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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수비 집중력 부재' 다저스, 그랜달+테일러 실책으로 자멸

[NLCS] '수비 집중력 부재' 다저스, 그랜달+테일러 실책으로 자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적지에서 1차전을 내줬다. 다저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경기 초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크리스 테일러의 실책이 겹쳐 5-6으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수비 집중력에서 문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적지에서 1차전을 내줬다.   다저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경기 초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크리스 테일러의 실책이 겹쳐 5-6으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수비 집중력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초반 주도권을 내줬다. 다저스는 2회 매니 마차도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3회와 4회 밀워키에 도합 5점을 허용했다.      외야 수비도 덩달아 흔들렸다. 4회 무사 1루에서 밀워키는 올랜도 아르시아가 좌전 안타를 때렸다. 여기서 크리스 테일러가 공을 뒤로 빠트리면서 주자들이 한 베이스를 더 이동했고 이는 추가 2실점의 빌미가 됐다. 잇따른 수비 실책에 커쇼는 투구수 조절에 실패, 3이닝 동안 74개의 공을 던지며 힘든 경기를 했다.   경기 막판 타선의 응집력을 생각하면 초반 실책은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다. 다저스는 8회 3점, 9회 1점을 따라붙었지만, 초반 실수를 덮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실책 4개로 자멸한 다저스는 오는 14일 류현진이 선발 등판해 1차전 설욕을 노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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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헤이더 3이닝 무실점' 밀워키, 1차전 6-5 승리

[NLCS] '헤이더 3이닝 무실점' 밀워키, 1차전 6-5 승리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상대 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무너뜨리고 6-5 승리를 거머쥐었다. 먼저 공격한 팀은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2회 매니 마차..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상대 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무너뜨리고 6-5 승리를 거머쥐었다.   먼저 공격한 팀은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2회 매니 마차도가 지오 곤잘레스를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하지만 3회부터 커쇼를 공략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가 동점 1점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볼넷과 안타, 야스마니 그랜달의 타격방해로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에르난 페레즈의 역전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4회에도 상대 실책을 틈타 추가점을 마련했다. 매니 피냐가 볼넷으로 출루한 무사 1루에서 올랜도 아르시아의 좌전 안타를 때렸다. 이때 좌익수 크리스 테일러가 공을 뒤로 빠트리며 무사 2, 3루가 됐다. 밀워키는 대타 도밍고 산타나의 2타점 적시타, 라이언 브론의 1타점 적시타로 도망갔다.   곤잘레스를 2이닝 만에 내린 밀워키는 3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했다. 5회부터 등판한 조쉬 헤이더는 46개의 투구수로 3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그 사이 밀워키는 7회 말 헤수스 아귈라가 1점 홈런을 더했다. (6-1)   다저스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8회 초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마차도와 맷 켐프가 연속 적시타로 3점을 만회했다. 9회에도 크리스 테일러의 1타점 3루타로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동점까지는 한 발짝이 모자랐다.   밀워키 선발 곤잘레스는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1실점 노디시전, 다저스 선발 커쇼는 3이닝 6피안타 5실점(4자책) 패전을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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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피홈런+야수 실책' 커쇼, 3이닝 5실점 강판

[NLCS] '피홈런+야수 실책' 커쇼, 3이닝 5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마운드를 내려갔다. 커쇼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6피안타 1피홈런 5실점(4자책)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첫 2이닝은 실점하지 않았다. ..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마운드를 내려갔다.   커쇼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6피안타 1피홈런 5실점(4자책)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첫 2이닝은 실점하지 않았다. 커쇼는 1회와 2회 안타 1개씩을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를 범타로 묶었다.   하지만 3회부터 실점이 이어졌다. 커쇼는 선두타자로 나선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에게 홈런을 맞았다. 이어 안타와 볼넷,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의 타격방해로 1사 만루에 몰렸다. 에르난 페레즈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분위기는 밀워키로 넘어갔다.   4회에도 위기가 계속됐다. 선두타자 매니 피냐의 볼넷,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안타를 내줬다. 이때 좌익수 크리스 테일러의 실책까지 겹쳐 무사 2, 3루가 됐다. 대타 도밍고 산타나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준 커쇼는 결국 마운드를 라이언 매드슨에게 넘겼다.   매드슨이 라이언 브론에게 추가 적시타를 맞으면서 커쇼의 실점은 5점으로 불어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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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우드러프 홈런포' MIL, 3회 2득점으로 역전

[NLCS] '우드러프 홈런포' MIL, 3회 2득점으로 역전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역전을 일궈냈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3회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의 솔로 홈런을 포함해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밀워키는 선발 지오 곤잘레스가 2회 매니 마차도에..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역전을 일궈냈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3회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의 솔로 홈런을 포함해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밀워키는 선발 지오 곤잘레스가 2회 매니 마차도에게 1점 홈런을 허용, 0-1로 리드를 뺏겼다. 타선은 2회까지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에 무득점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3회 의외의 선수가 해결사로 나섰다. 3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우드러프가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낸 것.   공세는 계속됐다. 밀워키는 안타와 볼넷,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의 타격 방해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에르난 페레즈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2-1)   한편, 3회까지 62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커쇼는 포수 그랜달이 흔들리며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 그랜달은 3회까지 패스트볼 2개, 타격방해 1번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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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피홈런 헌납' MIL 곤잘레스, 다저스전 2이닝 1실점 강판

[NLCS] '피홈런 헌납' MIL 곤잘레스, 다저스전 2이닝 1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빠르게 선발을 내렸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지오 곤잘레스를 2이닝 만에 교체했다. 곤잘레스는 지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 결장, 이번 포스트시즌..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빠르게 선발을 내렸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지오 곤잘레스를 2이닝 만에 교체했다.   곤잘레스는 지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 결장, 이번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1회는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회 초 일격을 맞았다. 선두타자 매니 마차도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는 솔로포를 내준 것. 이후에도 코디 벨린저에게 큼지막한 외야 뜬공을 내주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결국, 곤잘레스는 이날 32구 만을 소화하고 등판을 마쳤다.   밀워키는 3회 마운드를 브랜든 우드러프에게 맡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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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기선제압' 다저스, 2회 마차도 선제 솔로포

[NLCS] '기선제압' 다저스, 2회 마차도 선제 솔로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회 매니 마차도의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른 시기에 선취점을 가져왔다. 다저스는 1회 초 밀워키 좌완 지오 곤잘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회 매니 마차도의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른 시기에 선취점을 가져왔다. 다저스는 1회 초 밀워키 좌완 지오 곤잘레스에게 삼자범퇴로 묶였다.   하지만 2회 마차도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이날 4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장한 마차도는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중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마차도의 홈런포로 다저스는 1-0 리드를 잡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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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원정 첫 승 도전' 류현진 "팀이 이기는 것이 중요"

'PS 원정 첫 승 도전' 류현진 "팀이 이기는 것이 중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오는 14일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등판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2차전 승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최근 '빅게임 피처'의 면모를 유감없이..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오는 14일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등판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2차전 승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최근 '빅게임 피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류현진은 지난 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그리고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밀워키를 상대한다. 좋은 기억도 가지고 있다. 류현진은 2013년 5월 23일 밀워키전에서 7.1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하지만 류현진은 예전 기록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류현진은 인터뷰를 통해 “이전 기록은 잊을 것이다. 밀워키는 (5년 전) 그 때와는 다른 팀"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에 이어 2차전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은 “나도 등판경기가 2차전이 될지 3차전이 될지 궁금했다. 2차전 등판 계획은 며칠 전에 전달받았고 거기에 맞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원정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2014년 세인트루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에는 실패했다. 류현진은 “(장소가) 홈인지 원정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팀이 승리하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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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커쇼 vs 곤잘레스' LAD-MIL, 1차전 라인업 공개

[NLCS] '커쇼 vs 곤잘레스' LAD-MIL, 1차전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두 좌완투수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맞붙는다.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출전명단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1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커쇼는 지난 6일..

  [엠스플뉴스]   두 좌완투수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맞붙는다.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출전명단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1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커쇼는 지난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역투,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 커쇼는 그랜달과 호흡을 맞춰 상대 타선 봉쇄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밀워키 선발은 좌완 지오 곤잘레스다. 곤잘레스는 올 시즌 다저스를 만난 적이 없다. 하지만 통산 6경기 상대 전적에서 4승 1패 평균자책 1.89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두 좌완 선발 대결에서 웃는 팀은 어디일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클레이튼 커쇼) 크리스 테일러(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데이빗 프리스(1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맷 켐프(우익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클레이튼 커쇼(투수)   밀워키 브루어스 (선발투수 : 지오 곤잘레스) 로렌조 케인(중견수)-크리스티안 옐리치(우익수)-라이언 브론(좌익수)-헤수스 아귈라(1루수)-에르난 페레즈(2루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매니 피냐(포수)-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지오 곤잘레스(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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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톡 EP.13] 밀워키 돌풍 잠재울 류현진의 '한 수'는?

[MLB톡 EP.13] 밀워키 돌풍 잠재울 류현진의 '한 수'는?

[엠스플뉴스] * [MLB톡]은 메이저리그의 이슈를 기자들의 다앙한 시각으로 이야기해보는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MLB톡] EP.13 에서는 챔피언십시리즈 밀워키와의 맞대결을 앞둔 류현진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 옐리치 ..

  [엠스플뉴스]   * [MLB톡]은 메이저리그의 이슈를 기자들의 다앙한 시각으로 이야기해보는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MLB톡] EP.13 에서는 챔피언십시리즈 밀워키와의 맞대결을 앞둔 류현진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 옐리치 앞세운 밀워키 타선, 전격해부! # 케인과 아귈라 침묵에도 왜 득점은? # 그래서 어떻게 던지라구요?     출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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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세베리노 ALDS 부진, 투구 버릇 노출 탓"

美 매체 "세베리노 ALDS 부진, 투구 버릇 노출 탓"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4, 뉴욕 양키스)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 부진이 투구 버릇 노출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관계자들은 세베리노의 투구 버릇이 노출됐다고 믿고 있다’는 제..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4, 뉴욕 양키스)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 부진이 투구 버릇  노출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관계자들은 세베리노의 투구 버릇이 노출됐다고 믿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지난 9일 보스턴과의 ALDS 3차전에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세베리노의 부진 원인을 분석했다.     '팬크레드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양키스의 한 관계자는 “보스턴은 세베리노의 투구를 읽었다”고 강조했다.   라디오 진행자이자 전 메이저리그 선수출신 루 멀로니도 ‘세베리노의 투구 버릇 노출 문제를 인지했고, 보스턴 타자들도 이를 알아차려 세베리노의 슬라이더를 꾸준히 공략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보스턴 전담방송사 ‘NESN’도 ‘세베리노가 브록 홀트에게 공을 던질 때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입모양으로 ‘패스트볼’이라고 벤치에서 대기하던 무키 베츠에게 일러 줬다’며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를 근거로 '정규시즌 후반기 부진도 투구 버릇 노출 탓'이라는 추측마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베리노가 다음시즌엔 이러한 우려를 딛고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루이스 세베리노, 2018년 전/후반기 성적 전반기 : 20경기 128.1이닝 14승 2패 평균자책 2.31 후반기 : 12경기 63이닝 5승 6패 평균자책 5.57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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