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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아비사일 가르시아와 1년 계약…최지만 경쟁자 등장?

TB, 아비사일 가르시아와 1년 계약…최지만 경쟁자 등장?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쟁자가 한 명 늘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가 ‘FA 외야수’ 아비사일 가르시아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장액은 350만 달러며, 최대 250만 달러의 인센티브 조항도 삽입..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쟁자가 한 명 늘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가 ‘FA 외야수’ 아비사일 가르시아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장액은 350만 달러며, 최대 250만 달러의 인센티브 조항도 삽입됐다.     ‘리틀 미기(미겔 카브레라)’라 불리며 큰 기대를 받던 가르시아는 빅리그 6년 차인 2017년에야 비로소 잠재력을 꽃피웠다. 타율 .330 18홈런 80타점 OPS .885 fWAR 4.5승을 기록했고,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영광도 누렸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8년엔 예년 수준으로 회귀했다. 2017년보다 순수장타율(ISO)이 .176에서 .202로 상승하는 긍정적인 면모도 있었지만, 삼진율이 19.8%에서 26.5%로 급상승하면서 성적은 타율 .236 19홈런 49타점 OPS .719 fWAR 0승에 머물렀다.   결국 시즌 종료 후엔 화이트삭스에서 논텐더로 풀렸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가 책정한 가르시아의 예상 연봉 800만 달러는 화이트삭스엔 부담스러운 액수였다.   이번 계약으로 우타 보강에 성공한 탬파베이는 가르시아를 지명타자 겸 백업 외야수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미 외야진엔 가르시아보다 좋은 수비력을 갖춘 토미 팸-케빈 키어마이어-오스틴 미도우스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   최지만에겐 경쟁자가 늘어난 셈이다. 주전 1루수 자리를 두곤 얀디 디아즈와 주전 지명타자 자리를 두곤 가르시아와 경쟁을 벌이는 형국이다. 좌타자 최지만이 우타자 가르시아와 플래툰을 형성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최지만과 디아즈 모두 확실한 선수는 아니”라며 “두 선수가 동시에 부진을 겪는다면 가르시아가 더 많은 타석을 보장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가르시아 입단으로 만만치 않은 경쟁에 직면하게 된 최지만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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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8년? 7년 그대로?’ 마차도 CWS 이적설 두고 ‘설왕설래’

[이적시장 리포트] ‘8년? 7년 그대로?’ 마차도 CWS 이적설 두고 ‘설왕설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워싱턴, 브라이언 도저와 1년 계약 공식 발표 ‘베테랑 2루수’ 브라이언 도저가 워싱턴에서 재기..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워싱턴, 브라이언 도저와 1년 계약 공식 발표   ‘베테랑 2루수’ 브라이언 도저가 워싱턴에서 재기를 노린다. 워싱턴 구단은 “도저와 1년 9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워싱턴은 이번 계약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 단기 계약을 통해 위험성을 최소화했고, 내야 유망주 카터 키붐이 성장할 시간도 벌었다.    도저 입장에선 이른바 ‘FA 재수’를 택한 셈. 'FA 재수' 성공사례로 거듭날지 여부는 이제 도저의 손에 달렸다.   ‘돈복 없는’ 브라이언 도저, 2017~18시즌 성적 비교 2017년 타율 .271 34홈런 93타점 16도루 OPS .856 fWAR 5승 2018년 타율 .215 21홈런 72타점 12도루 OPS .696 fWAR 0.8승 *FA 직전해에 극심한 부진   머레이 NFL 진출설에 회유 나선 오클랜드와 MLB   ‘만능 스포츠맨’ 카일러 머레이의 NFL 진출설이 나돌자 그를 1라운드에 지명했던 오클랜드가 부랴부랴 사태 수습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사무국도 마케팅 임원진을 파견해 유망주 유출을 막으려 안간힘이다.   MLB.com에 따르면 오클랜드 구단은 466만 달러 계약금 이외에 추가 보너스를 내주거나 40인 로스터의 한자리를 보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갓 드래프트 된 신인 선수에겐 매우 이례적인 혜택.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파견된 마케팅 임원진은 머레이에게 경기장 밖에서 벌어들일 수 있는 잠재적인 수입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러한 회유책이 성공을 거둘지는 미지수다. 대학 미식축구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2018 하이스먼 트로피’ 수상자 머레이는 MLB와 NFL 중 어떤 길을 택할까.   카일러 머레이, MLB 파이프라인 기준 20-80 스케일 타격 50 파워 50 주루 70 어깨 40 수비 55 총합 50 *쿼터백층이 빈약한 NFL 드래프트 사정상 1라운드 지명 유력 *NFL행 택할 시 법적 문제로 불거질 가능성도 있어 *머레이가 오클랜드에 1500만 달러를 요구했다는 소문은 거짓으로 판명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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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메이저리거들이 뽑은 현세대 최고의 마구는?

[MLB CUT] 메이저리거들이 뽑은 현세대 최고의 마구는?

[엠스플뉴스] 현세대 최고의 마구는 무엇일까. MLB.com은 지난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거들이 직접 선정한 제일 치기 어려운 공을 소개했다. 이 조사는 28개 구단에 속한 타자와 투수 85명에게 ‘현시점에서’ 가장 지저분한 공이 무엇인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타..

  [엠스플뉴스]   현세대 최고의 마구는 무엇일까.   MLB.com은 지난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거들이 직접 선정한 제일 치기 어려운 공을 소개했다. 이 조사는 28개 구단에 속한 타자와 투수 85명에게 ‘현시점에서’ 가장 지저분한 공이 무엇인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타자와 투수를 막론하고 가장 많은 이들이 뽑은 현세대 최고의 마구는 크리스 세일(보스턴)의 슬라이더였다. 85명 가운데 무려 16명이 한목소리를 낸 세일의 슬라이더는 매니 마차도(당시 다저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며 2018년 월드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기도 했다.   오클랜드의 마무리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싱커는 총 11표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최대 100마일까지 육박하는 이 싱커는 지난 시즌 무려 30%에 가까운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이 싱커에 한 표를 행사한 피츠버그 투수 트레버 윌리엄스는 “역겨운 싱커다. 그런 공을 100마일로 던지면 안 된다"며 혀를 내둘렀다.   3위는 커브처럼 떨어지는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의 슬라이더, 4위엔 속구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크렉 킴브럴(보스턴)의 너클커브, 공동 5위엔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의 커브와 조던 힉스(세인트루이스)의 싱커가 올랐다.   메이저리거들의 혀를 내두르게 한 현세대 최고의 구종들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메이저리거들이 뽑은 현세대 최고의 마구 1위 BOS 크리스 세일, 슬라이더 : 16표 2위 OAK 블레이크 트레이넨, 싱커 : 11표 3위 CLE 코리 클루버, 슬라이더(슬러브) : 8표 4위 BOS 크렉 킴브럴, 너클커브 : 7표 5위 TB 블레이크 스넬, 커브 : 6표     STL 조던 힉스, 싱커 : 6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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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강정호, 캠프서 주목할 가치 있는 선수"

MLB.com "강정호, 캠프서 주목할 가치 있는 선수"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부활 여부가 피츠버그에 큰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지난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인박스 코너에서 강정호의 2019시즌 전망을 다뤘다. 피츠버그 한 팬..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부활 여부가 피츠버그에 큰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지난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인박스 코너에서 강정호의 2019시즌 전망을 다뤘다.   피츠버그 한 팬은 “몇 년 전 강정호가 ‘30홈런을 칠 수 있는 유격수’라고 생각했다. 여전히 강정호가 팀 내 최고 유격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강정호에게 어떤 점을 기대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베리는 피츠버그가 강정호를 유격수가 아닌 3루수로 기용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음주운전 여파로 강정호가 2017~18시즌 대부분을 날린 점을 강조하며 “어떤 평가를 내리긴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베리는 닐 헌팅턴 단장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긍정적인 면도 부각했다. 헌팅턴 단장은 “그는 여전한 힘과 수비 능력 갖춘 선수다. 팔의 힘과 정확도 역시 여전하다”라고 호평하며 “강정호가 얼마나 빠르게 메이저리그 경기의 속도에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베리도 “강정호는 분명히 스프링캠프에서 주목할 가치가 있는 선수”라며 만일 강정호가 2015~16시즌 실력을 되찾는다면 피츠버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과연 강정호가 2년에 가까운 공백기를 극복하고 과거 실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 피츠버그 팬들은 강정호가 ‘30홈런을 바라볼 수 있는 유격수’로 돌아오길 내심 기대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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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화' 샘슨, SF와 마이너 계약…ML 재입성 도전

'전 한화' 샘슨, SF와 마이너 계약…ML 재입성 도전

[엠스플뉴스]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키버스 샘슨(28)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빅리그 재입성을 노린다. 미국 야구전문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샘슨이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알려지..

  [엠스플뉴스]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키버스 샘슨(28)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빅리그 재입성을 노린다.   미국 야구전문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샘슨이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향후 샘슨은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참가해 빅리그 진입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한화 소속으로 KBO리그 무대를 밟은 샘슨은 30경기에 등판해 161.2이닝을 던져 13승 8패 평균자책 4.68을 기록했다. 특히 탈삼진 195개를 솎아내며 이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안정성과 이닝 소화력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한화는 고민 끝에 재계약을 포기했다.   한편, 샘슨은 2015~16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다. 2015시즌엔 주로 선발 보직을 맡아 2승 6패 평균자책 6.54를 기록했다. 이듬해인 2016년엔 불펜으로 옮겨 18경기 동안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 4.35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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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존 액스포드 "토론토 복귀 원해"

'FA 불펜' 존 액스포드 "토론토 복귀 원해"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존 액스포드(35, FA)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캐나다 ‘스포츠넷’ 토론토 담당기자 벤 니콜슨-스미스는 지난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액스포드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토론토로 복귀하길 바라..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존 액스포드(35, FA)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캐나다 ‘스포츠넷’ 토론토 담당기자 벤 니콜슨-스미스는 지난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액스포드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토론토로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액스포드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543경기에 등판해 525.1이닝을 던져 38승 34패 평균자책 3.87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특히 2011년엔 밀워키 소속으로 46세이브를 거두며 선전했지만, 이듬해인 2012년부턴 서서히 하락세를 겪었다.   지난 시즌엔 토론토에 새 둥지를 틀었다. 스프링캠프 경쟁을 뚫고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했고 45경기에 등판해 51이닝을 던져 4승 1패 평균자책 4.41의 성적을 남겼다.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엔 LA 다저스로 이적했지만, 타구에 정강이를 맞는 부상으로 단 5경기 등판에 그쳤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토론토 복귀를 원하는 상태. ‘스포츠 넷’에 따르면 액스포드는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을 맡겠다고 자처했으며, 조만간 토론토 수뇌부들과 만나 복귀를 논의할 계획이다.   물론 토론토가 지난 시즌 평균자책 5.27에 그친 액스포드를 다시 데려올지는 미지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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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PHI, 하퍼 영입전 선두주자로 급부상"

미 매체 "PHI, 하퍼 영입전 선두주자로 급부상"

[엠스플뉴스] 5시간에 걸친 협상을 통해 마음을 사로잡은 걸까.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 영입전 선두주자로 급부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라스베가스에서 5시간에 걸친 협상을 벌인 이후 필라델..

  [엠스플뉴스]   5시간에 걸친 협상을 통해 마음을 사로잡은 걸까.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 영입전 선두주자로 급부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라스베가스에서 5시간에 걸친 협상을 벌인 이후 필라델피아가 하퍼 쟁탈전 선두주자로 급부상했다’고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원소속팀 워싱턴 내셔널스는 영입전에서 한 발 밀린 모양새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한 익명의 구단 임원은 '필라델피아가 하퍼 영입에 박차를 가한 반면 워싱턴의 관심은 약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워싱턴 수뇌부들은 하퍼와의 재결합을 “가망 없는 시도(long shot)”라 부르고 있는 상태다.   필라델피아는 협상 이후 강한 자신감을 얻었다. 지난 13일 하퍼의 고향 라스베가스를 방문해 하퍼 부부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만난 필라델피아 수뇌부는 "굉장히 인상적인 시간이었다"며 하퍼 영입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오퍼를 넣진 않았다. 하지만 나이팅게일은 “필라델피아가 이번 주 이내에 하퍼 측에 공식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워싱턴이 영입전에서 밀려났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또 다른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에게 더욱 신경을 쏟으면서 필라델피아가 하퍼 영입에 상당히 가까워진 모양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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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2루수 도저와 1년 계약 공식 발표

워싱턴, 2루수 도저와 1년 계약 공식 발표

[엠스플뉴스] 브라이언 도저(31)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워싱턴 구단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FA 2루수’ 도저와 1년 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도저의 로스터 자리 확보하기 위한 조처로 내야수 맷 레이놀즈가 양도지명(DFA)됐다. MLB.com..

  [엠스플뉴스]   브라이언 도저(31)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워싱턴 구단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FA 2루수’ 도저와 1년 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도저의 로스터 자리 확보하기 위한 조처로 내야수 맷 레이놀즈가 양도지명(DFA)됐다. MLB.com에 따르면 도저의 연봉 중 일부는 지불유예(디퍼 계약)된다.     도저는 빅리그 7시즌 통산 1002경기에 출전해 타율 .246 172홈런 511타점 102도루 OPS .768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5년엔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6년엔 42홈런, 2017년엔 34홈런을 작렬하며 매서운 장타력을 과시했다.   다만 지난 시즌엔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LA 다저스에서 뛰며 타율 .215 21홈런 72타점 12도루 OPS .696에 머물렀다.   FA 직전해에 슬럼프를 겪은 도저는 워싱턴과 1년 계약을 맺고 ‘FA 재수’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워싱턴에서 양도지명된 레이놀즈는 지난 시즌엔 빅리그에서 단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트리플A에선 86경기를 뛰며 타율 .265 4홈런 29타점 OPS .779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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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라스베가스 방문한 필라델피아, 하퍼 영입에 '낙관적'

[이적시장 리포트] 라스베가스 방문한 필라델피아, 하퍼 영입에 '낙관적'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아레나도-바우어 포함' MLB 미계약자는 누구? 대다수의 선수가 연봉조정을 피해 계약을 마..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아레나도-바우어 포함' MLB 미계약자는 누구?   대다수의 선수가 연봉조정을 피해 계약을 마쳤다. AL MVP 무키 베츠(BOS)는 무려 2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조정 2년 차’ 최고액을 받았다. NL 사이 영 위너 제이콥 디그롬(NYM)의 연봉은 740만 달러에서 1700만 달러(연봉조정 역대 최고 인상폭)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아직 구단과 연봉 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선수가 많다. 연봉 3000만 달러를 요구한 놀란 아레나도(COL)를 포함해 트레버 바우어(CLE), 게릿 콜, 카를로스 코레아(HOU), 애런 놀라(PHI) 등 15명의 선수가 구단이 내민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았다.   이에 연봉 미계약자 15인과 선수와 구단 양측이 제시한 액수를 정리해봤다.   MLB 미계약자 15인은 누구?(출처 : MLB.com) AL 동부지구 라이언 테페라(TOR) : 선수 180만 달러/구단 152만 5000달러 토미 팸(TB) : 선수 410만 달러/구단 350만 달러 루이스 세베리노(NYY) : 선수 525만 달러/구단 440만 달러 중부지구 트레버 바우어(CLE) : 선수 1300만 달러/구단 1100만 달러 마이클 풀머(DET) : 선수 340만 달러/구단 280만 달러 서부지구 게릿 콜(HOU) : 선수 1350만 달러/구단 1142만 5000달러 카를로스 코레아(HOU) : 선수 500만 달러/구단 425만 달러 크리슨 데븐스키(HOU) : 선수 165만 달러/구단 140만 달러 블레이크 트레이넨(OAK) : 선수 640만 달러/구단 560만 달러   NL 동부지구 카일 바라클로(WSH) : 선수 200만 달러/구단 172만 5000 달러 마이클 테일러(WSH) : 선수 350만 달러/구단 325만 달러 애런 놀라(PHI) : 선수 675만 달러/구단 445만 달러 중부지구 알렉스 우드(CIN) : 선수 965만 달러/구단 870만 달러 동부지구 TJ 맥파랜드(ARI) : 선수 167만 5000달러/구단 110만 달러 놀란 아레나도(COL) : 선수 3000만 달러/구단 2400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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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TB, FA 맷 데이비슨 관심…투타겸업 고려"

美 매체 "TB, FA 맷 데이비슨 관심…투타겸업 고려"

[엠스플뉴스] 'FA 내야수' 맷 데이비슨(27)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투타 겸업'을 시도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을 인용해 “탬파베이가 FA 내야수 맷 데이비슨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며 “탬파베이는 그를 투타 겸업 선수로 ..

    [엠스플뉴스]   'FA 내야수' 맷 데이비슨(27)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투타 겸업'을 시도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을 인용해 “탬파베이가 FA 내야수 맷 데이비슨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며 “탬파베이는 그를 투타 겸업 선수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오프너’ 전략을 도입하는 등 빅리그의 혁신적인 구단으로 자리매김한 탬파베이는 최근엔 ‘투타 겸업’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이미 팀 내 정상급 유망주 브랜든 맥케이는 마이너리그에서 좌완 투수 겸 1루수로 경험을 쌓고 있다. 데이비슨의 투타 겸업에 열린 자세를 보이는 이유다.   지난 2시즌 연속 20홈런을 터뜨린 데이비슨은 지난해부턴 마운드에도 등장했다. 3경기에 불과했지만 3.1이닝 무실점을 기록, 효율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한 화이트삭스 코치는 데이비슨의 시속 92마일짜리 속구 무브먼트가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하지만 화이트삭스는 '공갈포 유형의 타자' 데이비슨의 생산력이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내렸고, 올해 연봉이 240만 달러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자 그를 논텐더로 풀었다.   탬파베이가 데이비슨을 영입한다면 그를 3루수보단 1루수로 기용할 공산이 크다. 이미 3루엔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맷 더피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 따라서 우타자 데이비슨이 좌타자 최지만과 번갈아 가며 지명타자로 나서는 그림도 그려볼 수 있다.    빅리그에서 줄곧 야수로 뛴 데이비슨이 생소한 마운드에 올라 잘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데이비슨이 불펜투수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선보인다면, 오프너 활용으로 빡빡한 탬파베이의 로스터 운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맷 데이비슨, 2018시즌 성적 126경기 타율 .228 20홈런 62타점 OPS .738 wRC+104 fWAR 0.8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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