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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홈런 선두' 스프링어,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IL행

'AL 홈런 선두' 스프링어,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IL행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부상자 명단행을 피하지 못했다. MLB.com은 26일(한국시간) “스프링어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외야수 데릭 피셔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스프링어는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전..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부상자 명단행을 피하지 못했다.   MLB.com은 26일(한국시간) “스프링어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외야수 데릭 피셔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스프링어는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8회초 잰더 보가츠의 파울 타구를 쫓아가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스프링어는 경기 소화가 불가능하다는 수신호를 보내고 토니 켐프와 교체됐다.   검진 결과 2도 염좌가 발견돼 몇주의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소식. 하지만 A.J. 힌치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걱정했던 것만큼 심각하진 않다”고 안도했다.   스프링어는 올 시즌 48경기 타율 .308 17홈런 43타점 OPS 1.032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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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스토리, A-ROD보다 먼저 통산 100홈런 달성

[메이저리그 투나잇] 스토리, A-ROD보다 먼저 통산 100홈런 달성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스토리, A-ROD보다 먼저 통산 100홈런 달성 스토리는 야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써 내려가는 중. 7회 투런포로 통산 100홈런을 작성했고, 9회엔 끝내기 투런..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스토리, A-ROD보다 먼저 통산 100홈런 달성   스토리는 야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써 내려가는 중. 7회 투런포로 통산 100홈런을 작성했고, 9회엔 끝내기 투런 손맛까지 봤다. 448경기 만에 100홈런에 도달한 역대 최초의 유격수가 된 스토리는 “훌륭한 선수들의 기록을 넘은 것은 특별한 일”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콜로라도도 구단 최소 경기 100홈런 신기록을 세운 스토리의 맹활약을 앞세워 볼티모어를 8-6으로 꺾었다. 참고로 종전 기록은 콜로라도의 '전설' 토드 헬튼의 491경기였다.   데뷔 첫 500경기 이전 100홈런 달성한 ML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448G), 알렉스 로드리게스(470G), 노마 가르시아파라(491G), 어니 뱅크스(500G)     '추신수 홈런 포함 2안타' 텍사스, 에인절스에 4-3 승리   ‘공포의 1번 타자’ 추신수는 1회 신인 캐닝을 상대로 시즌 8호 홈런을 작렬. 통산 200홈런까지 단 3개만을 남겨 둔 추신수는 3회엔 안타를 추가해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세 타석엔 1루 땅볼, 실책, 삼진으로 물러났는데 안타성 타구가 수비 시프트에 걸려 실책이 된 건 아쉬웠다.   텍사스도 역전승을 일궈냈다. 7회 1사 2, 3루에 펜스가 적시타를 때렸는데 트라웃이 보기 드문 실책을 범하면서 역전 주자까지 홈을 밟았다. 9회 2사 2루엔 마무리 켈리가 트라웃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5세이브를 챙겼다. *트라웃이 실책을 범한 건 2017년 4월 7일 이후 처음   ‘공포의 1번 타자’ 추신수, 2019년 타격 성적  1회 : 타율 .559/출루율 .643/장타율 .971 2홈런 2타점 OPS 1.613 시즌 : 타율 .300 8홈런 20타점 OPS .940 wRC+ 143     최지만, 클리블랜드전 2볼넷+호수비…TB는 패배   최지만은 2볼넷으로 멀티출루. 경기 전까지 9이닝당 볼넷(BB/9)이 1.99에 불과했던 비버를 상대로 2볼넷을 골랐다. 비버가 한 경기 2볼넷을 내준 건 최지만이 처음. 아울러 최지만은 1회 호수비를 연달아 선보이며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다만 탬파베이는 ‘에이스’ 스넬의 6.2이닝 7K 1실점 호투에도 1-3으로 졌다. ‘불펜 에이스’ 알바라도의 1이닝 2실점 난조가 패인. 반면 클리블랜드는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불펜진 덕분에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MVP 모드’ 옐리치, 시즌 20홈런 선착…밀워키는 역전패   옐리치가 시즌 20홈런 고지를 가장 먼저 점령. 시즌 첫 45경기 만에 20홈런에 도달한 건 밀워키 역사상 옐리치가 처음이다. 하지만 주루에선 아쉬웠다. 5회 1사 1, 3루에 포수가 2루 도루를 저지하는 틈을 타 홈스틸을 시도했는데, 세구라가 이를 간파해 홈스틸을 저지했다.   세구라의 센스 있는 플레이로 리드를 내주지 않은 필라델피아는 6회엔 매커친의 적시 2루타, 7회엔 호스킨스의 솔로포로 두 점(6-4)을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2019시즌 ML 홈런 순위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 20홈런 2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 18홈런 3위 피트 알론소(메츠) : 17홈런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 17홈런 5위 조시 벨(피츠버그) : 16홈런     ‘홈런군단’ 미네소타, 첫 50G서 100홈런 돌파 ‘역대 두 번째’   올해 ‘홈런 군단’으로 변신한 미네소타는 50경기 만에 팀 100홈런을 돌파. 3회엔 로사리오와 사노, 4회엔 케플러가 각각 홈런포를 가동해 팀의 11-4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케플러는 3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선발 베리오스(6.2이닝 4실점 1자책)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첫 50경기 100홈런 돌파 구단 1999년 시애틀 : 102개 2019년 미네소타 : 101개 *미네소타는 현재 327홈런 페이스 *역대 팀 홈런 최다 기록은 2018년 양키스의 267홈런     프레슬리, 연속 무실점 행진 40경기로 마감…휴스턴은 보스턴에 진땀승   프레슬리의 연속 무실점은 40경기로 마감. 8회 브래들리 주니어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면서 신기록 행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휴스턴은 보스턴에 4-3으로 이겼다. 매리스닉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휴스턴 선발 마일리(6이닝 1실점)는 세일(6이닝 4실점 2자책)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메이저리그 연속 무실점 기록 순위 (MLB.com) 1위 라이언 프레슬리(휴스턴) 2018~19년 : 40경기 2위 크렉 킴브럴(당시 애틀랜타) 2011년 : 38경기 3위 아담 오타비노(당시 콜로라도) 2014~16년 : 37경기     마이크 마이어스(밀워키/콜로라도) 1999~00년 : 37경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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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A전 홈런 포함 2안타…TEX도 역전승

추신수, LAA전 홈런 포함 2안타…TEX도 역전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300 OPS .940이 됐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300 OPS .940이 됐다.     최근 7경기에서 타율 .308 OPS 1.169 맹타를 휘두른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 초 우완 ‘루키’ 그린 캐닝을 상대로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8호포. 이번 홈런으로 추신수는 통산 197홈런을 기록, 통산 200홈런까지 단 세 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두 번째 타석엔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3회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쳤다. 캐닝의 4구째 커브를 공략해 내야 수비망을 뚫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5회엔 1루수 땅볼로 돌아선 추신수는 7회엔 유격수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투수 옆을 스치는 강한 타구를 날렸는데, 수비 시프트로 2루 베이스 근처에 있던 유격수가 타구를 놓쳤다. 이후 추신수는 헌터 펜스의 적시타 덕분에 득점도 수확했다.    추신수는 8회엔 삼진으로 돌아섰고 9회 말 대수비 델라이노 드쉴즈와 교체됐다.   한편, 텍사스는 에인절스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2-3으로 끌려가던 7회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추신수의 실책 출루와 로건 포사이드의 볼넷, 노마 마자라의 진루타로 이어진 1사 2, 3루에 헌터 펜스가 적시타를 때렸다. 그 과정에서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의 실책을 범하면서 역전 주자까지 홈을 밟았다.    텍사스 선발 드류 스마일리는 6이닝 3실점을 기록,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역전을 일궈낸 타선 덕분에 승리를 챙겼다. 반면 에인절스 우완 ‘루키’ 캐닝은 5이닝 5탈삼진 1실점 호투에도 불펜진 방화로 승리를 날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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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프레슬리, 연속 무실점 신기록 40경기로 마감

휴스턴 프레슬리, 연속 무실점 신기록 40경기로 마감

[엠스플뉴스] 라이언 프레슬리(30·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무실점 행진 기록이 ‘40경기’로 마감됐다. 프레슬리는 25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서 팀이 4-1로 앞선 8회 구원 등판,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평..

  [엠스플뉴스]   라이언 프레슬리(30·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무실점 행진 기록이 ‘40경기’로 마감됐다.   프레슬리는 25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서 팀이 4-1로 앞선 8회 구원 등판,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0에서 0.41로 소폭 올랐다.   지난해 8월 11일 이후 단 한 개의 실점도 허용치 않았던 프레슬리는 지난 5월 18일엔 39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성, 이 부문 신기록 보유자 크렉 킴브럴(38경기)을 제쳤다. 21일 화이트삭스전에도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연속 무실점 경기 수를 '40'으로 늘렸다.   하지만 영원한 건 없었다. 8회 초 선두타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프레슬리의 초구 속구를 받아쳐 좌중월 담장을 넘긴 것. 솔로 홈런을 허용하면서 프레슬리의 신기록 행진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그럼에도 프레슬리는 흔들리지 않았다. 마이클 차비스를 삼진으로 솎아낸 프레슬리는 무키 베츠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잰더 보가츠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J.D. 마르티네즈에게 볼넷을 내줘 계속된 2사 1, 2루엔 미치 모어랜드를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한편, 휴스턴은 4-3 진땀승. 선발 웨이드 마일리는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을 챙겼다. 프레슬리와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1이닝 1실점)가 8회와 9회 각각 1실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끝까지 팀의 리드를 지켰다.   다만 휴스턴은 팀 승리에도 마음껏 웃지 못했다. 주전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의 부상 때문. 스프링어는 8회 파울타구를 잡으려 슬라이딩을 하다 왼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 이후 스프링어는 곧바로 대수비와 교체됐으며 아직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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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A전 홈런·안타로 멀티히트…타율 .305

추신수, LAA전 홈런·안타로 멀티히트…타율 .305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에 이은 안타로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 손맛을 봤다. 1회 초 우완 ‘루키’ 그리핀 캐닝을 ..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에 이은 안타로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 손맛을 봤다. 1회 초 우완 ‘루키’ 그리핀 캐닝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8호포. 추신수는 이번 홈런으로 통산 197홈런을 작성하며 200홈런까지 단 세 게 만을 남겨두게 됐다.         안타 행진은 계속됐다. 팀이 1-3으로 뒤진 3회 초 선두 타자로 들어서 중전 안타를 쳤다. 이후 추신수는 로건 포사이드의 몸맞는공으로 2루 진루에 성공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챙기진 못했다.   한편, 추신수의 타율은 .305로 좋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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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CLE전 2볼넷+호수비…TB는 역전패

최지만, CLE전 2볼넷+호수비…TB는 역전패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골랐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9 OPS .735가 됐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골랐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9 OPS .735가 됐다.     1회 초엔 상대 선발 셰인 비버를 상대로 볼넷을 고른 최지만은 1회 말엔 견고한 수비로 케빈 캐시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카를로스 산타나가 시속 103.1마일짜리 강한 타구를 날렸는데 이를 막아내 1루수 땅볼로 둔갑시켰다.     최지만은 3회엔 비버를 상대로 다시 볼넷을 골랐다. 뛰어난 제구력을 자랑하는 비버를 상대로 한 경기에 볼넷 2개를 고른 건 최지만이 처음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이후 두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5회엔 좌익수 뜬공을 기록한 최지만은 7회엔 좌완 불펜 타일러 올슨과 맞붙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한편, 탬파베이는 클리블랜드에 1-3 역전패를 당했다.   블레이크 스넬은 6.2이닝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하지만 필승계투 호세 알바라도가 8회 2실점을 내주면서 분위기가 기울었다. 클리블랜드 선발 비버는 5이닝 10탈삼진 1실점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마무리 브래드 핸드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13세이브를 수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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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호투·프리즈 만루포' 다저스, 피츠버그 3연전 기선제압

'뷸러 호투·프리즈 만루포' 다저스, 피츠버그 3연전 기선제압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3연전 첫 경기를 가져갔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서 10-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33승 1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를 굳건히 했다. 워커 뷸러는 6이닝..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3연전 첫 경기를 가져갔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서 10-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33승 1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를 굳건히 했다.      워커 뷸러는 6이닝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을 챙겼다. 1회 5점을 뽑은 타선의 든든한 득점지원 속에 호투를 이어갔다. 데이빗 프리즈는 자신을 환영해준 전 소속팀 피츠버그 팬들이 보는 앞에서 1회 만루포를 작렬했다.   1회부터 다저스 타선이 불을 뿜었다. 맥스 먼시의 적시 2루타로 포문을 연 다저스는 1사 만루에 폭발한 프리즈의 우중월 만루포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피츠버그의 ‘오프너’ 마이클 펠레즈는 0.1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   피츠버그가 2회 말 1사 2, 3루에 나온 엘리아스 디아즈의 땅볼 타점으로 한 점을 만회하자 다저스는 3회 두 점을 더 달아났다. 2사 1, 2루에 오스틴 반스가 2루타(7-1)를 때려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7회엔 코디 벨린저의 홈런까지 터졌다. 벨린저는 투런 홈런(18호)을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피츠버그는 7회 말 아담 프레이저의 2루타로 한 점을 쫓았지만, 다저스는 8회 작 피더슨의 1타점 3루타(10-2)로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 불펜 이미 가르시아는 9회 마운드에 올라 세 타자를 범타로 잡고 팀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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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A전 첫 타석부터 홈런 '쾅'…시즌 8호포

추신수, LAA전 첫 타석부터 홈런 '쾅'…시즌 8호포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 20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홈런을 터뜨렸던 추신수는 3경기 ..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 20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홈런을 터뜨렸던 추신수는 3경기 만에 다시 홈런 손맛을 봤다. 1회 초 우완 ‘루키’ 그리핀 캐닝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8호포. 홈런 비거리는 439피트(약 133.8m), 타구 속도는 110마일을 찍었다.   이번 홈런으로 개인 통산 197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200홈런까지 단 세 개 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편, 추신수는 올 시즌 타율 .301 8홈런 20타점 OPS .950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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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옐리치, 가장 먼저 시즌 20호 홈런 폭발

밀워키 옐리치, 가장 먼저 시즌 20호 홈런 폭발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가장 먼저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옐리치는 26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허리 통증으로 최근 2경기를 결장했던 옐리치는 1회 첫 타석엔 1루..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가장 먼저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옐리치는 26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허리 통증으로 최근 2경기를 결장했던 옐리치는 1회 첫 타석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3회엔 홈런포를 가동해 앞선 타석을 만회했다. 1사에 상대 선발 제러드 아이코프의 몸쪽 높은 속구를 받아쳐 우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옐리치의 시즌 20호 홈런. 이번 홈런으로 옐리치는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자리를 공고히 했다.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66피트(약 111.56m), 타구 속도는 시속 98마일을 기록했다.   한편, 옐리치는 올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타율 .327 20홈런 42타점 9도루 OPS 1.188을 기록, MVP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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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달걀 세례 캠페인 동참하는 강정호 "다음은 오승환"

날달걀 세례 캠페인 동참하는 강정호 "다음은 오승환"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한다. 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현지 통신원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LA 다저스 내야수 저스틴 터너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크랙 캔서 챌린지’..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한다.   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현지 통신원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LA 다저스 내야수 저스틴 터너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크랙 캔서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이 캠페인은 소아 뇌종양 환자들에 대한 인식을 고양시키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상대 머리에 날계란을 깨뜨리고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면 된다.   류현진도 다저스 선수들과 함께 이 행사에 동참했다. 작 피더슨에게 날달걀 세례를 받은 류현진은 리치 힐의 머리에 계란을 내리친 뒤 강정호를 다음 희생양(?)으로 지목했다.    강정호도 기꺼이 이 자선행사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정호는 류현진에게 따로 들은 게 있느냐는 말엔 “동영상을 보고 알았다"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좋은 일이니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류현진, 강정호에 이어 머리에 날계란을 맞는 한국 선수는 오승환이 될 예정이다. 강정호는 “좋은 일이니까 한국 선수들이 해줬으면 한다. 한국에도 많이 알려질 테니 (오)승환이 형을 지목하겠다. 승환이 형 죄송하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피츠버그의 '크랙 캔서 챌린지' 영상은 다음날인 26일에 촬영할 예정이다.   한편, 옆구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강정호는 이날 부상 이후 처음으로 프리배팅 훈련을 시행했다. 강정호는 마이너리그 재활경기를 거쳐 복귀할 것 같냐고 묻는 말에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현장취재 이준 통신원 cityactivation@gmail.com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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