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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 보스턴 홀트, PS 역대 첫 힛 포더 사이클 진기록

[ALDS] 보스턴 홀트, PS 역대 첫 힛 포더 사이클 진기록

[엠스플뉴스] 브록 홀트(30, 보스턴 레드삭스)가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역대 처음으로 힛 포더 사이클을 작성한 주인공이 됐다. 홀트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7번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

  [엠스플뉴스]   브록 홀트(30, 보스턴 레드삭스)가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역대 처음으로 힛 포더 사이클을 작성한 주인공이 됐다.   홀트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7번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엔 2루수 땅볼에 머문 홀트는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쳤다. 타자 일순으로 다시 돌아온 타석에선 2타점 3루타를 때렸다. 6회엔 1루 땅볼로 숨을 고른 홀트는 8회엔 2루타를 작성, 힛 포더 사이클까지 홈런 단 한 개만을 남겨뒀다.   그리고 9회 홈런이 터졌다. 보스턴이 14-1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은 9회 초. 양키스는 불펜진을 아끼기 위해 포수 오스틴 로마인을 마운드에 올렸다. 2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홀트는 로마인의 초구를 공략, 우측 담장(16-1)을 넘겨 힛 포더 사이클을 완성했다.   이로써 홀트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힛 포더 사이클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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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 '타선 대폭발' 보스턴, 양키스에 대승…CS까지 '-1승'

[ALDS] '타선 대폭발' 보스턴, 양키스에 대승…CS까지 '-1승'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뉴욕 양키스를 대파하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보스턴은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16-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2승 1패를 기록, 챔피언..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뉴욕 양키스를 대파하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보스턴은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16-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2승 1패를 기록, 챔피언십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반면 양키스는 벼랑 끝에 몰렸다.     네이선 이볼디는 ‘친정팀’을 만나 더욱 힘을 내는 모양새. 4회까지 속구 평균구속이 시속 98.8마일에 이를 정도로 전력으로 투구했고, 그 결과 7이닝 5탈삼진 1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타선은 4회에만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가져왔다   반면 양키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는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에이스로서 체면을 완전히 구겼다. 4회 무사 만루에 올라 모든 승계주자의 득점을 허용한 랜스 린은 0.1이닝 3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양키스는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땅볼 타점으로 영봉패 수모는 면했다.   보스턴 타선은 2회와 3회 총 3점을 뽑아 먼저 앞서나갔다. 2회 라파엘 데버스가 안타에 이은 도루로 상대 배터리를 흔들었고 크리스티안 바스케스가 내야안타로 데버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3회엔 J.D. 마르티네즈가 좌익수 희생플라이, 데버스의 2루수 땅볼 타점(3-0)이 나왔다.   서서히 불붙기 시작한 보스턴 타선은 4회 정점을 찍었다. 무키 베츠의 밀어내기 볼넷을 시작으로 앤드류 베닌텐디의 3타점 2루타, 스티븐 피어스의 좌전 적시타, 브록 홀트의 2타점 3루타(10-0)가 연이어 터졌다.     분위기를 뺏긴 양키스 타선은 4회에야 점수를 뽑았다. 루크 보이트가 내야안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좌중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2루수 땅볼 타점(10-1)을 제외하곤 추가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승기를 잡은 보스턴은 7회, 8회엔 총 4점을 보태며 양키스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7회에 J.D. 마르티네즈의 중전 적시타가 나왔고, 8회엔 홀트가 1타점 2루타 손맛(12-1)을 봤다. 재키 브래들리의 타석 땐 폭투가 나와 점수를 추가했고 베츠가 중전 적시타(14-1)로 또 격차를 벌렸다.   이후 보스턴은 9회 홀트의 투런포(16-1)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홀트는 이번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힛 포더 사이클을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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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 '7이닝 1실점' 보스턴 이볼디, 친정팀에 비수를 꽂다

[ALDS] '7이닝 1실점' 보스턴 이볼디, 친정팀에 비수를 꽂다

[엠스플뉴스] 네이선 이볼디(28, 보스턴 레드삭스)가 ‘친정팀’ 뉴욕 양키스에 비수를 꽂았다. 이볼디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등판, 7이닝 동안 공 97개를 던져 5피안타 무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

  [엠스플뉴스]   네이선 이볼디(28, 보스턴 레드삭스)가 ‘친정팀’ 뉴욕 양키스에 비수를 꽂았다.   이볼디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등판, 7이닝 동안 공 97개를 던져 5피안타 무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에 보스턴은 양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선발로 이볼디를 낙점했다.   ‘가을야구’에서도 이볼디의 활약은 계속됐다. 1회는 삼자범퇴로 정리했고 2, 3회엔 각각 안타를 맞았지만, 실점은 없었다. 타선 폭발로 10-0으로 앞선 4회 1사 1, 3루엔 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 2루수 땅볼 타점을 내줬지만,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위기를 1실점으로 막았다.   4회까지 속구 평균구속이 시속 98.8마일을 찍을 정도로 전력투를 펼친 이볼디는 5회는 삼자범퇴로 막았다. 6회엔 애런 저지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세 타자를 연달아 범타로 잠재우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볼디는 7회엔 탈삼진 2개를 곁들여 다시 한번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고, 팀이 14-1로 앞선 8회 불펜진에 바통을 넘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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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PS 통산 10홈런' 스프링어 "경기하는 순간을 즐겼다"

[MLB 토크] 'PS 통산 10홈런' 스프링어 "경기하는 순간을 즐겼다"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29,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멀티홈런으로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앞장섰다. 휴스턴은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경기 후반 응집력을 발휘해 11-3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29,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멀티홈런으로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앞장섰다.   휴스턴은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경기 후반 응집력을 발휘해 11-3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스프링어는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스프링어는 “기분이 끝내준다. 팀과 휴스턴 도시에게도 위대한 날”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상대에 대한 매너도 잊지 않았다. 스프링어는 “상대 팀이지만 클리블랜드는 정말 훌륭한 팀”이라고 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클리블랜드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멀티홈런으로 스프링어는 팀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홈런 선수가 됐다. 하지만 스프링어는 “개인 기록은 지금 의미가 없다. 어떻게 하면 팀이 승리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팀 승리가 우선임을 강조했다. 또 "서두르지 않았고 경기하는 그 순간을 즐긴 것이 (좋은 활약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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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류현진♥배지현, 얼굴 맞대고 '행복 미소'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류현진♥배지현, 얼굴 맞대고 '행복 미소'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남편과 함께 찍은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9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류현진과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LA다저스와 애틀란..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남편과 함께 찍은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9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류현진과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LA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마지막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가 열린 선트러스트 파크의 대기실에서 승리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는 부부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그레이톤의 민소매 상의를 입은 배지현은 다저스의 모자를 쓴채 함박미소를 지었는데 그 모습이 남편 류현진과 닮아있다.    한편,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는 이날 애틀란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서 매니 마차도의 쐐기 스리런포에 힘입어 6대 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3승 1패로 챔피언십 시리즈에 오른 다저스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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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 '구겨진 자존심' 세베리노, 3이닝 6실점 부진

[ALDS] '구겨진 자존심' 세베리노, 3이닝 6실점 부진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4, 뉴욕 양키스)가 4회를 채 채우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세베리노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공 70개를 던져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6실점..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4, 뉴욕 양키스)가 4회를 채 채우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세베리노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공 70개를 던져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지난 4일 오클랜드와의 와일드카드전에선 4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선방했다. 지난해 와일드카드전 악몽(0.1이닝 3실점)을 어느 정도 씻어내는 활약이었다. 하지만 보스턴 타선엔 뭇매를 맞으며 ‘에이스’로서 체면을 구겼다.   1회는 좋았다. 무키 베츠와 앤드류 베닌텐디를 연달아 중견수 뜬공으로 솎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J.D. 마르티네즈에겐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지만, 잰더 보가츠에겐 중견수 플라이를 유도해내며 이닝을 정리했다.   하지만 2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첫 타자 라파엘 데버스에게 안타에 이은 2루 도루를 허용했다. 스티븐 피어스를 삼진, 브록 홀트를 내야 땅볼로 잡았지만,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 내야안타를 맞아 3루 주자 데버스의 득점을 허용했다.   타순이 한 바퀴 돈 3회부턴 급격하게 흔들렸다. 베츠, 베닌텐디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세베리노는 마르티네즈에겐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맞았다. 이후 보가츠의 안타와 데버스의 2루수 땅볼 타점에 3실점째를 내줬다.   4회도 좋지 못했다. 첫 두 타자에게 다시 연속안타를 허용한 세베리노는 브래들리에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고개를 떨궜다. 결국,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무사 만루 위기에 세베리노를 내리고 랜스 린을 긴급 투입했다.   하지만 린도 불붙은 보스턴 타선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베츠에 밀어내기 볼넷 타점, 베닌텐디에게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허용하고 만 것. 린이 승계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세베리노의 실점은 ‘6’으로 늘었다.   양키스의 ‘최대 라이벌’ 보스턴 타선을 상대로 에이스로서 체면을 구긴 세베리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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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마차도 스리런' 다저스, 애틀랜타 꺾고 CS행

[NLDS] '마차도 스리런' 다저스, 애틀랜타 꺾고 CS행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스를 꺾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 밀워키 브루어스와..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스를 꺾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 밀워키 브루어스와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르게 됐다.     리치 힐은 4.1이닝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볼넷만 5개를 내주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하지만 타선은 대폭발. 특히 매니 마차도는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데이빗 프리즈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에 공헌했다.   애틀랜타 선발 마이크 폴티뉴비치는 4이닝 5탈삼진 1실점으로 제몫을 했다. 다만 사흘 휴식 후 등판과 중요한 순간 대타로 교체된 탓에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불펜진은 6, 7회에만 5점을 내주며 패배의 원흉이 됐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 1회 초 2사에 맥스 먼시가 폴티뉴비치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후속타자 마차도는 초구를 곧바로 공략해 좌익선상으로 향하는 적시 2루타(1-0)를 터뜨렸다.   애틀랜타는 4회 ‘0’의 균형을 깼다. 4회 말 요한 카마고와 타일러 플라워스가 연속 볼넷을 골라 장작을 쌓았다. 엔더 인시아테가 3루수 희생번트로 기름을 부은 가운데, 애틀랜타는 폴티뉴비치를 내리고 대타 커트 스즈키를 기용하는 강수를 뒀다. 스즈키는 2타점 역전 적시타(1-2)로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경기를 뒤집은 애틀란타는 5회 달아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프레디 프리먼이 내야안타, 닉 마카키스가 볼넷을 골랐다. 요안 카마고의 타석 땐 유격수 실책으로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바뀐 투수 라이언 매드슨이 두 타자를 연달아 범타로 처리해 추가득점은 없었다.   간신히 위기를 탈출한 다저스는 6, 7회 대거 5점을 몰아쳐 역전에 성공했다. 먼저 프리즈가 6회 2타점 적시타(3-2)로 경기를 뒤집었다. 7회엔 마차도가 좌월 스리런 아치(6-2)를 그리며 그간의 부진(경기 전 PS 타율 .083)을 털어냈다.   이후 다저스는 필승계투진을 가동해 추격의 싹을 잘랐다. 마에다 겐타가 8회 등판해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자신이 자초한 2사 1, 3루 위기를 막았다. 9회엔 마무리 켄리 잰슨이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경기 결과는 다저스의 6-2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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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PS 부진 만회' LAD 마차도, 7회 3점포 작렬

[NLDS] 'PS 부진 만회' LAD 마차도, 7회 3점포 작렬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 LA 다저스)가 승기를 가져오는 홈런포를 작렬했다. 마차도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7회 3점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 후반 귀중한 추가점을 안겼다. 마차도..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 LA 다저스)가 승기를 가져오는 홈런포를 작렬했다.   마차도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7회 3점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 후반 귀중한 추가점을 안겼다. 마차도는 팀이 3-2로 쫓기던 7회 초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나왔다. 그리고 채드 소봇카의 6구 빠른 공을 받아쳐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6-2)   마차도는 디비전시리즈 3경기 12타수 1안타(1홈런)로 타격 침체를 겪고 있었다. 앞선 5회 수비에서는 실책으로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홈런 한 방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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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프리스 2타점 적시타' 다저스, 6회 3-2 재역전

[NLDS] '프리스 2타점 적시타' 다저스, 6회 3-2 재역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다저스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1-2로 끌려가던 6회 초 데이빗 프리스의 대타 2타점 적시타로 역전했다. 다저스는 선발 리치 힐이 4.1이닝 2실점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다저스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1-2로 끌려가던 6회 초 데이빗 프리스의 대타 2타점 적시타로 역전했다.   다저스는 선발 리치 힐이 4.1이닝 2실점으로 강판당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하지만 6회 찾아온 기회를 살렸다. 키케 에르난데스와 야시엘 푸이그가 자니 벤터스를 상대로 안타로 출루했다.   다저스는 투수 타석에서 라이언 매드슨을 교체하고 대타 프리스를 내세웠다. 그러자 애틀랜타는 좌완 벤터스를 내리고 우완 브래드 브락을 올렸다.   승자는 다저스였다. 프리스는 2타점 중전 적시타로 팀에 역전을 안김과 동시에 힐의 패전을 지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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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 보스턴-양키스, 라인업 공개…이볼디-세베리노 맞대결

[ALDS] 보스턴-양키스, 라인업 공개…이볼디-세베리노 맞대결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 가운데 디비전시리즈에서 앞서 나가는 팀은 누가 될까. 보스턴과 양키스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첫 2경기서 각각 1승 1패를 기..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 가운데 디비전시리즈에서 앞서 나가는 팀은 누가 될까.   보스턴과 양키스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첫 2경기서 각각 1승 1패를 기록한 양 팀은 이날 시리즈 우위를 점하기 위한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보스턴 선발투수는 네이선 이볼디. 시즌 중반 탬파베이 레이스를 떠나 보스턴으로 이적한 이볼디는 '친정팀' 양키스를 상대론 통산 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 1.93의 강한 면모를 보였다. 과연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기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양키스는 선발투수로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를 내세웠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와일드카드전에 나섰던 세베리노는 4이닝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다만 투구 수 관리에 실패해 4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투수 : 네이선 이볼디) 무키 베츠-앤드류 베닌텐디-J.D. 마르티네즈-잰더 보가츠-라파엘 데버스-스티브 피어스-브록 홀트-크리스티안 바스케스-재키 브래들리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루이스 세베리노) 앤드류 매커친(좌익수)-애런 저지(우익수)-루크 보이트(1루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디디 그레고리우스(유격수)-개리 산체스(포수)-미겔 안두하(3루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브렛 가드너(중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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