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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미세 골절' 뷸러, 결국 10일 DL…퍼거슨 콜업

'갈비뼈 미세 골절' 뷸러, 결국 10일 DL…퍼거슨 콜업

워커 뷸러(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워커 뷸러(23)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저스 구단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오른쪽 갈비뼈 미세 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

워커 뷸러(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워커 뷸러(23)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저스 구단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오른쪽 갈비뼈 미세 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6/09/GA201806090008/CA201806090052/CA201806090052.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6646430?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뷸러는 지난 5월 2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트레버 스토리의 타구에 갈비뼈를 맞은 이후 통증을 안고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6월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도중 문제가 생겼다. 타구를 맞은 부위에 통증이 심해져 6회 아웃카운트 1개만 잡고 마운드를 내려온 것이다.   정밀 검진 결과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다저스는 뷸러의 부상자 명단 등재를 보류했다. 하지만 재검진 결과 오른쪽 갈비뼈 부위에 미세 골절이 발견돼 뷸러를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한편, 다저스는 좌완 유망주 케일럽 퍼거슨을 콜업해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전 선발로 출격시킨다. 퍼거슨은 지난 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다음날 곧바로 트리플A로 강등된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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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류현진은 좋은 친구, 선전을 기원한다"

푸이그 "류현진은 좋은 친구, 선전을 기원한다"

[엠스플뉴스]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는 ‘옛 동료’ 류현진(32·LA 다저스)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푸이그는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절친’ 류현진과의 ..

  [엠스플뉴스]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는 ‘옛 동료’ 류현진(32·LA 다저스)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푸이그는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절친’ 류현진과의 첫 맞대결에서 호되게 당했다. 1회 1사 1, 2루에 병살타를 쳐 찬물을 끼얹었고, 4회엔 유격수 땅볼, 6회엔 투수 땅볼로 돌아섰다. 그래도 6회 수비에선 파울라인을 벗어나 관중석으로 향하는 류현진의 타구를 낚아채며 마냥 당하지만은 않았다.   경기 후 푸이그는 류현진과 만난 소감을 묻자 “정말 대단했다. 우리 팀도 최선을 다했지만, 계속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전 소속팀에서 함께하던 시절에도 정말 잘 던졌고, 오늘도 마운드에 올라 커리어 내내 하던 걸 그대로 해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의 타구를 낚아챈 호수비에 대한 감상을 묻는 말엔 “좋은 수비였다. 선수 생활 동안 좋은 캐치를 여럿 해냈는데 그런 수비 덕분에 우익수를 보고 있는 것 같다”며 “여러 시즌을 거치며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더라도 팀 승리에 기여할 방법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타석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팀과 동료들을 돕고자 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푸이그는 전날 류현진과 만나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를 묻자 “그냥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포옹을 한 차례 했다. 좋은 친구였던 만큼 정말 그리웠다. 류현진의 부인과 가족, 형제들을 만났는데 다들 좋은 분들이었다. 그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현장취재 이준 통신원 cityactivation@gmail.com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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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승' 류현진, MLB 특급 투수로 거듭나다 [엠엘비 한마당 LIVE]

'시즌 6승' 류현진, MLB 특급 투수로 거듭나다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5월 20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상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류현진, 시즌 6승 달성 #MLB 평균자책점 1위 등극 #사이영 후보로 손색없다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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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집중력 최고조, 보는 게 즐겁다"

로버츠 감독 "류현진 집중력 최고조, 보는 게 즐겁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원정, 낮 경기도 문제가 없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신시내티 레즈 타선을 압도하며 이달의 투수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원정, 낮 경기도 문제가 없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신시내티 레즈 타선을 압도하며 이달의 투수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호투를 선보였다. 팀이 8-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6승도 챙겼다.   ‘승장’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했다”며 “구종 배합도 훌륭하고 좌·우타자를 가리지 않고 있다. 변화구도 패스트볼도 잘 들어간다. (류현진처럼) 경기에 완전히 몰입한 선수를 지켜보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지닌 투구 감각을 생각하면 등판 조건 같은 건 별 의미가 없다. 며칠을 더 쉬든 원래대로 나오든 차이가 없다"며 안정감있는 류현진의 투구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다저스는 2-0으로 앞선 6회에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다음은 투수 타석.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대타를 기용하지 않고 류현진을 쭉 밀고 나갔다.   그 이유를 묻는 말에 로버츠 감독은 “불펜진을 가동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투구수가 60개 정도밖에 안 됐고 류현진이 경기를 지배하고 있다고 느꼈다”며 “이미 리드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밀고 가는 게 옳다고 봤다”고 답했다.     현장취재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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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토론토 마무리 자일스 트레이드 문의

컵스, 토론토 마무리 자일스 트레이드 문의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켄 자일스(28)가 시카고 컵스 이적설에 휘말렸다. 미국 ‘670 더 스코어’ 브루스 르바인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컵스가 토론토에 자일스 트레이드가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켄 자일스(28)가 시카고 컵스 이적설에 휘말렸다.   미국 ‘670 더 스코어’ 브루스 르바인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컵스가 토론토에 자일스 트레이드가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 말 로베르토 오수나(휴스턴)과 유니폼을 맞바꿔 입은 자일스는 올 시즌 쾌조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9.2이닝 동안 1승 1패 10세이브 평균자책 1.37을 기록, 지난 시즌 부진(평균자책 4.65)을 말끔히 털었다.   분명히 자일스는 페드로 스트롭(햄스트링)과 브랜든 모로우(팔꿈치)가 부상으로 이탈한 컵스에 큰 보탬이 될 선수다. 양키스, 탬파베이, 보스턴에 밀려 지구 우승 경쟁권에선 멀어진 토론토도 자일스를 반드시 지켜야 할 이유는 없다.   결국 관건은 대가다. 유망주층이 빈약한 편에 속하는 컵스(2019 ESPN 팜 랭킹 29위)가 과연 상대방이 솔깃할 만한 대가를 제시할 수 있을까. 2020년까지 자일스를 보유할 수 있는 토론토는 굳이 트레이드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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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배지현, 남편 시즌 6승 직관→애정 뚝뚝 응원

'류현진 ♥' 배지현, 남편 시즌 6승 직관→애정 뚝뚝 응원

[엠스플뉴스]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6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의 사랑스러운 응원이 눈길을 끈다. 배지현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엠스플뉴스]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6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의 사랑스러운 응원이 눈길을 끈다.   배지현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현진은 경기중 덕아웃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등 뒤의 유니폼에는 그의 이름과 백넘버인 '99'가 새겨져 있다. 배지현은 사진 속 류현진의 머리 위에 하트를 새겨넣어 사랑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배지현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이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배지현은 선발 투수로 등판한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아내 배지현의 응원 덕분에 류현진은 이날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장해 7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선보였다.   1987년생인 배지현은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지난 2017년 프리 선언을 한 뒤 이듬해인 1월 류현진과 결혼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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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포' 추신수, 2안타 1볼넷 '3출루'…TEX도 끝내기승

'7호포' 추신수, 2안타 1볼넷 '3출루'…TEX도 끝내기승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텍사스도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텍사스도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3 OPS .926으로 좋아졌다.     5월 들어 OPS .711로 고전하던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0-2로 뒤진 1회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우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7호포. 최근 4경기에서 3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린 추신수다.   3회엔 1루수 직선타가 병살타로 연결되는 불운을 겪은 추신수는 6회 세 번째 타석엔 다시 장타를 터뜨렸다. 2-2로 맞선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작성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텍사스는 8회 대타 대니 산타나의 솔로포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9회 덱스터 파울러가 텍사스 마무리 크리스 마틴을 상대로 우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경기가 연장으로 향했다.   8회엔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연장 10회 무사 1, 3루 끝내기 기회를 잡았다. 세인트루이스의 선택은 고의 4구. 로건 포사이드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이어진 1사 만루엔 노마 마자라가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때려 경기를 끝냈다. 텍사스는 5-4 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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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푸이그 호수비에 "투수 타석엔 그러지 않아도 돼"

류현진, 푸이그 호수비에 "투수 타석엔 그러지 않아도 돼"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옛 동료’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옛 동료’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호투를 선보였다. 팀이 8-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6승도 챙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로 떠난 ‘절친’ 푸이그와 첫 맞대결에선 류현진이 웃었다. 특히 1회 1사 1, 2루엔 푸이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넘겼다. 경기 후 류현진은 “푸이그가 병살을 친 게 가장 컸다”며 이 장면을 승부처로 꼽았다.   이후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도 류현진의 완승. 4회 유격수 땅볼을 잡았고, 6회엔 투수 땅볼을 유도해 직접 1루로 송구했다.   타석에선 침묵을 지킨 푸이그는 수비에선 반격에 성공했다. 류현진이 6회 초 2사 만루에 우익수 쪽 파울라인 바깥으로 벗어나는 타구를 날렸는데, 푸이그가 관중석으로 팔을 뻗어 공을 낚아챘다. 다만 푸이그는 이 과정에서 왼팔에 충격을 받아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경기 후 다저스 전담 방송국 ‘스포츠넷 LA’와 인터뷰를 진행한 류현진은 푸이그의 호수비에 대해 묻는 말에 “푸이그는 수비를 잘하는 선수다. 호수비를 하고 중간(8회)에 교체됐는데 그런 플레이는 투수가 타석에 섰을 땐 안 해서 다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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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또 거장의 면모 과시"

美 매체 "류현진, 또 거장의 면모 과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호투 퍼레이드에 현지 매체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호투 퍼레이드에 현지 매체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호투를 선보였다. 팀이 8-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6승도 챙겼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부문에선 단독 선두가 됐다. 평균자책을 1.72에서 1.52로 끌어내려 종전 1위 잭 데이비스(밀워키 브루어스·ERA 1.54)를 제쳤다. 아울러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리는 기염을 토했다.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을 칭찬하기 위해 ‘거장(masterful)’이라는 표현까지 꺼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다시 한번 거장의 면모를 보였다. 연속 무실점 기록을 31이닝으로 연장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LA 타임스도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의 탈삼진/볼넷 비율(59/4)은 얼이 빠지게 만들 정도다. 상대 팀은 23차례의 득점권에서 단 한 개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했다”며 류현진의 뛰어난 ‘볼삼비’와 위기관리 능력을 칭찬했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다저스 선발진은 최근 22경기에서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12승 2패 평균자책 2.05를 기록했다. 144탈삼진을 잡는 동안 고작 18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선발진 중 그 누구도 류현진보다 뛰어나진 못했다”고 호평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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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NYY전 5타수 무안타 침묵…6G 연속 안타 마감

최지만, NYY전 5타수 무안타 침묵…6G 연속 안타 마감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4 OPS .754로 나빠졌다.   전날 양키스전서 멀티히트를 작성했던 최지만은 1회 1사 2루엔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3회엔 2루수 땅볼, 5회엔 루킹 삼진, 7회엔 2루수 땅볼로 아쉬움을 삼킨 최지만은 9회 1사 1, 2루 기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5-13으로 져 양키스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자리를 내줬다. 선발 찰리 모튼은 4이닝 5실점(3자책)으로 고전했고, 필승계투 디에고 카스티요도 1.1이닝 3실점으로 실망감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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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TL전 홈런+2루타 '멀티히트'…타율 .295

추신수, STL전 홈런+2루타 '멀티히트'…타율 .295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0-2로 뒤진 1회 첫 타석에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시즌 7호)를 터뜨렸다. 통산 196번째 홈런. 대망의 200홈런까진 단 4개 만을 남겨놓게 됐다.     3회엔 1루수 직선타가 병살로 연결되는 불운을 겪은 추신수는 6회엔 다시 장타를 터뜨렸다. 2-2로 맞선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고, 플래허티의 초구 너클커브를 공략해 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연결했다. 시즌 12번째 2루타.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타율 .295 OPS .928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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