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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이적' 최지만, 트리플A 경기서 1안타…타율 .301

'TB 이적' 최지만, 트리플A 경기서 1안타…타율 .301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27)이 이적 후 첫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안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더램 불스 어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27)이 이적 후 첫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안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더램 불스 어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적 후 첫 타석부터 안타가 터졌다, 최지만은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 돈 로치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무위에 그쳤다. 4회 1사 1루에서 병살타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와 9회 모두 삼진으로 돌아서며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의 마이너리그 타율은 종전 .302에서 .301이 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지난 6월 11일 내야수 브래드 밀러와 현금을 밀워키 브루어스에 보내는 조건으로 최지만을 데려왔다. 최지만은 올 시즌 빅리그 12경기에서 타율 .233 2홈런 5타점 OPS .781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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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출루' 추신수, 마에다 상대 대형 2루타

'멀티출루' 추신수, 마에다 상대 대형 2루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형 2루타를 터뜨리며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볼넷..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형 2루타를 터뜨리며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볼넷으로 골라 2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안타는 5회에 터졌다. 팀이 2-2로 팽팽히 맞선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다저스 선발 마에다 겐타의 초구 속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맞히는 대형 2루타를 터뜨렸다. 아쉽게 타구가 펜스 상단에 맞고 튕겨 나오면서 홈런이 되진 않았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73에서 .275로 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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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치리노스, 홈 충돌 후 벤치클리어링

켐프-치리노스, 홈 충돌 후 벤치클리어링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장에서 한바탕 맞붙었다. 다저스와 텍사스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3회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켰다. 맷 켐프가 홈에서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에게 ‘바디체크’로 넘어뜨린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장에서 한바탕 맞붙었다.   다저스와 텍사스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3회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켰다. 맷 켐프가 홈에서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에게 ‘바디체크’로 넘어뜨린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됐다.     상황은 이랬다. 3회 말 2사 2루에 키케 에르난데스가 우측으로 안타를 때렸다. 2루 주자 켐프는 3루를 돌아 홈으로 쇄도했지만, 우익수 송구가 더 빨랐다. 그러자 켐프는 텍사스 포수 치리노스를 향해 강하게 돌진해 그를 넘어뜨렸다.   홈 충돌 방지 규정이 도입된 이후 보기 드문 광경. 바닥에 쓰러진 치리노스는 켐프에게 격하게 항의했고 결국 분을 삭이지 못하고 두 선수는 주먹 다짐을 벌였다. 양 팀 선수들이 몰려나와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다행히 큰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구심은 켐프와 치리노스의 동반 퇴장을 명하며 사태를 수습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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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마에다 상대 볼넷…28G 연속 출루 달성

추신수, 마에다 상대 볼넷…28G 연속 출루 달성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볼넷을 골라냈..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볼넷을 골라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3회 초 2사 1루에 다저스 선발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이로써 추신수는 28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하며 개인 최다 기록인 35경기까지 7경기를 남겨뒀다.   한편, 추신수는 올 시즌 타율 .272 12홈런 30타점 2도루 OPS .840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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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멀티포' 워싱턴, 양키스 꺾고 2연패 탈출

'소토 멀티포' 워싱턴, 양키스 꺾고 2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루키’ 후안 소토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2연패 사슬을 끊었다. 워싱턴은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 5-4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한 워싱턴은 양키스와의 원정 2연전을 1승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루키’ 후안 소토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2연패 사슬을 끊었다.   워싱턴은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 5-4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한 워싱턴은 양키스와의 원정 2연전을 1승 1패로 나눠 가졌다.     양키스는 5회 ‘루키’ 토레스의 솔로포(4-4)로 맞불을 놨다. 하지만 워싱턴은 7회 또다시 터진 소토의 솔로포(5-4)로 다시 한번 달아났다. 이로써 소토(19세 231일)는 1996년 앤드류 존스(19세 121일) 이후 멀티홈런을 작성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간 워싱턴은 라이언 매드슨-션 두리틀을 기용해 8,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5-4 승리를 확정지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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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7.88' TEX 무어, 부진 끝에 불펜 강등

'ERA 7.88' TEX 무어, 부진 끝에 불펜 강등

[엠스플뉴스] 부진을 면치 못하던 맷 무어(28, 텍사스 레인저스)가 불펜으로 강등된다. ‘포트 워스 스타 텔레그렘’ 제프 윌슨 기자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맷 무어가 불펜으로 강등되고 좌완 요한더 멘데스가 오는 16일 선발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무어는 최근 부진한 성적..

  [엠스플뉴스]   부진을 면치 못하던 맷 무어(28, 텍사스 레인저스)가 불펜으로 강등된다.   ‘포트 워스 스타 텔레그렘’ 제프 윌슨 기자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맷 무어가 불펜으로 강등되고 좌완 요한더 멘데스가 오는 16일 선발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무어는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선발진에서 신뢰를 잃었다. 올 시즌 성적은 13경기(12선발) 등판에 1승 5패 평균자책 7.88이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는 단 2번뿐으로 안정감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에 제프 베니스터 텍사스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어의 선발 자리에 멘데스가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무어는 200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245순위로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된 선수다. 2012시즌 11승을 기록한 무어는 2013시즌 27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7승 4패 평균자책 3.29를 기록하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2014시즌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후, 이전과 같은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2016시즌 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에 합류했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다.   한편, 무어의 8시즌 통산 성적은 153경기(149선발) 52승 53패 평균자책 4.51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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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투수 2명을 좌익수로…매든 감독의 용병술 '화제'

[MLB CUT] 투수 2명을 좌익수로…매든 감독의 용병술 '화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투수 2명이 좌익수로, 다시 투수로 경기중에 보직을 바꾸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밀워키가 1-0으로 앞선 8회 말 무사 1루에 투수 조시 헤이더를 대신해 좌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투수 2명이 좌익수로, 다시 투수로 경기중에 보직을 바꾸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밀워키가 1-0으로 앞선 8회 말 무사 1루에 투수 조시 헤이더를 대신해 좌타자 에릭 테임즈가 들어서자 조 매든 컵스 감독은 파격적인 승부수를 띄웠다.     8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우완 스티브 시섹을 좌익수로 기용하고 좌완 브라이언 듀엔싱를 마운드로 호출한 것. 듀엔싱이 테임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우타자가 들어서자 매든 감독은 다시 좌익수 시섹과 투수 듀엔싱의 자리를 맞바꾸는 희귀한 장면을 연출했다.    고교야구에서나 볼법한 진기한 장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우타자 로렌조 케인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시섹은 드디어 '야수' 윌슨 콘트레라스와 교체됐고, 좌익수 듀엔싱은 매든 감독의 부름을 받아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독특한 용병술의 결과는 대성공. 듀엔싱은 좌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초구 속구를 던져 외야 뜬공을 유도해냈다. 공교롭게도 타구는 좌익수 방면으로 향했고 '야수' 콘트레라스는 타구를 안정적으로 잡아내며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재미있는 건 콘트레라스가 커리어 내내 주로 포수로 나섰다는 점. 다행히 컵스의 '안방마님' 콘트레라스는 시섹, 듀엔싱 등 투수들과는 달리 외야 경험이 있는 선수였다.   좌익수로 뛰는 독특한 경험을 한 투수 듀엔싱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말하면 조금 무서웠다”며 “케인이 우익수 쪽으로 타구를 날리길 간절히 바랐다. 재미도 있었다. 이런 일은 난생처음”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컵스는 매든 감독의 기발한 용병술로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갔지만, 9회 끝내 점수를 내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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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이어 야수까지' LAA, 한 경기 2명 부상 이탈

'선발 이어 야수까지' LAA, 한 경기 2명 부상 이탈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한 경기에서 부상자 2명이 나오는 악재를 겪었다. 에인절스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경기 초반부터 일이 꼬였다. 이날 에인절스는 우완 개럿 리차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하지..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한 경기에서 부상자 2명이 나오는 악재를 겪었다.   에인절스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경기 초반부터 일이 꼬였다. 이날 에인절스는 우완 개럿 리차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하지만 리차즈는 2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3회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에인절스 구단은 왼쪽 햄스트링 긴장 증세가 이유라고 밝혔다. 이에 3회 말부터는 노에 라미레즈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야수진에서도 부상자가 나왔다. 안드렐턴 시몬스의 부상으로 최근 유격수로 출장하던 잭 코자트였다. 이날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장한 코자트는 왼쪽 어깨 염좌로 4회 초 공격에서 대타 놀란 폰타나와 교체됐다.   정확한 부상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MLB.com' 마리아 과르다도 기자는 “3회 말 미치 해니거의 타구에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는 과정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에인절스는 투타 겸업을 하던 오타니 쇼헤이가 팔꿈치 인대 손상 문제로 로스터에서 빠져있다. 여기에 주축 선발과 주전 야수가 동시에 부상을 당하며 골머리를 앓게 됐다.   한편, 에인절스는 시애틀과 공방전을 벌인 끝에 9회 말 해니거에게 끝내기 2점 홈런을 내주며 6-8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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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셋업맨 존스, 회내근 염좌로 10일 DL행

CWS 셋업맨 존스, 회내근 염좌로 10일 DL행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필승계투 네이트 존스(32)가 부상 악재를 맞았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존스가 오른팔 회내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우완 투수 후안 미나야가 존스를 대신해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고 공식 발표..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필승계투 네이트 존스(32)가 부상 악재를 맞았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존스가 오른팔 회내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우완 투수 후안 미나야가 존스를 대신해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존스는 빅리그 7시즌 통산 265경기에 구원 등판해 22승 12패 7세이브 67홀드 평균자책 3.20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2년부터 줄곧 화이트삭스에서 뛰었고, 2016년엔 28홀드 평균자책 2.29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엔 화이트삭스 마무리 호아킴 소리아와 함께 필승조로 활약했으나 27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4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4.01의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설상가상으로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한편, 존스를 대신해 콜업된 미나야는 올해 트리플A에서 1승 3패 2세이브 평균자책 4.24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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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욘, 7이닝 2실점…피츠버그, ARI 꺾고 스윕 모면

타이욘, 7이닝 2실점…피츠버그, ARI 꺾고 스윕 모면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연전 스윕을 모면했다. 피츠버그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제임슨 타이욘의 7이닝 2실점 투구와 2회 초 4득점을 묶어 5-4로 승리했다.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그레고..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연전 스윕을 모면했다.   피츠버그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제임슨 타이욘의 7이닝 2실점 투구와 2회 초 4득점을 묶어 5-4로 승리했다.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그레고리 폴랑코가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조디 머서가 좌측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이어 조쉬 해리슨이 1사 2, 3루에서 3루 땅볼로 1점을 더했다.   4회에도 추가점이 나왔다. 머서는 2사 후 그레인키의 초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피츠버그는 9회 말 펠리페 바스케스가 불안감을 노출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안타와 볼넷 2개로 허용한 2사 만루 위기에서 제이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5-4) 하지만 제이크 램을 삼진으로 잡고 간신히 승리를 지켰다.   피츠버그 선발 타이욘은 7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다. 1회 실점 후 2회 2사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실점 없이 넘어가며 안정을 되찾았다.   반면, 애리조나 선발 그레인키는 4.2이닝 5피안타 4볼넷 7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5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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