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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KC전 1번-LF 선발…카이너-팔레파 포수 출전

추신수, KC전 1번-LF 선발…카이너-팔레파 포수 출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4경기 연속 출루 도전에 나선다. 추신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로 기록 행진을 계속한 추신수는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4경기 연속 출루 도전에 나선다.   추신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로 기록 행진을 계속한 추신수는 이날 우완 제이콥 주니스를 상대한다. 주니스는 올 시즌 14경기 선발 등판에서 5승 7패 평균자책 4.43을 기록하고 있다.   추신수는 개인 최다 연속출루 기록인 35경기까지 2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파죽지세를 달리는 추신수가 기록 경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선발 포수로는 내야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출장한다. 올 시즌 데뷔한 카이너-팔레파는 2루수와 3루수를 주로 맡은 내야수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69경기에 포수로 뛴 경험이 있지만, 빅리그 포수 출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오스틴 비벤스-덕스) 추신수(좌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조이 갈로(1루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포수)-카를로스 토치(중견수)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발투수 : 제이콥 주니스) 위트 메리필드(우익수)-로셀 에레라(중견수)-마이크 무스타커스(지명타자)-살바도르 페레스(포수)-알렉스 고든(좌익수)-헌터 도저(1루수)-라이언 고인스(3루수)-알시데스 에스코바(유격수)-아달베르토 몬데시(2루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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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마무리 모로우, 옷 갈아입다 등부상…결국 DL행

컵스 마무리 모로우, 옷 갈아입다 등부상…결국 DL행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마무리 브랜든 모로우(33)가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컵스 마무리 모로우가 등 경직 증세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전날 LA 다저스와의 더블헤더를 위해 26번째 선수로 합류한 우..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마무리 브랜든 모로우(33)가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컵스 마무리 모로우가 등 경직 증세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전날 LA 다저스와의 더블헤더를 위해 26번째 선수로 합류한 우완 저스틴 핸콕이 빅리그에 잔류한다”고 보도했다.   부상 사유도 다소 황당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원정을 마치고 귀가한 모로우는 바지를 갈아입는 도중 허리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그대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고 말았다.   모로우는 “경기에 뛰지 못한다는 사실을 접할 땐 어떤 때라도 좌절감을 느낀다. 바지를 벗다 다치는 바보 같은 일을 당하면 더욱 그렇다”며 “부상은 언제나 괴롭지만, 야구 외적인 일로 다치게 되는 건 더욱 뼈아픈 일”이라며 고개를 떨궜다.   조 매든 컵스 감독은 “괴상한 일 중 하나”라며 “사람들은 항상 몸을 굽히는 도중 허리를 다치곤 한다”며 아쉬워했다.     부상 전까지 모로우는 올 시즌 26경기에 구원 등판해 22.2이닝을 던져 16세이브 평균자책 1.59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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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왼 손목 통증으로 결장…큰 부상은 아닌 듯

강정호, 왼 손목 통증으로 결장…큰 부상은 아닌 듯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왼 손목을 다쳤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산하)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에 강정호의 콜업, 부상 ..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왼 손목을 다쳤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산하)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에 강정호의 콜업, 부상 등 여러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리고 결장 사유는 부상이었다. MLB.com 아담 베리 기자에 따르면 피츠버그 토드 톰칙 트레이너는 “강정호가 왼 손목에 불편함을 느껴 결장했다”고 전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우선 일일 부상자(day-to-day)로 분류됐다.   한편, 상위 싱글A를 폭격하고 트리플A에 오른 강정호는 7경기에 나서 타율 .269 4타점 OPS .641를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엔 11타수 6안타를 몰아치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청신호를 켰지만, 갑작스러운 부상 암초를 만나고 말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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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플링 3실점' 다저스, 컵스에 영봉패 수모

'스트리플링 3실점' 다저스, 컵스에 영봉패 수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영봉패 수모를 당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서 0-4로 졌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2연패에 빠졌다. 반면 컵스는 다저스와의 3연전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영봉패 수모를 당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서 0-4로 졌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2연패에 빠졌다. 반면 컵스는 다저스와의 3연전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은 6이닝 7탈삼진 3실점을 기록, 시즌 2패(6승)를 기록했다. 다저스 타선은 6안타에도 무득점에 허덕였다. 반면 컵스 선발 존 레스터는 7이닝 1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9승(2패)을 수확했다.   1회 앤서니 리조의 2루 땅볼 타점으로 선취점을 올린 컵스는 4회엔 카일 슈와버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5회 1사 3루엔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좌전 적시타가 터졌고, 7회엔 하비에르 바에즈의 3루타에 이은 토미 라 스텔라의 우전 적시타(4-0)가 나왔다.   다저스는 8회 선두타자 키케 에르난데스의 2루타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후속타자 저스틴 터너의 타구가 2루수 정면으로 향했고, 이 타구가 그대로 병살타로 연결되고 말았다. 결국, 다저스는 영봉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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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즈, 22호포 포함 3출루 활약…CLE도 4연승

라미레즈, 22호포 포함 3출루 활약…CLE도 4연승

[엠스플뉴스] 호세 라미레즈(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2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라미레즈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2볼넷 1도루 맹..

  [엠스플뉴스]   호세 라미레즈(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2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라미레즈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2볼넷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291 OPS는 1.002로 올랐다.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1회 말 무사 1, 3루에 화이트삭스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와 만난 라미레즈는 2구째 속구를 받아쳐 중월 선제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22호. 홈런 비거리는 396피트(약 120m)를 찍었다.   이로써 라미레즈는 빅리그 홈런 2위 J.D. 마르티네즈(보스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홈런 1위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23호)과의 격차는 단 한 개. MLB.com은 “트라웃이 다른 행성에서 야구를 하고 있다면 라미레즈는 그 행성을 찾는 임무를 맡고 있다”며 극찬했다.   3회엔 유격수 팝플라이로 물러난 라미레즈는 5회엔 볼넷과 도루 그리고 득점을 수확했고 6회엔 고의4구로 3출루를 완성했다. 이후 클리블랜드가 6회 대거 6득점을 뽑아 11-0으로 앞서자 7회엔 대수비 에릭 곤잘레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기 내내 막강한 화력을 과시한 클리블랜드는 라미레즈와 코리 클루버(7이닝 7K 무실점-11승)의 활약을 앞세워 12-0 완승을 거뒀다. 클리블랜드는 4연승을 달린 반면 화이트삭스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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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성공적인 복귀전' 리치 힐, 물집과의 악연 벗어날까?

[메이저리그 투나잇] '성공적인 복귀전' 리치 힐, 물집과의 악연 벗어날까?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양키스, 홈런 4방 앞세워 시애틀에 승리 양키스 타선이 홈런파티로 시애틀을 잡았다. 올 시즌 70경기에서 홈런 118개. ESPN에 따르..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양키스, 홈런 4방 앞세워 시애틀에 승리   양키스 타선이 홈런파티로 시애틀을 잡았다. 올 시즌 70경기에서 홈런 118개. ESPN에 따르면 이는 2000시즌 세인트루이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첫 70경기 팀 홈런 2위에 해당한다. (1위 - 1999시즌 시애틀 매리너스 130개) 양키스 신인 안두하와 토레스는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경쟁은 한층 더 불이 붙게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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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출루' 최지만, 트리플A서 2장타+2볼넷 활약

'4출루' 최지만, 트리플A서 2장타+2볼넷 활약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27)이 4출루 경기를 선보였다. 최지만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2루타 2개) 2볼넷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27)이 4출루 경기를 선보였다.   최지만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2루타 2개) 2볼넷 1득점을 기록해 팀의 8-4 승리를 이끌었다.   첫 타석 최지만은 5구 볼넷을 고르며 선구안을 발휘했다. 3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5회 초 또 하나의 볼넷을 골라낸 최지만은 경기 막판 방망이를 점화했다. 8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측 2루타를 날리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후속 타자의 2루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최지만을 시작으로 타선은 8회에만 무려 5점을 뽑아냈다.   9회에도 최지만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최지만은 9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다시 한번 좌측 2루타를 터뜨리며 이날 경기 2개의 장타를 신고했다.   2장타 2볼넷으로 4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탬파베이 이적 후 가장 인상적인 경기를 치렀다. 시즌 타율은 종전 .295에서 .302로 끌어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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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DH 2차전 연장 끝내기 패배…DH 1승 1패

다저스, DH 2차전 연장 끝내기 패배…DH 1승 1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게 더블헤더 2차전을 내줬다. 다저스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컵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연장 10회 말 끝내기안타를 내주며 1-2로 패배했다. 양 팀은 이날 더블헤더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다저스 선발 리치..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게 더블헤더 2차전을 내줬다.   다저스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컵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연장 10회 말 끝내기안타를 내주며 1-2로 패배했다. 양 팀은 이날 더블헤더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은 복귀전 호투를 펼쳤다. 지난 5월 20일 왼손 중지 물집을 이유로 이탈했던 힐은 이날 6이닝을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타선도 6회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1사 후 코디 벨린저가 볼넷으로 출루한 후 도루로 2루에 진출했다. 2사 2루에서 오스틴 반스는 좌전안타로 이날 경기 첫 득점을 가져왔다. (1-0)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다저스는 7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카일 슈와버에게 동점 1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1-1)   다저스는 9회 1사 1, 2루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연장에 접어들었다. 10회에도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저스틴 터너의 선두타자 볼넷에 이어 2사 후 벨린저의 안타와 로건 포사이드의 볼넷으로 2사 만루가 됐다. 하지만 야스마니 그랜달이 우익수 뜬공에 그치며 기회가 무산됐다.   위기를 넘긴 컵스는 승리를 가져왔다. 10회 말 선두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우측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로 출루했다. 하비에르 바에즈가 고의사구로 출루한 무사 1, 3루에서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는 우측 끝내기안타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앞선 더블헤더 1차전에서 다저스는 2-3으로 끌려가던 9회 초 대타 카일 파머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곧바로 2차전을 내주며 지구 1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승차는 2경기로 다시 벌어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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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추신수, 33G 연속 출루…텍사스는 4연승

'1안타' 추신수, 33G 연속 출루…텍사스는 4연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안타를 기록하며 연속 출루행진을 33경기로 늘렸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4연승을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안타를 기록하며 연속 출루행진을 33경기로 늘렸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4연승을 달렸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추신수는 홈런 포함 5출루로 팀 승리를 주도했다. 지난 경기에 비해 이날 경기 초반은 비교적 조용했다. 상대 선발 제이슨 해멀을 상대로 1회 2루수 땅볼, 2회 삼진으로 물러난 데 이어 4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기다렸던 안타는 6회에 나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7구 변화구를 잡아당겨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3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는 안타였다. 하지만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추신수는 8회 2사 2루에서 삼진을 당하고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9에서 .278로 소폭 떨어졌다.   한편, 텍사스는 캔자스시티에 승리를 거뒀다. 2회 1사 이후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의 2루타에 이어 로빈슨 치리노스, 로날드 구즈만이 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델라이노 드쉴즈가 좌측 2타점 2루타로 선취타점을 올렸다.   3회에도 추가점을 보탰다. 1사 1, 2루에서 카이너-팔레파의 좌측 2루타로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뒤이어 치리노스의 타석에서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의 실책이 겹치며 점수 차를 4점으로 벌렸다. (4-0)   캔자스시티가 5회 말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텍사스는 7연패 후 4연승을 달렸다.   텍사스 선발 콜 해멀스는 7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0자책) 승리를 챙겼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해멀은 5.2이닝 9피안타 4볼넷 4탈삼진 4실점 패전을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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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트리플A서 3안타 3타점 맹활약…타율 .269

강정호, 트리플A서 3안타 3타점 맹활약…타율 .269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안타 3타점을 몰아치며 빅리그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경기에 3번 ..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안타 3타점을 몰아치며 빅리그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트리플A 승격 후 첫 3안타 경기다. 강정호는 1회 2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선발 예프리 라미레스의 공을 받아쳐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3회 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6회 1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강정호는 경기 막판 결정적인 활약까지 선보였다. 8회 말 무사 2, 3루 기회에서 강정호는 다시 중전 안타를 날려 2타점을 추가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강정호는 이날 3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시즌 타율은 종전 .182에서 .269로 뛰어올랐다.   한편, 인디애나폴리스는 강정호의 활약을 앞세워 4-2 승리를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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