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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D전 1번-LF 선발…마에다와 맞상대

추신수, LAD전 1번-LF 선발…마에다와 맞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8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홈런 포함 3안타를 터뜨린 추신수는 이날엔 28경기 연속..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8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홈런 포함 3안타를 터뜨린 추신수는 이날엔 28경기 연속 출루 달성을 노린다. 개인 최다 연속 출루 경기 수는 35경기.   추신수와 상대하는 다저스 선발 투수는 우완 마에다 겐타(4승 4패 평균자책 3.61)다. 우측 엉덩이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마에다는 이날 텍사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추신수와 마에다가 맞대결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투수 : 콜 해멀스) 추신수(좌익수)-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주릭슨 프로파(유격수)-조이 갈로(1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콜 해멀스(투수)   LA 다저스 (선발 투수 : 마에다 겐타) 크리스 테일러(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맷 켐프(좌익수)-키케 에르난데스(중견수)-코디 벨린저(1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로간 포사이드(2루수)-오스틴 반스(포수)-마에다 겐타(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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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트리플A 승격 후 첫 안타…타율 .083

강정호, 트리플A 승격 후 첫 안타…타율 .083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리플A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 강정호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리플A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 강정호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상위 싱글A를 폭격하고 트리플A로 승격된 강정호는 지난 2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키며 적응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이날엔 승격 후 3경기 만에 첫 안타를 신고하며 타율을 .083(12타수 1안타)로 올렸다.   1회 첫 타석에 2루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에 안타를 쳤다. 4회 말 1사 주자 없이 좌완 선발 타일러 알렉산더를 맞아 3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이후엔 침묵을 지켰다. 5회 2사 1, 3루엔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고, 8회 말 무사 1루엔 유격수 앞 병살타로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인디애나폴리스는 톨레도에 3-2로 승리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뛴 짐 아두치(톨레도)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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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시즌 22호포 작렬…트라웃에 1개 차 추격

마르티네스, 시즌 22호포 작렬…트라웃에 1개 차 추격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스(30, 보스턴 레드삭스)가 올 시즌 홈런 경쟁을 뜨겁게 하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4-0으로 앞선 7회 초, 마..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스(30, 보스턴 레드삭스)가 올 시즌 홈런 경쟁을 뜨겁게 하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4-0으로 앞선 7회 초, 마르티네스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왔다. 이어 마이크 라이트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4경기 만의 홈런포.   시즌 22호 홈런을 날린 마르티네스는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을 1개 차로 바짝 추격했다.   한편, 보스턴은 마르티네스의 홈런포와 선발 크리스 세일의 6이닝 2피안타 9탈삼진 1실점 호투를 묶어 볼티모어를 5-1로 꺾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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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8호포' BOS 베츠, 부상 복귀 후 첫 홈런

'시즌 18호포' BOS 베츠, 부상 복귀 후 첫 홈런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5, 보스턴 레드삭스)가 부상 복귀 이후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베츠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회 홈런포를 터뜨렸다. 팀에 선취득점을 안기는 홈런이었다..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5, 보스턴 레드삭스)가 부상 복귀 이후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베츠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회 홈런포를 터뜨렸다.     팀에 선취득점을 안기는 홈런이었다. 베츠는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선발 예프리 라미레즈를 상대로 중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베츠는 시즌 초반 홈런 경쟁을 펼치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지난 6월 2일 왼쪽 복부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12일 볼티모어를 상대로 복귀전을 가진 베츠는 5타수 1안타 경기로 타격 감각을 회복했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 장타를 선보이며 본인의 몸 상태를 재확인시켰다.   18호 홈런을 기록한 베츠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매니 마차도(볼티모어)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4위에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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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4경기 연속 무실점…토론토는 TB 3연전 전패

오승환, 4경기 연속 무실점…토론토는 TB 3연전 전패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오승환은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회 구원 등판해 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선발 J.A 햅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오승환은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회 구원 등판해 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선발 J.A 햅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투구 수가 98개로 많았다. 이에 토론토는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윌리 애덤스를 4구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출발했다. 다음 타자 C.J 크론을 상대로는 초구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다.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조이 웬들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선행주자를 잡아낸 오승환은 카를로스 고메즈를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오승환은 지난 6월 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부터 4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시즌 평균자책은 3.64에서 3.52로 떨어졌다.   토론토는 0-0 균형이 지속되던 9회 말 2사 3루에서 맷 더피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탬파베이 원정 3연전을 모두 내준 토론토는 3연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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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홈런 포함 3안타' 추신수의 빛바랜 고군분투

[메이저리그 투나잇] '홈런 포함 3안타' 추신수의 빛바랜 고군분투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청천벽력' 미겔 카브레라, 왼 이두근 파열로 시즌 아웃 디트로이트 ‘간판타자’ 미겔 카브레라가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한다. 헛스윙 과정에서 왼팔 이두근..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청천벽력' 미겔 카브레라, 왼 이두근 파열로 시즌 아웃   디트로이트 ‘간판타자’ 미겔 카브레라가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한다. 헛스윙 과정에서 왼팔 이두근이 파열됐고 그대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부진 이후 명예회복을 벼르던 카브레라의 시즌도 이렇게 마감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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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마운드에서 투구했다는 점이 중요"

로버츠 감독 "류현진, 마운드에서 투구했다는 점이 중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부상 이후 첫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지 특파원에 따르면 류현진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전 훈련에서 불펜 투구를 정상적으로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부상 이후 첫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지 특파원에 따르면 류현진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전 훈련에서 불펜 투구를 정상적으로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 투구 과정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MRI 검진 결과, 사타구니 근육 손상이었다.   이에 류현진은 7월 복귀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했고 이날 불펜에서 20개가량을 투구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마운드에서 투구했다는 점에서 이날은 류현진에게 중요한 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하지 않은 강도로 투구를 진행했고 부상 부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류현진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로버츠는 “재활 등판 일정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류현진의 재활 과정은 굉장히 순조롭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6경기 선발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 2.12를 기록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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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홈런 포함 3안타 괴력…TEX는 5연패

추신수, 홈런 포함 3안타 괴력…TEX는 5연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안타 괴력을 뽐냈다. 또 2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안타 괴력을 뽐냈다. 또 2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타율은 .273이 됐다.     첫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안타를 때렸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루키’ 케일럽 퍼거슨의 초구 속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에 힘입어 득점도 올렸다.   홈런은 5회에 터졌다. 팀이 2-11로 끌려가던 5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다저스 불펜 이미 가르시아의 2구째 속구를 받아쳐 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3-11)로 연결했다. 시즌 12호포.   지난 9일 휴스턴전에 홈런 아치를 그린 추신수는 3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19피트(약 127.7m), 타구 속도는 시속 108마일을 마크했다.   7회엔 투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마지막 타석에 3안타를 완성했다. 팀이 3-12로 패색이 짙던 9회 초 2사에 우완 불펜 다니엘 코르시노와 조우한 추신수는 좌전 안타를 때린 뒤 대주자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텍사스는 다저스에 5-12로 져 5연패에 빠졌다.   선발 바톨로 콜론은 3.1이닝 8실점 뭇매를 맞았다. 이날 개인 통산 2500탈삼진 대기록을 세웠으나, 부진으로 결국 4패(3승)를 안았다. 반면 다저스는 총 12득점을 몰아치며 텍사스 마운드를 무너뜨리며 팀에 2연승을 안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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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부진에도 응원 보내준 팬들께 감사"

다르빗슈 "부진에도 응원 보내준 팬들께 감사"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1, 시카고 컵스)가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5월 27일 오른팔 이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처음으로 불펜 투구를 소화한 다르빗슈와 만..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1, 시카고 컵스)가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5월 27일 오른팔 이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처음으로 불펜 투구를 소화한 다르빗슈와 만나 '컵스 팬들의 비난을 걱정하고 있다'는 소문의 진위를 물었다.   다르빗슈와 절친한 관계인 컵스 포수 크리스 지메네즈는 지난 6월 1일 ‘야후스포츠’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르빗슈가 부진으로 인해 시카고 팬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을 전한 바 있다.   다르빗슈는 이러한 소문에 고개를 저었다. “시카고 팬들은 나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다”며 “내가 처한 현 상황에도 팬들은 나를 보면 다가와 ‘활약에 감사드린다’라며 응원을 보내주신다. 정말 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상자 명단 등재 후 처음으로 소화한 불펜투구도 순조롭게 이뤄졌다. 다르빗슈는 테오 엡스타인 사장, 조 매든 감독이 보는 앞에서 투구 수 31개를 소화하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이를 지켜본 엡스타인 사장은 “불펜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산뜻했다. 공을 던질 때 주저함이 없었다”고 반색했다. 매든 감독도 “로케이션이 훌륭했고, 브레이킹 볼의 스핀도 좋았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다만 컵스는 다르빗슈의 복귀 날짜를 확정하진 않았다. 다르빗슈는 “과거 토미 존 수술을 받았던 곳과 비슷한 부위를 다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면서도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다.     한편, 6년 보장액 1억 26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컵스에 입단한 다르빗슈는 이적 첫해 8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 4.95의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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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2·23호' 트라웃, 2G 연속 멀티홈런 폭발

'시즌 22·23호' 트라웃, 2G 연속 멀티홈런 폭발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른다. 트라웃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앞선 1회 초 트라웃은 좌전 안타로 출루하며 방망..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른다.   트라웃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앞선 1회 초 트라웃은 좌전 안타로 출루하며 방망이를 조율했다. 그리고 0-1로 뒤져있던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발 마이크 리크를 상대로 좌중월 1점 홈런을 작렬했다.     트라웃의 활약은 끝나지 않았다. 에인절스는 시애틀에 3점을 추가로 내주며 1-4로 끌려가고 있었다. 이에 다시 한번 트라웃이 나섰다. 7회 초 2사 2루에서 트라웃은 또 한 번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으로 만회점을 올렸다.   트라웃은 이날 멀티홈런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J.D 마르티네스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여기에 지난 12일 경기에 이은 2경기 연속 멀티홈런으로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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