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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다저스, 우타자 보강 필요해"

로버츠 감독 "다저스, 우타자 보강 필요해"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우타자 보강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미국 지역지 ‘트라이시티 헤럴드’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을 만나 다저스의 2019시즌 전망을 물었다. 로버츠 감독은 좌타자 코리 시거의 복귀를 반기면서도 타선의 ‘좌우 밸..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우타자 보강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미국 지역지 ‘트라이시티 헤럴드’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을 만나 다저스의 2019시즌 전망을 물었다. 로버츠 감독은 좌타자 코리 시거의 복귀를 반기면서도 타선의 ‘좌우 밸런스’를 고려하면 우타자 보강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로버츠 감독은 “우리의 선수층은 두텁다. 기회가 필요한 어린 선수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몇 건의 트레이드를 성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저스 행보가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로버츠 감독은 ‘우타 보강’이라는 숙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 우타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와 맷 켐프가 신시내티로 떠나면서 다저스는 타선의 좌우 균형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40인 로스터에 우타 외야수는 크리스 테일러와 키케 에르난데스 단 둘뿐이다. 게다가 테일러와 에르난데스는 내야수로도 뛸 공산이 크다.   로버츠 감독은 "좌타자 시거가 팀에 합류한다면 공격과 수비 측면에서 엄청난 의미가 될 것"이라면서도 "우타자를 추가해 타선의 균형을 맞추면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며 우타자 보강을 원한다는 입장을 에둘러 표현했다.   실제로 다저스 수뇌부도 우타자 보강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FA 외야수’ A.J. 폴락은 이미 다저스의 영입 목록에 올랐고, 최근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스탈링 마르테 트레이드를 논의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물론 다저스가 ‘우타 보강’이라는 숙제를 해결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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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와 설전' 몰리나 "STL은 내 집…가족들 지킬 것"

'컵스와 설전' 몰리나 "STL은 내 집…가족들 지킬 것"

[엠스플뉴스] 야디어 몰리나(36)가 구단과 팀 동료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몰리나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벌인 설전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설명했다. 브라이언트는 최근 컵스 투수 출신 라이언 뎀스터와 함께 출연한 토크쇼에서 세인트..

  [엠스플뉴스]   야디어 몰리나(36)가 구단과 팀 동료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몰리나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벌인 설전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설명했다.   브라이언트는 최근 컵스 투수 출신 라이언 뎀스터와 함께 출연한 토크쇼에서 세인트루이스에 저격 발언을 했다. 브라이언트는 이 자리에서 “세인트루이스는 지루한 팀이다. 누가 그 팀에서 뛰고 싶을까”라고 말했다. 뎀스터 역시 “세인트루이스는 FA로도 가지 않겠다”며 강한 반감을 나타냈다.   이에 몰리나는 “선수들은 상대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루저만이 두 선수와 같은 말을 한다”며 발끈했다.   몰리나는 이날 구단 행사와 팬 사인회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세인트루이스는 내 집이다. 누군가가 내 집에 대해 욕한다면 그에 맞서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팀 동료들에게 ‘우리는 가족이고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며 선수들과의 단결력을 언급했다.   몰리나는 2004년부터 세인트루이스에서만 15년을 뛴 베테랑으로 통산 1870경기 타율. 282 146홈런 859타점 OPS .740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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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화' 데이비드 헤일,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전 한화' 데이비드 헤일,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2018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데이비드 헤일(31)이 다시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린다. 미국 ‘고담 스포츠 네트워크’ 맥스 와일드스타인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헤일이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헤일은 K..

  [엠스플뉴스]   2018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데이비드 헤일(31)이 다시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린다.   미국 ‘고담 스포츠 네트워크’ 맥스 와일드스타인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헤일이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헤일은 KBO 무대에서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 제이슨 휠러의 대체 선수로 지난해 7월 한화 유니폼을 입었고, 66.1이닝을 던져 3승 4패 평균자책 4.34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준플레이오프(vs 넥센)에선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아 6이닝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한화는 조금 더 강한 투수를 원했다. 국내 선발진이 취약한 팀 사정을 고려할 때 안정적이었지만 압도적이진 못했던 헤일은 못내 아쉬웠다. 결국 한화는 장고 끝에 헤일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헤일은 양키스에서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게 됐다.   한편, 지난 시즌 헤일은 한화에서 뛰기 전엔 양키스에 몸담았다. 양키스에선 3경기에 구원 등판해 10.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2.53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팬들도 좋은 인상을 남겼던 헤일의 복귀를 반기는 분위기. 다만 현지에선 뎁스 보강 차원의 영입으로 여기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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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회복' 대니 파쿠아,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뇌출혈 회복' 대니 파쿠아,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뇌출혈을 극복한 대니 파쿠아(31)가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에이먼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파쿠아가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파쿠아는 지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 불펜에서 뛴 ..

  [엠스플뉴스]   뇌출혈을 극복한 대니 파쿠아(31)가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에이먼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파쿠아가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파쿠아는 지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 불펜에서 뛴 우완이다. 하지만 지난해 생사의 고비가 찾아왔다. 4월 21일 투구 후 뇌출혈 증세로 더그아웃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   큰 고비가 있었지만 파쿠아는 다행히 수술 후 건강을 회복했다. 의료진으로부터 마운드 복귀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은 파쿠아는 남은 시즌 휴식에 전념했고 올해 양키스에서 재기에 도전한다.   파쿠아는 7시즌 통산 253경기 10승 15패 18세이브 45홀드 평균자책 3.93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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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보강 박차' 텍사스, FA 벅홀츠 영입 눈독

'선발진 보강 박차' 텍사스, FA 벅홀츠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진 개편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FA 선발투수 클레이 벅홀츠(34)와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계약이 임박했는지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진 개편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FA 선발투수 클레이 벅홀츠(34)와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계약이 임박했는지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올겨울 텍사스는 드류 스마일리, 랜스 린, 쉘비 밀러를 영입하며 선발진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하지만 여전히 선발 보강을 꾀하는 모양새. 스마일리와 린, 밀러 그리고 벅홀츠 모두 과거엔 수준급 선발투수로 활약했지만, 최근엔 부상과 부진에 허덕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텍사스 이적설에 휘말린 벅홀츠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224경기(206선발)에 등판해 1273.1이닝을 던져 88승 64패 평균자책 3.86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보스턴에 몸담았던 2010년과 2013년엔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2시즌 동안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2017년엔 오른 팔꿈치를 다쳐 고작 2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시즌엔 애리조나 소속으로 98.1이닝을 던져 7승 2패 평균자책 2.01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으나, 9월 무렵 오른팔 굴근 염좌 진단을 받아 그대로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벅홀츠는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현재 새 소속팀을 구하고 있다.   한편, ‘팬크레드 스포츠’는 벅홀츠가 1년 7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물론 벅홀츠의 몸 상태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단서를 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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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ep.5] 최지만 100경기 출전 한다 vs 못한다

[엠엘비 한마당 ep.5] 최지만 100경기 출전 한다 vs 못한다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5편에서는 지난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5편에서는 지난해 밀워키에서 탬파베이로 이적한 후반기 46경기에서 타율 .275 8홈런 27타점 OPS .906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끈 최지만의 2019시즌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 최지만, 100경기 출전 한다 vs 못한다 # 최지만, 좌투수 상대 약점 극복할까? # 미리 살펴보는 최지만의 2019시즌       출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제작 :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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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구단주 "골드슈미트는 좋은 선수…연장계약 원해"

STL 구단주 "골드슈미트는 좋은 선수…연장계약 원해"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폴 골드슈미트(31)와의 연장계약을 원한다. MLB.com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골드슈미트 연장계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지난해까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8시즌을 뛴 골드슈미트는 12..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폴 골드슈미트(31)와의 연장계약을 원한다.   MLB.com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골드슈미트 연장계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지난해까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8시즌을 뛴 골드슈미트는 12월 1:3 트레이드를 통해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했다. 통산 성적은 1092경기 타율 .297 209홈런 710타점 OPS .930이다. 여기에 골드글러브 3회, 실버슬러거 4회 수상, 6번의 올스타 경력을 갖춘 수준급 1루수다.   올 시즌을 마친 후 골드슈미트는 FA 시장에 나온다. 빌 드위트 주니어 세인트루이스 구단주는 “좋은 선수가 팀에 유입되고 계약 만료까지 1년이 남았다면 항상 연장계약에 대해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골드슈미트와 더 오랜 기간 함께하고 싶다. (연장계약과 관련해)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며 연장계약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골드슈미트는 최근 FA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 대해 우려하면서도 시즌 중 연장계약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거부한 바 있다. 골드슈미트와 세인트루이스가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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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머 플로레스, 애리조나행 확정…마르테 CF로 이동?

윌머 플로레스, 애리조나행 확정…마르테 CF로 이동?

[엠스플뉴스] 윌머 플로레스(2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애리조나 구단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야 유틸리티’ 플로레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플로레스의 2019년 연봉은 375만 달러며, 2020년엔 600만 달러의 구단옵션(바이아웃 50만 달..

  [엠스플뉴스]   윌머 플로레스(2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애리조나 구단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야 유틸리티’ 플로레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플로레스의 2019년 연봉은 375만 달러며, 2020년엔 600만 달러의 구단옵션(바이아웃 50만 달러)이 걸렸다. 선수 입장에선 425만 달러를 보장받은 셈이다.     플로레스는 빅리그 6시즌 통산 타율 .262 68홈런 253타점 OPS .727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뉴욕 메츠에서 활약했고,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오가며 ‘유틸리티맨’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엔 타율 .267 11홈런 51타점 OPS .736 fWAR 0.5승을 기록, 확실한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결국 시즌 종료 후엔 메츠에서 논텐더 방출됐고, 정든 뉴욕을 떠나 애리조나로 향하게 됐다.   MLB.com에 따르면 애리조나는 플로레스를 주전 2루수로 활용하고, 기존 2루수인 케텔 마르테는 중견수로 돌려 FA로 풀린 A.J. 폴락의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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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그레이, 신시내티행 확정…NYY-CIN-SEA 삼각 트레이드

소니 그레이, 신시내티행 확정…NYY-CIN-SEA 삼각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의 신시내티 레즈행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신시내티-시애틀 매리너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신시내티에 그레이를 보내고 좌완 투수 리버 산마틴(22), 2..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의 신시내티 레즈행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신시내티-시애틀 매리너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신시내티에 그레이를 보내고 좌완 투수 리버 산마틴(22), 2루 유망주 쉐드 롱(23), 2019년 경쟁균형 드래프트픽을 대가로 받았다. 롱은 다시 시애틀로 트레이드됐고, 양키스는 그 대가로 외야 유망주 조시 스토워스(21)를 품에 안았다.   올겨울 그레이를 향한 빅리그의 관심은 뜨거웠다. 무려 11개 구단이 그레이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는 소문도 돌았다. 최근엔 신시내티, 밀워키,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등 복수 구단이 그레이 영입을 꾀했고, 신시내티가 쟁탈전 최종 승자로 거듭났다.   신시내티는 72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그레이와 연장계약도 맺었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에 따르면 올해 연봉이 750만 달러인 그레이는 2020-22년까지 3년간 3050만 달러를 수령한다. 여기에 2023년 1200만 달러의 구단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의 대가로 양키스로 넘어갔다가 곧바로 시애틀 유니폼을 입게 된 롱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신시내티 팀 내 7위 유망주다. 지난 시즌엔 더블A에서 뛰며 타율 .261 12홈런 56타점 19도루 OPS .765의 성적을 남겼다.    양키스에 입단하게 된 스토워스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 뽑힌 외야수다. 지난해엔 하위 싱글A에서 58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260 5홈런 28타점 20도루 OPS .790을 기록했다.   스토워스와 함께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게 된 산마틴은 좌완 투수로 지난해엔 싱글A와 더블A를 오가며 13경기(10선발)에 등판해 67.1이닝을 던져 5승 7패 평균자책 2.81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소니 그레이, 2018년 홈/원정 스플릿 홈 : 59.1이닝 평균자책 6.98 원정 : 71이닝 평균자책 3.17 시즌 성적 : 130.1이닝 11승 9패 평균자책 4.90 fWAR 1.7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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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ep.4] '멘탈갑' 강정호 30홈런 친다 vs 못 친다

[엠엘비 한마당 ep.4] '멘탈갑' 강정호 30홈런 친다 vs 못 친다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4편에서는 음주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4편에서는 음주운전 사고로 거의 2년에 달하는 공백이 있었지만, 지난해 4월 말 미국 취업 비자를 발급받은 데 이어 시즌 말미에는 빅리그에 복귀한 강정호의 2019시즌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 강정호, 30홈런 친다 vs 못 친다 # 강정호, 십일조 낸다 vs 안 낸다 # 미리 살펴보는 강정호의 2019시즌       출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제작 :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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