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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6이닝 2실점' 벌랜더 "1회 병살타가 전환점 됐다"

[MLB 토크] '6이닝 2실점' 벌랜더 "1회 병살타가 전환점 됐다"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5,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승리 배경에는 벌랜더의 활약이 있었다. 이날 선발로 등판했..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5,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승리 배경에는 벌랜더의 활약이 있었다. 이날 선발로 등판했던 벌랜더는 6이닝 2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1회 1사 1, 2루 위기를 병살타로 넘긴 벌랜더는 2회부터 4회까지 연속 삼자범퇴 투구를 선보였다.   크게 흔들린 시기도 있었다. 5회 제구 난조를 겪은 벌랜더는 볼넷 3개와 폭투로 상대에게 2점을 내줬다. 하지만 곧바로 본연의 위력을 되찾고 6회를 삼자범퇴로 지웠다.   1회 실점하지 않은 것이 크게 작용했다. 벌랜더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나는 땅볼을 많이 만들어내지 못한다. 그렇기에 병살타가 나올 땐 굉장히 기쁘다. (보가츠에게서 유도한) 병살타 하나가 이날 경기의 큰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좋았던 점으로는 커브를 꼽았다. 벌랜더는 “최근 몇 달간 커브가 잘 먹혔다. 오늘도 상대 타선의 밸런스를 뺏을 때 요긴하게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승리를 자신했다. 벌랜더는 “우리 팀은 계속 나아갈 수 있다. 경기에서 이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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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데자뷰?' 터너, 다시 한번 가을담장 넘겼다

[플래시 BACK] '데자뷰?' 터너, 다시 한번 가을담장 넘겼다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2 저스틴 벌랜더 (휴스턴 애스트로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휴스턴 7대2 승리 벌랜더 : 6이닝 6K 2실점 ..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2 저스틴 벌랜더 (휴스턴 애스트로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휴스턴 7대2 승리 벌랜더 : 6이닝 6K 2실점   활약상 : 벌랜더가 세일과의 에이스 맞대결서 완승을 거뒀다. 5회엔 밀어내기 볼넷과 폭투로 2실점을 내줬지만, 6회 다시 안정세를 찾아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휴스턴 타선도 9회만 4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 벌랜더의 승리를 도왔다.   인터뷰 :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경기에서 승리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우리 팀은 그 방법을 찾는다." - USA 투데이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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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이닝 2실점' 류현진 "투수에게 내준 안타가 컸다"

'4.1이닝 2실점' 류현진 "투수에게 내준 안타가 컸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투수에게 내준 안타가 컸다’며 반성의 목소리를 냈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 4.1이닝 동안 공 72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4탈..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투수에게 내준 안타가 컸다’며 반성의 목소리를 냈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 4.1이닝 동안 공 72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 인터뷰를 진행한 류현진은 “그전까지는 실투가 없었는데, 홈런 맞은 이후 실투가 나오다 보니 장타로 연결됐다. 투수를 잡았어야 했는데, 그 안타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며 경기를 되돌아봤다.   5회 1사 2, 3루에 교체된 점에 대해선 “가장 중요한 상황이었고, 감독님이 올라와서 많은 얘기를 하셨다. 투수 입장에선 흔들리는 상황이었다. 결과적으로 좋았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류현진은 “분위기가 우리 쪽으로 왔다고 생각한다. 내일 워커 뷸러가 잘해주면 이후 선발투수들이 큰 역할을 해줄거라고 본다”며 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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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9회 홈런포 2방' 휴스턴, CS 1차전 7-2 승리

[ALCS] '9회 홈런포 2방' 휴스턴, CS 1차전 7-2 승리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차전을 가져왔다.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저스틴 벌랜더의 호투와 9회 말 홈런포 2방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조지 스프링어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2회 초..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차전을 가져왔다.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저스틴 벌랜더의 호투와 9회 말 홈런포 2방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조지 스프링어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2회 초 보스턴 선발 크리스 세일이 사사구 3개로 베이스를 모두 채웠고, 스프링어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보스턴은 벌랜더가 흔들린 틈을 타 동점에 성공했다. 5회 말 1사 1루에서 벌랜더가 제구 난조로 볼넷 3개를 연속 허용했고, 앤드류 베닌텐디의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을 더 뺏겼다. (2-2)   하지만 휴스턴은 곧바로 리드를 찾아왔다. 6회 초 알렉스 브레그먼과 율리 구리엘이 몸에 맞는 공, 3루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카를로스 코레아가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그리고 9회 승기가 완벽하게 넘어갔다. 조쉬 레딕이 선두타자 홈런, 구리엘이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으로 7-2를 만들었다. 9회 말 올라온 콜린 맥휴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경기를 매조졌다.   벌랜더는 5회 난조를 극복하고 6이닝 2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반면, 보스턴은 선발 세일이 사사구 5개를 내준 끝에 4이닝 4볼넷 1사구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총 6명이 등판한 보스턴 투수진은 이날 10개의 볼넷을 내주고 자멸했다. 5회 베닌텐디의 삼진 과정에서 알렉스 코라 감독이 격한 항의로 퇴장당하는 악재도 겹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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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HOU 벌랜더, 6이닝 6K 2실점…승리 요건 충족

[ALCS] HOU 벌랜더, 6이닝 6K 2실점…승리 요건 충족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5,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본인의 임무를 완수했다. 벌랜더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에이스다운 활약이었다. 벌랜..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5,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본인의 임무를 완수했다.   벌랜더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에이스다운 활약이었다. 벌랜더는 1회 1사 1, 2루 위기를 병살타로 넘긴 벌랜더는 2회부터 4회까지 연속 삼자범퇴 투구를 선보였다.   5회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를 겪었다. 벌랜더는 선두타자 스티브 피어스에게 안타를 내준 후 볼넷 2개로 1사 만루에 몰렸다. 미치 모어랜드를 노볼 2스트라이크로 몰아넣었지만, 볼 4개를 연속으로 던져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무키 베츠를 잡은 2사 후에도 앤드류 베닌텐디의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을 더 헌납했다. (2-2)   하지만 벌랜더는 6회 다시 안정을 찾고 세 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팀이 6회 초 1점을 뽑아내며 승리 요건도 갖춘 벌랜더는 7회 마운드를 라이언 프레슬리에게 넘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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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늘은] KC, PS 11연승 '29년 만의 WS 진출' (2014.10.15)

[MLB 오늘은] KC, PS 11연승 '29년 만의 WS 진출' (2014.10.15)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10월 15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1988.10.15 '다저스의 영웅' 커크 ..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10월 15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1988.10.15 '다저스의 영웅' 커크 깁슨, WS 1차전 끝내기포 # 2017.10.15 'NLCS 2차전' 저스틴 터너, 9회 말 끝내기 홈런 # 2014.10.15 캔자스시티 PS 11연승 '29년 만의 WS 진출'         출연: 최은지 (MBC SPORTS+ 아나운서)    제작 : MBC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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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늘은] '결승포' 호세 바티스타, 빠던한 날 (2015.10.14)

[MLB 오늘은] '결승포' 호세 바티스타, 빠던한 날 (2015.10.14)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10월 14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13.10.14 '7이닝 무실점' 류현..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10월 14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13.10.14 '7이닝 무실점' 류현진, 최초 PS 선발승 # 2015.10.14 바티스타의 '빠던' 텍사스 PS 탈락 # 1965.10.14 샌디 쿠팩스, 9이닝 10K 완봉승 'WS 우승'     출연: 김희주 (MBC SPORTS+ 아나운서)    제작 : MBC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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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BOS 코라 감독, 5회 볼판정 항의로 퇴장

[ALCS] BOS 코라 감독, 5회 볼판정 항의로 퇴장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알렉스 코라 감독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5회 휴스턴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2득점했다. 경기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알렉스 코라 감독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5회 휴스턴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2득점했다.   경기 초반은 어렵게 흘러갔다. 선발 크리스 세일이 제구 난조를 겪으며 4이닝 1피안타 4볼넷 2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0-2)   보스턴은 5회 말 동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스티브 피어스가 벌랜더에게 안타를 뽑아냈다. 1사 후 연속 3개의 볼넷으로 1점을 만회한 보스턴은 2사 후 앤드류 베닌텐디의 타석에서 벌랜더의 폭투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베닌텐디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그리고 코라 감독은 베닌텐디의 볼판정에 격하게 항의했고 결국 퇴장을 선언받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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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역전 투런포' 터너 "때릴 때 느낌이 왔다"

[MLB 토크] '역전 투런포' 터너 "때릴 때 느낌이 왔다"

[엠스플뉴스] ‘해결사’ 저스틴 터너(33, LA 다저스)가 짜릿한 역전 투런포 손맛을 봤다. 다저스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밀워키와의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

  [엠스플뉴스]   ‘해결사’ 저스틴 터너(33, LA 다저스)가 짜릿한 역전 투런포 손맛을 봤다.   다저스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밀워키와의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8회에 터진 저스틴 터너의 역전 투런포가 결정적이었다. 다저스가 2-3으로 추격한 8회 초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터너는 밀워키 필승계투 제레미 제프리스의 스플리터를 공략해 짜릿한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지난해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을 재현하는 듯한 활약. 지난해 시카고 컵스와의 NLCS 2차전에서 터너는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경기 후 ESPN과 인터뷰를 진행한 터너는 “정말 기분이 좋다”며 “그저 뭔가를 이루려 했고, 때릴 때 느낌이 왔다. 홈런이라는 걸 직감했다. 베이스를 돌 때 팀 동료들이 열광하며 나를 기다리는 걸 지켜보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사실 NLCS 1차전에선 터너의 방망이는 짜게 식었다.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 4삼진을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해결사답지 않은 활약이었다.   이에 대해 터너는 “NLCS 1차전은 공격적인 측면에서 내 인생 최악의 경기였다”며 “하지만 야구를 할 땐 그런 건 잊어버려야 한다. 잠을 자고 일어나 다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분명히 지난 경기 결과에 기분이 좋진 않았다. 하지만 오늘은 또 새로운 날”이라고 답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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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4볼넷 남발' BOS 세일, 4이닝 2실점 강판

[ALCS] '4볼넷 남발' BOS 세일, 4이닝 2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조기에 강판됐다. 세일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4이닝 1피안타 4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영점이 잡히지 않았다. 1회에도 선두타자..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조기에 강판됐다.   세일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4이닝 1피안타 4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영점이 잡히지 않았다. 1회에도 선두타자 볼넷을 내줬던 세일은 2회 2아웃 이후 볼넷 2개, 사구 1개로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조지 스프링어에게 적시타를 맞고 2점을 내줬다. (0-2)   추가 실점은 없었다. 이후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세일은 4회까지 투구수 86개를 기록했다. 결국 보스턴은 세일을 내리고 5회부터 조 켈리를 등판시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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