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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어깨는 여전하네' 이치로의 레이저 송구

[MLB gif] '어깨는 여전하네' 이치로의 레이저 송구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특유의 강견은 여전했다. ‘살아있는 전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의 얘기다. 이치로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평가전 2차전에 9번 타자 겸 우익수..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특유의 강견은 여전했다. ‘살아있는 전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의 얘기다.   이치로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평가전 2차전에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비록 타석에선 침묵을 지켰지만, 수비에선 특유의 ‘빨랫줄 송구’를 선보이며 놀라움을 샀다.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도 깜짝 놀란 이치로의 수비 장면은 3회에 나왔다. 3회 말 다나카 슌타의 우익수 뜬공을 캐치한 이치로는 3루를 향해 재빨리 공을 뿌렸다. 2루 주자는 이치로의 강한 어깨에 묶여 3루 진출을 시도하지도 못했다.   어깨는 여전하다. 하지만 타격이 문제다. 시범경기에서 25타수 2안타 타율 .080에 그친 이치로는 요미우리와의 평가전 1, 2차전에서도 6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켜며 고개를 숙였다.   일본 개막전 2경기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이후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 그래서 일본 개막전은 이치로에게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다. 과연 이치로는 51세까지 뛰고 싶다는 꿈을 이어갈 수 있을까.   한편, 이치로는 20일 오후 6시 35분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 9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한다.    시애틀은 디 고든(2루수)-미치 해니거(중견수)-제이 브루스(1루수)-에드윈 엔카나시온(지명타자)-도밍고 산타나(좌익수)-오마르 나바에즈(포수)-라이언 힐리(3루수)-팀 베컴(유격수)-이치로 스즈키(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도쿄돔 개막전 선발 마운드는 마르코 곤잘레스가 책임진다. 오클랜드는 마이크 파이어스를 선발투수로 낙점한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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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브레그먼과 5년 1억 달러 연장계약

휴스턴, 브레그먼과 5년 1억 달러 연장계약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주전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24)을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 챈들러 롬은 20일(한국시간) 브레그먼이 휴스턴과 5년 1억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애초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주전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24)을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 챈들러 롬은 20일(한국시간) 브레그먼이 휴스턴과 5년 1억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애초 6년 계약 알려졌으나 롬은 “6년이 아닌 5년 계약”이라고 정정했다.   이번 계약은 브레그먼이 첫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었던 2020년부터 적용된다. 2019년 연봉은 64만 500달러로 유지. 휴스턴 입장에선 3년의 연봉조정 과정을 대신하고, 브레그먼의 FA 취득 시기를 2년 더 늦춘 셈이다.   브레그먼은 빅리그 3시즌 통산 361경기에 출전해 타율 .282 58홈런 208타점 OPS .866을 기록 중인 우타자. 2016년 휴스턴 소속으로 데뷔했고, 2017년부터 19홈런 17도루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엔 MVP급 성적을 냈다. 157경기 동안 타율 .286 31홈런 103타점 10도루 OPS .926 fWAR 7.6승을 기록했다.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해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에 휴스턴은 차세대 슈퍼스타에게 연장계약안을 제시했고, 브레그먼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세부 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한편, 휴스턴은 같은 날 셋업맨 라이언 프레슬리와도 2년 17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프레슬리에 이어 브레그먼까지 붙잡으며 집토끼 단속에 성공한 휴스턴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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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최대어' 킴브럴, 밀워키와 협상 중

'FA 불펜 최대어' 킴브럴, 밀워키와 협상 중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30)이 밀워키 브루어스에 둥지를 틀까.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가 FA 마무리 킴브럴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30)이 밀워키 브루어스에 둥지를 틀까.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가 FA 마무리 킴브럴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킴브럴은 빅리그 9시즌 통산 542경기에 등판해 532.2이닝을 던져 31승 19패 333세이브 평균자책 1.91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 데뷔 후 신인왕 1회, 올스타 7회, 구원투수상 2회에 선정되는 등 빅리그 최정상급 마무리로 활약했다.   지난해 성적도 좋았다. 비록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던 2017년(fWAR 3.4승)에 미치진 못했지만, 63경기에 등판해 62.1이닝을 던져 5승 1패 42세이브 평균자책 2.74 fWAR 1.7승을 기록,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종료 후엔 보스턴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하지만 FA 시장에선 유독 추운 겨울을 나고 있다. 높은 몸값에 부담을 느낀 구단들이 킴브럴 영입을 주저했기 때문. 보스턴을 제외한 팀은 킴브럴 영입시 드래프트픽을 잃어야 한다는 점도 족쇄로 작용했다.   결국, 킴브럴도 눈높이를 서서히 낮추고 있는 상황. 이에 잠잠하던 밀워키가 킴브럴 영입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만일 킴브럴을 붙잡는다면 밀워키는 킴브럴-코리 크네이블-조시 헤이더-제레미 제프리스로 구성된 막강한 불펜진을 구축하게 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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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홀드' 프레슬리, 휴스턴과 2년 1750만 달러 계약연장

'21홀드' 프레슬리, 휴스턴과 2년 1750만 달러 계약연장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셋업맨 라이언 프레슬리(30)에게 연장계약을 안겼다. 미국 지역지 '휴스턴 크로니클'은 20일(한국시간) ‘불펜투수 프레슬리가 휴스턴과 2년 1750만 달러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이번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셋업맨 라이언 프레슬리(30)에게 연장계약을 안겼다.   미국 지역지 '휴스턴 크로니클'은 20일(한국시간) ‘불펜투수 프레슬리가 휴스턴과 2년 1750만 달러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이번 계약은 2020년부터 시작되며 2022년엔 구단이 제시한 요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되는 베스팅 옵션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프레슬리는 빅리그 6시즌 통산 307경기에 등판해 340.1이닝을 던져 18승 16패 3세이브 47홀드 평균자책 3.54를 기록 중인 우완투수. 2013년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2018시즌 도중 휴스턴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2승 1패 2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 2.54. 특히 휴스턴 이적 후엔 23.1이닝 동안 1승 무패 2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 0.77 fWAR 1.1승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커브가 좋아지면서 성적도 덩달아 상승했다.   이에 휴스턴은 연장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을 차렸고, 프레슬리는 2019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가는 것 대신 휴스턴에 잔류하기로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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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서 방출된 조시 필즈,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다저스서 방출된 조시 필즈,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우완 불펜 조시 필즈(33)를 마이너 계약으로 붙잡았다. 밀워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필즈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우완 불펜 조시 필즈(33)를 마이너 계약으로 붙잡았다.   밀워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필즈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1일 다저스에서 방출된 필즈는 밀워키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밀워키 저널 센티널’ 톰 호드리코트에 따르면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사장은 “필즈는 아마 1이닝을 맡거나 그 이상을 소화하게 될 것”이라며 “그는 경기 막바지에 매우 효과적인 투수였다”고 평가했다.   필즈는 빅리그 6시즌 통산 288경기에 등판해 276.1이닝을 던져 17승 12패 13세이브 평균자책 3.71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 2013년 휴스턴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16년 7월 ‘외야 유망주’ 요단 알바레즈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로 이적했다.   2018시즌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어깨 염증으로 두 달 가까이 결장했지만, 성적은 41이닝 동안 2승 2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 2.20으로 준수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좌완 불펜 도니 하트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필즈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밀워키 필승계투 제레미 제프레스는 어깨 피로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이에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밀워키가 필즈를 영입해 불펜 뎁스를 보강한 게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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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손가락 물집으로 5회 교체…4.2이닝 2실점

다르빗슈, 손가락 물집으로 5회 교체…4.2이닝 2실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2·시카고 컵스)가 손가락에 물집이 잡혀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행히 정규시즌 준비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르빗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 파크에서 열..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2·시카고 컵스)가 손가락에 물집이 잡혀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행히 정규시즌 준비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르빗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컵스는 6-4로 이겼다.   5회 들어 손가락이 말썽을 부렸다. 5회 2사에 시애틀 타자 제이크 프랠리를 상대하던 다르빗슈는 오른손 약지에 이상을 느껴 투구를 중단했다. 이에 조 매든 감독과 토미 하토비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했고, 결국 다르빗슈 대신 불펜진이 긴급 투입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 트리뷴’ 마르코 곤잘레스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손가락 물집에도 불구하고 다음 등판을 거르지 않을 것으로 자신했다.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2일엔 불펜투구를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단 8경기 등판에 그친 다르빗슈는 이번 시범경기에선 4경기에 등판해 12이닝을 던져 2승 무패 평균자책 2.25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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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머, 토미 존 수술 권유 받아…DET 초비상

풀머, 토미 존 수술 권유 받아…DET 초비상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이클 풀머(26·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릴 위기에 처했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20일(한국시간) “풀머는 최근 불펜투구 도중 오른 어깨 통증을 느꼈다. 그리고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이클 풀머(26·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릴 위기에 처했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20일(한국시간) “풀머는 최근 불펜투구 도중 오른 어깨 통증을 느꼈다. 그리고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에게 검진을 받은 결과 토미 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풀머는 조만간 다른 의사에게 3차 소견을 구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풀머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속구 구속 하락으로 우려를 샀다. 애초엔 지난해 무릎 수술을 받은 게 속구 구속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풀머는 최근 토미 존 수술을 필요하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게 됐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투수의 회복엔 최소 1년의 재활기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디트로이트는 풀머 없이 2019시즌을 치러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한편, 2016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출신 풀머는 지난해엔 24경기 동안 132.1이닝을 던져 3승 12패 평균자책 4.69을 기록, 슬럼프를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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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NYY 베탄시스, 개막전 합류 불발

'어깨 통증' NYY 베탄시스, 개막전 합류 불발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델린 베탄시스(30·뉴욕 양키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의 발언을 인용해 “베탄시스가 오른 어깨 충돌증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델린 베탄시스(30·뉴욕 양키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의 발언을 인용해 “베탄시스가 오른 어깨 충돌증후군을 겪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베탄시스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속구 구속이 좀처럼 오르지 않아 애를 먹었다. 평균 시속 97.3마일을 마크하던 패스트볼 구속이 시속 90마일 초반대에 머물렀을 정도. 결국, 어깨 통증이 구속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하지만 캐시먼 단장은 베탄시스의 재활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향후 베탄시스는 3~5일 동안 공을 잡지 않고,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양키스 셋업맨 베탄시스는 지난해엔 66경기에 등판해 66.2이닝을 던져 4승 6패 4세이브 20홀드 평균자책 2.70 fWAR 1.9승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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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최지만, NYY전 무안타 침묵…박효준은 1볼넷

TB 최지만, NYY전 무안타 침묵…박효준은 1볼넷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교체 출전한 박효준(22·뉴욕 양키스)은 볼넷 한 개를 골랐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교체 출전한 박효준(22·뉴욕 양키스)은 볼넷 한 개를 골랐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344가 됐다.   1회 초 무사 2루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4회엔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6회엔 헛스윙 삼진에 그쳤고, 6회 말엔 대수비 달튼 켈리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4회 말 대주자로 경기에 나선 박효준은 6회 2사 2루에 볼넷을 골랐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양키스에 2-6으로 졌다.   탬파베이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는 3.2이닝 5실점에 그치며 시범경기 4패(무승)째를 기록했다. 반면 양키스는 채드 그린(1이닝 1실점), 루이스 세사(4이닝 무실점), 잭 브리튼(1이닝 무실점)을 연달아 투입해 상대 타선의 예봉을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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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DET전 무안타 3삼진 침묵…타율 .156

강정호, DET전 무안타 3삼진 침묵…타율 .156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콤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콤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179에서 .156으로 하락했다.   첫 두 타석은 디트로이트 선발 맷 보이드에게 당했다. 2회 말 무사 1루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 말 무사 1, 2루에도 헛스윙 삼진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다.   남은 타석에도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6회 말엔 좌완 다니엘 스텀프를 상대했으나 경기 세 번째 헛스윙 삼진을 당한 강정호는 8회 말 마지막 타석엔 2루수 내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는 피츠버그가 3-1로 이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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