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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 그레고리우스, 장타 회복하며 반등 계기 마련

'멀티홈런' 그레고리우스, 장타 회복하며 반등 계기 마련

디디 그레고리우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5월 1홈런에 그쳤던 디디 그레고리우스(28, 뉴욕 양키스)가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그레고리우스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

디디 그레고리우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5월 1홈런에 그쳤던 디디 그레고리우스(28, 뉴욕 양키스)가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그레고리우스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6/13/GA201806130002/CA201806130004/CA201806130004.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6762439?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2회부터 장타가 터졌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그레고리우스는 선발 태너 로아크의 변화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날렸다. 팀에 선취득점을 안기는 홈런이자 15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6/13/GA201806130002/CA201806130018/CA201806130018.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6765016?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경기 후반에도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그레고리우스는 6회 선두타자로 나와서 다시 한번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그레고리우스의 시즌 12, 13호 홈런에 힘입어 양키스는 워싱턴을 3-0으로 제압하고 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장타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경기였다. 그레고리우스는 개막 후 28경기에서 타율 .328 10홈런 30타점을 쏟아내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에 지난 5월 3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악몽의 5월을 보냈다. 그레고리우스는 5월 한 달 타율 .151에 그치며 무너졌다. 홈런 역시 2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1홈런이 유일했다.   하지만 15경기 만에 손맛을 보며 장타 감각을 깨웠다. 이날 팀 승리를 견인한 그레고리우스는 멀티홈런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레고리우스는 올 시즌 59경기에 출장해 타율 .248 13홈런 38타점 OPS .798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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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복귀 타진' 윌린 로사리오, 도미니카서 워크아웃

'ML 복귀 타진' 윌린 로사리오, 도미니카서 워크아웃

[엠스플뉴스] 윌린 로사리오(29)가 메이저리그 복귀에 도전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 복귀를 원하는 로사리오가 24일 도미니카에서 워크아웃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로사리오는 2011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해 5시즌을 소화한 포수였..

  [엠스플뉴스]   윌린 로사리오(29)가 메이저리그 복귀에 도전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 복귀를 원하는 로사리오가 24일 도미니카에서 워크아웃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로사리오는 2011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해 5시즌을 소화한 포수였다. 통산 빅리그 성적은 447경기 타율 .273 71홈런 241타점 OPS .779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것으로도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로사리오는 2016년부터 2시즌 동안 246경기 타율 .330 70홈런 231타점 OPS 1.015의 걸출한 성적을 남기고 일본으로 떠났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성적은 참담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한신 타이거즈에 입단했지만, 75경기 타율 .242 8홈런 40타점 OPS .659에 그치고 팀에서 방출됐다.   새로운 팀을 물색하던 로사리오는 고국인 도미니카에서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들을 상대로 실력을 점검받는다. 로사리오가 4년 만에 빅리그 복귀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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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LAD-MIA, 여전히 리얼무토 트레이드 논의"

미 매체 "LAD-MIA, 여전히 리얼무토 트레이드 논의"

[엠스플뉴스]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의 LA 다저스 이적설이 재차 고개를 들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는 여전히 다저스와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며 “대가로 거론되는 이름 중 하나는 최..

  [엠스플뉴스]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의 LA 다저스 이적설이 재차 고개를 들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는 여전히 다저스와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며 “대가로 거론되는 이름 중 하나는 최상급 포수 유망주 키버트 루이즈(20)”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을 영입하며 오스틴 반스와 마틴으로 이루어진 포수진을 구축했다. 하지만 아직 ‘포수 최대어’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철수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리얼무토는 이적시장 ‘포수 최대어’. 다저스 외에도 수많은 구단이 리얼무토에게 군침을 흘렸다. 마이애미가 ‘고자세’로 일관하면서 몇몇 구단은 발을 뺐지만, 다저스 외에 탬파베이 레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신시내티 레즈 등이 여전히 리얼무토 영입을 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가로 거론된 루이즈는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39순위(다저스 팀 내 2순위)에 랭크된 스위치히터다. 지난해엔 더블A에서 뛰며 타율 .268 12홈런 47타점 OPS .783의 성적을 남겼다. MLB.com은 루이즈를 “빅리그 데뷔가 임박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마이애미가 리얼무토 트레이드에선 한몫 단단히 챙기려 벼르는 가운데, 과연 다저스가 리얼무토를 영입해 야스마니 그랜달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울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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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공백' 텍사스, 카브레라와 1년 350만 달러 계약

'3루 공백' 텍사스, 카브레라와 1년 35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33)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합류한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카브레라가 350만 달러에 텍사스와 1년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카브레라는 입단까지 신체검사만을 남겨놓고 있다. 2007년 클리블..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33)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합류한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카브레라가 350만 달러에 텍사스와 1년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카브레라는 입단까지 신체검사만을 남겨놓고 있다.         200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한 카브레라는 2011년부터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던 스위치히터 내야수다. 주로 유격수로 뛰었지만 2루수와 3루수 수비도 가능하다.   수비력은 다소 부족한 편이다. 카브레라는 디펜시브런세이브(DRS)에서 대부분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장타력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카브레라는 2018시즌 23홈런을 기록해 2011년(25홈런) 이후 두 번째로 많은 홈런을 때려냈다. 카브레라의 지난해 타격 성적은 147경기 타율 .262 23홈런 75타점 OPS .774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카브레라가 3루수를 소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텍사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주포 애드리안 벨트레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여기에 주릭슨 프로파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레이드돼 3루가 공석인 상태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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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마카키스와 1+1년 계약…보장금액 600만 달러

ATL, 마카키스와 1+1년 계약…보장금액 600만 달러

[엠스플뉴스] 닉 마카키스(35)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년 더 뛴다. MLB.com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과 마카키스가 1년 4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600만 달러의 구단 옵션, 바이아웃 200만 달러가 걸려있어 최소 600만 달러가 보장된다..

  [엠스플뉴스]   닉 마카키스(35)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년 더 뛴다.   MLB.com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과 마카키스가 1년 4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600만 달러의 구단 옵션, 바이아웃 200만 달러가 걸려있어 최소 600만 달러가 보장된다.         마카키스는 2018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162경기 타율 .297 14홈런 93타점 OPS .806을 기록,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수상했다. 두 상을 한 시즌에 동시 수상한 것은 데일 머피(1982~1985), 앤드류 존스(2005)에 이어 구단 역대 세 번째다.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었지만 만 35세의 나이인 마카키스는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결국 마카키스는 원소속팀과 최대 2년 10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에 만족해야 했다.   통산 성적은 2001경기 타율 .288 179홈런 969타점 1043득점 OPS .782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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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우타 외야수 물색' 다저스, 마르테-폴락 영입 눈독?

[이적시장 리포트] '우타 외야수 물색' 다저스, 마르테-폴락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STL 구단주 “골드슈미트와 연장계약 원해” 폴 골드슈미트가 올 시즌 후에도 세인트..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STL 구단주 “골드슈미트와 연장계약 원해”   폴 골드슈미트가 올 시즌 후에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남을까. MLB.com은 빌 드위트 주니어 구단주를 인용해 “세인트루이스가 골드슈미트와 연장계약을 원한다”고 보도햇다.   골드슈미트는 2019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는다. 2019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세인트루이스는 내친김에 골드슈미트를 타선의 기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드위트 구단주는 “좋은 선수가 계약 만료까지 1년이 남았다면 팀은 연장계약을 고려하게 된다”고 밝혔다.   골드슈미트의 의지가 관건이다. 골드슈미트는 시즌 중에 연장계약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근 대형계약에 인색한 FA 시장 트렌드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지켜봐야 한다.   '스티머‘ 2019시즌 골드슈미트 예상 성적 149G 타율. 277 27홈런 87타점 OPS .874 fWAR 4.2   ‘뇌출혈 회복’ 파쿠아, 양키스에서 빅리그 복귀 도전   뇌출혈을 극복한 대니 파쿠아가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 파쿠아는 이날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화이트삭스에서 뛴 파쿠아는 시즌 초 생사의 고비를 한차례 넘겼다. 4월 경기 도중 뇌출혈 증세로 인해 더그아웃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   동맥류 파열 진단을 받은 파쿠아는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남은 시즌 휴식에 전념했다. 최근 투구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소화해 복귀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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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조정 유력' 애런 놀라 "PHI에 악감정 없어"

'연봉조정 유력' 애런 놀라 "PHI에 악감정 없어"

[엠스플뉴스] 2019년 연봉을 둘러싼 애런 놀라(25)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자존심 싸움이 결국 끝까지 간다.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에 따르면 놀라는 필라델피아와 연봉조정위원회까지 갈 셈이다. 연봉조정위의 중재 결과는 현지시각으로 2월 14일에 공개되며, 3명의..

  [엠스플뉴스]   2019년 연봉을 둘러싼 애런 놀라(25)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자존심 싸움이 결국 끝까지 간다.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에 따르면 놀라는 필라델피아와 연봉조정위원회까지 갈 셈이다. 연봉조정위의 중재 결과는 현지시각으로 2월 14일에 공개되며, 3명의 패널들은 선수와 구단 중 한 측의 손을 들어줘야 한다.   놀라는 “이것이 야구고 비즈니스”라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간에 구단과 나 사이엔 어떠한 감정도 없다. 그저 그 일을 겪을뿐”이라며 조정위에 전적으로 중재를 맡기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선수의 경력이나 시즌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다 보면 오해를 낳거나 감정싸움으로 번질 때가 있다. 이에 몇몇 선수들은 회의에 불참하기도 한다. 하지만 놀라는 “회의에 참석할 생각”이라며 “무슨일이 일어날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놀라는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212.1이닝을 던져 17승 6패 평균자책 2.37 fWAR 5.6승을 기록,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거듭났다. 내셔널리그 사이영 상 투표에선 제이콥 디그롬(NYM), 맥스 슈어저(WSH)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올해 첫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취득한 놀라는 구단 측에 연봉 675만 달러를 요구했다. 필라델피아의 제시액은 445만 달러. 아직 합의를 이룰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놀라는 이 문제가 연봉조정위의 중재를 통해 해결될 것으로 여기고 있다.   놀라가 요구한 675만 달러는 '2015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수상자' 댈러스 카이클이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취득한 첫 해(2016년)에 받은 725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 카이클의 사례를 참고했다고 인정한 놀라는 “연봉조정위원회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고 재차 언급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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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공수 겸비' CLE 린도어, 완성형 유격수로 비상

[최고의 순간] '공수 겸비' CLE 린도어, 완성형 유격수로 비상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성장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린도어는 2018시즌 158경기 타율 .277 38홈런 92타점 129득점 OPS .871로 2017시즌을 넘어서는 활약을 펼쳤다. 공수를 겸비한 현존 최고의 유격수라는 평이다. 린도어는 2018시즌 ..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성장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린도어는 2018시즌 158경기 타율 .277 38홈런 92타점 129득점 OPS .871로 2017시즌을 넘어서는 활약을 펼쳤다.   공수를 겸비한 현존 최고의 유격수라는 평이다. 린도어는 2018시즌 fWAR 7.6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유격수 WAR 1위에 올랐다. 38홈런 역시 유격수 전체 1위로 2018시즌 실버슬러거를 수상하는 영광도 안았다.   발군의 수비력도 변함없었다. 린도어는 유격수 디펜시브런세이브(DRS) 14로 안드렐턴 시몬스(LA 에인절스)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2위에 올랐다. 비록 골드글러브는 시몬스에게 양보했지만, 5툴을 모두 갖춘 유격수라는 점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시즌이었다.   클리블랜드의 ‘분위기 메이커’ 린도어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리드오프의 파워' 린도어, 5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 (9월 7일 토론토전)   1번 타자로 나와 역대 최다인 6번의 멀티홈런 경기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한 시즌 리드오프 홈런 7개로 구단 타이기록(2008년 그레디 사이즈모어)을 세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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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다저스, 우타자 보강 필요해"

로버츠 감독 "다저스, 우타자 보강 필요해"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우타자 보강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미국 지역지 ‘트라이시티 헤럴드’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을 만나 다저스의 2019시즌 전망을 물었다. 로버츠 감독은 좌타자 코리 시거의 복귀를 반기면서도 타선의 ‘좌우 밸..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우타자 보강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미국 지역지 ‘트라이시티 헤럴드’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을 만나 다저스의 2019시즌 전망을 물었다. 로버츠 감독은 좌타자 코리 시거의 복귀를 반기면서도 타선의 ‘좌우 밸런스’를 고려하면 우타자 보강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로버츠 감독은 “우리의 선수층은 두텁다. 기회가 필요한 어린 선수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몇 건의 트레이드를 성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저스 행보가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로버츠 감독은 ‘우타 보강’이라는 숙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 우타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와 맷 켐프가 신시내티로 떠나면서 다저스는 타선의 좌우 균형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40인 로스터에 우타 외야수는 크리스 테일러와 키케 에르난데스 단 둘뿐이다. 게다가 테일러와 에르난데스는 내야수로도 뛸 공산이 크다.   로버츠 감독은 "좌타자 시거가 팀에 합류한다면 공격과 수비 측면에서 엄청난 의미가 될 것"이라면서도 "우타자를 추가해 타선의 균형을 맞추면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며 우타자 보강을 원한다는 입장을 에둘러 표현했다.   실제로 다저스 수뇌부도 우타자 보강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FA 외야수’ A.J. 폴락은 이미 다저스의 영입 목록에 올랐고, 최근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스탈링 마르테 트레이드를 논의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물론 다저스가 ‘우타 보강’이라는 숙제를 해결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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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와 설전' 몰리나 "STL은 내 집…가족들 지킬 것"

'컵스와 설전' 몰리나 "STL은 내 집…가족들 지킬 것"

[엠스플뉴스] 야디어 몰리나(36)가 구단과 팀 동료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몰리나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벌인 설전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설명했다. 브라이언트는 최근 컵스 투수 출신 라이언 뎀스터와 함께 출연한 토크쇼에서 세인트..

  [엠스플뉴스]   야디어 몰리나(36)가 구단과 팀 동료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몰리나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벌인 설전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설명했다.   브라이언트는 최근 컵스 투수 출신 라이언 뎀스터와 함께 출연한 토크쇼에서 세인트루이스에 저격 발언을 했다. 브라이언트는 이 자리에서 “세인트루이스는 지루한 팀이다. 누가 그 팀에서 뛰고 싶을까”라고 말했다. 뎀스터 역시 “세인트루이스는 FA로도 가지 않겠다”며 강한 반감을 나타냈다.   이에 몰리나는 “선수들은 상대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루저만이 두 선수와 같은 말을 한다”며 발끈했다.   몰리나는 이날 구단 행사와 팬 사인회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세인트루이스는 내 집이다. 누군가가 내 집에 대해 욕한다면 그에 맞서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팀 동료들에게 ‘우리는 가족이고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며 선수들과의 단결력을 언급했다.   몰리나는 2004년부터 세인트루이스에서만 15년을 뛴 베테랑으로 통산 1870경기 타율. 282 146홈런 859타점 OPS .740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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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화' 데이비드 헤일,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전 한화' 데이비드 헤일,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2018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데이비드 헤일(31)이 다시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린다. 미국 ‘고담 스포츠 네트워크’ 맥스 와일드스타인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헤일이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헤일은 K..

  [엠스플뉴스]   2018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데이비드 헤일(31)이 다시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린다.   미국 ‘고담 스포츠 네트워크’ 맥스 와일드스타인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헤일이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헤일은 KBO 무대에서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 제이슨 휠러의 대체 선수로 지난해 7월 한화 유니폼을 입었고, 66.1이닝을 던져 3승 4패 평균자책 4.34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준플레이오프(vs 넥센)에선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아 6이닝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한화는 조금 더 강한 투수를 원했다. 국내 선발진이 취약한 팀 사정을 고려할 때 안정적이었지만 압도적이진 못했던 헤일은 못내 아쉬웠다. 결국 한화는 장고 끝에 헤일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헤일은 양키스에서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게 됐다.   한편, 지난 시즌 헤일은 한화에서 뛰기 전엔 양키스에 몸담았다. 양키스에선 3경기에 구원 등판해 10.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2.53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팬들도 좋은 인상을 남겼던 헤일의 복귀를 반기는 분위기. 다만 현지에선 뎁스 보강 차원의 영입으로 여기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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