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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바에즈, 왼손 엄지 실금 발견…복귀 시기 미정

CHC 바에즈, 왼손 엄지 실금 발견…복귀 시기 미정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하비에르 바에즈가 이날 MRI 검사에서 왼쪽 엄지에 실금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바에즈는 지난 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출전, 3회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왼쪽..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하비에르 바에즈가 이날 MRI 검사에서 왼쪽 엄지에 실금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바에즈는 지난 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출전, 3회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왼쪽 엄지에 통증을 느끼고 경기에서 제외됐다.   X-레이 검진에서는 큰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통증이 계속돼 정상적인 타격 훈련이 불가능했다. 결국 정밀 검진에서 골절을 판정받았다. 바에즈는 오는 10일 손 전문의를 만나 복귀 일정에 대한 소견을 들을 예정이다. 바에즈는 올해 133경기 타율 .281 29홈런 85타점 OPS .848을 기록 중이다.   컵스는 6일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렐이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여기에 중심타자의 부재로 지구선두 세인트루이스 추격은 더 힘들어질 전망이다. 컵스는 올 시즌 76승 64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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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44홈런·27도루' 옐리치, ML 첫 50-30 향해 성큼

[메이저리그 투나잇] '44홈런·27도루' 옐리치, ML 첫 50-30 향해 성큼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44홈런·27도루' 옐리치, ML 첫 50홈런-30도루 향해 성큼 전날 무안타 침묵을 지켰던 옐리치의 방망이는 이날 홈런포를 가동. 3..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44홈런·27도루' 옐리치, ML 첫 50홈런-30도루 향해 성큼   전날 무안타 침묵을 지켰던 옐리치의 방망이는 이날 홈런포를 가동. 3회 역전 스리런 홈런(44호)을 터뜨린 옐리치는 4회엔 도루(27호)까지 성공해 역대 첫 50홈런-30도루 대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옐리치의 활약을 앞세운 밀워키도 7-1 완승. 그랜달도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려 컵스 선발 해멀스(3.1이닝 5실점)를 무너뜨리는 데 앞장섰다. 컵스 이적 후 날개를 단 카스테야노스는 3회 솔로 아치를 그리며 분전했으나 홀로 경기를 돌이키기엔 역부족이었다.   NL 야수 fWAR 순위 (규정 타석 기준) 1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7.3승 2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7.2승 3위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6.8승 4위 앤서니 렌던(워싱턴) 6.7승 5위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5.3승 6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5승    ‘동기 부여의 힘?’ 닉 카스테야노스, 이적 전/후 성적 DET : 100G 타율 .273 11홈런 37타점 OPS .790 CHC : 33G 타율 .343 13홈런 25타점 OPS 1.080 *카스테야노스, 컵스로 트레이드될 때 “빅리그로 콜업되는 느낌”이었다고 밝혀     ‘도날드슨 투런포’ 애틀랜타, 워싱턴에 4-3 진땀승   3회 알비스의 솔로포와 4회 플라워스의 희생플라이로 득점 지원을 받은 카이클은 6이닝 3K 무실점 쾌투. 도날드슨은 7회 투런 홈런 손맛까지 봤다. 우완 불펜 잭슨이 8회 짐머맨에게 스리런 홈런을 헌납해 경기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렀지만, 뉴컴과 그린이 남은 1.2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이번 승리로 애틀랜타는 홈 12연승을 달리며 구단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조시 도날드슨, 최근 2년 성적 2018년 타율 .246 8홈런 23타점 OPS .810 fWAR 1.3승 2019년 타율 .262 35홈런 84타점 OPS .923 fWAR 4.6승 *애틀랜타와 1년 2300만 달러 단년 계약 *애틀랜타, 시즌 종료 후 퀄리파잉 오퍼 제시 유력 *도날드슨, 지난 시즌 도중 TOR→CLE로 트레이드돼 QO 안 받아     '알론소 끝내기 볼넷' 메츠, 필라델피아에 5-4 승리   메츠가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우선 8회 알론소와 라모스의 적시타로 4-2 리드를 잡았다. 마무리 디아즈가 9회 초 리얼무토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고 블론을 범했지만, 9회 말 2사 만루에 알론소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팀에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경기 후 본의 아니게 웃통을 드러낸 알론소는 "내가 유니폼을 찢은 건 아니"라고 변명(?)했다. 참고로 신인이 끝내기 볼넷을 기록한 건 알론소가 메츠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한편 필리스 하퍼는 오른손에 공을 맞았으나 다행히 X-ray 검진에선 큰 이상(타박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혼돈의 NL 와일드카드 레이스 WSH 78승 62패 +2경기 CHC 76승 64패  ------------------ ARI 74승 67패 -2.5경기 MIL 72승 68패 -4경기 NYM 72승 68패 -4경기 PHI 72승 68패 -4경기   ‘특급 마무리에서 평범 이하로’ 에드윈 디아즈, 최근 2시즌 성적 2018년 0승 4패 57세이브 평균자책 1.96 fWAR 3.5승 2019년 2승 7패 25세이브 평균자책 5.88 fWAR -0.1승     ‘커쇼도 흔들’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4-5 석패   다저스 선발 트리오는 PS를 앞두고 이상 증세를 보이는 중. 이번엔 커쇼가 4이닝 3실점으로 고전했다. ‘꾸역투’로 몇 차례 위기를 넘겼으나 4회 듀본에게 동점 솔로포를 맞았고 5회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해 교체됐다. 투구수는 99개. 뒤이어 등판한 플로로는 야스트렘스키에게 2타점 2루타, 듀본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타선은 3홈런을 터뜨린 폴락의 활약을 앞세워 반격을 노렸지만, 결국 한 점을 따라잡지 못했다.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샌프란시스코 보치 감독은 다저스로부터 샌디 쿠팩스의 유니폼을 받았다. MLB.com에 따르면 쿠팩스는 보치 감독의 어릴 적 우상이었다고.   다저스 원투쓰리펀치, 최근 경기 성적 9월 3일 뷸러 vs COL 5이닝 6실점 9월 5일 류현진 vs COL 4.1이닝 3실점 9월 7일 커쇼 vs SF 4이닝 3실점 *커쇼 ERA 3.06으로 나빠져 2점대 붕괴     추신수, 2루타+안타 ‘멀티히트’ 텍사스도 역전승   텍사스와 볼티모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인 경기. 3회 초 칼훈이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4-4 원점으로 돌려놓자 산탄데르가 5회 투런포로 다시 달아났다. 그러자 텍사스는 7회 재역전에 성공. 추신수가 무사 만루에 적시타를 터뜨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앤드루스가 2타점 적시타로 7-6 역전을 일궈냈다. 마무리 르클럭은 9회 번트 안타와 볼넷, 번트를 허용해 1사 2, 3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아 살얼음판 같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추신수는 3회 2루타와 7회 적시타로 멀티히트를 신고.      탬파베이, 토론토에 5-0 승리…최지만 무안타.   ‘오프너’ 맥케이가 3.1이닝 7K 무실점 쾌투로 상대의 예봉을 꺾은 가운데 타선은 1회 가르시아의 2루타, 3회 주니노의 투런포로 리드를 잡았다. 4회엔 토론토 포수 대니 잰슨의 포일로 한 점을 더 달아난 탬파베이는 8회엔 메도우스의 적시타로 5-0 리드를 잡았다. 9회엔 데뷔전에 나선 술서가 무사 만루 장작을 쌓았지만, 마무리 파간이 모든 타자를 범타로 잡고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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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5패'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4-5 석패

'커쇼 5패'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4-5 석패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결국 다저스의 4연승 행진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서 4-5로 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결국 다저스의 4연승 행진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서 4-5로 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신시내티 레즈에 7-5로 승리해 다저스의 매직넘버도 ‘4’에서 멈췄다.     커쇼는 4이닝 6탈삼진 3실점을 기록, 패전의 멍에(13승 5패)를 썼다. 평균자책도 3.06으로 올라 2점대가 무너졌다. 매 이닝 ‘꾸역투’로 위기를 넘겼으나 4회 무사 1, 2루를 자초한 뒤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긴급 투입된 딜런 플로로는 승계 주자를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고 마우리시오 듀본에게 2타점 적시타까지 내주며 실망감을 남겼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 2회 말 1사에 A.J. 폴락이 상대 선발 제프 사마자를 상대로 선제 솔로 아치(1-0)를 그렸다. 사마자의 투심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자 그대로 중간 담장을 넘겼다.   샌프란시스코는 ‘루키’ 듀본의 홈런포를 앞세워 4회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4회 초 1사에 듀본이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1회 1사 만루, 2회 무사 2, 3루, 3회 무사 1, 2루 위기를 간신히 넘겼던 커쇼는 이 피홈런으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기세를 탄 샌프란시스코는 5회엔 대거 넉 점을 뽑았다. 첫 두 타자에게 안타와 볼넷을 내준 커쇼(투구 수 99개)가 마운드를 내려간 가운데, 플로로가 불을 끄지 못했다. 1사 만루에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고 곧이어 듀본에겐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다저스는 5회 말에 폭발한 폴락의 솔로포와 6회 말에 나온 코디 벨린저의 중전 적시타로 두 점을 따라붙었다.   9회 2사엔 폴락이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윌 스미스를 상대로 경기 3번째 홈런(4-5)을 작렬,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후속 러셀 마틴은 볼넷을 골라 기회를 이었으나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결국 다저스는 한 점 차 석패를 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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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TL 외야수' 크리스 던컨, 뇌종양으로 사망…향년 38세

'전 STL 외야수' 크리스 던컨, 뇌종양으로 사망…향년 38세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06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크리스 던컨이 만 38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7일(한국시간) 던컨이 뇌종양으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빌 드윗 주니어 카디널스 구단주는 “구단은 던컨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06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크리스 던컨이 만 38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7일(한국시간) 던컨이 뇌종양으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빌 드윗 주니어 카디널스 구단주는 “구단은 던컨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 그의 아내 에이미, 유가족 그리고 그의 친구들에게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전설적인 투수코치’ 데이브 던컨의 아들로도 유명한 던컨은 빅리그 5시즌 통산 389경기에 출전해 타율 .257 55홈런 175타점 OPS .805를 기록한 외야수다. 2005년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06년엔 타율 .293 22홈런 43타점 OPS .952를 기록, 커리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당해 월드시리즈 우승 기쁨도 누렸다.   하지만 2008년 목 디스크 증세를 겪은 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2008년엔 76경기, 2009년엔 87경기 출전에 그쳤고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된 후 빅리그에서 자취를 감췄다.    결국,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던컨은 2011년부터 ESPN의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런데 2012년 10월 악성 뇌종양이 발견되는 악재를 맞았고 이후 병마와 기나긴 싸움을 이어갔다. 2019년 1월엔 암이 재발해 ‘ESPN 라디오’를 떠났던 던컨은 결국 향년 38세의 나이로 명을 달리했다.   과거 던컨과 세인트루이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알버트 푸홀스(39·LA 에인절스)는 “오늘 밤 크리스 던컨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만약 누군가 암을 이겨낼 수 있다면 나는 던컨이 그 사람일 것이라고 늘 믿었다. 편히 쉬길. 친구. 그리울 거야”라며 하늘로 떠나간 친구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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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BAL전 2루타+안타 '멀티히트'…텍사스 진땀승

추신수, BAL전 2루타+안타 '멀티히트'…텍사스 진땀승

[엠스플뉴스] ‘1번 타자’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3 OPS .821이 ..

  [엠스플뉴스]   ‘1번 타자’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3 OPS .821이 됐다.     전날 볼티모어전에선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던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볼티모어 선발 딜런 번디의 2구째 속구를 때려냈지만, 결국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추신수는 3회 초 무사 1루에 번디의 5구째 속구를 밀어쳐 좌중간을 꿰뚫는 2루타를 작성했다. 곧이어 윌리 칼훈의 스리런 홈런(4-4)이 터지면서 득점 한 개도 챙겼다.    5회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선 추신수는 7회엔 적시타 손맛을 봤다. 팀이 4-6으로 끌려가던 7회 말 무사 만루에 좌완 불펜 폴 프라이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쳤다. 계속된 무사 만루 찬스엔 엘비스 앤드루스가 역전 2타점 적시타(7-6)를 때렸다.   추신수는 9회 초엔 우완 딜런 테이트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9회 말엔 대수비 델라이노 드쉴즈가 교체됐다. 중견수 스캇 하이네만이 우익수로 이동하고 드쉴즈가 중견수 수비를 맡았다.   한편 텍사스는 볼티모어에 7-6 진땀승을 거뒀다.   윌리 칼훈은 1회엔 솔로포, 3회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4-4 원점으로 돌렸다. 볼티모어는 5회 말 앤서니 산탄데르의 투런포로 다시 달아났지만, 텍사스는 7회 추신수와 앤드루스의 적시타로 3점을 뽑아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9회엔 위기가 찾아왔다. 텍사스 마무리 호세 르클럭이 첫 두 타자에게 내야안타와 볼넷을 내줬고 한서 알베르토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해 1사 2, 3루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르클럭은 트레이 맨시니를 삼진, 산탄데르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고 간신히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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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치, 컵스 해멀스 상대 44호포 '쾅'…NL 홈런 공동 2위

옐리치, 컵스 해멀스 상대 44호포 '쾅'…NL 홈런 공동 2위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44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옐리치는 7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중전 안타를 때린 옐리치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을 쏘아..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44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옐리치는 7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중전 안타를 때린 옐리치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을 쏘아 올리며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홈런포는 3회에 가동됐다. 닉 카스테야노스가 3회 초 선제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팀이 0-1로 뒤진 3회 말 무사 1, 2루에 옐리치가 타석에 섰다. 상대 투수는 컵스 좌완 콜 해멀스. 옐리치는 낮게 깔린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중월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옐리치의 시즌 44호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15피트(약 126.4m), 타구 속도는 시속 102마일을 찍었다.   이로써 옐리치는 내셔널리그 홈런 2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위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45홈런)와 격차는 한 개로 좁혔다.   한편 옐리치는 올 시즌 타율 .327 44홈런 96타점 27도루 OPS 1.094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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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토론토전 4타수 무안타 2삼진…TB 3연승

최지만, 토론토전 4타수 무안타 2삼진…TB 3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8 OPS .779로 소폭 하락했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8 OPS .779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 4일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 2차전부터 2경기 연속 장타를 신고했던 최지만의 방망이는 이날엔 차갑게 식었다. 1회엔 투수 땅볼, 3회엔 헛스윙 삼진, 6회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토론토 선발 클레이 벅홀츠에게 묶였다.   최지만은 팀이 5-0으로 앞선 8회 말 1사 1, 2루엔 우완 불펜 저스틴 셰퍼와 맞붙었지만, 5구째 높은 속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후 타석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최지만의 연속 장타 행진도 2경기로 끝났다.   한편 탬파베이 9회 위기를 겪었다. 콜 술서가 피안타 1개와 볼넷 2개로 무사 만루 장작을 쌓았다. 그러자 마무리 에밀리오 파간이 곧바로 마운드로 투입됐고, 파간은 세 타자를 범타로 잡아 팀의 5-0 승리를 지켰다. 이번 승리로 탬파베이는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오프너’로 나선 브랜든 맥케이는 3.2이닝 7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상대의 예봉을 꺾었다. 이후 불펜진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영봉승을 합작했다. 토론토 선발 벅홀츠는 6이닝 3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팀 타선 불발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1회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탬파베이는 2회엔 두 점을 더 달아났다. 마이크 주니노가 투런 홈런 손맛을 봤다. 4회 2사 3루엔 토론토 포수 대니 잰슨이 포일을 범한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았고 오스틴 메도우스가 8회 말 쐐기 1타점 적시타(5-0)를 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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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BAL전 2루타+안타 '멀티히트'…타율 .263

추신수, BAL전 2루타+안타 '멀티히트'…타율 .263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던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엔 침묵을 지켰..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던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섰고 볼티모어 선발 번디의 2구째 속구를 때려냈지만, 결국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엔 장타를 신고했다. 3회 무사 1루에 번디의 5구째 속구를 통타,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렸다. 곧이어 윌리 칼훈의 스리런 홈런(4-4)이 터지면서 득점 한 개도 챙겼다.   5회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선 추신수는 7회엔 적시타를 때렸다. 팀이 4-6으로 끌려가던 7회 말 무사 만루에 좌완 불펜 폴 프라이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쳤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3일 양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63으로 좋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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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빠진 류현진, 선발 로테이션 한 차례 거른다

슬럼프 빠진 류현진, 선발 로테이션 한 차례 거른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 템포 쉬어간다. 미국 ‘MLB.com’ 켄 거닉,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 등 다저스 비트 라이터들은 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3연전을 건너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부상이 아닌 휴식 차원의 조치다.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 템포 쉬어간다.   미국 ‘MLB.com’ 켄 거닉,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 등 다저스 비트 라이터들은 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3연전을 건너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부상이 아닌 휴식 차원의 조치다.     시즌 첫 22경기에선 평균자책 1.45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던 류현진은 최근 4경기에선 부진의 늪에 빠졌다. 4경기 평균자책은 9.95(19이닝 21실점)에 그쳤고 승리 없이 3패만 떠안았다. 시즌 평균자책도 2.45로 치솟아 이 부문 1위 수성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이에 다저스 수뇌부는 등판을 한 차례 거를 것을 제안했고, 류현진도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AM570 LA 스포츠’ 데이빗 바세에 따르면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에 들어가기 전, 류현진과 워커 뷸러에게 세 차례 등판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앞서 다저스는 뷸러를 9일 선발투수로 예고됐지만, 훌리오 우리아스로 교체한 바 있다.     한편, 팔뚝 부상으로 이탈했던 리치 힐도 조만간 마운드에 복귀한다. 힐은 13일 볼티모어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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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살라자르, 60일 IL로 이동 '시즌 아웃'

CLE 살라자르, 60일 IL로 이동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사타구니 부상에 발목이 잡힌 대니 살라자르(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공식적으로 시즌 아웃됐다. 클리블랜드는 7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살라자르를 10일에서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우완 투수 제프리 로드리게스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고 공..

  [엠스플뉴스]   사타구니 부상에 발목이 잡힌 대니 살라자르(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공식적으로 시즌 아웃됐다.   클리블랜드는 7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살라자르를 10일에서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우완 투수 제프리 로드리게스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고 공식 발표했다. 남은 일정상 살라자르의 정규시즌 복귀는 불가능하다.   어깨를 다쳐 2017년 9월 이후 자취를 감췄던 살라자르는 올해 8월 2일 2년 만의 복귀전(4이닝 2실점)을 치렀다. 그런데 속구 구속이 최고 시속 88.3마일밖에 나오지 않아 우려를 샀고, 설상가상으로 사타구니 부상까지 겹쳐 지난 8월 3일 재차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유리 몸' 꼬리표를 떼어내지 못한 살라자르는 최근 더블A 재활 등판에서 3경기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하지만 3번째 경기에서 몸 상태에 이상 증세를 호소했고 결국 정규시즌 내 복귀 꿈은 물거품이 됐다.   MLB.com은 “살라자르는 연봉조정신청 자격이 1년 더 남았지만, 그는 이번 오프시즌 논텐더 방출 후보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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