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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시아, 양키스에서만 1,500K 위업…구단 역대 5번째

사바시아, 양키스에서만 1,500K 위업…구단 역대 5번째

C.C 사바시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가 양키스 이적 후 1,500탈삼진을 기록했다. 사바시아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을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 ..

C.C 사바시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가 양키스 이적 후 1,500탈삼진을 기록했다.   사바시아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을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 요건을 갖췄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6/13/GA201806130002/CA201806130008/CA201806130008.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6762806?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승리 요건과 동시에 의미 있는 기록도 남겼다. 앞선 2회 2개의 삼진을 뺏어낸 사바시아는 4회 1사에서 마이클 테일러를 상대로 공 4개를 던져 삼진을 솎아냈다. 양키스 이적 후 1,500탈삼진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   사바시아는 2001년 데뷔 후 통산 18시즌을 뛰며 2007년 사이영상, 2009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현역 최고의 좌완 투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40승으로 현역 투수 다승 2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탈삼진 능력 역시 발군이다. 사바시아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1,265개,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128개의 삼진을 수확한 후 2009시즌 양키스로 이적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양키스에서만 1,497삼진을 기록한 사바시아는 이날 삼진 3개를 추가하며 양키스에서만 1,500탈삼진을 기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역대 양키스 투수 중에서 1,500삼진을 기록한 투수는 5명뿐이다.   한편, 사바시아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통산 2,893삼진을 기록하며 3,000탈삼진 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다. 3,000탈삼진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16명만이 성공한 대기록이다.   양키스 역대 탈삼진 순위 1. 앤디 페티트 - 2,020 2. 화이티 포드 - 1,956 3. 론 기드리 - 1,778 4. 레드 러핑 - 1,526 5. C.C 사바시아 - 1,500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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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8이닝 12K' HOU 벌랜더, AL 사이영상 재도전

[메이저리그 투나잇] '8이닝 12K' HOU 벌랜더, AL 사이영상 재도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6.1이닝 노히터’ 벌랜더, CWS 잡고 8승 수확 저스틴 벌랜더가 사이영상 유력 후보다운 경기를 선보였다. 6.1이닝 동안 볼넷 1개만 내준 벌랜더는 호세 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6.1이닝 노히터’ 벌랜더, CWS 잡고 8승 수확   저스틴 벌랜더가 사이영상 유력 후보다운 경기를 선보였다. 6.1이닝 동안 볼넷 1개만 내준 벌랜더는 호세 아브레유에게 솔로포를 맞고 노히터가 무산, 8이닝 12탈삼진 1실점 승리에 만족했다. 벌랜더는 디트로이트에서 뛰던 2007년과 2011년 두 차례 노히터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도 사이영 후보’ 벌랜더, 투수 지표 순위 다승 : 8승 (AL 2위) ERA : 2.24 (AL 2위) 이닝 : 72.1이닝 (AL 1위) 피안타율 : .143 (AL 1위) 탈삼진 : 89개 (AL 2위) * 2012, 2016, 2018시즌 사이영상 투표 2위     ‘갈로 15호 아치’ 텍사스, SEA 잡고 3연승   추신수가 결장한 텍사스가 3연승을 달렸다. 3-2로 쫓기던 8회말, 조이 갈로가 한 걸음 달아나는 시즌 15호 홈런을 작렬했다. 갈로는 시즌 3할 타율이 가시권이다. 선발 랜스 린은 3경기 연속 7이닝 투구를 펼쳤다. 11탈삼진 경기는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완전체 변신’ 갈로, 최근 3시즌 타/출/장 2017 : .209/.333/.537  2018 : .206/.312/.498 2019 : .293/.426/.687     SD, ARI에 3-2 승리…그레인키 통산 2500K 달성   샌디에이고가 이틀 연속 애리조나에 1점차 승리를 거뒀다. 먼저 2점을 뺏겼지만 매니 마차도가 동점 적시타, 에릭 호스머가 역전 투런포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잭 그레인키는 현역 투수 중 5번째로 25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지만, 마지막 위기를 넘지 못하고 패했다.   2500탈삼진 달성 현역 투수 C.C. 사바시아 : 3013 저스틴 벌랜더 : 2795 맥스 슈어저 : 2536 잭 그레인키 : 2502 펠릭스 에르난데스 : 2501     ‘커쇼 6.1이닝 2실점’ 다저스, TB 제압…최지만 무안타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를 앞세워 승리를 낚았다. 6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커쇼는 7회 출루시킨 두 명의 승계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2자책점을 떠안았다.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은 페드로 바에즈는 X-레이 검진 결과 골절은 피했다는 소식.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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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이걸 사네' COL 머피, 런다운 플레이 뚫고 득점

[MLB gif] '이걸 사네' COL 머피, 런다운 플레이 뚫고 득점

[엠스플뉴스] 런다운 플레이에 걸려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다니엘 머피는 22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재치 있는 플레이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머피는 경기 초반 선취득점을 책..

  [엠스플뉴스]   런다운 플레이에 걸려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다니엘 머피는 22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재치 있는 플레이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머피는 경기 초반 선취득점을 책임졌다. 2회 선두타자 2루타를 치고 나간 머피는 이안 데스몬드의 내야 땅볼을 틈타 3루에 진루했다.   후속타자 토니 월터스의 타구는 1루수 앞으로 굴렀고 조시 벨이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에게 송구해 런다운 플레이를 유도했다.   이때 머피는 빠르게 사이드 스텝을 밟아 상대의 빈틈을 노렸다. 서벨리는 3루수에게 공을 던졌지만, 공이 머피의 헬멧을 스치며 굴절됐고 공이 뒤로 빠진 사이 머피는 홈을 밟았다.     MLB.com ‘CUT4’ 페이지는 “머피가 런다운 플레이를 탈출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며 머피의 침착한 대처를 칭찬했다.   한편 콜로라도는 피츠버그에 5-0 완승을 거두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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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화' NYY 헤일, 빅리그 복귀전서 4이닝 세이브

'전 한화' NYY 헤일, 빅리그 복귀전서 4이닝 세이브

[엠스플뉴스]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데이비드 헤일(32·뉴욕 양키스)이 메이저리그 복귀전서 세이브를 수확했다. 헤일은 22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서 6회 구원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무볼넷 1실점 호투로 양키스의 11-4 승리를 지켰다. 3..

  [엠스플뉴스]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데이비드 헤일(32·뉴욕 양키스)이 메이저리그 복귀전서 세이브를 수확했다.   헤일은 22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서 6회 구원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무볼넷 1실점 호투로 양키스의 11-4 승리를 지켰다. 3이닝 이상을 책임져 시즌 첫 세이브도 수확했다.   선발 도밍고 헤르만에게 바통을 넘겨받은 헤일은 6회 첫 타자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2루타를 맞고 기분 나쁜 출발을 했다. 레나도 누네즈의 진루타로 계속된 1사 3루엔 핸서 알베르토에게 3루수 땅볼 타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 실점은 없었다. 7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헤일은 8회엔 조나단 비야르, 9회엔 알베르토에게 각각 안타를 맞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한편, 지난해 한화에서 뛰며 3승 4패 평균자책 4.34를 기록한 헤일은 올해엔 콜업되기 전까지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소속으로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 4.11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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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달의 투수상 순항중...가능성은? [엠엘비 한마당 LIVE]

류현진, 이달의 투수상 순항중...가능성은?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5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상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류현진, 이달의 투수상 수상 가능성은? #위협적인 라이벌, 소로카의 등장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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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현역 5번째로 통산 2500K 달성

그레인키, 현역 5번째로 통산 2500K 달성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개인 통산 2500탈삼진 금자탑을 쌓았다. 그레인키는 22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경기 전까지 통산 2497탈삼진을 기록한 그레인키는 4회까지 탈삼진 3개를 추가..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개인 통산 2500탈삼진 금자탑을 쌓았다.   그레인키는 22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경기 전까지 통산 2497탈삼진을 기록한 그레인키는 4회까지 탈삼진 3개를 추가해 2500탈삼진 달성에 성공했다.   1회엔 1사엔 프랜밀 레예스를 삼진 처리한 그레인키는 2회 1사엔 헌터 렌프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탈삼진 개수를 쌓았다. 그리고 4회 레예스를 대기록의 희생양으로 삼았다. 4회 선두타자 레예스와의 6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이로써 그레인키는 C.C. 사바시아, 저스틴 벌랜더, 맥스 슈어저, 펠릭스 에르난데스에 이어 현역 5번째로 2500탈삼진 클럽에 가입하는 영예를 누렸다. 메이저리그 역대로 따지면 37번째다.   ‘디 애슬레틱’ 잭 뷰캐넌은 “그레인키는 지난 2시즌 동안 평균 200탈삼진을 솎아냈다. 이대로만 하면 애리조나와의 계약이 끝날 때까지 3000탈삼진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고로 그레인키와 애리조나의 계약은 2021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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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 15호포' 텍사스, SEA 잡고 3연승…추신수는 휴식

'갈로 15호포' 텍사스, SEA 잡고 3연승…추신수는 휴식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3연승을 달렸다. 텍사스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선발 랜스 린의 호투와 조이 갈로의 2안타 1홈런 2타점 활약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텍사스의 몫이었다. 갈로가 선두타자 2루타를 치..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3연승을 달렸다.   텍사스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선발 랜스 린의 호투와 조이 갈로의 2안타 1홈런 2타점 활약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텍사스의 몫이었다. 갈로가 선두타자 2루타를 치고 나간 후 2사 3루에서 로날드 구즈만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4회 텍사스 타선은 추가점을 마련했다. 노마 마자라가 2루타와 도루로 3루에 진출했고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희생플라이로 마자라를 불러들였다. 6회 1사에서는 헌터 펜스의 안타, 루그네드 오도어의 1타점 2루타로 3-0을 만들었다.   시애틀은 7회초 반격을 시작했다. 첫 두 타자 다니엘 보겔백과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볼넷-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오마 나바에즈의 적시타, 제이 브루스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따라갔다.   하지만 텍사스는 장타 한 방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8회말 선두타자 마자라가 안타로 출루한 무사 1루에서 조이 갈로가 시즌 15호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숀 켈리는 9회 나바에즈에게 솔로포를 헌납했지만, 팀의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선발 린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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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무안타' TB, LAD에 져 2연패

'최지만 무안타' TB, LAD에 져 2연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6 OPS .731으로 나빠졌다. 모처..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6 OPS .731으로 나빠졌다.   모처럼 좌완 선발을 상대로 선발 출격한 최지만은 클레이튼 커쇼에게 막혀 침묵을 지켰다. 1회엔 7구 승부 끝에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고, 4회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최지만은 7회 말엔 좌완 불펜 스캇 알렉산더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을 기록했고, 이후 더는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탬파베이는 다저스에 3-7로 져 2연패에 빠졌다.   ‘오프너’ 헌터 우드는 2이닝 1실점(무자책)으로 활약했으나, 잘렌 빅스가 4.2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 커쇼에게 막혀 6회까지 침묵을 지키던 팀 타선은 7회 3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했지만, 결국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다저스는 1회 저스틴 터너의 안타에 이은 우익수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 1사 3루엔 터너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4회 투수 폭투에 이은 오스틴 반스의 적시타로 격차가 0-3으로 벌어졌다.   커쇼의 호투로 탬파베이 타선을 잠재운 다저스는 7회 추가점을 뽑았다. 7회 초 맥스 먼시와 코디 벨린저가 볼넷 2개로 장작을 쌓았고, 키케 에르난데스와 코리 시거가 연달아 적시타를 터뜨렸다.    잠잠하던 탬파베이는 7회 기지개를 켰다. 7회 1사 2, 3루에 윌리 아다메스가 투수 강습타구로 첫 점수를 뽑았다. 이후 탬파베이는 페드로 바에즈의 무릎 부상으로 긴급 투입된 스캇 알렉산더를 난타했다. 오스틴 미도우스, 토미 팸이 연달아 적시타(3-6)를 때렸다.    단숨에 격차를 석 점차로 좁힌 탬파베이는 8회에도 기회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다. 첫 타자 케빈 키어마이어가 장타성 타구를 때려냈을 때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조금씩 넘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가 3루로 내달리던 타자 주자를 ‘저격’하면서 탬파베이의 추격세가 꺾였다.   8회 3점 차 리드를 지킨 다저스는 9회 작 피더슨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고, 9회 말 마무리 켄리 잰슨을 투입해 7-3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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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건강한 류현진, 다저스 1선발로 급부상"

美 매체 "건강한 류현진, 다저스 1선발로 급부상"

[엠스플뉴스] 화려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32·LA 다저스)에 대해 외신의 호평이 이어졌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22일(한국시간) 최근 상승세에 있는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류현진을 꼽았다. 매체는 “류현진은 얼마나 압도적인 선수였나. 그는 선발로 나와 31이..

  [엠스플뉴스]   화려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32·LA 다저스)에 대해 외신의 호평이 이어졌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22일(한국시간) 최근 상승세에 있는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류현진을 꼽았다.   매체는 “류현진은 얼마나 압도적인 선수였나. 그는 선발로 나와 3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평균자책, 이닝당 출루허용, 9이닝당 볼넷, 삼진/볼넷 비율에서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최근 활약상을 언급했다.   류현진의 지난해 성적에도 주목했다. BA는 “류현진은 지난해를 시작으로 142.1이닝 평균자책 1.77, 탈삼진 148개, 볼넷 19개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12번의 선발 경기에서 2실점 이상 내준 경우가 없고 최근 5경기 연속 7이닝을 투구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매체는 “간단히 말해 류현진은 지난해 건강했을 때는 사이영상급 활약을 펼쳤다. 그는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가 속한 다저스 선발진에서 최고의 선수로 비상하고 있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류현진은 5월 4경기에서 32이닝 3승 평균자책 0.28을 기록, 이달의 투수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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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흔들' LAD 커쇼, 우여곡절 끝 시즌 4승

'7회 흔들' LAD 커쇼, 우여곡절 끝 시즌 4승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우여곡절 끝에 시즌 4승을 챙겼다. 커쇼는 2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 동안 공 97개를 던져 6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4승을 신고했다. 평균자책은 ..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우여곡절 끝에 시즌 4승을 챙겼다.    커쇼는 2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 동안 공 97개를 던져 6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4승을 신고했다. 평균자책은 3.40에서 3.30으로 낮췄다.     경기 초반엔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커쇼는 2회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3회 2사엔 오스틴 미도우스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토미 팸을 범타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4, 5회에도 별다른 위기가 없었다. 4회엔 가르시아, 5회엔 길레르로 에레디아에게 각각 내야 안타를 맞았지만, 단 한 명의 주자도 득점권으로 보내지 않았다. 6회 2사엔 아비사일 가르시아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후속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7회가 문제였다. 7회 1사에 다니엘 로버트슨, 에레디아에게 안타, 2루타를 맞아 1사 2, 3루 위기에 봉착했다. 속구 구속도 시속 80마일 후반대로 떨어지는 등 불안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를 마운드에서 내리고 ‘셋업맨’ 페드로 바에즈를 투입했다.   충분히 납득할만한 교체였다. 그런데 바에즈가 윌리 아다메스에게 강습타구에 무릎을 맞고 쓰러지면서 로버츠 감독의 계획이 어그러졌다. 그 사이 3루 주자는 득점. 긴급 투입된 스캇 알렉산더가 미도우스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커쇼의 실점은 ‘2점’으로 불었다.   승계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인 알렉산더는 팸에게도 2루타를 맞고 한 점을 더 내줬다. 다행히 딜런 플로로가 2사 2, 3루 위기에 가르시아를 2루 땅볼로 잡아 추가점을 내주지 않았다.   8회에도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8회 말 선두타자 케빈 키어마이어가 2루타를 때린 후 추가 진루를 노렸다. 하지만 알렉스 버두고의 키어마이어를 3루에서 '저격해' 탬파베이의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분위기를 가져온 다저스는 9회 켄리 잰슨을 투입해 7-3 승리를 지켰다.   여러모로 가슴을 쓸어내릴 일이 많았던 커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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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강등' HOU 맥휴, 팔꿈치 부상 겹쳐 IL행

'불펜 강등' HOU 맥휴, 팔꿈치 부상 겹쳐 IL행

[엠스플뉴스] 콜린 맥휴(31·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맥휴가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끼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맥휴는 지난 15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후 최근 5경기에..

  [엠스플뉴스]   콜린 맥휴(31·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맥휴가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끼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맥휴는 지난 15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후 최근 5경기에서 등판하지 않았다. 맥휴가 전날 21일 경기 후 A.J. 힌치 감독의 방을 찾아가 팔꿈치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는 소식이다.   맥휴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팀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지 생각했다. 그리고 며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큰 부상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맥휴는 지난해 58경기 6승 2패 평균자책 1.99를 기록, 팀의 핵심 불펜으로 활약한 우완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댈러스 카이클과 찰리 모튼이 FA 시장에 나왔고 맥휴는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하지만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개막 후 첫 8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 6.37로 부진했다. 결국 맥휴는 지난 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을 끝으로 불펜으로 강등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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