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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트라웃에 비견될만한 베츠의 초반 질주

[이현우의 MLB+] 트라웃에 비견될만한 베츠의 초반 질주

무키 베츠(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이 WAR 지표에서 선두가 되는 날부터 야구 통계가 시작된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의 필진 제프 설리번이 지난해 한 칼럼을 통해 한 말이다. 이 농담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

무키 베츠(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이 WAR 지표에서 선두가 되는 날부터 야구 통계가 시작된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의 필진 제프 설리번이 지난해 한 칼럼을 통해 한 말이다. 이 농담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첫째, 트라웃이 그만큼 대단한 선수라는 뜻이다. 실제로 트라웃은 풀타임 첫해였던 2012시즌부터 부상으로 114경기 출전에 그쳤던 지난해를 제외하면 팬그래프닷컴 기준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를 놓친 적이 없었다.    둘째, 시즌 초에는 작은 샘플사이즈로 인한 '요행수(fluke)'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야구 통계 지표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2012년부터 매년 WAR 1위를 기록하는 트라웃이 선두로 복귀했다는 것은 샘플사이즈가 충분히 쌓이면서 야구 통계 지표가 실력순으로 정렬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올해는 유독 '야구 통계가 시작되는 날'이 늦어지고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한 외야수가 WAR 지표에서 트라웃을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널리 알려진 바대로 WAR은 타격과 주루, 수비를 통한 기여도를 종합한 지표다. 타격과 주루, 수비 가운데 어느 한 부문에서 트라웃을 앞서는 선수는 많지만 이를 종합한 '기량'면에서 트라웃과 비견될 선수는 한 선수뿐이다.   무키 베츠의 2018시즌 성적   홈런 - 13개(공동 1위) 득점 - 43점(전체 1위) 타점 - 27점(전체 27위) 도루 - 8개(공동 10위) 타율 - .362(전체 1위) OPS - 1.205(전체 1위) UZR - 2.3점(우익수 4위) WAR - 3.1승(전체 1위)   바로 무키 베츠(25·보스턴 레드삭스)다. 1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2안타 1득점 1도루를 추가한 베츠는 2017시즌 현재까지 37경기 13홈런(공동 1위) 43득점(전체 1위) 27타점 8도루(공동 10위) 타율 .362(전체 1위) OPS 1.205(전체 1위) UZR(수비지표) 2.3점(우익수 4위) WAR 3.1승(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놀라운 점이 있다면 지난 4월 개인 통산 가장 뜨거운 한 달을 보낸 베츠의 방망이가 5월에도 도저히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2017시즌에 있었던 심각한 타격 부진의 원인은?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5405166?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베츠는 21세기 들어 보스턴 레드삭스 스카우트 팀이 올린 최고의 성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베츠가 5피트 9인치(약 175cm) 68kg이라는 야구 선수로선 작은 체구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이 그를 뽑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던 이유는, 2011년 드래프트에서부터 도입된 '투구 인식 능력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보스턴의 기대대로 베츠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해서도 타고난 핸드-아이 코디네이션(hand-eye coordination, 눈과 손의 협응능력)을 활용해 통산 11.8%라는 경이적인 타석당 삼진 비율과 통산 .296에 달하는 타율을 기록 중이다. 한편, 뛰어난 수비 실력과 주루 역시 예상했던 대로였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보스턴 스카우트 팀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몸무게를 82kg까지 불린 베츠가 2016년 31홈런을 쏘아 올린 것이다. 2016시즌 타율 .318 31홈런 113타점 26도루 OPS .897 WAR 8.3승을 기록한 베츠는, AL MVP 투표에서 트라웃에 이은 2위에 올랐다. 비록 45포인트 차이로 MVP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이해 베츠의 공·수·주를 통한 기여도는 가히 트라웃에 비견될 만 했다.   무키 베츠의 통산 타구 방향별 타격 성적   당겨친 타구(좌익수 방면): 타율 .435 OPS 1.296 가운데 타구(중견수 방면): 타율 .307 OPS .736 밀어친 타구(우익수 방면): 타율 .223 OPS .518   문제는, 그렇게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듯 보였던 베츠가 2017년 심각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는 것이다. 베츠는 2017시즌 153경기 24홈런 102타점 26도루 타율 .264 OPS .803 WAR 5.4승에 '그쳤다'. 여느 타자였다면 커리어 하이급 성적이었겠지만, 트라웃의 독주를 깰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받았던 베츠가 세운 기록이기에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올해 초 베츠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해 베츠가 부진에 빠졌던 원인은 무엇일까? 올해 베츠가 지난해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층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일까?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은 베츠가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장타를 생산할 수 있는 비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바로 '잡아당겨 치기'와 '어퍼 스윙'이다.   다시 한번 트라웃과 비견될 수 있는 선수임을 입증하다   [자료] 무키 베츠의 2017시즌(왼쪽) 2018시즌(오른쪽) 타구 종류 분포 변화. 지난해 베츠의 당겨친 타구(유격수, 좌익수 방면)는 땅볼(자주색) 또는 내야뜬공(빨간색)이 되는 경우가 잦았다. 반면, 올해는 뜬공(초록색)이 되는 비율이 월등히 높아졌다(자료=베이스볼서번트)   베츠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 장타를 양산하는 첫 번째 비결은 뛰어난 핸드-아이 코디네이션을 바탕으로 히팅 포인트를 앞에 두고 강하게 당겨치기 때문이다. 그 증거가 '타구 방향별 타격 성적'이다. 일반적으로 밀어친 타구나 가운데 방향 타구의 타격 성적이 더 좋게 나오는 일반적인 타자들과는 달리, 베츠는 유독 당겨쳤을 때 타격 성적(통산 OPS .1296)이 월등히 좋다.   이 말은 곧 베츠의 경우엔 타구 방향이 고르게 분포됐을 때 좋은 평가를 받는 평범한 타자들과는 반대로, 당겨친 타구가 많을수록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둘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하지만 무작정 당겨치는 것이 능사란 얘기는 아니다. 2017시즌 베츠는 2016시즌에 비해 당겨친 타구 비율이 약 5%p 증가했다. 하지만 당겨친 타구 가운데 다수는 땅볼 또는 내야뜬공이었다.   즉, 단순히 당겨친 타구 비율만 늘었을 뿐 '양질의 타구'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당연히 타격 성적은 나빠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당겨친 타구가 51.3%로 지난해 대비 약 7%p 늘어났을 뿐만이 아니라, 당겨친 타구가 땅볼 또는 내야뜬공이 되는 비율 자체가 극적으로 감소했다. 그러면서 당겨쳤을 때 타격 성적 역시 무려 타율 .541 OPS 1.852로 좋아졌다.   [자료] 무키 베츠의 2017시즌(왼쪽) 2018시즌(오른쪽) 타구 각도 분포 변화. 당겨칠 경우 땅볼 타구가 되는 경우가 잦았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 베츠가 당겨친 대부분의 타구는 이상적인 발사 각도(초록색 선 사이)로 날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자료=베이스볼서번트)   이를 보다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베이스볼서번트>에서 제공하는 '타구 각도 그래프'다. 지난해(왼쪽) 베츠가 당겨친 타구 가운데 상당수는 땅볼(빨간색 원)이거나, 발사각도가 20도 이하였다. 반면, 올해(오른쪽) 베츠의 당겨친 타구 대부분은 20~30도 내외의 이상적인 발사 각도로 날아갔다. 이정도면 타격 성적이 좋아지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물론 베츠가 현재 기록하고 있는 성적을 끝까지 유지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반면, 이 글에서 베츠의 비교 대상으로 잡은 트라웃은 그저 평소처럼 하고 있을 뿐이지만 베츠와의 WAR 차이는 고작 0.1승에 불과하다. 하지만 약 40여 경기가 치러진 시점까지 트라웃을 상대로 WAR에서 근소 우위를 보일 수 있는 선수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일이다.   절치부심한 베츠는 다시 한번 자신이 트라웃과 비견될 수 있는 선수임을 입증해내고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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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카펜터, 3홈런 포함 5장타 대폭발…ML 역대 2번째

STL 카펜터, 3홈런 포함 5장타 대폭발…ML 역대 2번째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방망이가 대폭발했다. 카펜터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1루수로 선발출전, 5타수 5안타(홈런 3개, 2루타 2개) 7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카펜터의 맹타..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방망이가 대폭발했다.   카펜터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1루수로 선발출전, 5타수 5안타(홈런 3개, 2루타 2개) 7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카펜터의 맹타를 앞세워 18-5 대승을 거뒀다.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불을 뿜기 시작했다. 1회 초엔 컵스 선발 존 레스터를 상대로 통산 21번째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세인트루이스 역대 최다기록 보유자 루 브록(통산 21호)과 동률인 기록이다.   2회엔 우중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재차 레스터를 무너뜨린 카펜터는 4회엔 2루타 2개를 터뜨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6회엔 좌완 브라이언 듀엔싱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15-1)을 작렬하며 컵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6회 말엔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날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새겼다. 카펜터는 크리스 브라이언트(2016년) 이후 홈런 3개, 2루타 2개를 기록한 빅리그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아울러 알버트 푸홀스(2010년) 이후 3홈런 포함 5안타를 친 세인트루이스 역대 두 번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카펜터는 올 시즌 타율 .274 23홈런(NL 공동 2위) 51타점 OPS .957 fWAR 4.0승(NL 2위)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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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버그-짐머맨, 후반기 시작 동시에 빅리그 복귀

스트라스버그-짐머맨, 후반기 시작 동시에 빅리그 복귀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0)와 라이언 짐머맨(33)이 후반기 시작과 함께 돌아왔다.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라스버그와 짐머맨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지난 6월 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0)와 라이언 짐머맨(33)이 후반기 시작과 함께 돌아왔다.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라스버그와 짐머맨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지난 6월 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지만,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염증이었다.   하지만 재활 과정은 순조로웠다.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복귀를 계획했던 스트라스버그는 마이너리그 재활등판 2경기에서 9이닝 7피안타 12탈삼진 4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날 로스터에 복귀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스트라스버그는 부상 전까지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 3.46을 기록 중이었다.     한편, 짐머맨도 지난 5월 10일 이후 전반기 내내 출장하지 못했다. 오른쪽 사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었기 때문.   이에 지난 17일부터 재활경기를 치렀고 문제가 없다면 이날 로스터에 복귀할 계획이었다. 이에 이날 애틀랜타 전을 앞두고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25인 로스터로 자리를 옮겼다.   짐머맨의 올 시즌 성적은 33경기 타율 .217 5홈런 16타점 OPS .689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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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에이스' 풀머, 복사근 염좌로 DL행

DET '에이스' 풀머, 복사근 염좌로 DL행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에이스’ 마이클 풀머(25)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풀머가 좌측 복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체적인 부상 정..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에이스’ 마이클 풀머(25)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풀머가 좌측 복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풀머는 빅리그 3시즌 통산 70경기에 선발 등판해 435.2이닝을 던져 24승 28패 평균자책 3.72를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고, 지난해엔 올스타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올 시즌엔 다소 고전했다. 3승 9패 평균자책 4.50에 그쳤다. 지난해보다 9이닝당 볼넷 비율이 2.19에서 3.05로 오른 점이 성적하락의 주요 요인. 후반기 들어 반등을 노렸지만, 첫날부터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악재를 맞게 됐다.   트레이드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그간 풀머는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등 ‘컨텐더 팀’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풀머가 다치면서 현지에선 풀머의 이적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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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IA전 5번-DH 선발…스트레일리와 맞상대

최지만, MIA전 5번-DH 선발…스트레일리와 맞상대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최지만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탬파베이 이적 후 3경기서 타율 .182에 머문 최지만은 후반기 첫 경기서..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최지만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탬파베이 이적 후 3경기서 타율 .182에 머문 최지만은 후반기 첫 경기서 반등을 노린다.    최지만과 상대하는 마이애미 선발투수는 댄 스트레일리(3승 4패 평균자책 4.29)다. 최지만은 스트레일리와 첫 대결을 펼친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네이선 이오발디)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아데이니 에체베리아(유격수)-제이크 바우어스(1루수)-다니엘 로버트슨(3루수)-최지만(지명타자)-카를로스 고메즈(우익수)-조이 웬들(2루수)-헤수스 수크레(포수)-말렉스 스미스(좌익수)   마이애미 말린스 (선발투수 : 댄 스트레일리) 데릭 디트리치(좌익수)-브라이언 앤더슨(우익수)-J.T. 리얼무토(포수)-저스틴 보어(지명타자)-스탈린 카스트로(2루수)-마틴 프라도(3루수)-J.T. 리들(유격수)-개럿 쿠퍼(1루수)-카메론 메이빈(중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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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LE전 1번-우익수 선발…52G 연속출루 도전

추신수, CLE전 1번-우익수 선발…52G 연속출루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익수로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노마 마자라가 오른 엄지손가락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6월 28일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익수로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노마 마자라가 오른 엄지손가락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6월 28일 이후 12경기 만에 수비로 나서게 됐다.   전반기에 타율 .295 18홈런 43타점 OPS .911의 훌륭한 성적으로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린 추신수는 이날엔 52경기 연속출루에 도전한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클리블랜드 선발투수는 우완 트레버 바우어(8승 6패 평균자책 2.24)다. 추신수는 바우어를 상대로 통산 타율 .273(11타수 3안타) OPS .580을 기록, 약한 면모를 보였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선발투수 : 마틴 페레즈) 추신수(우익수)-윌리 칼훈(지명타자)-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날드 구즈만(1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조이 갈로(좌익수)-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선발투수 : 트레버 바우어) 프란시스코 린도어(유격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호세 라미레즈(3루수)-에드윈 엔카나시온(1루수)-브랜든 가이어(우익수)-얀디 디아즈(지명타자)-제이슨 킵니스(2루수)-로베르토 페레즈(포수)-라자이 데이비스(중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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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③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그래도 오승환은 굳건했다

[최고의 순간] ③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그래도 오승환은 굳건했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초반은 순조롭지 못했다. 시즌 시작 전부터 행선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지난 2월, 오승환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일주일 넘게 진전이 없던 텍사스와의 계약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텍사스가..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초반은 순조롭지 못했다. 시즌 시작 전부터 행선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지난 2월, 오승환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일주일 넘게 진전이 없던 텍사스와의 계약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텍사스가 메디컬 테스트에서 오승환의 팔꿈치 상태에 문제를 제기한 것.   이후 오승환은 방향을 틀어 토론토와 1+1년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취업비자 발급이 늦어지며 시범경기 출전이 지체됐다. 결국 오승환은 개막을 일주일 앞둔 3월 23일에서야 첫 실전을 치를 수 있었다.   여러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오승환은 준수한 전반기를 보냈다.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가 폭행 혐의로 이탈한 상황에서 오승환은 경기 중후반을 가리지 않고 등판, 45경기 4승 3패 2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 2.82를 기록했다. 타자친화구장과 강타자들로 소문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의 성적이기에 의미가 더 컸다.   한편, 소속팀 토론토는 전반기를 43승 52패로 마감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으로 트레이드 시장에서 불펜 투수들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오승환은 최근 트레이드 시장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불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수의 난관을 극복하고 본인의 가치를 입증한 오승환, 그의 전반기 활약을 영상과 함께 되돌아본다.     이적 후 첫 세이브, 토론토에서도 '끝판대장' (4월 2일 양키스전) 이적 후 두 번째 경기만에 세이브 기회를 잡았다. 3점 차 리드 상황에서 등판한 오승환은 홈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토론토에서의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스탠튼 상대 병살타’ 오승환, 시즌 두 번째 멀티이닝(7월 9일 양키스전)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오승환은 침착했다. 스탠튼에게서 병살타를 뺏어내며 노련한 운영을 선보였다. 2이닝에 필요했던 투구 수는 단 20개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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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10회 결승포' 브레그먼, 올스타전 MVP 선정

[MLB 올스타전] '10회 결승포' 브레그먼, 올스타전 MVP 선정

[엠스플뉴스] 알렉스 브레그먼(24,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 브레그먼은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6회부터 대타로 출전, 10회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회 호세 라미레즈의 ..

  [엠스플뉴스]   알렉스 브레그먼(24,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   브레그먼은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6회부터 대타로 출전, 10회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회 호세 라미레즈의 대타로 나온 브레그먼은 첫 타석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8회 무사 1루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경기가 연장으로 접어들자 브레그먼의 방망이가 터졌다. 10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브레그먼은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의 공을 받아쳐 좌중월 1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브레그먼은 경기 후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이날 8-6으로 승리하며 6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를 꺾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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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다저스, 트레이드로 마차도 영입"

美 매체 "다저스, 트레이드로 마차도 영입"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의 행선지는 LA 다저스였다. ‘NBC 스포츠’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을 인용해 “마차도가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다저스가 마차도를 받는 조건으로 외야 유망주 유스니엘 디아즈와 우완 더스틴 메..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의 행선지는 LA 다저스였다.   ‘NBC 스포츠’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을 인용해 “마차도가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다저스가 마차도를 받는 조건으로 외야 유망주 유스니엘 디아즈와 우완 더스틴 메이, 내야수 에롤 로빈슨 3명을 볼티모어로 보낸다"고 보도했다. 또 다저스는 볼티모어에 현금과 유망주 보너스 풀 금액도 전달한다.   다저스는 시즌 초반 주전들의 부상으로 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기 지구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올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토미존 수술로 이탈한 코리 시거의 공백을 메우고자 마차도를 영입하는 강수를 뒀다.   마차도는 올 시즌 타율 .315 24홈런 65타점 OPS .963을 기록, 리그 정상급 공격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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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세구라, 8회 대타 3점포 작렬…AL에 리드 안겨

[MLB 올스타전] 세구라, 8회 대타 3점포 작렬…AL에 리드 안겨

[엠스플뉴스] 진 세구라(28, 시애틀 매리너스)가 경기 막판 중요한 홈런을 터뜨렸다. 세구라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8회 초 대타로 출장해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2-2 동점이던 8회 초 1사 1, 2루에서 세구라는..

  [엠스플뉴스]   진 세구라(28, 시애틀 매리너스)가 경기 막판 중요한 홈런을 터뜨렸다.   세구라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8회 초 대타로 출장해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2-2 동점이던 8회 초 1사 1, 2루에서 세구라는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대신해 대타로 나왔다. 그리고 조시 헤이더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세구라는 지난 12일 아메리칸리그 최종투표를 통해 이번 올스타전 로스터에 최종 승선했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 홈런포를 작렬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세구라의 홈런에 힘입어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5-2로 리드를 되찾아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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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개인 첫 올스타전' 추신수, 8회 대타로 나와 안타

[MLB 올스타전] '개인 첫 올스타전' 추신수, 8회 대타로 나와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첫 올스타전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8회 초 대타로 출장,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2-2 동점이던 8회 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첫 올스타전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8회 초 대타로 출장,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2-2 동점이던 8회 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가 대타로 나왔다. 좌완 조시 헤이더를 상대한 추신수는 5구 97마일 빠른 공을 받아쳐 깨끗한 좌전 안타를 날렸다.   36세의 나이로 개인 통산 첫 올스타전에 출전한 추신수는 첫 타석 안타까지 추가하며 기쁨이 두 배가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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