SNS를 통해 다저스 구단과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랜달은 “믿을 수 없는 4시즌을 함께 보낸 다저스 구단과 팬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저스와 같은 명문구단에서 뛰었던 것은 내게 축복이었다”며 “내 마음속 한구석에 항상 있을 것”이라며 이별을 못내 아쉬워했다.   그랜달은 2018시즌 140경기 타율 .241 24홈런 68타점 OPS .815 fWAR 3.6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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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유틸리티맨' 로카스트로 영입…양키스와 1대1 트레이드

애리조나, '유틸리티맨' 로카스트로 영입…양키스와 1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유틸리티 맨’ 팀 로카스트로(26)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양키스에 좌완 유망주 로날드 로만(17)과 현금을 내주고 로카스트로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내야 유틸리티' ..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유틸리티 맨’ 팀 로카스트로(26)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양키스에 좌완 유망주 로날드 로만(17)과 현금을 내주고 로카스트로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내야 유틸리티' 윌머 플로레스와 계약을 체결한 애리조나는 로카스트로도 붙잡으며 뎁스를 두텁게 했다.   2017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로카스트로는 지난해 11월엔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D.J. 르메이휴 영입 직격탄을 맞아 1월 15일 양도지명(DFA)됐고, 이날 애리조나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빅리그에서 소화한 타석 수는 고작 '15'. 성적도 타율 .167에 머물렀다. 하지만 로카스트로는 다저스 산하 트리플A(2017~18)에선 타율 .307 출루율 .402 장타율 .443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빠른 발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 다양한 포지션(2루수, 유격수, 1루수,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만큼, 애리조나에선 백업 멤버로 기회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올해 7월 애리조나와 국제 유망주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 좌완투수 로만은 이번 트레이드로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경험을 쌓게 됐다. 아직 프로 무대에 데뷔하진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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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텍사스 마무리' 톨레슨, 부상 재발로 현역 은퇴

'전 텍사스 마무리' 톨레슨, 부상 재발로 현역 은퇴

[엠스플뉴스] 한때 텍사스 레인저스 마무리로 뛰었던 션 톨레슨이 유니폼을 벗는다. MLB.com TR 설리반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톨레슨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톨레슨은 2012년 텍사스에서 데뷔해 5시즌을 뛴 우완 불펜이다. 2015시즌에는 73경기에 나와 6승 4..

  [엠스플뉴스]   한때 텍사스 레인저스 마무리로 뛰었던 션 톨레슨이 유니폼을 벗는다.   MLB.com TR 설리반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톨레슨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톨레슨은 2012년 텍사스에서 데뷔해 5시즌을 뛴 우완 불펜이다. 2015시즌에는 73경기에 나와 6승 4패 35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2.99로 팀의 뒷문을 단단히 지켰다.   하지만 2016시즌 37경기 평균자책 7.68로 부진했고 2017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 5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후 2018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마이너리그로 복귀해 재기를 노렸지만, 지난 12일 재활 프로그램 도중 오른쪽 팔꿈치 인대에 다시 문제가 생겼고 결국 톨레슨은 은퇴를 택했다.   톨레슨은 성명문을 통해 “인생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적절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다”며 “지난 기간 재활을 도와준 구단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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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좌완 선발 스코글런드, 금지약물 복용 들통…80G 출전정지

KC 좌완 선발 스코글런드, 금지약물 복용 들통…80G 출전정지

[엠스플뉴스] 에릭 스코글런드(26,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이름에 ‘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붙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코글런드가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코글런드의 몸엔 근육강화제 에..

    [엠스플뉴스]   에릭 스코글런드(26,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이름에 ‘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붙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코글런드가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코글런드의 몸엔 근육강화제 에노보삼과 리간드롤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캔자스시티는 1년 사이에 두 명의 빅리거가 금지약물에 연루됐다는 오명을 쓰게 됐다. 지난해 3월 11일엔 외야수 호르헤 보니파시오가 금지약물의 마수에 빠졌고, 이번엔 스코글런드의 이름에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지난 시즌 스코글랜드는 14경기(13선발)에 등판해 70이닝을 던져 1승 6패 평균자책 5.14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에도 선발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 유력했지만, 검사 결과 몸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돼 구단에 큰 실망감을 남겼다.   스코글랜드는 징계를 소화하는 동안 연봉을 받지 못하며, 복귀 후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규정상 ‘가을야구’엔 나서지 못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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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에이전트 "CWS 1억 7500만 달러 제안은 사실무근"

마차도 에이전트 "CWS 1억 7500만 달러 제안은 사실무근"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7년 1억 7500만 달러를 제시받았다는 소식에 마차도 에이전트 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의 에이전트 댄 로자노의 성명을 인용해 "언론에 알려진 화이트삭스의 제안은 사실이..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7년 1억 7500만 달러를 제시받았다는 소식에 마차도 에이전트 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의 에이전트 댄 로자노의 성명을 인용해 "언론에 알려진 화이트삭스의 제안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이날 ‘ESPN’ 버스터 올니,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7년 1억 7500만 달러 계약을 최종 제안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로자노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로자노는 성명문을 통해 “나는 두 사람과 수년간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보도를 포함한 지난 몇 달간의 루머는 부정확하고 신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화이트삭스 구단이 마차도에게 제안했다고 알려진 계약 규모는 완전히 잘못됐다”고 설명했다.   또 로자노는 “언론이 조작되는 과정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며 “사실 여부를 검토하지 않은 채 전달하는 것은 모든 야구팬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 역시 "화이트삭스의 제안 소식은 잘못됐다"며 "나였다면 마차도에게 기본 2억 달러 이상을 제시했을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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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유틸리티' 플로레스, ARI와 1+1년 계약

'내야 유틸리티' 플로레스, ARI와 1+1년 계약

[엠스플뉴스] 윌머 플로레스(2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기회를 얻는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보장금액 425만 달러에 플로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9시즌 연봉은 375만 달러로 2020년 팀 옵션이 걸려있..

  [엠스플뉴스]   윌머 플로레스(2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기회를 얻는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보장금액 425만 달러에 플로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9시즌 연봉은 375만 달러로 2020년 팀 옵션이 걸려있다. 2020시즌 연봉은 600만 달러, 바이아웃은 50만 달러로 최대 2년 975만 달러 수령이 가능하다.   플로레스는 2013년 뉴욕 메츠에서 데뷔해 6시즌 통산 581경기 타율 .262 68홈런 253타점 OPS .727을 기록했다.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수비에서 유동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메츠 구단은 2018시즌 후 마지막 연봉조정을 앞둔 플로레스를 논텐더로 방출했다.   플로레스는 소속팀에 대한 애정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2015시즌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경기 도중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포착된 것. 하지만 당시 밀워키가 잭 휠러의 건강에 의문을 제기하며 트레이드는 없던 일이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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