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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구단주 "골드슈미트는 좋은 선수…연장계약 원해"

STL 구단주 "골드슈미트는 좋은 선수…연장계약 원해"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폴 골드슈미트(31)와의 연장계약을 원한다. MLB.com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골드슈미트 연장계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지난해까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8시즌을 뛴 골드슈미트는 12..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폴 골드슈미트(31)와의 연장계약을 원한다.   MLB.com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골드슈미트 연장계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지난해까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8시즌을 뛴 골드슈미트는 12월 1:3 트레이드를 통해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했다. 통산 성적은 1092경기 타율 .297 209홈런 710타점 OPS .930이다. 여기에 골드글러브 3회, 실버슬러거 4회 수상, 6번의 올스타 경력을 갖춘 수준급 1루수다.   올 시즌을 마친 후 골드슈미트는 FA 시장에 나온다. 빌 드위트 주니어 세인트루이스 구단주는 “좋은 선수가 팀에 유입되고 계약 만료까지 1년이 남았다면 항상 연장계약에 대해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골드슈미트와 더 오랜 기간 함께하고 싶다. (연장계약과 관련해)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며 연장계약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골드슈미트는 최근 FA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 대해 우려하면서도 시즌 중 연장계약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거부한 바 있다. 골드슈미트와 세인트루이스가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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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머 플로레스, 애리조나행 확정…마르테 CF로 이동?

윌머 플로레스, 애리조나행 확정…마르테 CF로 이동?

[엠스플뉴스] 윌머 플로레스(2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애리조나 구단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야 유틸리티’ 플로레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플로레스의 2019년 연봉은 375만 달러며, 2020년엔 600만 달러의 구단옵션(바이아웃 50만 달..

  [엠스플뉴스]   윌머 플로레스(2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애리조나 구단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야 유틸리티’ 플로레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플로레스의 2019년 연봉은 375만 달러며, 2020년엔 600만 달러의 구단옵션(바이아웃 50만 달러)이 걸렸다. 선수 입장에선 425만 달러를 보장받은 셈이다.     플로레스는 빅리그 6시즌 통산 타율 .262 68홈런 253타점 OPS .727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뉴욕 메츠에서 활약했고,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오가며 ‘유틸리티맨’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엔 타율 .267 11홈런 51타점 OPS .736 fWAR 0.5승을 기록, 확실한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결국 시즌 종료 후엔 메츠에서 논텐더 방출됐고, 정든 뉴욕을 떠나 애리조나로 향하게 됐다.   MLB.com에 따르면 애리조나는 플로레스를 주전 2루수로 활용하고, 기존 2루수인 케텔 마르테는 중견수로 돌려 FA로 풀린 A.J. 폴락의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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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그레이, 신시내티행 확정…NYY-CIN-SEA 삼각 트레이드

소니 그레이, 신시내티행 확정…NYY-CIN-SEA 삼각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의 신시내티 레즈행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신시내티-시애틀 매리너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신시내티에 그레이를 보내고 좌완 투수 리버 산마틴(22), 2..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의 신시내티 레즈행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신시내티-시애틀 매리너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신시내티에 그레이를 보내고 좌완 투수 리버 산마틴(22), 2루 유망주 쉐드 롱(23), 2019년 경쟁균형 드래프트픽을 대가로 받았다. 롱은 다시 시애틀로 트레이드됐고, 양키스는 그 대가로 외야 유망주 조시 스토워스(21)를 품에 안았다.   올겨울 그레이를 향한 빅리그의 관심은 뜨거웠다. 무려 11개 구단이 그레이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는 소문도 돌았다. 최근엔 신시내티, 밀워키,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등 복수 구단이 그레이 영입을 꾀했고, 신시내티가 쟁탈전 최종 승자로 거듭났다.   신시내티는 72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그레이와 연장계약도 맺었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에 따르면 올해 연봉이 750만 달러인 그레이는 2020-22년까지 3년간 3050만 달러를 수령한다. 여기에 2023년 1200만 달러의 구단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의 대가로 양키스로 넘어갔다가 곧바로 시애틀 유니폼을 입게 된 롱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신시내티 팀 내 7위 유망주다. 지난 시즌엔 더블A에서 뛰며 타율 .261 12홈런 56타점 19도루 OPS .765의 성적을 남겼다.    양키스에 입단하게 된 스토워스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 뽑힌 외야수다. 지난해엔 하위 싱글A에서 58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260 5홈런 28타점 20도루 OPS .790을 기록했다.   스토워스와 함께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게 된 산마틴은 좌완 투수로 지난해엔 싱글A와 더블A를 오가며 13경기(10선발)에 등판해 67.1이닝을 던져 5승 7패 평균자책 2.81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소니 그레이, 2018년 홈/원정 스플릿 홈 : 59.1이닝 평균자책 6.98 원정 : 71이닝 평균자책 3.17 시즌 성적 : 130.1이닝 11승 9패 평균자책 4.90 fWAR 1.7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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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ep.4] '멘탈갑' 강정호 30홈런 친다 vs 못 친다

[엠엘비 한마당 ep.4] '멘탈갑' 강정호 30홈런 친다 vs 못 친다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4편에서는 음주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4편에서는 음주운전 사고로 거의 2년에 달하는 공백이 있었지만, 지난해 4월 말 미국 취업 비자를 발급받은 데 이어 시즌 말미에는 빅리그에 복귀한 강정호의 2019시즌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 강정호, 30홈런 친다 vs 못 친다 # 강정호, 십일조 낸다 vs 안 낸다 # 미리 살펴보는 강정호의 2019시즌       출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제작 :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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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소니 그레이 CIN행, 연장계약 여부가 변수 되나

[이적시장 리포트] 소니 그레이 CIN행, 연장계약 여부가 변수 되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매체 “컵스, 조브리스트 트레이드 고려 중” ‘슈퍼 유틸리티’의 대명사 벤 조브리스트가 시카고 컵스를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매체 “컵스, 조브리스트 트레이드 고려 중”   ‘슈퍼 유틸리티’의 대명사 벤 조브리스트가 시카고 컵스를 떠날까. ‘디 애슬레틱’은 페이롤 유동성 문제 직면한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하고, 남은 자금으로 불펜을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브리스트가 지난 시즌에도 수준급 활약을 펼쳤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놀라운 일. 하지만 내부에서 대체자(애디슨 러셀, 이안 햅 등)를 구할 수 있고,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조브리스트의 나이(만 37세)를 고려하면 마냥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트레이드 거부권이 없다는 것도 조브리스트의 이적설에 신빙성을 더하는 요소. 단, 이는 컵스가 검토 중인 시나리오 중 하나일 뿐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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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PIT, 스탈링 마르테 트레이드 논의 중

LAD-PIT, 스탈링 마르테 트레이드 논의 중

[엠스플뉴스] 스탈링 마르테(3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LA 다저스 이적설이 별안간 고개를 들었다. 미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다저스와 피츠버그가 마르테 트레이드를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양 측은 지난 몇 주간 이 사..

  [엠스플뉴스]   스탈링 마르테(3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LA 다저스 이적설이 별안간 고개를 들었다.   미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다저스와 피츠버그가 마르테 트레이드를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양 측은 지난 몇 주간 이 사안을 두고 논의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야시엘 푸이그와 맷 켐프를 트레이드하며 외야를 정리한 다저스는 올겨울 우타 자원을 찾고 있다. 최근엔 ‘FA 외야수’ A.J. 폴락에게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마르테를 노리는 것도 이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이적설에 휘말린 마르테는 빅리그 7시즌 통산 타율 .286 85홈런 338타점 214도루 OPS .783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3년부터 피츠버그의 주전 중견수로 도약했고, 2015~16년엔 2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 영광을 누렸다.   2017년 4월엔 난드롤론 복용이 적발돼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 여파로 성적도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8년엔 반등에 성공했다. 145경기 동안 타율 .277 20홈런 72타점 33도루 OPS .787 fWAR 3.7승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뛰어난 수비력과 빠른 발 그리고 준수한 타격 능력을 갖춘 마르테는 다저스에 큰 도움이 될 선수다. 게다가 잔여 계약도 부담되지 않는 수준(1년 1000만 달러+구단옵션 2년). 다만 ‘금지약물 복용’ 전력은 우려를 사고 있다.     스탈링 마르테, 잔여계약 (Spotrac.com) 2019년 1000만 달러 2020년 구단옵션 1150만 달러(바이아웃 200만 달러) 2021년 구단옵션 1250만 달러(바이아웃 200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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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컵스, 조브리스트 트레이드 고려 중"

미 매체 "컵스, 조브리스트 트레이드 고려 중"

[엠스플뉴스] 재정 유동성 문제에 직면한 시카고 컵스가 ‘베테랑 유틸리티’ 벤 조브리스트(37)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뉴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샤하데브 샤르마의 기사를 인용해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고려 중”..

  [엠스플뉴스]   재정 유동성 문제에 직면한 시카고 컵스가 ‘베테랑 유틸리티’ 벤 조브리스트(37)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뉴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샤하데브 샤르마의 기사를 인용해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포팅뉴스’는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는 예산 문제 때문”이라며 “컵스는 조브리스트를 트레이드해 불펜진을 보강하면서 공격력도 유지하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고 했다.   컵스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시도하는 건 다소 의외의 일. 수준급 공격력과 수비에서의 다재다능함을 생각하면 조브리스트의 부재는 컵스에 악영향을 끼칠 공산이 크다. 게다가 내야수 애디슨 러셀은 전처 폭행 혐의로 징계를 받아 5월 4일에야 돌아올 수 있다.   다만 조브리스트를 대체할 선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안 햅과 다니엘 데스칼소에게 2루를 맡기고, 러셀의 복귀를 기다리는 방안도 있다. 외야는 카일 슈와버,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 제이슨 헤이워드가 맡으면 된다.   여기에 제시 차베스·저스틴 윌슨의 이탈로 헐거워진 뒷문을 보강한다면, 조브리스트가 떠나더라도 현 전력과 비등한 로스터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다. 컵스 수뇌부가 조브리스트 트레이드를 두고 머리를 맞댄 이유다.   조브리스트도 이적설을 인지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조브리스트는 "거부권이 없어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러한 소문에 신경을 쓰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예비 FA’ 벤 조브리스트, 2018시즌 성적 139경기 타율 .305 9홈런 58타점 OPS .817 fWAR 3.6승 *2019년 연봉 1200만 달러, 시즌 종료 후 FA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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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 통과' 코디 앨런, LAA와 1년 계약 마무리

'신체검사 통과' 코디 앨런, LAA와 1년 계약 마무리

[엠스플뉴스] 코디 앨런(30)이 LA 에인절스의 뒷문을 지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2019시즌 뒷문을 책임질 마무리 투수를 찾았다”며 “앨런이 신체검사를 통과하면서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

  [엠스플뉴스]   코디 앨런(30)이 LA 에인절스의 뒷문을 지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2019시즌 뒷문을 책임질 마무리 투수를 찾았다”며 “앨런이 신체검사를 통과하면서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앨런과 에인절스의 1년 계약이 공식화됐다”며 “앨런은 1년 850만 달러를 보장받고, 계약서엔 경기를 마무리한 횟수에 따른 인센티브 250만 달러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계약 총액이 최대 110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는 셈이다.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게 된 앨런은 빅리그 7시즌 통산 456경기에 등판해 440.2이닝을 던져 24승 29패 149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 2.98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클리블랜드의 마무리 투수로 거듭났고, 2016년 중순에 합류한 앤드류 밀러와 철벽 계투진을 구축했다.   지난 시즌엔 4승 6패 평균자책 4.70에 머무르며 데뷔 후 최악의 슬럼프를 겪었다. 속구 평균구속도 93.5마일로 2017년(94.3마일)보다 1마일가량 하락했다. 시즌 종료 후엔 FA 시장에 나섰고 에인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이른바 ‘FA 재수’를 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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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SF 포함 복수 구단, 'FA' 해리슨 영입 관심

LAD-SF 포함 복수 구단, 'FA' 해리슨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유틸리티’ 조시 해리슨(31)을 향한 빅리그의 관심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 복수 구단이 해리슨에게 관심을..

    [엠스플뉴스]   ‘FA 유틸리티’ 조시 해리슨(31)을 향한 빅리그의 관심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 복수 구단이 해리슨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내·외야를 모두 맡을 수 있는 유틸리티 해리슨은 빅리그 8시즌 통산 타율 .277 53홈런 269타점 OPS .725를 기록 중인 우타자다. 특히 2014년엔 fWAR 4.8승, 2017년엔 fWAR 2.6승을 쌓으며 두 차례 올스타 선정 영광도 누렸다.   지난 시즌은 아쉬웠다. 지난해 4월 왼손 중수골 골절상을 당해 97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성적도 타율 .250 8홈런 37타점 OPS .656에 그쳤다. 결국 피츠버그는 105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해리슨을 FA로 풀었다.   비록 지난 시즌 슬럼프에 빠졌지만, ‘유틸리티’로서 가치는 여전하다. 부진으로 몸값이 떨어진 게 오히려 구단엔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다만 해리슨이 장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한편, '팬크레드 스포츠'는 해리슨이 2년 1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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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복면가왕 출연에 美 매체도 깜짝 "재능 넘쳐"

테임즈, 복면가왕 출연에 美 매체도 깜짝 "재능 넘쳐"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3, 밀워키 브루어스)가 ‘복면가왕’에 떴다. 테임즈의 깜짝 출연은 바다 건너에서도 화제가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CUT4’ 코너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테임즈의 출연 소식을 ..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3, 밀워키 브루어스)가 ‘복면가왕’에 떴다. 테임즈의 깜짝 출연은 바다 건너에서도 화제가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CUT4’ 코너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테임즈의 출연 소식을 다뤘다.   지난 20일 테임즈는 ‘힙합보이’로 복면가왕 출연해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를 열창했다.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한 뒤엔 10cm의 ‘아메리카노’를 한국어로 완창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CUT4’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2017년 4월 한 달간 11홈런을 치며 폭풍을 일으키기 이전, KBO리그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세 시즌 동안 124홈런 아치를 그린 테임즈가 전날 한국의 복면가왕에 출연했다“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CUT4’는 “테임즈는 많은 재능을 갖췄다. 수준급 보컬리스트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힘도 갖췄다. 대개 홈런을 치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지만, 이번 주말엔 색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능력을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CUT4’는 “한 가지 실망스러운 것은 NC 시절의 응원곡을 부르진 않았다는 것”이라며 재치있게 글을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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