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샌디에이고, '베테랑 투수' 필 휴즈 DFA

샌디에이고, '베테랑 투수' 필 휴즈 DFA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베테랑 투수’ 필 휴즈(31)를 양도지명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휴즈를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루키’ 제이콥 닉스의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조처다. 이로써 휴즈는 미네소타 트윈스에 이..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베테랑 투수’ 필 휴즈(31)를 양도지명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휴즈를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루키’ 제이콥 닉스의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조처다. 이로써 휴즈는 미네소타 트윈스에 이어 샌디에이고에서도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휴즈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290경기(211선발)에 등판해 1291이닝을 던져 88승 79패 평균자책 4.52를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지난 2015시즌을 앞두곤 미네소타와 5년 5,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지만, 부진 끝에 올해 5월 22일 양도지명됐다.   이후 미네소타는 2018년 드래프트 74순위 지명권을 잃는 것을 감수하고 휴즈를 샌디에이고로 보냈다. 샌디에이고는 47순위 지명권을 텍사스 공대 출신 외야수 그랜트 리틀(MLB.com 샌디에이고 팀 내 27위)을 뽑는 데 활용했다.   샌디에이고로 이적했지만, 휴즈의 성적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적 후 16경기에 등판했으나, 20.2이닝 동안 평균자책 6.10에 머물렀다. 이에 샌디에이고는 휴즈를 양도지명하며 그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샌디에이고 트리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휴즈의 잔여 연봉 가운데 약 750만 달러를 부담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PHI, MIA 1루수 저스틴 보어 영입

PHI, MIA 1루수 저스틴 보어 영입

[엠스플뉴스] 저스틴 보어(30, 마이애미 말린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한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에 좌완 투수 메켄지 밀스(22)를 보내고 1루수 보어와 함께 연봉보조를 위한 현금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어는 빅리그 5시즌 ..

  [엠스플뉴스]   저스틴 보어(30, 마이애미 말린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한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에 좌완 투수 메켄지 밀스(22)를 보내고 1루수 보어와 함께 연봉보조를 위한 현금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어는 빅리그 5시즌 통산 478경기에 출전해 타율 .262 83홈런 272타점 OPS .816을 기록 중인 좌타자다. 특히 지난해엔 타율 .289 25홈런 83타점 OPS .902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마이애미의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올해엔 다소 아쉬웠다. 타율 .227 19홈런 54타점 OPS .759에 머무르며 지난해만 못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우투수를 상대론 타율 .241 17홈런 42타점 OPS .83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필라델피아와 지구 우승을 다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엔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보어의 애틀랜타 통산 성적은 타율 .304 2홈런 6타점 OPS 1.227다.    이에 현지에선 필라델피아가 애틀랜타 저격수로 보어를 영입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보어를 플래툰 1루수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트라웃, 손목 염증으로 결국 DL행…커리어 두 번째

트라웃, 손목 염증으로 결국 DL행…커리어 두 번째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에 신음하던 마이크 트라웃(27, LA 에인절스)이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 외야수 트라웃이 오른 손목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등재날짜는 8월 7일로 소급 적..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에 신음하던 마이크 트라웃(27, LA 에인절스)이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 외야수 트라웃이 오른 손목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등재날짜는 8월 7일로 소급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2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나선 트라웃은 3루 도루를 시도하던 도중 오른 손목을 다쳤다. 6일엔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코르티손 주사 치료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큰 차도를 보이지 않았고 결국,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이로써 트라웃은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트라웃은 지난해 5월 30일에도 도루를 시도하다 왼 엄지 인대가 파열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바 있다.   부상 전까지 트라웃은 타율 .309 30홈런 60타점 21도루 OPS 1.083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NYY전 1번-RF 선발…다나카와 맞상대

추신수, NYY전 1번-RF 선발…다나카와 맞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의 첨병 역할을 맡는다. 추신수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1안타 1볼넷 2사구로 ‘4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이날엔 2경기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의 첨병 역할을 맡는다.   추신수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1안타 1볼넷 2사구로 ‘4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이날엔 2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양키스 선발투수는 우완 다나카 마사히로(9승 2패 평균자책 3.76). 7월 11일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5경기 동안 평균자책 1.78로 활약 중이다. 추신수는 다나카를 상대로 통산 타율 .429(14타수 6안타) OPS .967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마이크 마이너) 추신수(우익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주릭슨 프로파(지명타자)-로날드 구즈먼(1루수)-윌리 칼훈(좌익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포수)-드류 로빈슨(중견수)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다나카 마사히로) 애런 힉스(중견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글레이버 토레스(2루수)-디디 그레고리우스(유격수)-미겔 안두하(3루수)-루크 보이트(1루수)-브렛 가드너(좌익수)-오스틴 로마인(포수)-셰인 로빈슨(우익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LB 오늘은] 그렉 매덕스, 72.1이닝 연속 무볼넷 아쉽게 중단 (2001.08.12)

[MLB 오늘은] 그렉 매덕스, 72.1이닝 연속 무볼넷 아쉽게 중단 (2001.08.12)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8월 12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16.08.12 알렉스 로드리게스, 마..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8월 12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16.08.12 알렉스 로드리게스, 마지막 경기 # 2015.08.12 이와쿠마 히사시, 일본인 투수 2번째 노히터  # 2011.08.12 그렉 매덕스, 72.1이닝 연속 무볼넷 중단       출연: 정새미나 (MBC SPORTS+ 아나운서)    제작 : MBC SPORTS+
More

[메이저리그 투나잇] '2루타 포함 4출루' 추신수, 다시 찾은 '출루 본능'

[메이저리그 투나잇] '2루타 포함 4출루' 추신수, 다시 찾은 '출루 본능'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랜더, 시애틀전 시즌 최악투…킹 펠릭스는 불펜행 두 에이스가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벌랜더는 이날 시애틀을 맞아 2이닝 3피홈런 6실점을 기..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랜더, 시애틀전 시즌 최악투…킹 펠릭스는 불펜행   두 에이스가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벌랜더는 이날 시애틀을 맞아 2이닝 3피홈런 6실점을 기록, 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까지 당했다. 시애틀의 에르난데스도 데뷔 후 14시즌 만에 첫 불펜행을 통보받았다. 한편, 이날 시애틀은 1회 첫 네 타자가 팀 히트 포더 사이클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SEA 에이스' 킹 펠릭스, 부진 끝에 불펜 강등

'SEA 에이스' 킹 펠릭스, 부진 끝에 불펜 강등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2, 시애틀 매리너스)가 불펜으로 향한다. MLB.com 시애틀 담당 그렉 존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캇 서비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에르난데스의 불펜행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에르난데스는 2005년 데뷔 이후 시애틀의 선발 로테이..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2, 시애틀 매리너스)가 불펜으로 향한다.    MLB.com 시애틀 담당 그렉 존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캇 서비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에르난데스의 불펜행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에르난데스는 2005년 데뷔 이후 시애틀의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켜온 ‘에이스’다. 2010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을 포함해 올스타에도 통산 6회나 선정되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23경기(23선발) 8승 10패 평균자책 5.73으로 기량 하락이 뚜렷하다. 여기에 지난 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는 6이닝 8피안타 11실점(7자책)으로 시즌 최악의 투구를 남겼다.   이에 서비스 감독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서비스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에르난데스는 지금까지 팀에 많은 공헌을 했고 나 역시 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팀과 에르난데스 개인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해야 했다”며 이에 대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표현했다.   한편, 에르난데스는 14시즌 통산 398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626.1이닝을 소화, 168승 124패 평균자책 3.32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5홈런 폭발' 다저스, COL에 승리…오승환은 피홈런 포함 2실점

'5홈런 폭발' 다저스, COL에 승리…오승환은 피홈런 포함 2실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8-5로 승리했다. 2회 다저스가 선취점을 뽑아냈다. 2회 1사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2루타로 출루, 야스마니 그랜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8-5로 승리했다.   2회 다저스가 선취점을 뽑아냈다. 2회 1사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2루타로 출루, 야스마니 그랜달의 볼넷 때 3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어 크리스 테일러가 희생플라이로 에르난데스를 불러들였다.   그러자 콜로라도도 반격에 나섰다. 4회 카를로스 곤잘레스가 볼넷으로 출루한 2사 1루에서 놀란 아레나도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1-1)     한편 이날 8회 초 구원 등판했던 오승환은 벨린저에게 동점 2점 홈런을 허용하며 0.2이닝 2탈삼진 2실점을 기록, 1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 중단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동점 홈런 허용' 오승환, 다저스전 0.2이닝 2K 2실점

'동점 홈런 허용' 오승환, 다저스전 0.2이닝 2K 2실점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이적 후 첫 실점을 허용했다. 오승환은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앞선 8회 구원 등판, 0.2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첫 두 타자 상대..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이적 후 첫 실점을 허용했다.   오승환은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앞선 8회 구원 등판, 0.2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첫 두 타자 상대는 훌륭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매니 마차도를 하이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한 데 이어 저스틴 터너까지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연이어 장타를 허용했다. 맷 켐프에게 좌중간 2루타, 코디 벨린저에게 중월 2점 홈런을 헌납했다. 후속 타자 작 피더슨은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결국, 오승환은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웨이드 데이비스와 교체됐다. 데이비스가 야스마니 그랜달을 잡아내며 오승환의 자책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이날 실점으로 오승환은 최근 이어오던 1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 중단됐다. 평균자책은 종전. 2.33에서 2.63으로 급등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BOS 베츠, TOR전 개인 첫 '히트 포더 사이클' 달성

BOS 베츠, TOR전 개인 첫 '히트 포더 사이클' 달성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5, 보스턴 레드삭스)가 개인 첫 히트 포더 사이클을 달성했다. 베츠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4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선..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5, 보스턴 레드삭스)가 개인 첫 히트 포더 사이클을 달성했다.   베츠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4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온 베츠는 좌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2회 3루타, 4회에는 2루타를 기록하며 히트 포더 사이클에는 홈런만을 남겨뒀다.   6회 볼넷으로 출루한 후 베츠는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왔다. 이어 바뀐 투수 켄 자일스를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작렬, 히트 포더 사이클을 완성했다.   이로써 베츠는 개인 통산 첫 번째이자 올 시즌 처음으로 히트 포더 사이클에 성공했다. 가장 최근 이를 달성한 보스턴 선수는 2015시즌 브록 홀트였다. (6월 1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베츠는 이날 경기 포함 96경기에 출전해 타율 .347 27홈런 59타점 OPS .1.102를 기록했다.   한편, 베츠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은 토론토에 5-8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