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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ep.1] 2019시즌 류현진, 20승 달성 가능할까?

[엠엘비 한마당 ep.1] 2019시즌 류현진, 20승 달성 가능할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편에서는 LA 다..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편에서는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함으로써 FA 재수를 통해 대형 계약을 노리고 있는 류현진의 2019시즌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 류현진 20승 한다? 못 한다? # 그럼 2점대 평균자책점은? # 미리 살펴보는 류현진의 2019시즌       출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제작 :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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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행' 그랜달 "다저스 구단과 팬, 마음에 간직할 것"

'밀워키행' 그랜달 "다저스 구단과 팬, 마음에 간직할 것"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이 LA 다저스 구단과 팬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달이 다저스 구단과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랜달은 2018시즌 후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이 LA 다저스 구단과 팬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달이 다저스 구단과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랜달은 2018시즌 후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뉴욕 메츠의 4년 6000만 달러 제안을 거절한 그랜달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1년 보장금액 182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 1600만 달러, 바이아웃 225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16일 밀워키에 공식 입단한 그랜달은 이날 SNS를 통해 다저스 구단과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랜달은 “믿을 수 없는 4시즌을 함께 보낸 다저스 구단과 팬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저스와 같은 명문구단에서 뛰었던 것은 내게 축복이었다”며 “내 마음속 한구석에 항상 있을 것”이라며 이별을 못내 아쉬워했다.   그랜달은 2018시즌 140경기 타율 .241 24홈런 68타점 OPS .815 fWAR 3.6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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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유틸리티맨' 로카스트로 영입…양키스와 1대1 트레이드

애리조나, '유틸리티맨' 로카스트로 영입…양키스와 1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유틸리티 맨’ 팀 로카스트로(26)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양키스에 좌완 유망주 로날드 로만(17)과 현금을 내주고 로카스트로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내야 유틸리티' ..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유틸리티 맨’ 팀 로카스트로(26)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양키스에 좌완 유망주 로날드 로만(17)과 현금을 내주고 로카스트로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내야 유틸리티' 윌머 플로레스와 계약을 체결한 애리조나는 로카스트로도 붙잡으며 뎁스를 두텁게 했다.   2017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로카스트로는 지난해 11월엔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D.J. 르메이휴 영입 직격탄을 맞아 1월 15일 양도지명(DFA)됐고, 이날 애리조나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빅리그에서 소화한 타석 수는 고작 '15'. 성적도 타율 .167에 머물렀다. 하지만 로카스트로는 다저스 산하 트리플A(2017~18)에선 타율 .307 출루율 .402 장타율 .443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빠른 발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 다양한 포지션(2루수, 유격수, 1루수,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만큼, 애리조나에선 백업 멤버로 기회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올해 7월 애리조나와 국제 유망주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 좌완투수 로만은 이번 트레이드로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경험을 쌓게 됐다. 아직 프로 무대에 데뷔하진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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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텍사스 마무리' 톨레슨, 부상 재발로 현역 은퇴

'전 텍사스 마무리' 톨레슨, 부상 재발로 현역 은퇴

[엠스플뉴스] 한때 텍사스 레인저스 마무리로 뛰었던 션 톨레슨이 유니폼을 벗는다. MLB.com TR 설리반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톨레슨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톨레슨은 2012년 텍사스에서 데뷔해 5시즌을 뛴 우완 불펜이다. 2015시즌에는 73경기에 나와 6승 4..

  [엠스플뉴스]   한때 텍사스 레인저스 마무리로 뛰었던 션 톨레슨이 유니폼을 벗는다.   MLB.com TR 설리반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톨레슨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톨레슨은 2012년 텍사스에서 데뷔해 5시즌을 뛴 우완 불펜이다. 2015시즌에는 73경기에 나와 6승 4패 35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2.99로 팀의 뒷문을 단단히 지켰다.   하지만 2016시즌 37경기 평균자책 7.68로 부진했고 2017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 5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후 2018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마이너리그로 복귀해 재기를 노렸지만, 지난 12일 재활 프로그램 도중 오른쪽 팔꿈치 인대에 다시 문제가 생겼고 결국 톨레슨은 은퇴를 택했다.   톨레슨은 성명문을 통해 “인생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적절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다”며 “지난 기간 재활을 도와준 구단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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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좌완 선발 스코글런드, 금지약물 복용 들통…80G 출전정지

KC 좌완 선발 스코글런드, 금지약물 복용 들통…80G 출전정지

[엠스플뉴스] 에릭 스코글런드(26,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이름에 ‘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붙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코글런드가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코글런드의 몸엔 근육강화제 에..

    [엠스플뉴스]   에릭 스코글런드(26,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이름에 ‘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붙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코글런드가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코글런드의 몸엔 근육강화제 에노보삼과 리간드롤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캔자스시티는 1년 사이에 두 명의 빅리거가 금지약물에 연루됐다는 오명을 쓰게 됐다. 지난해 3월 11일엔 외야수 호르헤 보니파시오가 금지약물의 마수에 빠졌고, 이번엔 스코글런드의 이름에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지난 시즌 스코글랜드는 14경기(13선발)에 등판해 70이닝을 던져 1승 6패 평균자책 5.14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에도 선발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 유력했지만, 검사 결과 몸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돼 구단에 큰 실망감을 남겼다.   스코글랜드는 징계를 소화하는 동안 연봉을 받지 못하며, 복귀 후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규정상 ‘가을야구’엔 나서지 못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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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에이전트 "CWS 1억 7500만 달러 제안은 사실무근"

마차도 에이전트 "CWS 1억 7500만 달러 제안은 사실무근"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7년 1억 7500만 달러를 제시받았다는 소식에 마차도 에이전트 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의 에이전트 댄 로자노의 성명을 인용해 "언론에 알려진 화이트삭스의 제안은 사실이..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7년 1억 7500만 달러를 제시받았다는 소식에 마차도 에이전트 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의 에이전트 댄 로자노의 성명을 인용해 "언론에 알려진 화이트삭스의 제안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이날 ‘ESPN’ 버스터 올니,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7년 1억 7500만 달러 계약을 최종 제안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로자노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로자노는 성명문을 통해 “나는 두 사람과 수년간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보도를 포함한 지난 몇 달간의 루머는 부정확하고 신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화이트삭스 구단이 마차도에게 제안했다고 알려진 계약 규모는 완전히 잘못됐다”고 설명했다.   또 로자노는 “언론이 조작되는 과정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며 “사실 여부를 검토하지 않은 채 전달하는 것은 모든 야구팬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 역시 "화이트삭스의 제안 소식은 잘못됐다"며 "나였다면 마차도에게 기본 2억 달러 이상을 제시했을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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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유틸리티' 플로레스, ARI와 1+1년 계약

'내야 유틸리티' 플로레스, ARI와 1+1년 계약

[엠스플뉴스] 윌머 플로레스(2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기회를 얻는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보장금액 425만 달러에 플로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9시즌 연봉은 375만 달러로 2020년 팀 옵션이 걸려있..

  [엠스플뉴스]   윌머 플로레스(2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기회를 얻는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보장금액 425만 달러에 플로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9시즌 연봉은 375만 달러로 2020년 팀 옵션이 걸려있다. 2020시즌 연봉은 600만 달러, 바이아웃은 50만 달러로 최대 2년 975만 달러 수령이 가능하다.   플로레스는 2013년 뉴욕 메츠에서 데뷔해 6시즌 통산 581경기 타율 .262 68홈런 253타점 OPS .727을 기록했다.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수비에서 유동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메츠 구단은 2018시즌 후 마지막 연봉조정을 앞둔 플로레스를 논텐더로 방출했다.   플로레스는 소속팀에 대한 애정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2015시즌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경기 도중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포착된 것. 하지만 당시 밀워키가 잭 휠러의 건강에 의문을 제기하며 트레이드는 없던 일이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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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하퍼 or 마차도에 트라웃까지?’ PHI가 그리는 큰 그림

[이적시장 리포트] ‘하퍼 or 마차도에 트라웃까지?’ PHI가 그리는 큰 그림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바톨로 콜론-커티스 그랜더슨, 현역 연장 원해 만 45세 ‘노장’ 바톨로 콜론이 2019시..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바톨로 콜론-커티스 그랜더슨, 현역 연장 원해   만 45세 ‘노장’ 바톨로 콜론이 2019시즌에도 마운드를 밟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베테랑 외야수’ 커티스 그랜더슨(37)도 현역 유니폼을 입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콜론은 이미 은퇴 전 목표로 내세운 라틴계 메이저리거 최다승 기록(247승)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그의 시선은 여전히 빅리그 마운드를 향해있다. 다만 뚜렷한 노쇠화 징후를 보인 콜론에게 손을 내밀 구단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빅섹시' 콜론이 현역 연장을 원한다는 소식을 전한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그랜더슨에 대한 얘기도 꺼냈다. 로젠탈은 “그랜더슨이 은퇴할 계획인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그 대답은 ‘NO’다. 그는 한 해 더 현역생활을 이어갈 작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장’ 그랜더슨을 향한 현지의 평가는 냉랭하다. ‘NBC 스포츠’는 그랜더슨이 연봉 삭감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으며, 심지어 마이너 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또 지난 시즌 주로 우투수만을 상대한 그랜더슨의 역할이 플래툰 외야수로 한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은퇴 갈림길에 선 두 선수는 과연 올해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바톨로 콜론-커티스 그랜더슨, 2018시즌 성적 콜론 : 28경기(24선발) 146.1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 5.78 fWAR 0.2승 그랜더슨 : 123경기 타율 .242 13홈런 38타점 OPS .782 fWAR 0.9승 *지난해 연봉 : 콜론 245만 달러, 그랜더슨 500만 달러(Spotrac.com)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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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의 감탄 "김병현, 호주에서 여전히 현역 활동 중"

MLB.com의 감탄 "김병현, 호주에서 여전히 현역 활동 중"

[엠스플뉴스] 김병현(39, 멜버른 에이시스)이 현역으로 뛰고 있다는 사실에 현지 외신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MLB.com 'CUT 4' 페이지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우승주역인 김병현이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6년 KIA..

  [엠스플뉴스]   김병현(39, 멜버른 에이시스)이 현역으로 뛰고 있다는 사실에 현지 외신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MLB.com 'CUT 4' 페이지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우승주역인 김병현이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6년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김병현은 올해 호주프로야구 멜버른에 입단했다. 시즌 성적은 9경기 9.2이닝 1승 1세이브 평균자책 0.93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         매체는 “지금쯤 53세가 됐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는 아직 39세다. 2007년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뛰었던 것이 빅리그 마지막 시즌이었다”고 소개했다.   월드시리즈 당시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일도 다뤘다. 김병현은 2001년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티노 마르티네스, 데릭 지터에게 홈런을 맞고 패했다. 이어진 5차전 역시 스캇 브로셔스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고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하지만 애리조나의 우승에는 김병현의 공도 컸다. 매체는 “앞서 열린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4경기 3세이브 6.1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김병현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394경기 86세이브 54승 60패 평균자책 4.42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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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막하면?' MLB.com "추신수 3번·최지만 4번·강정호 6번"

'지금 개막하면?' MLB.com "추신수 3번·최지만 4번·강정호 6번"

[엠스플뉴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현지 매체가 예상한 2019시즌 선발 라인업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늘 정규시즌이 개막한다면”을 전제로 30개 구단 타순을 짰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탬파베..

  [엠스플뉴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현지 매체가 예상한 2019시즌 선발 라인업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늘 정규시즌이 개막한다면”을 전제로 30개 구단 타순을 짰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이름도 나왔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3번 겸 지명타자로, 마침내 빅리그에 안착한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4번 겸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피츠버그의 6번 겸 3루수로 꼽힌 강정호는 콜린 모란과 출전 시간을 양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추신수의 타순을 3번으로 정한 이유를 밝히진 않았다. 하지만 “노마 마자라, 조이 갈로, 루그네드 오도어, 로널드 구즈먼은 삼진이 많은 타자”라며 출루율이 높은 추신수가 상위 타선에 배치된 이유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 매체는 최지만을 탬파베이의 4번 타순에 배치한 이유에 대해선 “지난해 4번 타자로 단 25차례 타석에 나섰지만, 타율 .450 출루율 .520 장타율 .850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사실상 2시즌을 날린 강정호에겐 물음표가 붙었다. MLB.com은 “피츠버그가 모란과 강정호를 3루에서 어떻게 기용할지 확실치 않다”며 6번 타순에 모란과 강정호의 이름을 함께 적었다.     다음은 텍사스·탬파베이·피츠버그의 2019시즌 예상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추신수(지명타자)-노마 마자라(우익수)-조이 갈로(좌익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날드 구즈먼(1루수)-패트릭 위스덤(3루수)-제프 매티스(포수)   탬파베이 레이스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맷 더피(3루수)-토미 팸(좌익수)-최지만(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얀디 디아즈(1루수)-오스틴 미도우스(우익수)-마이크 주니노(포수)-조이 웬들(2루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아담 프레이저(2루수)-스탈링 마르테(중견수)-코리 디커슨(좌익수)-조시 벨(1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콜린 모란/강정호(3루수)-로니 치즌홀(우익수)-에릭 곤잘레스/케빈 뉴먼(유격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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