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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카브레라, 왼 이두근 염좌 진단…DET 초비상

미겔 카브레라, 왼 이두근 염좌 진단…DET 초비상

미겔 카브레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간판스타’ 미겔 카브레라(35)가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혔다. 카브레라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갑작스러..

미겔 카브레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간판스타’ 미겔 카브레라(35)가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혔다.   카브레라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두 번째 타석에서 일이 터졌다. 3회 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카브레라는 미네소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의 바깥쪽 공에 크게 헛스윙을 한 뒤 왼팔을 부여잡으며 이상 증세를 호소했다. 고통을 참지 못하고 타석을 맴돌았다.   곧바로 팀 트레이너와 론 가든하이어 디트로이트 감독이 그라운드를 방문해 카브레라의 몸상태를 확인했고 결국, 카브레라는 대타 니코 구드럼과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트로이트 구단에 따르면 카브레라는 왼 이두박근 힘줄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구체적인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재 MRI 검진을 받고 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6/05/GA201806050001/CA201806050017/CA201806050017.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6515444?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한편, 지난 5월 5일 우측 햄스트링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카브레라는 6월 2일 다시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번엔 왼팔에 문제가 생겨 올해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부상 전까지 카브레라는 올 시즌 타율 .299 3홈런 22타점 OPS .843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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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류현진은 좋은 친구, 선전을 기원한다"

푸이그 "류현진은 좋은 친구, 선전을 기원한다"

[엠스플뉴스]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는 ‘옛 동료’ 류현진(32·LA 다저스)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푸이그는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절친’ 류현진과의 ..

  [엠스플뉴스]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는 ‘옛 동료’ 류현진(32·LA 다저스)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푸이그는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절친’ 류현진과의 첫 맞대결에서 호되게 당했다. 1회 1사 1, 2루에 병살타를 쳐 찬물을 끼얹었고, 4회엔 유격수 땅볼, 6회엔 투수 땅볼로 돌아섰다. 그래도 6회 수비에선 파울라인을 벗어나 관중석으로 향하는 류현진의 타구를 낚아채며 마냥 당하지만은 않았다.   경기 후 푸이그는 류현진과 만난 소감을 묻자 “정말 대단했다. 우리 팀도 최선을 다했지만, 계속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전 소속팀에서 함께하던 시절에도 정말 잘 던졌고, 오늘도 마운드에 올라 커리어 내내 하던 걸 그대로 해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의 타구를 낚아챈 호수비에 대한 감상을 묻는 말엔 “좋은 수비였다. 선수 생활 동안 좋은 캐치를 여럿 해냈는데 그런 수비 덕분에 우익수를 보고 있는 것 같다”며 “여러 시즌을 거치며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더라도 팀 승리에 기여할 방법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타석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팀과 동료들을 돕고자 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푸이그는 전날 류현진과 만나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를 묻자 “그냥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포옹을 한 차례 했다. 좋은 친구였던 만큼 정말 그리웠다. 류현진의 부인과 가족, 형제들을 만났는데 다들 좋은 분들이었다. 그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현장취재 이준 통신원 cityactivation@gmail.com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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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집중력 최고조, 보는 게 즐겁다"

로버츠 감독 "류현진 집중력 최고조, 보는 게 즐겁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원정, 낮 경기도 문제가 없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신시내티 레즈 타선을 압도하며 이달의 투수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원정, 낮 경기도 문제가 없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신시내티 레즈 타선을 압도하며 이달의 투수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호투를 선보였다. 팀이 8-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6승도 챙겼다.   ‘승장’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했다”며 “구종 배합도 훌륭하고 좌·우타자를 가리지 않고 있다. 변화구도 패스트볼도 잘 들어간다. (류현진처럼) 경기에 완전히 몰입한 선수를 지켜보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지닌 투구 감각을 생각하면 등판 조건 같은 건 별 의미가 없다. 며칠을 더 쉬든 원래대로 나오든 차이가 없다"며 안정감있는 류현진의 투구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다저스는 2-0으로 앞선 6회에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다음은 투수 타석.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대타를 기용하지 않고 류현진을 쭉 밀고 나갔다.   그 이유를 묻는 말에 로버츠 감독은 “불펜진을 가동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투구수가 60개 정도밖에 안 됐고 류현진이 경기를 지배하고 있다고 느꼈다”며 “이미 리드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밀고 가는 게 옳다고 봤다”고 답했다.     현장취재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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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토론토 마무리 자일스 트레이드 문의

컵스, 토론토 마무리 자일스 트레이드 문의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켄 자일스(28)가 시카고 컵스 이적설에 휘말렸다. 미국 ‘670 더 스코어’ 브루스 르바인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컵스가 토론토에 자일스 트레이드가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켄 자일스(28)가 시카고 컵스 이적설에 휘말렸다.   미국 ‘670 더 스코어’ 브루스 르바인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컵스가 토론토에 자일스 트레이드가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 말 로베르토 오수나(휴스턴)과 유니폼을 맞바꿔 입은 자일스는 올 시즌 쾌조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9.2이닝 동안 1승 1패 10세이브 평균자책 1.37을 기록, 지난 시즌 부진(평균자책 4.65)을 말끔히 털었다.   분명히 자일스는 페드로 스트롭(햄스트링)과 브랜든 모로우(팔꿈치)가 부상으로 이탈한 컵스에 큰 보탬이 될 선수다. 양키스, 탬파베이, 보스턴에 밀려 지구 우승 경쟁권에선 멀어진 토론토도 자일스를 반드시 지켜야 할 이유는 없다.   결국 관건은 대가다. 유망주층이 빈약한 편에 속하는 컵스(2019 ESPN 팜 랭킹 29위)가 과연 상대방이 솔깃할 만한 대가를 제시할 수 있을까. 2020년까지 자일스를 보유할 수 있는 토론토는 굳이 트레이드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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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배지현, 남편 시즌 6승 직관→애정 뚝뚝 응원

'류현진 ♥' 배지현, 남편 시즌 6승 직관→애정 뚝뚝 응원

[엠스플뉴스]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6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의 사랑스러운 응원이 눈길을 끈다. 배지현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엠스플뉴스]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6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의 사랑스러운 응원이 눈길을 끈다.   배지현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현진은 경기중 덕아웃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등 뒤의 유니폼에는 그의 이름과 백넘버인 '99'가 새겨져 있다. 배지현은 사진 속 류현진의 머리 위에 하트를 새겨넣어 사랑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배지현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이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배지현은 선발 투수로 등판한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아내 배지현의 응원 덕분에 류현진은 이날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장해 7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선보였다.   1987년생인 배지현은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지난 2017년 프리 선언을 한 뒤 이듬해인 1월 류현진과 결혼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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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포' 추신수, 2안타 1볼넷 '3출루'…TEX도 끝내기승

'7호포' 추신수, 2안타 1볼넷 '3출루'…TEX도 끝내기승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텍사스도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텍사스도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3 OPS .926으로 좋아졌다.     5월 들어 OPS .711로 고전하던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0-2로 뒤진 1회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우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7호포. 최근 4경기에서 3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린 추신수다.   3회엔 1루수 직선타가 병살타로 연결되는 불운을 겪은 추신수는 6회 세 번째 타석엔 다시 장타를 터뜨렸다. 2-2로 맞선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작성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텍사스는 8회 대타 대니 산타나의 솔로포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9회 덱스터 파울러가 텍사스 마무리 크리스 마틴을 상대로 우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경기가 연장으로 향했다.   8회엔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연장 10회 무사 1, 3루 끝내기 기회를 잡았다. 세인트루이스의 선택은 고의 4구. 로건 포사이드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이어진 1사 만루엔 노마 마자라가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때려 경기를 끝냈다. 텍사스는 5-4 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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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푸이그 호수비에 "투수 타석엔 그러지 않아도 돼"

류현진, 푸이그 호수비에 "투수 타석엔 그러지 않아도 돼"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옛 동료’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옛 동료’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호투를 선보였다. 팀이 8-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6승도 챙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로 떠난 ‘절친’ 푸이그와 첫 맞대결에선 류현진이 웃었다. 특히 1회 1사 1, 2루엔 푸이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넘겼다. 경기 후 류현진은 “푸이그가 병살을 친 게 가장 컸다”며 이 장면을 승부처로 꼽았다.   이후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도 류현진의 완승. 4회 유격수 땅볼을 잡았고, 6회엔 투수 땅볼을 유도해 직접 1루로 송구했다.   타석에선 침묵을 지킨 푸이그는 수비에선 반격에 성공했다. 류현진이 6회 초 2사 만루에 우익수 쪽 파울라인 바깥으로 벗어나는 타구를 날렸는데, 푸이그가 관중석으로 팔을 뻗어 공을 낚아챘다. 다만 푸이그는 이 과정에서 왼팔에 충격을 받아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경기 후 다저스 전담 방송국 ‘스포츠넷 LA’와 인터뷰를 진행한 류현진은 푸이그의 호수비에 대해 묻는 말에 “푸이그는 수비를 잘하는 선수다. 호수비를 하고 중간(8회)에 교체됐는데 그런 플레이는 투수가 타석에 섰을 땐 안 해서 다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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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또 거장의 면모 과시"

美 매체 "류현진, 또 거장의 면모 과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호투 퍼레이드에 현지 매체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호투 퍼레이드에 현지 매체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호투를 선보였다. 팀이 8-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6승도 챙겼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부문에선 단독 선두가 됐다. 평균자책을 1.72에서 1.52로 끌어내려 종전 1위 잭 데이비스(밀워키 브루어스·ERA 1.54)를 제쳤다. 아울러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리는 기염을 토했다.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을 칭찬하기 위해 ‘거장(masterful)’이라는 표현까지 꺼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다시 한번 거장의 면모를 보였다. 연속 무실점 기록을 31이닝으로 연장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LA 타임스도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의 탈삼진/볼넷 비율(59/4)은 얼이 빠지게 만들 정도다. 상대 팀은 23차례의 득점권에서 단 한 개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했다”며 류현진의 뛰어난 ‘볼삼비’와 위기관리 능력을 칭찬했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다저스 선발진은 최근 22경기에서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12승 2패 평균자책 2.05를 기록했다. 144탈삼진을 잡는 동안 고작 18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선발진 중 그 누구도 류현진보다 뛰어나진 못했다”고 호평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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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NYY전 5타수 무안타 침묵…6G 연속 안타 마감

최지만, NYY전 5타수 무안타 침묵…6G 연속 안타 마감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4 OPS .754로 나빠졌다.   전날 양키스전서 멀티히트를 작성했던 최지만은 1회 1사 2루엔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3회엔 2루수 땅볼, 5회엔 루킹 삼진, 7회엔 2루수 땅볼로 아쉬움을 삼킨 최지만은 9회 1사 1, 2루 기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5-13으로 져 양키스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자리를 내줬다. 선발 찰리 모튼은 4이닝 5실점(3자책)으로 고전했고, 필승계투 디에고 카스티요도 1.1이닝 3실점으로 실망감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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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TL전 홈런+2루타 '멀티히트'…타율 .295

추신수, STL전 홈런+2루타 '멀티히트'…타율 .295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0-2로 뒤진 1회 첫 타석에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시즌 7호)를 터뜨렸다. 통산 196번째 홈런. 대망의 200홈런까진 단 4개 만을 남겨놓게 됐다.     3회엔 1루수 직선타가 병살로 연결되는 불운을 겪은 추신수는 6회엔 다시 장타를 터뜨렸다. 2-2로 맞선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고, 플래허티의 초구 너클커브를 공략해 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연결했다. 시즌 12번째 2루타.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타율 .295 OPS .928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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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무실점' 류현진, ERA 전체 1위·시즌 6승

'7이닝 무실점' 류현진, ERA 전체 1위·시즌 6승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빛나는 역투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전체 1위로 올라섰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빛나는 역투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전체 1위로 올라섰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1.52로 끌어내려 빅리그 평균자책 전체 1위로 올라섰다.     그동안 홈에서 극강의 면모를 보였던 류현진은 빅리그 데뷔 후 신시내티 원정(1승 2패 평균자책 5.06)에선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엔 상대 타선을 압도하며 신시내티 원정 징크스를 말끔하게 털어냈다.   1회엔 불안했다. 안타, 도루, 볼넷을 허용해 1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옛 동료 야시엘 푸이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막았다. 5회까진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고, 3회엔 1사 2루, 4회엔 2사 2루에 몰렸으나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해 점수를 내주진 않았다.   기세를 탄 류현진은 6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타선도 호투에 부응했다. 2-0으로 앞선 7회 초에 코디 벨린저가 투런 아치를 그리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7회 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탈삼진 1개 포함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막았다.   8회 초엔 러셀 마틴이 중월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후속타자 류현진은 곧바로 대타로 교체. 기세를 탄 다저스는 9회엔 3점을 더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9회 말 이미 가르시아가 3실점을 헌납했지만, 승부엔 큰 영향이 없었다. 경기는 다저스의 8-3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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