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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7차전 가자!' 연이틀 나온 베츠의 기막힌 호수비

[MLB CUT] '7차전 가자!' 연이틀 나온 베츠의 기막힌 호수비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8·LA 다저스)가 연이틀 기가 막힌 호수비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베츠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베츠는 4타수 1안..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8·LA 다저스)가 연이틀 기가 막힌 호수비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베츠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베츠는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나, 공격보다 더 주목을 받았던 것은 베츠의 환상적인 호수비였다.   LA 다저스는 5회 선발 워커 뷸러가 크리스티안 파체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를 모두 뜬공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뷸러는 프레디 프리먼에 우전 안타를 맞으며 출루를 허용했다.      여기서 뷸러는 마르셀 오즈나를 상대했고 오즈나는 뷸러의 2구째를 밀어쳐 우익수 방면 깊은 타구를 만들었다. 타구는 쭉쭉 뻗어 나갔고 베츠가 타구를 끝까지 쫓았다. 수비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보인 베츠는 엄청난 점프 캐치로 담장 바로 앞에서 타구를 잡아냈다. 베츠의 결정적인 호수비는 오즈나의 장타를 봉쇄했고 다저스의 흐름을 유지했다.   베츠는 글러브 캐치에 성공한 뒤 포효하며 기쁨을 표출했고 뷸러는 팔을 들어 호수비에 경의를 표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모자를 벗어 들어 올리기도 했다.    다저스는 뷸러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1회 터진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베츠의 호수비는 승리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고 다저스는 실점 없이 리드를 사수할 수 있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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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6] '1회 백투백+뷸러 호투' LAD, ATL 꺾고 시리즈 3승 3패

[NLCS6] '1회 백투백+뷸러 호투' LAD, ATL 꺾고 시리즈 3승 3패

[엠스플뉴스] 벼랑 끝에 몰려있던 LA 다저스가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3-1로 이겼다. 2승 3패로 시리즈 열세에 놓여 있던 다저스는 6차전을 승..

  [엠스플뉴스]   벼랑 끝에 몰려있던 LA 다저스가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3-1로 이겼다. 2승 3패로 시리즈 열세에 놓여 있던 다저스는 6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    이날 다저스는 선발 워커 뷸러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1회 코리 시거와 저스틴 터너가 백투백 홈런을 폭발하며 승리의 중심이 되었다.     기선 제압은 다저스가 쟁취했다. 다저스는 1회 1사에서 시거와 터너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리드를 챙겼다. 여기에 다저스는 맥스 먼시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윌 스미스와 코디 벨린저가 연속 안타를 치며 3-0으로 치고 나갔다.      이후 양 팀 선발 워커 뷸러와 맥스 프리드의 명품 투수전이 펼쳐졌다. 워커는 6회까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묶었고 프리드 또한 1회 실점 이후 2회부터 7회 2아웃까지 점수를 헌납하지 않았다.   양 팀 타선의 소강상태 속에 애틀랜타가 7회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선두타자 닉 마카키스가 바뀐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초구를 공략해 3루타를 치고 나갔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1타점 2루타를 작렬하며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비록 다저스는 7회 트레이넨이 실점을 내줬지만, 8회와 9회에 페드로 바에즈와 켄리 잰슨이 각각 실점 없이 1이닝씩을 마무리하며 승리를 사수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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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6] 분전 펼친 프리드, 6.2이닝 3실점 역투…패전 위기

[NLCS6] 분전 펼친 프리드, 6.2이닝 3실점 역투…패전 위기

[엠스플뉴스] 맥스 프리드(26·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분전을 펼쳤지만, 팀은 패배 위기에 몰렸다. 프리드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8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

  [엠스플뉴스]   맥스 프리드(26·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분전을 펼쳤지만, 팀은 패배 위기에 몰렸다.    프리드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8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다. 지난 1차전(6이닝 1실점)에 이어 프리드는 이날도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다.   1회부터 험난했다. 프리드는 무키 베츠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지만, 코리 시거와 저스틴 터너에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흔들렸던 프리드는 맥스 먼시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윌 스미스에게 안타를 맞고 1, 3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프리드는 코디 벨린저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추가 실점을 헌납했다.    1회에 3실점을 기록한 프리드는 안정감을 찾았다. 프리드는 2회와 3회 안타 하나씩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지었다. 하지만 4회 재차 고비를 맞았다. 프리드는 1사 이후 오스틴 반스와 무키 베츠를 각각 안타와 볼넷을 허용한 것. 하나, 프리드는 시거와 터너를 모두 땅볼로 묶으며 위기관리 능력을 뽐냈다.   프리드는 5회와 6회에도 볼넷과 안타로 주자를 내보냈으나, 더 이상의 출루를 허락지 않았다. 1회 이후 무실점 행진을 이어온 프리드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프리드는 선두타자 시거를 1루수 땅볼로 잡은 후 터너에 볼넷을 허용했다. 여기서 프리드는 먼시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등판을 마쳤다. 109개 역투를 펼친 프리드는 대런 오데이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오데이가 스미스를 땅볼로 봉쇄하며 프리드의 실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한편 애틀랜타는 프리드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1득점에 그치며 8회말 1-3으로 뒤처져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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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6] '무사사구 호투' 뷸러, 6이닝 6K 무실점

[NLCS6] '무사사구 호투' 뷸러, 6이닝 6K 무실점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6·LA 다저스)의 호투가 눈부셨다. 뷸러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뷸러는 ..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6·LA 다저스)의 호투가 눈부셨다.    뷸러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뷸러는 올해 포스트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1회 삼자 범퇴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뷸러는 2회 암초를 만났다. 뷸러는 선두타자 트래비스 다노-오지 알비스-댄스비 스완슨에 3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만루에 놓였다. 여기서 뷸러는 오스틴 라일리와 닉 마카키스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크리스티안 파체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3회를 재차 삼자 범퇴로 끝낸 뷸러는 4회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선두타자 다노를 안타로 내보낸 뷸러는 알비스를 삼진으로 잡았다. 하지만 스완슨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2루 고비를 맞았다. 뷸러는 라일리를 중견수 플라이로 묶었고 마카키스를 투수 땅볼로 봉쇄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두 차례 큰 위기를 넘긴 뷸러는 안정감을 되찾았다. 뷸러는 5회와 6회 안타 하나씩을 맞았지만, 후속타자들을 모두 범타로 차단하며 타선을 제압했다. 투구수 89개를 기록한 뷸러는 6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7회 마운드 바통은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건네받았다.    한편 LA 다저스는 뷸러의 호투와 1회 터진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7회말 3-1로 앞서 있다. 이날 다저스가 승리한다면, 월드시리즈 진출의 향방은 7차전에서 가려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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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7] 최지만, 5번·1루수 선발 복귀…맥컬러스와 맞대결

[ALCS7] 최지만, 5번·1루수 선발 복귀…맥컬러스와 맞대결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진출 향방을 가릴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선발 라인업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진출 향방을 가릴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선발 라인업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6차전에서 대타로 출전했던 최지만은 이틀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최지만은 포스트시즌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28타수 7안타) 2홈런 4타점 OPS 0.900을 기록 중이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최지만은 타율 0.300(10타수 3안타)로 쾌조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5차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하기도 했다. 중심 타선에 배치된 최지만의 활약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최지만은 상대 선발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2차전에서 최지만은 맥컬러스 주니어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케빈 키어마이어가 라인업에 복귀했다. 키어마이어는 지난 3차전에서 손에 공을 맞은 뒤 3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수비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키어마이어의 선발 출전은 호재이다. 선발 마운드의 중책은 베테랑 찰리 모튼이 맡는다. 모튼은 시리즈 2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탬파베이와 휴스턴의 경기는 오전 09시 37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탬파베이-휴스턴 ALCS 7차전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찰리 모튼)    마누엘 마고(우익수)-브랜든 라우(2루수)-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오스틴 메도우스(지명타자)-최지만(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조이 웬들(3루수)-마이크 주니노(포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조지 스프링어(중견수)-호세 알투베(2루수)-마이클 브랜틀리(지명타자)-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카일 터커(좌익수)-율리 구리엘(1루수)-조시 레딕(우익수)-마틴 말도나도(포수)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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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경기 분위기를 가져온 무키 베츠의 환상적인 수비

[MLB CUT] 경기 분위기를 가져온 무키 베츠의 환상적인 수비

[엠스플뉴스] 말 그대로 '3억 달러의 품격'을 보여준 무키 베츠(28·LA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6회와 7회 6점을 올리며 7-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엠스플뉴스]   말 그대로 '3억 달러의 품격'을 보여준 무키 베츠(28·LA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6회와 7회 6점을 올리며 7-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었다.   이날 다저스는 코리 시거가 멀티 홈런을 터트리는 등 2안타 3타점을 올렸고, 포수 윌 스미스도 동명이인 투수에게 역전 스리런을 뽑아내는 등 결정적인 순간 활약을 올린 선수들이 있었다.   그러나 5차전의 '게임 체인저'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단연 베츠라고 할 수 있다. 베츠는 타석에서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찬스를 만들어줬고 7회에는 3점 차로 달아나는 적시타까지 뽑아냈다. 하지만 베츠의 진가는 수비에서 나왔다.      3회 말 0-2로 뒤지던 상황에서 다저스의 두 번째 투수 조 켈리는 연속 안타와 진루타로 1사 2, 3루 위기를 맞이했다. 여기서 댄스비 스완슨에게 빗맞은 타구를 맞았다. 자칫 안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베츠가 전력으로 뛰어와 타구를 잡아냈다. 3루 주자 마르셀 오수나가 홈으로 들어오며 베츠는 안타를 희생플라이로 막아낸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느린 그림으로 다시 본 상황에서는 오주나의 스타트가 베츠의 수비보다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다저스는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고, 판독 결과 아웃으로 번복되며 실점까지 막아냈다.    베츠의 수비 이후 다저스는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4회 초 코리 시거의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간 다저스는 6회 스미스의 역전 스리런, 7회 시거의 쐐기 투런 등이 나오며 경기를 완전히 가져갔다. 결국 다저스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생명을 연장했다.     경기 후 베츠는 자신의 수비가 경기를 바꿀 만한 플레이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베츠는 "내 수비나 스미스, 시거의 홈런 모두 게임을 바꿀 플레이는 아니다"라며 스미스의 홈런이 나오기 직전 맥스 먼시의 볼넷이 컸다고 평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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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5] '스미스-시거 홈런' 다저스, 탈락 위기서 역전승

[NLCS5] '스미스-시거 홈런' 다저스, 탈락 위기서 역전승

[엠스플뉴스] 시리즈 탈락 위기에 몰려있던 LA 다저스가 홈런포 덕분에 기사회생했다. 다저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6회와 7회 6점을 올리며 7-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

  [엠스플뉴스]   시리즈 탈락 위기에 몰려있던 LA 다저스가 홈런포 덕분에 기사회생했다.   다저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6회와 7회 6점을 올리며 7-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었다.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은 애틀랜타는 경기 초반 먼저 앞서나갔다. 1회 트래비스 다노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선취한 애틀랜타는 2회 1사 1, 3루 찬스에서 크리스티안 파체의 적시타로 2-0으로 리드했다. 그러나 3회 1사 3루에서 태그업 플레이 미스로 득점을 하지 못하며 찜찜한 기운을 남겼다.     다저스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4회 초 선두타자 코리 시거가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한 점을 따라갔다. 이어 6회 2사 1, 2루에서 윌 스미스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기록, 단숨에 4-2로 역전했다.     다저스는 7회에도 무키 베츠의 적시 2루타와 시거의 투런 홈런으로 7점째를 얻었다. 애틀랜타는 8회 다노의 땅볼 때 한 점을 올렸지만 끝내 다저스를 따라가지는 못했다.   이렇게 되면서 다저스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생명을 연장했다. 총력전을 선언한 다저스는 선발 더스틴 메이 이후 6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리드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시거가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고 스미스는 포스트시즌 첫 동명이인 대결에서 역전 스리런을 때려냈다.   반면 애틀랜타는 오프너로 나온 A.J. 민터가 3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지만 뒤이어 나온 선수들이 줄줄이 실점을 허용하며 빛이 바랬다.   이제 다저스와 애틀랜타의 운명은 6차전으로 연장되게 됐다. 두 팀의 NLCS 6차전은 1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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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5] PS 첫 동명이인 대결, '타자' 윌 스미스가 웃었다

[NLCS5] PS 첫 동명이인 대결, '타자' 윌 스미스가 웃었다

[엠스플뉴스] 윌 스미스와 윌 스미스의 맞대결에서 윌 스미스가 웃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좌완 투수 윌 스미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2-1로 앞서던 6회 2사 2루에서 마운드에 올라왔다. 첫 ..

  [엠스플뉴스]   윌 스미스와 윌 스미스의 맞대결에서 윌 스미스가 웃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좌완 투수 윌 스미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2-1로 앞서던 6회 2사 2루에서 마운드에 올라왔다.   첫 타자 맥스 먼시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만난 상대는 '포수' 윌 스미스였다. 동명이인 맞대결답게 두 선수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그리고 투수 스미스가 던진 6구째 패스트볼을 타자 스미스가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두 선수는 정규시즌에서는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으나 포스트시즌에서는 처음이었다. 'MLB.com'의 사라 랭스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등록명 기준) 동명이인 선수가 투타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역사에 남을 순간의 승자는 '타자' 스미스였다.   한편 경기는 타자 스미스의 홈런을 앞세운 다저스가 6회 말 현재 4-2로 앞서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하면 시리즈를 탈락하게 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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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7차전 함께 등판한 모튼-맥컬러스, CS 7차전서 맞대결

WS 7차전 함께 등판한 모튼-맥컬러스, CS 7차전서 맞대결

[엠스플뉴스] 한때 한 팀에서 같이 뛰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두 투수가 불과 3년 만에 팀의 운명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2020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3승 3패로 맞서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음날 열리는 7차..

  [엠스플뉴스]   한때 한 팀에서 같이 뛰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두 투수가 불과 3년 만에 팀의 운명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2020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3승 3패로 맞서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음날 열리는 7차전의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3연패 뒤 3연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휴스턴은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를, 반대 입장이 된 탬파베이는 찰리 모튼을 각각 7차전 선발로 내정했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는 한때 한솥밥을 먹던 사이였다. 맥컬러스 주니어와 모튼은 2017년과 2018년 휴스턴에서 함께 뛰며 투수진을 이끌었다. 2018년에는 모튼이 15승, 맥컬러스 주니어가 10승을 거두며 선발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또한 두 선수는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 하기도 했다. 우승이 확정됐던 7차전에서 맥컬러스 주니어는 선발로 나와 2.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모튼은 5번째 투수로 올라와 4이닝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짓는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이제 두 선수는 적으로 만나 자웅을 겨루게 됐다. 맥컬러스 주니어와 모튼은 이미 2차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모튼은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맥컬러스 주니어는 7이닝 동안 11삼진을 잡아냈지만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모튼은 통산 승자독식게임에서 3승을 거둔 선수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3승을 먼저 거뒀지만 분위기에서 밀리고 있는 탬파베이에는 경험 많은 모튼의 호투가 필요한 상황이다.      휴스턴으로서도 '리버스 스윕'이라는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맥컬러스 주니어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역대 포스트시즌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3연패 후 4연승을 거둔 경우는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한 번 뿐이다.    두 팀의 명운이 걸린 ALCS 7차전은 18일 오전 9시 37분 시작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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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5] 'PS서 데뷔 첫 선발' 민터, 3이닝 7K 무실점 쾌투

[NLCS5] 'PS서 데뷔 첫 선발' 민터, 3이닝 7K 무실점 쾌투

[엠스플뉴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나선 A.J. 민터(27·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기대 이상의 투구를 보여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민터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선발투..

  [엠스플뉴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나선 A.J. 민터(27·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기대 이상의 투구를 보여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민터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지난 2016년 애틀랜타에 입단한 민터는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에서 총 216경기에 등판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선발 등판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민터는 포스트시즌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르는 첫 번째 선수가 됐다.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조차도 "아마 1이닝만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지만 민터는 기대치 이상의 활약을 보였다. 1회 2사 후 저스틴 터너에게 2루타를 맞긴 했으나 삼진 2개로 위기를 넘겼다.   이후로는 다저스 타자들이 아예 손도 쓰지 못했다. 3회에는 작 피더슨-크리스 테일리-무키 베츠를 모두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민터는 4회 타일러 마첵과 교체돼 이날 임무를 마쳤다. 민터는 이날 3이닝 1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기대했던 이상의 활약을 선보였다. 민터의 7탈삼진은 포스트시즌 3이닝 이하를 소화한 선수 중 가장 많은 삼진이라고 한다.   한편 경기는 4회 말 현재 애틀랜타가 2-1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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