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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텍사스 마무리' 톨레슨, 부상 재발로 현역 은퇴

'전 텍사스 마무리' 톨레슨, 부상 재발로 현역 은퇴

[엠스플뉴스] 한때 텍사스 레인저스 마무리로 뛰었던 션 톨레슨이 유니폼을 벗는다. MLB.com TR 설리반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톨레슨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톨레슨은 2012년 텍사스에서 데뷔해 5시즌을 뛴 우완 불펜이다. 2015시즌에는 73경기에 나와 6승 4..

  [엠스플뉴스]   한때 텍사스 레인저스 마무리로 뛰었던 션 톨레슨이 유니폼을 벗는다.   MLB.com TR 설리반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톨레슨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톨레슨은 2012년 텍사스에서 데뷔해 5시즌을 뛴 우완 불펜이다. 2015시즌에는 73경기에 나와 6승 4패 35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2.99로 팀의 뒷문을 단단히 지켰다.   하지만 2016시즌 37경기 평균자책 7.68로 부진했고 2017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 5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후 2018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마이너리그로 복귀해 재기를 노렸지만, 지난 12일 재활 프로그램 도중 오른쪽 팔꿈치 인대에 다시 문제가 생겼고 결국 톨레슨은 은퇴를 택했다.   톨레슨은 성명문을 통해 “인생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적절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다”며 “지난 기간 재활을 도와준 구단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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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좌완 선발 스코글런드, 금지약물 복용 들통…80G 출전정지

KC 좌완 선발 스코글런드, 금지약물 복용 들통…80G 출전정지

[엠스플뉴스] 에릭 스코글런드(26,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이름에 ‘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붙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코글런드가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코글런드의 몸엔 근육강화제 에..

    [엠스플뉴스]   에릭 스코글런드(26,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이름에 ‘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붙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코글런드가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코글런드의 몸엔 근육강화제 에노보삼과 리간드롤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캔자스시티는 1년 사이에 두 명의 빅리거가 금지약물에 연루됐다는 오명을 쓰게 됐다. 지난해 3월 11일엔 외야수 호르헤 보니파시오가 금지약물의 마수에 빠졌고, 이번엔 스코글런드의 이름에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지난 시즌 스코글랜드는 14경기(13선발)에 등판해 70이닝을 던져 1승 6패 평균자책 5.14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에도 선발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 유력했지만, 검사 결과 몸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돼 구단에 큰 실망감을 남겼다.   스코글랜드는 징계를 소화하는 동안 연봉을 받지 못하며, 복귀 후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규정상 ‘가을야구’엔 나서지 못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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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에이전트 "CWS 1억 7500만 달러 제안은 사실무근"

마차도 에이전트 "CWS 1억 7500만 달러 제안은 사실무근"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7년 1억 7500만 달러를 제시받았다는 소식에 마차도 에이전트 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의 에이전트 댄 로자노의 성명을 인용해 "언론에 알려진 화이트삭스의 제안은 사실이..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7년 1억 7500만 달러를 제시받았다는 소식에 마차도 에이전트 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의 에이전트 댄 로자노의 성명을 인용해 "언론에 알려진 화이트삭스의 제안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이날 ‘ESPN’ 버스터 올니,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7년 1억 7500만 달러 계약을 최종 제안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로자노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로자노는 성명문을 통해 “나는 두 사람과 수년간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보도를 포함한 지난 몇 달간의 루머는 부정확하고 신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화이트삭스 구단이 마차도에게 제안했다고 알려진 계약 규모는 완전히 잘못됐다”고 설명했다.   또 로자노는 “언론이 조작되는 과정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며 “사실 여부를 검토하지 않은 채 전달하는 것은 모든 야구팬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 역시 "화이트삭스의 제안 소식은 잘못됐다"며 "나였다면 마차도에게 기본 2억 달러 이상을 제시했을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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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유틸리티' 플로레스, ARI와 1+1년 계약

'내야 유틸리티' 플로레스, ARI와 1+1년 계약

[엠스플뉴스] 윌머 플로레스(2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기회를 얻는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보장금액 425만 달러에 플로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9시즌 연봉은 375만 달러로 2020년 팀 옵션이 걸려있..

  [엠스플뉴스]   윌머 플로레스(2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기회를 얻는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보장금액 425만 달러에 플로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9시즌 연봉은 375만 달러로 2020년 팀 옵션이 걸려있다. 2020시즌 연봉은 600만 달러, 바이아웃은 50만 달러로 최대 2년 975만 달러 수령이 가능하다.   플로레스는 2013년 뉴욕 메츠에서 데뷔해 6시즌 통산 581경기 타율 .262 68홈런 253타점 OPS .727을 기록했다.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수비에서 유동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메츠 구단은 2018시즌 후 마지막 연봉조정을 앞둔 플로레스를 논텐더로 방출했다.   플로레스는 소속팀에 대한 애정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2015시즌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경기 도중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포착된 것. 하지만 당시 밀워키가 잭 휠러의 건강에 의문을 제기하며 트레이드는 없던 일이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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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하퍼 or 마차도에 트라웃까지?’ PHI가 그리는 큰 그림

[이적시장 리포트] ‘하퍼 or 마차도에 트라웃까지?’ PHI가 그리는 큰 그림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바톨로 콜론-커티스 그랜더슨, 현역 연장 원해 만 45세 ‘노장’ 바톨로 콜론이 2019시..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바톨로 콜론-커티스 그랜더슨, 현역 연장 원해   만 45세 ‘노장’ 바톨로 콜론이 2019시즌에도 마운드를 밟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베테랑 외야수’ 커티스 그랜더슨(37)도 현역 유니폼을 입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콜론은 이미 은퇴 전 목표로 내세운 라틴계 메이저리거 최다승 기록(247승)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그의 시선은 여전히 빅리그 마운드를 향해있다. 다만 뚜렷한 노쇠화 징후를 보인 콜론에게 손을 내밀 구단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빅섹시' 콜론이 현역 연장을 원한다는 소식을 전한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그랜더슨에 대한 얘기도 꺼냈다. 로젠탈은 “그랜더슨이 은퇴할 계획인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그 대답은 ‘NO’다. 그는 한 해 더 현역생활을 이어갈 작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장’ 그랜더슨을 향한 현지의 평가는 냉랭하다. ‘NBC 스포츠’는 그랜더슨이 연봉 삭감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으며, 심지어 마이너 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또 지난 시즌 주로 우투수만을 상대한 그랜더슨의 역할이 플래툰 외야수로 한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은퇴 갈림길에 선 두 선수는 과연 올해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바톨로 콜론-커티스 그랜더슨, 2018시즌 성적 콜론 : 28경기(24선발) 146.1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 5.78 fWAR 0.2승 그랜더슨 : 123경기 타율 .242 13홈런 38타점 OPS .782 fWAR 0.9승 *지난해 연봉 : 콜론 245만 달러, 그랜더슨 500만 달러(Spotrac.com)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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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의 감탄 "김병현, 호주에서 여전히 현역 활동 중"

MLB.com의 감탄 "김병현, 호주에서 여전히 현역 활동 중"

[엠스플뉴스] 김병현(39, 멜버른 에이시스)이 현역으로 뛰고 있다는 사실에 현지 외신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MLB.com 'CUT 4' 페이지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우승주역인 김병현이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6년 KIA..

  [엠스플뉴스]   김병현(39, 멜버른 에이시스)이 현역으로 뛰고 있다는 사실에 현지 외신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MLB.com 'CUT 4' 페이지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우승주역인 김병현이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6년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김병현은 올해 호주프로야구 멜버른에 입단했다. 시즌 성적은 9경기 9.2이닝 1승 1세이브 평균자책 0.93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         매체는 “지금쯤 53세가 됐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는 아직 39세다. 2007년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뛰었던 것이 빅리그 마지막 시즌이었다”고 소개했다.   월드시리즈 당시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일도 다뤘다. 김병현은 2001년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티노 마르티네스, 데릭 지터에게 홈런을 맞고 패했다. 이어진 5차전 역시 스캇 브로셔스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고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하지만 애리조나의 우승에는 김병현의 공도 컸다. 매체는 “앞서 열린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4경기 3세이브 6.1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김병현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394경기 86세이브 54승 60패 평균자책 4.42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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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막하면?' MLB.com "추신수 3번·최지만 4번·강정호 6번"

'지금 개막하면?' MLB.com "추신수 3번·최지만 4번·강정호 6번"

[엠스플뉴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현지 매체가 예상한 2019시즌 선발 라인업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늘 정규시즌이 개막한다면”을 전제로 30개 구단 타순을 짰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탬파베..

  [엠스플뉴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현지 매체가 예상한 2019시즌 선발 라인업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늘 정규시즌이 개막한다면”을 전제로 30개 구단 타순을 짰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이름도 나왔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3번 겸 지명타자로, 마침내 빅리그에 안착한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4번 겸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피츠버그의 6번 겸 3루수로 꼽힌 강정호는 콜린 모란과 출전 시간을 양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추신수의 타순을 3번으로 정한 이유를 밝히진 않았다. 하지만 “노마 마자라, 조이 갈로, 루그네드 오도어, 로널드 구즈먼은 삼진이 많은 타자”라며 출루율이 높은 추신수가 상위 타선에 배치된 이유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 매체는 최지만을 탬파베이의 4번 타순에 배치한 이유에 대해선 “지난해 4번 타자로 단 25차례 타석에 나섰지만, 타율 .450 출루율 .520 장타율 .850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사실상 2시즌을 날린 강정호에겐 물음표가 붙었다. MLB.com은 “피츠버그가 모란과 강정호를 3루에서 어떻게 기용할지 확실치 않다”며 6번 타순에 모란과 강정호의 이름을 함께 적었다.     다음은 텍사스·탬파베이·피츠버그의 2019시즌 예상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추신수(지명타자)-노마 마자라(우익수)-조이 갈로(좌익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날드 구즈먼(1루수)-패트릭 위스덤(3루수)-제프 매티스(포수)   탬파베이 레이스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맷 더피(3루수)-토미 팸(좌익수)-최지만(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얀디 디아즈(1루수)-오스틴 미도우스(우익수)-마이크 주니노(포수)-조이 웬들(2루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아담 프레이저(2루수)-스탈링 마르테(중견수)-코리 디커슨(좌익수)-조시 벨(1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콜린 모란/강정호(3루수)-로니 치즌홀(우익수)-에릭 곤잘레스/케빈 뉴먼(유격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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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NL MVP' MIL 옐리치, 전성기는 이제부터 시작

[최고의 순간] 'NL MVP' MIL 옐리치, 전성기는 이제부터 시작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이적과 함께 기량이 만개했다.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2018시즌 147경기 타율 .326 36홈런 110타점 118득점 OPS 1.000로 개인 최고의 시즌을 만들었다. 2013년 데뷔해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5시즌을 뛴 옐리치는 지난해 4:1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로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이적과 함께 기량이 만개했다.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2018시즌 147경기 타율 .326 36홈런 110타점 118득점 OPS 1.000로 개인 최고의 시즌을 만들었다.   2013년 데뷔해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5시즌을 뛴 옐리치는 지난해 4:1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8시즌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며 밀워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특히 후반기 성적이 압도적이었다. 옐리치는 8, 9월에만 도합 21홈런을 몰아치며 밀워키 지구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종전 개인 한 시즌 최다홈런은 2016년의 21홈런이었다. 여기에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두 번의 히트 포더 사이클을 기록하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진정한 전성기를 맞이한 옐리치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확인했다.     '사실상 MVP' 옐리치, 4타수 3안타 1타점 (10월 2일 컵스전)   옐리치의 존재감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변함없었다. 3안타를 몰아친 옐리치의 활약 속에 밀워키는 2011년 이후 첫 지구 우승에 성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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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외야수' 그랜더슨, 현역 연장 의지 드러내

'베테랑 외야수' 그랜더슨, 현역 연장 의지 드러내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커티스 그랜더슨(37)이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더슨이 은퇴할 계획인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그 대답은 ‘NO’다. 그는 한 해 더 현역생활을 이어갈 작정”이라고 밝..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커티스 그랜더슨(37)이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더슨이 은퇴할 계획인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그 대답은 ‘NO’다. 그는 한 해 더 현역생활을 이어갈 작정”이라고 밝혔다.     2004년에 빅리그 무대를 밟은 그랜더슨은 15시즌 통산 1919경기에 출전해 타율 .252 332홈런 903타점 153도루 OPS .810을 기록 중인 베테랑 좌타자다. 그동안 올스타 3회(2009, 2011, 2012), 실버슬러거 1회(2011)에 선정되며 수준급 외야수로 활약했다.   다만 지난 시즌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며 타율 .242 13홈런 38타점 OPS .782 fWAR 0.9승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특히 수비에선 DRS -5를 기록하며 노쇠화 기미를 보였다.   이에 은퇴 가능성마저 제기됐지만, 그랜더슨은 2019시즌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NBC 스포츠’는 “그랜더슨은 지난 시즌 주로 우투수만을 상대했다. 따라서 그가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면 플래툰 외야수 겸 지명타자로 뛸 전망이다”며 “또 그랜더슨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1년 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그는 아마 연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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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MVP 출신' 존 웨틀랜드, 아동 성학대 혐의로 체포

'WS MVP 출신' 존 웨틀랜드, 아동 성학대 혐의로 체포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MVP 출신’ 존 웨틀랜드가 아동 성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USA 투데이’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웨틀랜드가 14세 이하 아동을 성학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웨틀랜드는 2만 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웨틀랜드는 본인의 친척인 ..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MVP 출신’ 존 웨틀랜드가 아동 성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USA 투데이’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웨틀랜드가 14세 이하 아동을 성학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웨틀랜드는 2만 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웨틀랜드는 본인의 친척인 아동이 4살 때인 2004년부터 텍사스주 덴턴 카운티 바턴빌에 위치한 자택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웨틀랜드는 1989년부터 2000년까지 12시즌을 뛰며 통산 618경기 48승 45패 330세이브 평균자책 2.93을 기록한 마무리투수였다.    1996시즌 62경기 2승 3패 42세이브 평균자책 2.83으로 리그 구원왕에 등극했다. 월드시리즈에서는 4세이브로 뉴욕 양키스의 우승을 견인함과 동시에 시리즈 MVP를 거머쥐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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