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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트라웃에 비견될만한 베츠의 초반 질주

[이현우의 MLB+] 트라웃에 비견될만한 베츠의 초반 질주

무키 베츠(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이 WAR 지표에서 선두가 되는 날부터 야구 통계가 시작된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의 필진 제프 설리번이 지난해 한 칼럼을 통해 한 말이다. 이 농담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

무키 베츠(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이 WAR 지표에서 선두가 되는 날부터 야구 통계가 시작된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의 필진 제프 설리번이 지난해 한 칼럼을 통해 한 말이다. 이 농담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첫째, 트라웃이 그만큼 대단한 선수라는 뜻이다. 실제로 트라웃은 풀타임 첫해였던 2012시즌부터 부상으로 114경기 출전에 그쳤던 지난해를 제외하면 팬그래프닷컴 기준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를 놓친 적이 없었다.    둘째, 시즌 초에는 작은 샘플사이즈로 인한 '요행수(fluke)'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야구 통계 지표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2012년부터 매년 WAR 1위를 기록하는 트라웃이 선두로 복귀했다는 것은 샘플사이즈가 충분히 쌓이면서 야구 통계 지표가 실력순으로 정렬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올해는 유독 '야구 통계가 시작되는 날'이 늦어지고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한 외야수가 WAR 지표에서 트라웃을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널리 알려진 바대로 WAR은 타격과 주루, 수비를 통한 기여도를 종합한 지표다. 타격과 주루, 수비 가운데 어느 한 부문에서 트라웃을 앞서는 선수는 많지만 이를 종합한 '기량'면에서 트라웃과 비견될 선수는 한 선수뿐이다.   무키 베츠의 2018시즌 성적   홈런 - 13개(공동 1위) 득점 - 43점(전체 1위) 타점 - 27점(전체 27위) 도루 - 8개(공동 10위) 타율 - .362(전체 1위) OPS - 1.205(전체 1위) UZR - 2.3점(우익수 4위) WAR - 3.1승(전체 1위)   바로 무키 베츠(25·보스턴 레드삭스)다. 1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2안타 1득점 1도루를 추가한 베츠는 2017시즌 현재까지 37경기 13홈런(공동 1위) 43득점(전체 1위) 27타점 8도루(공동 10위) 타율 .362(전체 1위) OPS 1.205(전체 1위) UZR(수비지표) 2.3점(우익수 4위) WAR 3.1승(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놀라운 점이 있다면 지난 4월 개인 통산 가장 뜨거운 한 달을 보낸 베츠의 방망이가 5월에도 도저히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2017시즌에 있었던 심각한 타격 부진의 원인은?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5405166?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베츠는 21세기 들어 보스턴 레드삭스 스카우트 팀이 올린 최고의 성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베츠가 5피트 9인치(약 175cm) 68kg이라는 야구 선수로선 작은 체구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이 그를 뽑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던 이유는, 2011년 드래프트에서부터 도입된 '투구 인식 능력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보스턴의 기대대로 베츠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해서도 타고난 핸드-아이 코디네이션(hand-eye coordination, 눈과 손의 협응능력)을 활용해 통산 11.8%라는 경이적인 타석당 삼진 비율과 통산 .296에 달하는 타율을 기록 중이다. 한편, 뛰어난 수비 실력과 주루 역시 예상했던 대로였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보스턴 스카우트 팀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몸무게를 82kg까지 불린 베츠가 2016년 31홈런을 쏘아 올린 것이다. 2016시즌 타율 .318 31홈런 113타점 26도루 OPS .897 WAR 8.3승을 기록한 베츠는, AL MVP 투표에서 트라웃에 이은 2위에 올랐다. 비록 45포인트 차이로 MVP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이해 베츠의 공·수·주를 통한 기여도는 가히 트라웃에 비견될 만 했다.   무키 베츠의 통산 타구 방향별 타격 성적   당겨친 타구(좌익수 방면): 타율 .435 OPS 1.296 가운데 타구(중견수 방면): 타율 .307 OPS .736 밀어친 타구(우익수 방면): 타율 .223 OPS .518   문제는, 그렇게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듯 보였던 베츠가 2017년 심각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는 것이다. 베츠는 2017시즌 153경기 24홈런 102타점 26도루 타율 .264 OPS .803 WAR 5.4승에 '그쳤다'. 여느 타자였다면 커리어 하이급 성적이었겠지만, 트라웃의 독주를 깰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받았던 베츠가 세운 기록이기에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올해 초 베츠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해 베츠가 부진에 빠졌던 원인은 무엇일까? 올해 베츠가 지난해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층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일까?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은 베츠가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장타를 생산할 수 있는 비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바로 '잡아당겨 치기'와 '어퍼 스윙'이다.   다시 한번 트라웃과 비견될 수 있는 선수임을 입증하다   [자료] 무키 베츠의 2017시즌(왼쪽) 2018시즌(오른쪽) 타구 종류 분포 변화. 지난해 베츠의 당겨친 타구(유격수, 좌익수 방면)는 땅볼(자주색) 또는 내야뜬공(빨간색)이 되는 경우가 잦았다. 반면, 올해는 뜬공(초록색)이 되는 비율이 월등히 높아졌다(자료=베이스볼서번트)   베츠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 장타를 양산하는 첫 번째 비결은 뛰어난 핸드-아이 코디네이션을 바탕으로 히팅 포인트를 앞에 두고 강하게 당겨치기 때문이다. 그 증거가 '타구 방향별 타격 성적'이다. 일반적으로 밀어친 타구나 가운데 방향 타구의 타격 성적이 더 좋게 나오는 일반적인 타자들과는 달리, 베츠는 유독 당겨쳤을 때 타격 성적(통산 OPS .1296)이 월등히 좋다.   이 말은 곧 베츠의 경우엔 타구 방향이 고르게 분포됐을 때 좋은 평가를 받는 평범한 타자들과는 반대로, 당겨친 타구가 많을수록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둘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하지만 무작정 당겨치는 것이 능사란 얘기는 아니다. 2017시즌 베츠는 2016시즌에 비해 당겨친 타구 비율이 약 5%p 증가했다. 하지만 당겨친 타구 가운데 다수는 땅볼 또는 내야뜬공이었다.   즉, 단순히 당겨친 타구 비율만 늘었을 뿐 '양질의 타구'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당연히 타격 성적은 나빠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당겨친 타구가 51.3%로 지난해 대비 약 7%p 늘어났을 뿐만이 아니라, 당겨친 타구가 땅볼 또는 내야뜬공이 되는 비율 자체가 극적으로 감소했다. 그러면서 당겨쳤을 때 타격 성적 역시 무려 타율 .541 OPS 1.852로 좋아졌다.   [자료] 무키 베츠의 2017시즌(왼쪽) 2018시즌(오른쪽) 타구 각도 분포 변화. 당겨칠 경우 땅볼 타구가 되는 경우가 잦았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 베츠가 당겨친 대부분의 타구는 이상적인 발사 각도(초록색 선 사이)로 날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자료=베이스볼서번트)   이를 보다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베이스볼서번트>에서 제공하는 '타구 각도 그래프'다. 지난해(왼쪽) 베츠가 당겨친 타구 가운데 상당수는 땅볼(빨간색 원)이거나, 발사각도가 20도 이하였다. 반면, 올해(오른쪽) 베츠의 당겨친 타구 대부분은 20~30도 내외의 이상적인 발사 각도로 날아갔다. 이정도면 타격 성적이 좋아지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물론 베츠가 현재 기록하고 있는 성적을 끝까지 유지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반면, 이 글에서 베츠의 비교 대상으로 잡은 트라웃은 그저 평소처럼 하고 있을 뿐이지만 베츠와의 WAR 차이는 고작 0.1승에 불과하다. 하지만 약 40여 경기가 치러진 시점까지 트라웃을 상대로 WAR에서 근소 우위를 보일 수 있는 선수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일이다.   절치부심한 베츠는 다시 한번 자신이 트라웃과 비견될 수 있는 선수임을 입증해내고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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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마차도, CWS전 시즌 15호포 '쾅'…ML 홈런 공동선두

BAL 마차도, CWS전 시즌 15호포 '쾅'…ML 홈런 공동선두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5,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차도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1회 첫 타석엔 유격..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5,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차도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1회 첫 타석엔 유격수 팝플라이로 물러났다.   홈런포는 4회에 가동됐다. 팀이 0-0으로 맞선 4회 초 1사 주자 없이 화이트삭스 선발 헥터 산티아고를 상대한 마차도는 4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마차도의 시즌 15호포. 이로써 마차도는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무키 베츠(보스턴), J.D. 마르티네즈(보스턴)와 동률을 이뤘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11피트(약 125.2m), 타구 속도는 시속 113마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 시카고 컵스 이적설에 휘말린 마차도는 올 시즌 타율 .344 15홈런 43타점 2도루 OPS 1.087을 기록,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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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NYY전 볼넷 이어 안타로 멀티출루 완성

추신수, NYY전 볼넷 이어 안타로 멀티출루 완성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엔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4-5로 뒤진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3구째 몸쪽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상대 수비 시프트를 뚫었다. 추신수의 2경기 연속 안타.   첫 타석 볼넷으로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린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54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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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물단지' 존 싱글턴, 결국 방출

휴스턴 '애물단지' 존 싱글턴, 결국 방출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애물단지’ 존 싱글턴(26)이 결국, 방출됐다. 휴스턴 구단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1루수 싱글턴을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과거 거포 유망주로 각광받던 싱글턴은 성적 부진과 금지약물 복용으로 실망감을 안긴 끝에 결국, 무..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애물단지’ 존 싱글턴(26)이 결국, 방출됐다.   휴스턴 구단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1루수 싱글턴을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과거 거포 유망주로 각광받던 싱글턴은 성적 부진과 금지약물 복용으로 실망감을 안긴 끝에 결국, 무적 신세가 됐다.   싱글턴은 한때 휴스턴의 팀 내 최고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주목받았다. 2014년엔 빅리그에 데뷔해 13홈런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였다. 싱글턴의 타격 재능에 기대가 컸던 휴스턴은 그에게 5년 1,0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싱글턴은 부진을 거듭하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듬해인 2015년엔 타율 .191에 그친 끝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이후 빅리그에서 자취를 감췄다. 결국, 2016년과 2017년엔 트리플A와 더블A를 오갔다.   경기 외적으로도 문제를 일으켰다. 2013년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았던 싱글턴은 마리화나 유통, 음주 문제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게다가 올해 1월엔 3번째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돼 100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휴스턴 수뇌부의 인내심도 한계에 도달했고 싱글턴과의 인연을 정리하기로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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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PIT, 강정호 내야 유틸리티로 활용 전망"

MLB.com "PIT, 강정호 내야 유틸리티로 활용 전망"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빅리그로 복귀한다면 내야 유틸리티로 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아담 베리 기자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의 질의응답 코너에서 강정호의 합류 시점과 복귀 후 포지션에 대한 전망을 내..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빅리그로 복귀한다면 내야 유틸리티로 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아담 베리 기자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의 질의응답 코너에서 강정호의 합류 시점과 복귀 후 포지션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또 강정호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는 소식도 전했다.   배리 기자는 강정호의 복귀 시점을 묻는 말엔 “아직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복귀 시점을 확정하진 않았다”고 답한 뒤 “이제 갓 확장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여전히 많은 타석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복귀 후 포지션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배리 기자는 “3루수와 유격수 훈련을 병행하는 것으로 판단컨대 강정호는 피츠버그에서 내야 유틸리티와 벤치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만일 두 포지션에 익숙해진다면, 2루수 훈련에도 돌입할 수 있다”고 했다.   또 베리 기자는 지난 21일 기사를 통해 ‘강정호가 확장 스프링캠프에서 3경기를 뛰었다. 첫 두 경기에선 5이닝을 소화했고, 3번째 경기에선 7이닝을 소화하며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음주운전으로 2017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정호는 우여곡절 끝에 4월 27일 미국 취업비자를 발급받았다. 최근엔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피츠버그 훈련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르며 빅리그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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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연소' WSH 후안 소토, 데뷔 첫 홈런 작렬

'현역 최연소' WSH 후안 소토, 데뷔 첫 홈런 작렬

[엠스플뉴스] ‘현역 최연소’ 후안 소토(19, 워싱턴 내셔널스)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소토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팀이 0-..

  [엠스플뉴스]   ‘현역 최연소’ 후안 소토(19, 워싱턴 내셔널스)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소토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팀이 0-0으로 맞선 2회 말 무사 2, 3루에 샌디에고 좌완 선발 로비 얼린을 상대한 소토는 초구 속구를 그대로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좌타자 소토의 시즌 1호포.   이로써 소토는 데뷔 2경기 만에 홈런 아치를 그리는 감격을 누렸다.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22피트(약 128.6m), 타구 속도는 시속 107마일로 확인됐다.   한편, 소토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500(2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OPS 1.022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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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마르티네즈-NL 벨트, 이주의 선수 선정

AL 마르티네즈-NL 벨트, 이주의 선수 선정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보스턴 레드삭스)와 브랜든 벨트(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즈와 벨트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마..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보스턴 레드삭스)와 브랜든 벨트(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즈와 벨트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마르티네즈는 통산 7번째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벨트는 2013년 8월 12일 이후 첫 수상이다.     벨트는 지난 한 주간 타율 .444 5홈런 11타점 OPS 1.074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첫 44경기에서 11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최다인 18홈런(2011년)에 벌써 한 걸음 다가섰다. 1루수치곤 다소 아쉽다고 평가되던 장타력 개선에 성공하는 모양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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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ATL서 방출된 바티스타 영입 관심

뉴욕 메츠, ATL서 방출된 바티스타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된 호세 바티스타(37)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마이크 퓨마 기자를 인용해 “메츠가 베테랑 슬러거 바티스타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된 호세 바티스타(37)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마이크 퓨마 기자를 인용해 “메츠가 베테랑 슬러거 바티스타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메츠 구단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하진 않았다.     노쇠화에 대한 우려로 FA 시장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바티스타는 올 시즌 우여곡절 끝에 애틀랜타의 3루수로 뛰었으나, 12경기 동안 타율 .143 2홈런 OPS .593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지난 21일엔 애틀랜타에서 방출됐다.   그러자 메츠가 바티스타 영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현재 메츠의 3루수 토드 프레이저(좌측 햄스트링)와 외야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둔부)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따라서 메츠는 바티스타를 3루수 또는 외야 백업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티스타는 빅리그 15시즌 통산 1,6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333홈런 932타점 OPS .841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09~17) 유니폼을 입은 이후 전성기를 구가했고, 올스타 6회(2010~15), 실버슬러거 3회(10, 11, 14)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세월엔 장사가 없었다. 지난해엔 타율 .203 23홈런 65타점 OPS .674에 머무르며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올 시즌엔 애틀랜타에서 방출돼 무적 신세로 전락했다. 최근 은퇴설마저 제기됐던 바티스타가 과연 새 소속팀을 찾아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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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NYY전 2번 DH 선발…다나카와 맞상대

추신수, NYY전 2번 DH 선발…다나카와 맞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안타를 작성했던 추신수는 이날 8경기 연..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안타를 작성했던 추신수는 이날 8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장을 던진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양키스 선발 투수는 다나카 마사히로(4승 2패 평균자책 4.73)다. 다나카는 5월 3경기에 등판해 16.1이닝 동안 평균자책 5.51에 그치며 불안감을 남겼다. 추신수는 다나카를 상대로 통산 타율 .417(12타수 5안타) 1타점 OPS .917로 강했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투수 : 바톨로 콜론)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노마 마자라(우익수)-주릭슨 프로파(유격수)-조이 갈로(좌익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 다나카 마사히로) 브렛 가드너(좌익수)-애런 저지(우익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디디 그레고리우스(유격수)-개리 산체스(포수)-애런 힉스(중견수)-타일러 오스틴(1루수)-닐 워커(3루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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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ARI 그레인키 상대 벤치 대기…앤더슨 복귀

최지만, ARI 그레인키 상대 벤치 대기…앤더슨 복귀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노린다. 최지만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미네소타전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던 최지만은 애리조나와의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노린다.   최지만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미네소타전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던 최지만은 애리조나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선 대타 및 대수비로 출전 기회를 노린다. 크레이크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최지만을 대신해 최근 타격감이 좋은 헤수스 아귈라를 1루수로 기용했다.   밀워키가 상대하는 애리조나 선발 투수는 우완 잭 그레인키(3승 2패 평균자책 3.46)다. 그레인키는 지난 16일 밀워키를 상대로 6이닝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 복통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밀워키 선발 체이스 앤더슨(3승 3패 평균자책 3.92)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밀워키 브루어스 (선발 투수 : 체이스 앤더슨) 로렌조 케인(중견수)-크리스티안 옐리치(좌익수)-헤수스 아귈라(1루수)-트래비스 쇼(3루수)-도밍고 산타나(우익수)-조나단 비야르(2루수)-매니 피냐(포수)-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체이스 앤더슨(투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발 투수 : 잭 그레인키) 데이비드 페랄타(좌익수)-크리스 오윙스(우익수)-제이크 램(3루수)-폴 골드슈미트(1루수)-케텔 마르테(2루수)-제로드 다이슨(중견수)-닉 아메드(유격수)-제프 매티스(포수)-잭 그레인키(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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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러셀 "마차도와 맞트레이드설? 신경 안 써"

CHC 러셀 "마차도와 맞트레이드설? 신경 안 써"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와 애디슨 러셀이 유니폼을 맞바꿔 입을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 트레이드 루머에 대한 러셀의 생각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마차도와의 맞트레이설에 연루된 러셀을 찾아 그 심경을 물..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와 애디슨 러셀이 유니폼을 맞바꿔 입을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 트레이드 루머에 대한 러셀의 생각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마차도와의 맞트레이설에 연루된 러셀을 찾아 그 심경을 물었다.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지난 18일 “컵스가 볼티모어 스타 유격수 마차도 영입에 눈독 들이고 있다. 컵스의 유격수 러셀은 반대급부로 넘어갈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기사를 통해 보도한 바 있다.   러셀은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볼티모어 이적설에 관한 심경을 묻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며 “나는 지금 컵스에서 뛰고 있다. 그리고 컵스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이 팀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러셀은 “컵스는 훌륭한 구단이고, 이곳에서 많은 일을 겪었다. 만일 컵스를 떠나야 한다면 매우 슬픈 일이 될 것 같다. 하지만 트레이드가 성사되더라도 내게 기회를 준 컵스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러셀은 2014년 7월 제프 사마자를 포함한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떠나 컵스로 이적한 우타자다. 2015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뛰어난 수비력과 준수한 타격 실력을 바탕으로 컵스의 주전 유격수로 도약했다. 2016년엔 컵스와 함께 월드시리즈 우승 영광을 누렸다.   올 시즌엔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262 1홈런 10타점 OPS .721을 기록 중이며, 별다른 일이 없다면 2021시즌을 끝으로 FA 시장에 나선다.   한편,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로 평가되는 마차도는 올 시즌 타율 .343 14홈런 42타점 OPS 1.089을 기록,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단, 마차도는 러셀과는 달리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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