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엠엘비 한마당 ep.24] 류현진 사이영 vs 강정호 40홈런, 가능할까?

[엠엘비 한마당 ep.24] 류현진 사이영 vs 강정호 40홈런, 가능할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24화에서는 MLB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24화에서는 MLB 2019시즌 볼드 프레딕션을 준비했습니다.   # 디그롬 2019시즌에는 20승 한다 by 이현우 # 푸홀스와 크데가 합쳐서 50홈런 친다 by 도상현 # 류현진은 2019시즌에 사이영상 후보에 들 것 by 손건영 # 강정호는 2019시즌 홈런 30개 이상 친다 by 이현우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More

LAD 시거, 팔꿈치 수술 이후 첫 유격수 출전

LAD 시거, 팔꿈치 수술 이후 첫 유격수 출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 시거(24·LA 다저스)가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유격수 수비를 소화했다. MLB.com, 야후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15일(한국시간) '시거가 지난해 4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유격수 수비를 소화했다.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 시거(24·LA 다저스)가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유격수 수비를 소화했다.   MLB.com, 야후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15일(한국시간) '시거가 지난해 4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유격수 수비를 소화했다. 마이너리그 시범경기에서 유격수로 나서 3이닝을 맡았다. 타석에선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출신 시거는 지난해엔 부상 악령에게 발목이 잡혔다. 5월엔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8월 초엔 왼쪽 골반뼈에 문제가 생겨 재차 수술대에 올랐다. 결국, 지난해 출전 횟수도 단 26경기에 그쳤다.   다행히 재활 과정은 순조롭다. 올겨울 착실하게 재활 과정을 밟은 시거는 이날엔 처음으로 유격수 수비를 소화하며 개막전 복귀 전망을 밝혔다.   경기 후 시거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어 기쁘다"며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타격 타이밍을 찾으려 노력해야 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대체적으로 잘 풀렸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 11일 시거의 개막전 출전이 가능한지를 묻자 “틀림없이 가능하다”고 답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맥휴, '특급 유망주' 히메네즈 트리플A행에 분통

맥휴, '특급 유망주' 히메네즈 트리플A행에 분통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특급 유망주’를 마이너리그로 잠깐 내려 FA 시기를 늦추려는 구단의 ‘꼼수’에 콜린 맥휴(31·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다시 한번 반발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단은 15일(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기준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특급 유망주’를 마이너리그로 잠깐 내려 FA 시기를 늦추려는 구단의 ‘꼼수’에 콜린 맥휴(31·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다시 한번 반발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단은 15일(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전체 3위’ 일로이 히메네즈(22)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실상 서비스 타임 조절해 FA 시기를 1년 더 늦추려는 조처다.   이에 맥휴가 반발하고 나섰다. 맥휴는 지난 2월 15일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1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9·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 같다는 보도가 나오자 작심한 듯 비판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맥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히메네즈가 트리플A에서 잘 갈고 닦길 빈다”며 말문을 흐린 뒤 “수비를? 주루에서? 아니면 10년간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한 15억 달러짜리 구단의 가치를 향상시키 위해서? 번트 연습을 하려고?”라고 반문하며 특급 유망주를 트리플A로 내린 구단의 행태를 비꼬았다.   그간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서비스 타임'의 허점을 노린 꼼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크리스 브라이언트(컵스)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 2015년 당시 컵스는 브라이언트가 1년 풀타임 기준(172일)을 채우지 못하는 4월 중순까지 기다렸다 브라이언트를 콜업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리고 여전히 수많은 구단이 유망주의 콜업시기를 고의적으로 늦추고 있다. 히메네즈도 결국 이러한 꼼수의 희생양이 될 모양새. 여기에 유례없는 한파로 FA 계약을 통한 보상까지 대폭 줄어들면서 선수들의 불만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   한편, 토론토도 이날 게레로 주니어를 마이너 캠프로 내려보냈다. 한때 빅리그 데뷔 시점을 두고 논란의 중심에 섰던 게레로 주니어는 최근 왼쪽 사근을 다치는 악재를 맞았다. 그러면서 토론토는 팀 내 최고 유망주의 데뷔를 늦출 명분을 얻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선발 로테이션 예약' 마에다, SD전 4이닝 무실점 역투

'선발 로테이션 예약' 마에다, SD전 4이닝 무실점 역투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30·LA 다저스)가 무실점 역투로 팀 승리를 책임졌다. 스플릿 스쿼드로 팀을 나눈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30·LA 다저스)가 무실점 역투로 팀 승리를 책임졌다.   스플릿 스쿼드로 팀을 나눈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를 치렀다. 선발 등판한 마에다는 4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마에다는 1회 1사 후 에릭 호스머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매니 마차도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선두타자 프란밀 레예스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후속 타자 3명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   안정을 찾은 마에다는 3회와 4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지우고 더스틴 메이에게 바통을 넘겼다. 장단 15안타를 집중시킨 다저스는 샌디에이고를 12-0으로 제압했다.   마에다는 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9경기 8승 10패 평균자책 3.81로 분전했다. 8월에는 셋업맨 보직을 맡아 19경기를 불펜으로 뛰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시 선발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지난 12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에다는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 스프링캠프 4경기 10이닝 평균자책 2.70을 기록 중인 마에다는 안정적인 투구로 팀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밀워키 샤신, 개막전 선발로 낙점…개인 통산 세 번째

밀워키 샤신, 개막전 선발로 낙점…개인 통산 세 번째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줄리스 샤신(31)이 밀워키 브루어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MLB.com 밀워키 담당기자 아담 맥칼비는 15일(한국시간)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이 샤신이 밀워키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고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줄리스 샤신(31)이 밀워키 브루어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MLB.com 밀워키 담당기자 아담 맥칼비는 15일(한국시간)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이 샤신이 밀워키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로써 샤신은 개인 통산 세 번째로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샤신은 2013년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2017년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각각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은 경험이 있다.   밀워키의 개막전은 오는 29일 홈구장 밀러파크에서 열린다. 상대 구단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세인트루이스는 일찌감치 마일스 마이콜라스를 개막전 선발로 예고한 상태다.   2018시즌을 앞두고 밀워키와 2년 15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샤신은 지난해 35경기에 등판해 192.2이닝을 던져 15승 8패 평균자책 3.50 fWAR 2.6승을 기록, 밀워키의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한편, 어깨 수술 후 재활 중인 지미 넬슨은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하진 못할 예정. 지난 12일 첫 시범경기에 나선 넬슨은 4월 내엔 빅리그 마운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어깨 통증' LAD 좌완 싱그라니, 개막전 합류 불발

'어깨 통증' LAD 좌완 싱그라니, 개막전 합류 불발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좌완 불펜 토니 싱그라니(29·LA 다저스)의 개막전 합류가 불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간) "싱그라니가 어깨 염증 재발로 모든 훈련을 중단한다. 개막전까지 준비되지 않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좌완 불펜 토니 싱그라니(29·LA 다저스)의 개막전 합류가 불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간) "싱그라니가 어깨 염증 재발로 모든 훈련을 중단한다. 개막전까지 준비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싱그라니는 어깨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약물 치료를 받았으며, 향후 2주간 공을 잡지 않을 계획이다.   2017년 7월 신시내티를 떠나 다저스에 둥지를 튼 싱그라니는 이적 후 19.1이닝 동안 평균자책 2.79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해엔 어깨 부상에 시달려 단 30경기 등판에 그쳤고, 성적도 1승 2패 평균자책 4.76에 그쳤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싱그라니가 이탈하면서 좌완 불펜 스캇 알렉산더의 어깨는 한 층 더 무거워지게 됐다.   한편, 다저스는 지난 8일 좌완 불펜 도니 하트를 영입했고, 그 과정에서 우완 불펜 조시 필즈가 방출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실전 등판 눈앞' LAD 커쇼, 두 번째 불펜투구 소화

'실전 등판 눈앞' LAD 커쇼, 두 번째 불펜투구 소화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LA 다저스)가 실전 등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커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린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30개의 불펜투구를 소화했다. 지난 2월..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LA 다저스)가 실전 등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커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린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30개의 불펜투구를 소화했다.   지난 2월 21일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한 커쇼는 라이브 피칭을 중단, 캐치볼과 휴식을 통해 재활 절차를 밟았다. 12일부터 마운드 적응에 돌입한 커쇼는 사흘 만에 두 번째 불펜투구룰 재개했다.    MLB.com은 “커쇼는 러셀 마틴을 향해 전력투구를 했다. 훈련을 마친 후 커쇼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 릭 허니컷 투수코치,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 모두 만족스러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커쇼에 대해 “한 차례 라이브 피칭을 소화한 후 시범경기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로버츠 감독은 커쇼의 개막전 등판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힌 상황. 지난 8시즌 연속 개막전 등판을 이뤄낸 커쇼가 가능성을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한편, 다저스는 오는 29일부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개막 4연전을 치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FA 미아' 카이클, 보라스 사단에서 개인 훈련 소화 중

'FA 미아' 카이클, 보라스 사단에서 개인 훈련 소화 중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FA 미아 신세로 전락한 댈러스 카이클(31)이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15일(한국시간) 카이클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발언을 인용해 “카이클이 보라스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FA 미아 신세로 전락한 댈러스 카이클(31)이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15일(한국시간) 카이클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발언을 인용해 “카이클이 보라스 스포츠 트레이닝 인스티튜트(BSTI)에서 타자를 상대로 80구를 던졌다”고 보도했다. BSTI는 보라스와 계약한 선수를 위한 전용 훈련장이다.   보라스는 “카이클은 카일 로시처럼 정상적인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2013년 3월 26일에야 밀워키 브루어스에 새 둥지를 튼 로시는 FA 계약 체결 후 불과 11일 만에 정규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비록 뒤늦게 팀에 합류했지만, 로시는 당해 11승 10패 평균자책 3.35의 준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MLB.com에 따르면 몇몇 구단 관계자들은 카이클의 투구를 지켜보기 위해 직접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스는 “카이클이 몇 건의 제안을 받았다”면서도 최근 협상 테이블을 차린 팀명과 계약 조건에 대해선 함구했다.   ‘201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수상자’ 카이클은 빅리그 7시즌 통산 192경기(183선발)에 등판해 1189.1이닝을 던져 76승 63패 평균자책 3.66을 기록 중인 좌완투수.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땅볼을 양산하는 기교파 투수로 유명하다.   2016~2017년엔 어깨와 목 부상 여파로 불안감을 노출했지만, 지난 시즌엔 204.2이닝을 던져 12승 11패 평균자책 3.74를 기록, 내구성 우려를 지웠다.   하지만 삼진과 땅볼 비율의 감소 그리고 만 31세에 접어든 나이는 구단이 장기계약을 주저하는 원인이 됐고, 여기에 FA 시장마저 얼어붙으면서 아직 새 소속팀을 구하지 못한 상태다.   카이클의 유력 행선지로 꼽히는 건 휴스턴과 애틀랜타다. 다만 휴스턴은 카이클과 1, 2년 정도의 단기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으며, 애틀랜타는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한 카이클을 영입하기 위해 신인 지명권을 잃어야 하는 걸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푸이그와 맞대결' 류현진 "동료와의 재회? 적이라고 생각했다"

'푸이그와 맞대결' 류현진 "동료와의 재회? 적이라고 생각했다"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야시엘 푸이그와의 대결에 진지하게 임했다고 답했다. 류현진은 3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야시엘 푸이그와의 대결에 진지하게 임했다고 답했다.   류현진은 3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회 시작이 꼬였다. 첫 세 타자에게 연속 3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제시 윈커의 1타점 내야땅볼, 호세 페라자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 안정감을 찾았다. 2회와 3회를 삼자범퇴로 지운 류현진은 4회 역시 피안타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4이닝을 소화한 류현진은 5회 마운드를 스캇 알렉산더에게 넘겼다.   시범경기 첫 실점이 나왔지만, 류현진은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류현진은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코스가 나빠 안타가 됐지만 모두 땅볼 타구였다. 이후의 투구는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팀 동료였던 푸이그와의 승부도 화제였다. 이날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푸이그는 류현진을 상대로 1회 우전 안타, 3회 내야 땅볼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보통 타자와 다르지 않았다. 적이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정규시즌 개막까지는 2주가 남았다. 류현진은 “스프링캠프가 열흘 정도 남았는데 순리대로 잘 흘러가고 있다. 몸 상태도 좋다”며 2019시즌 활약을 자신했다.   한편, 다저스는 신시내티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More

'구속 하락 기미' DET 풀머, 투구 훈련 일시 중단

'구속 하락 기미' DET 풀머, 투구 훈련 일시 중단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선발진에 '노란불'이 켜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간) 론 가든하이어 디트로이트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마이클 풀머가 일시적으로 훈련을 중단한다”고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선발진에 '노란불'이 켜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간) 론 가든하이어 디트로이트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마이클 풀머가 일시적으로 훈련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하체 메커니즘을 교정하기 위한 조처다.   “풀머의 마운드 복귀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힌 가든하이어 감독은 이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진 않았다.   풀머는 빅리그 3시즌 통산 75경기에 등판해 456이닝을 던져 24승 31패 평균자책 3.81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6년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데뷔했고, 11승 7패 평균자책 3.06의 훌륭한 성적을 바탕으로 당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수상 영광을 누렸다.   이듬해인 2017년 성적도 준수했다. 10승 12패 평균자책 3.83을 기록, 디트로이트 선발진의 기둥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엔 3승 12패 평균자책 4.69에 머물렀고, 시즌 말미엔 무릎 수술까지 받으면서 트레이드 가치가 폭락했다.   이번 시범경기에선 속구 구속 하락으로 불안감을 샀다. 시속 95.5마일을 마크하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올 봄엔 시속 89-92마일 사이로 형성됐다. 무릎 수술 여파로 투구 메커니즘이 흔들린 모양새.   이에 디트로이트는 풀머의 투구 훈련을 일시 중단하고, 메커니즘을 교정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