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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 그레고리우스, 장타 회복하며 반등 계기 마련

'멀티홈런' 그레고리우스, 장타 회복하며 반등 계기 마련

디디 그레고리우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5월 1홈런에 그쳤던 디디 그레고리우스(28, 뉴욕 양키스)가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그레고리우스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

디디 그레고리우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5월 1홈런에 그쳤던 디디 그레고리우스(28, 뉴욕 양키스)가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그레고리우스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6/13/GA201806130002/CA201806130004/CA201806130004.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6762439?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2회부터 장타가 터졌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그레고리우스는 선발 태너 로아크의 변화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날렸다. 팀에 선취득점을 안기는 홈런이자 15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6/13/GA201806130002/CA201806130018/CA201806130018.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6765016?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경기 후반에도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그레고리우스는 6회 선두타자로 나와서 다시 한번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그레고리우스의 시즌 12, 13호 홈런에 힘입어 양키스는 워싱턴을 3-0으로 제압하고 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장타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경기였다. 그레고리우스는 개막 후 28경기에서 타율 .328 10홈런 30타점을 쏟아내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에 지난 5월 3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악몽의 5월을 보냈다. 그레고리우스는 5월 한 달 타율 .151에 그치며 무너졌다. 홈런 역시 2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1홈런이 유일했다.   하지만 15경기 만에 손맛을 보며 장타 감각을 깨웠다. 이날 팀 승리를 견인한 그레고리우스는 멀티홈런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레고리우스는 올 시즌 59경기에 출장해 타율 .248 13홈런 38타점 OPS .798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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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NYY 힉스-그레고리우스, 연장 계약 후보"

美 매체 "NYY 힉스-그레고리우스, 연장 계약 후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주전선수 지키기에 나설까.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연장 계약을 제시할 유력 후보"로 애런 힉스와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선정했다. 한편, 이 매체는 "유격수 그레고리우스 역시 연장 계약 후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주전선수 지키기에 나설까.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연장 계약을 제시할 유력 후보"로 애런 힉스와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선정했다.         한편, 이 매체는 "유격수 그레고리우스 역시 연장 계약 후보"라고 덧붙였다. 그레고리우스는 올 시즌 134경기에 출장해 타율 .268 27홈런 86타점 OPS .829를 기록했다. ‘팬그래프닷컴’ WAR은 4.6으로 팀 내 3위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팔꿈치를 다치는 악재를 맞았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팔꿈치를 다친 그레고리우스는 지난 18일 토미 존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내년 시즌 중반에나 돌아올 수 있다는 소식.   현지에서는 "그레고리우스의 대안으로 이번 FA 시장에 나오는 매니 마차도를 노릴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양키스 입장에서는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한 대형 유격수를 포기하기도 쉽지 않다.   양키스가 주전 선수들과의 연장 계약으로 다시 한번 패권에 도전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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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프리뷰] 로버츠 감독, 엇박자 타선에 '타순 조절' 칼 빼들까

[WS 프리뷰] 로버츠 감독, 엇박자 타선에 '타순 조절' 칼 빼들까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가올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다저스가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시리즈가 장기화 된 원인은 타선의 불균형. 주축 타선이 서로 엇박자를 내며 많은..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가올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다저스가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시리즈가 장기화 된 원인은 타선의 불균형. 주축 타선이 서로 엇박자를 내며 많은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좌우 놀이'를 선호하는 로버츠 감독이지만 월드시리즈 무대에서는 타선 조합에 조금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할 듯 하다.   [NLCS 7차전, 푸이그 스리런 홈런]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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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 예상 "LAD 로버츠 감독, 내년에도 자리 지킬 것"

美 기자 예상 "LAD 로버츠 감독, 내년에도 자리 지킬 것"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내년에도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함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내년에도 다저스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나이팅게일은 “아마도 현시점에선 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내년에도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함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내년에도 다저스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나이팅게일은 “아마도 현시점에선 다저스가 로버츠 감독을 유임시킬 것”이라며 “로버츠 감독에게 걸린 2019년 구단 옵션은 고작 110만 달러다. 다저스를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에 올린 만큼, 그는 이것보다 더욱 많은 돈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로버츠 감독의 유임을 예상했다.   로버츠 감독은 올 정규시즌 도중 수차례 경질설에 시달렸다. 시즌 초반 16승 26패로 지구 최하위에 머물 때도 경질설이 돌았다. 시즌 막바지엔 콜로라도 로키스에 지구우승을 내줄 위기에 처하면서 다시 한번 로버츠 감독의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다저스는 우여곡절 끝에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콜로라도와의 타이브레이크 경기서 승리해 6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올랐고, 포스트시즌에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를 연달아 꺾었다.   이에 현지에서도 로버츠 감독의 유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만일 보스턴 레드삭스를 격파하고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마저 거머쥔다면, 로버츠 감독의 유임은 기정사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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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WS 진출' 다저스, 세간의 평가 뒤집을까

'2년 연속 WS 진출' 다저스, 세간의 평가 뒤집을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있다.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7차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승리하고 월드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만난다. 시리즈는 승리했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믿었던 선발진이 시리즈 초반 흔들렸다. 1차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있다.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7차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승리하고 월드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만난다.   시리즈는 승리했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믿었던 선발진이 시리즈 초반 흔들렸다. 1차전 클레이튼 커쇼가 3이닝 5실점(4자책), 류현진이 2차전 4.1이닝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류현진은 6차전에서도 3이닝 5실점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본인 역시 “1회 실점이 경기 분위기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자책했다. 5차전 커쇼의 7이닝 1실점 호투가 없었다면 시리즈 승리는 장담할 수 없었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보스턴에 밀린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5경기 만에 챔피언십시리즈를 끝낸 보스턴에 체력적으로도 뒤쳐진다.   상대적인 열세를 극복하고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3 타순 (MLB.com 참조) 1번 크리스 테일러 2번 저스틴 터너 3번 데이빗 프리스 4번 매니 마차도 5번 맷 켐프 6번 브라이언 도저 7번 코디 벨린저 8번 야시엘 푸이그 9번 오스틴 반스   키 플레이어: 매니 마차도   타선에서는 코디 벨린저가 살아난 점이 고무적이다. 벨린저는 이번 포스트시즌 첫 7경기에서 21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하지만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멀티히트를 신고한 후, 5차전 연장 13회 끝내기 안타, 7차전 역전 투런 홈런으로 클러치 능력을 발휘했다.   포스트시즌 11경기에서 13홈런을 신고한 다저스는 언제 어디서든 한 방을 노릴 수 있는 팀이다. 그 역할을 플래툰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터너와 마차도가 해줘야 한다. 비신사적인 플레이로 논란이 됐던 마차도는 7차전 원정 팬들의 야유에 멀티히트로 응수했다.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마차도가 월드시리즈의 중압감마저 이겨낼지 주목된다.   좌투수 공략 여부도 관건이 될 전망이다. 다저스는 정규시즌에서 우투수보다 좌투수를 상대할 때 약점을 드러냈다. (우투수 OPS .796/ 좌투수 OPS .733) 그리고 다저스는 1, 2차전에서 크리스 세일과 데이빗 프라이스를 상대한다.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는 상대 투수의 유형에 따라 테이블세터진에 변화를 줬다. 우투수일 경우 작 피더슨과 맥스 먼시, 좌투수를 상대할 땐 데이빗 프리스와 크리스 테일러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이에 포스트시즌 타율 .360을 기록 중인 테일러의 활약도 기대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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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WS 3차전 선발 등판 유력"

MLB.com "류현진, WS 3차전 선발 등판 유력"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은 월드시리즈 3차전에 등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2018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은 월드시리즈 3차전에 등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2018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클레이튼 커쇼 혹은 리치 힐이 1차전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MLB.com은 “커쇼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로 나서면 힐이 4차전 선발로 밀릴 수 있다”며 “이 경우 워커 뷸러가 2차전, 류현진이 3차전에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러한 예상이 나오는 이유는 류현진이 홈에서 더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 MLB.com은 정규시즌 홈에서 평균자책 1.15로 강했던 류현진이 챔피언십 시리즈 원정 2경기에선 평균자책 8.59로 무너진 점을 거론하며 이러한 예상에 신빙성을 더했다.   ‘펜웨이 파크’ 원정 경험이 없는 류현진에게도 익숙한 홈 등판이 심리적 부담감이 덜하다. 과연 로버츠 감독이 이러한 점을 반영해 류현진을 3차전 선발로 내세울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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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 보스턴, WS에서도 기세 이어갈까

"최고의 팀" 보스턴, WS에서도 기세 이어갈까

[엠스플뉴스] “놀라운 팀이자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팀” LA 다저스의 ‘악동’ 야시엘 푸이그도 상대 팀 보스턴 레드삭스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그만큼 올해 보스턴의 질주는 대단했다. 짜임새 있는 타선으로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했고, 단단한 수비와 훌륭한 마운드를 바탕..

    [엠스플뉴스]   “놀라운 팀이자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팀”   LA 다저스의 ‘악동’ 야시엘 푸이그도 상대 팀 보스턴 레드삭스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그만큼 올해 보스턴의 질주는 대단했다. 짜임새 있는 타선으로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했고, 단단한 수비와 훌륭한 마운드를 바탕으로 빅리그 최다승(108승) 위업도 세웠다.   가을야구에서도 보스턴의 질주엔 거침이 없었다. 디비전시리즈에서 만난 ‘최대 라이벌’ 뉴욕 양키스는 3승 1패로 꺾었다. 특히 3차전엔 무려 16득점을 뽑아내는 괴력도 선보였다.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도 보스턴의 행보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   1패 뒤 4연승으로 휴스턴을 제압한 보스턴은 7차전 혈투 끝에 간신히 올라온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만난다. 따라서 ALCS를 빠르게 종결한 보스턴이 체력적으로 우위를 점한 채 월드시리즈에 나서게 된다. 게다가 두 팀의 이동 거리는 역대 최장인 약 4,165km나 된다.   전력 측면에서도 보스턴이 낫다는 전문가들이 많다. 하지만 단기전엔 변수가 많아 승패를 섣불리 예측하긴 어렵다. 전력이 뛰어난 팀도 단기전에선 종종 고꾸라지기 마련.    이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보스턴의 강점과 약점을 정리해봤다.     #3 타순 (MLB.com 참조) 1번 무키 베츠 (우익수) 2번 앤드류 베닌텐디 (좌익수) 3번 J.D. 마르티네즈 (지명타자) 4번 잰더 보가츠 (유격수) 5번 스티브 피어스(우)/미치 모어랜드(좌) (1루수) 6번 에두아르도 누네즈(우)/라파엘 데버스(좌) (3루수) 7번 이안 킨슬러(우)/ 브록 홀트(좌) (2루수) 8번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샌디 레온 (포수) 9번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중견수)   키 플레이어 : 무키 베츠   보스턴의 가장 큰 강점은 타격이다. 짜임새 있는 타선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점수를 뽑아내는 강팀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J.D. 마르티네즈와 팀 하이어스 타격 코치의 합류로 팀 컬러가 달라진 게 결정적인 요인.   이번 포스트시즌에선 하위 타선에서도 소위 말하는 ‘미친 선수'가 나왔다. DS에선 홀트가 'PS 역대 첫 힛 포 더 사이클' 진기록을 세웠고, CS에선 브래들리가 2, 3, 4차전에서 결정적인 순간 활약하며 ‘공포의 9번 타자’로 군림했다.   아쉬운 건 베츠(PS OPS .578)와 베닌텐디(PS OPS .625)의 타격 성적. 두 선수의 견고한 수비는 여전하다. 특히 4차전에서 나온 베닌텐디의 다이빙 캐치는 한 편의 예술작품이었다. 다만 타격 성적은 기대엔 못 미치고 있다. 두 선수의 타격 반등이 필요한 이유다.   또 코라 감독은 베츠의 2루수 기용 가능성도 언급했다. NL 원정에선 지명타자 제도가 사라져 마르티네즈가 우익수로 나설 수 있기 때문. 빅리그 데뷔 이후 주로 외야수(2루수 빅리그 15경기)로 뛰었던 베츠의 2루수 기용에 대해선 우려의 시선이 많다.   보스턴이 좌완에 상대적으로 약한 것(우완 상대 OPS .817, 좌완 상대 OPS .719)도 주목할 만한 점. 다저스 선발진이 주로 좌완(커쇼, 류현진, 힐)으로 구성된 만큼, 우타자로 라인업을 꾸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코라 감독이 모어랜드, 데버스 등 좌타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도 흥미를 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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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새 감독에 데이빗 벨 선임…3+1년 계약

신시내티, 새 감독에 데이빗 벨 선임…3+1년 계약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무른 신시내티 레즈가 데이빗 벨(46) 신임감독의 지휘하에 새 판을 짠다. 신시내티 구단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벨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장 계약은 3년이며, 2022시즌엔 구단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무른 신시내티 레즈가 데이빗 벨(46) 신임감독의 지휘하에 새 판을 짠다.   신시내티 구단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벨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장 계약은 3년이며, 2022시즌엔 구단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빅리그 감독 경험은 없지만, 벨은 야구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2009~2012년까진 신시내티 산하 마이너리그 팀 감독을 맡았고, 2013년엔 시카고 컵스, 2014년엔 세인트루이스 코치로 활약했다. 올해엔 샌프란시스코 선수 육성부문 부사장직을 수행했다.   벨이 신시내티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선 역대 4번째 부자 감독이 탄생했다. 아버지인 버디 벨은 디트로이트, 콜로라도, 캔자스시티에서 감독직을 맡은 바 있다.   올해 신시내티는 67승 95패 승률 .414에 머무르며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수모를 겪었다. 과연 벨 감독이 ‘동네북’으로 전락한 신시내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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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머스 전 DET 감독, LAA 새 사령탑으로 부임

아스머스 전 DET 감독, LAA 새 사령탑으로 부임

[엠스플뉴스] 브래드 아스머스(49) 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이 LA 에인절스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에인절스 구단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머스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빅리그 18시즌 동안 포수로 활약한 아스머스는 2013년 11월 짐 릴랜드 감독..

  [엠스플뉴스]   브래드 아스머스(49) 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이 LA 에인절스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에인절스 구단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머스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빅리그 18시즌 동안 포수로 활약한 아스머스는 2013년 11월 짐 릴랜드 감독을 대신해 디트로이트의 지휘봉을 잡았다. 첫 해인 2014년엔 중부지구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지만, 이후 4년 간 312승 325패 승률 .490의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결국, 디트로이트의 리빌딩 기조와 맞물려 지휘봉을 내려놓은 아스머스는 2017년 11월 단장 특별 보좌역으로 에인절스와 연을 맺었다. 이후 마이크 소시아 감독이 19년의 장기집권을 마무리하면서 새 감독 물망에 올랐고, 이날 공식적으로 에인절스의 새 감독으로 취임했다.   올해 에인절스는 80승 82패 승률 .494에 머무르며 가을야구와 연을 맺지 못했다. 과연 아스머스 신임 감독이 에인절스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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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BOS 베츠, WS 3~5차전 2루수 출전할 수도"

美 매체 "BOS 베츠, WS 3~5차전 2루수 출전할 수도"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월드시리즈 선수 활용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미 현지 언론 ‘NBC 스포츠’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월드시리즈에서 베츠를 2루수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스턴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챔피언십시리즈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월드시리즈 선수 활용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미 현지 언론 ‘NBC 스포츠’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월드시리즈에서 베츠를 2루수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스턴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챔피언십시리즈 4승 1패로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 밀워키를 제치고 올라온 다저스와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선수 기용을 놓고 문제가 생겼다. 보스턴은 현재 외야수 4명을 보유하고 있다. 베츠 이외에도 앤드류 베닌텐디,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J.D 마르티네스가 포진해 있다. 네 명 모두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기 어려운 선수들이다.   그리고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르는 3~5차전은 내셔널리그 제도에 따라 지명타자를 기용할 수 없다. 네 선수를 모두 활용하기에 제약이 생기는 상황.   이에 보스턴은 3~5차전에 베츠를 2루수로 출전시키는 전략을 고려 중이다. 베츠는 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당시에도 대부분 경기를 2루수로 소화했다. 빅리그 데뷔 시즌이던 2014년 14경기 122이닝을 2루수로 뛰기도 했다.   보스턴이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베츠는 휴스턴과의 챔피언십시리즈 5경기에서 23타수 5안타 타율 .217 1타점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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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보스턴 기다려!' 다저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포스트시즌 투데이] '보스턴 기다려!' 다저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NL 챔피언십시리즈 결과 1차전 밀워키 6:5 승리 2차전 다저스 4:3 승리 3차전 밀워키 4:0 승리 4차전 다저스 2:1 승리 5차전 다저스 ..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NL 챔피언십시리즈 결과 1차전 밀워키 6:5 승리 2차전 다저스 4:3 승리 3차전 밀워키 4:0 승리 4차전 다저스 2:1 승리 5차전 다저스 5:2 승리 6차전 밀워키 7:2 승리 7차전 다저스 5:1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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