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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에이스' BAL 크리스 틸먼, 허리 부상으로 DL행

'왕년의 에이스' BAL 크리스 틸먼, 허리 부상으로 DL행

크리스 틸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선발 투수 크리스 틸먼(30)이 부상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슬럼프에 빠진 볼티모어 선발 투수 틸먼이 허리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그를 대..

크리스 틸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선발 투수 크리스 틸먼(30)이 부상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슬럼프에 빠진 볼티모어 선발 투수 틸먼이 허리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그를 대신해 우완 불펜 지미 야카보니스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고 보도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7/05/31/GA201705310001/CA201705310013/CA201705310013.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2988348?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틸먼은 빅리그 10시즌 통산 210경기(205선발)에 등판해 74승 60패 평균자책 4.57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3년 16승 7패 평균자책 3.17의 성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14년부터 2016까지 3년 연속 볼티모어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1승 7패 평균자책 7.84에 머무르며 하락세를 겪었다. 결국, 지난 FA 시장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한 틸먼은 ‘친정팀’ 볼티모어가 제시한 1년 30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올 시즌에도 부진은 계속됐다. 틸먼은 7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5패 평균자책 10.46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남겼고, 최근엔 허리 부상으로 인해 개점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구체적인 재활 시기 및 복귀 날짜는 미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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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크루즈, 가장 적합한 행선지는 HOU"

美 매체 "크루즈, 가장 적합한 행선지는 HOU"

[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의 유력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거론됐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이번 오프시즌 크루즈의 예상 행선지를 3팀으로 압축했다. 휴스턴과 더불어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3팀이..

  [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의 유력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거론됐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이번 오프시즌 크루즈의 예상 행선지를 3팀으로 압축했다.   휴스턴과 더불어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3팀이 언급된 가운데 MLB.com은 “휴스턴이 크루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구단”이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크루즈는 2018시즌 37홈런을 기록, 콜로라도 로키스의 놀란 아레나도와 함께 4년 연속 35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40세에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급격한 파워 감소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MLB.com은 크루즈가 휴스턴 타선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전망했다. 크루즈는 2018시즌 조정득점생산력(wRC+) 134로 규정타석을 채운 아메리칸리그 타자 중 10위를 기록했다. 호세 알투베, 알렉스 브레그먼, 조지 스프링어 등 상급 타자들 뒤에 배치돼 파워를 보탤 수 있다는 것.   크루즈 개인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몸담았던 2014시즌 이후 4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크루즈가 2년 연속 100승을 거둔 휴스턴과 손잡고 가을야구를 경험할지 지켜볼 일이다.   크루즈의 14시즌 통산 성적은 1569경기 타율 .274 360홈런 1011타점 OPS .860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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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美 매체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격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다수 매체는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FA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갈비스는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해 2018시즌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격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다수 매체는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FA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갈비스는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해 2018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된 내야수다.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다. 2018시즌 타격 성적은 162경기 타율 .248 13홈런 67타점 OPS .680이다. 하지만 유격수 디펜시브런세이브(DRS)는 7을 기록해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보유했다는 평가. 2시즌 연속 전 경기를 소화하는 내구성도 갖췄다.   양키스는 갈비스를 매니 마차도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초반 공백이 생긴 양키스는 오는 20일 마차도와 협상할 예정. 만약 마차도 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갈비스로 선회한다는 계획이다.   피츠버그는 조디 머서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떠나 유격수 보강이 필요한 팀. 이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닉 아메드 트레이드를 문의함과 동시에 갈비스에게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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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D 내야수 아수아헤, 롯데 합류 임박…바이아웃 절차만 남아

전 SD 내야수 아수아헤, 롯데 합류 임박…바이아웃 절차만 남아

[엠스플뉴스]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27)가 KBO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루수 아수아헤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수아헤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바이아웃 절..

  [엠스플뉴스]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27)가 KBO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루수 아수아헤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수아헤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바이아웃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아수아헤의 롯데행 가능성은 이전부터 제기됐다. '월스트리트 저널'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지난 15일 "최근 샌디에이고에서 방출된 뒤 텍사스의 클레임을 받은 아수아헤가 KBO팀과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2루수 앤디 번즈의 대체자를 찾고 있던 롯데가 아수아헤 영입이 유력한 구단으로 알려졌다.   아수아헤는 2016시즌 빅리그에 데뷔, 샌디에이고에서 3시즌을 소화했다. 통산 기록은 175경기 타율 .240 6홈런 42타점 OPS .641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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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20일 마차도와 협상 테이블 앉는다

양키스, 20일 마차도와 협상 테이블 앉는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와의 구체적인 협상 일자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양키스가 오는 20일 마차도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리우스 XM’은 “마차도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지난해와 같은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와의 구체적인 협상 일자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양키스가 오는 20일 마차도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리우스 XM’은 “마차도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지난해와 같은 좋은 라인업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내년 시즌 중반에 복귀하는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공백을 메울 선수가 부족하기 때문.   3루수와 유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마차도는 유격수 수비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초반 유격수 공백이 불가피한 양키스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다.   하지만 계약 금액에서 입장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마차도의 예상 계약 규모를 10년 3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뉴욕 포스트’는 “양키스가 마차도에게 10년 3억 달러 이상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마차도는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허슬 플레이에 관심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마차도와 양키스의 협상 내용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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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윌슨 라모스와 계약 합의…2년 1900만 달러

메츠, 윌슨 라모스와 계약 합의…2년 1900만 달러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안방을 강화했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윌슨 라모스와 2년 19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츠는 이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J.T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라모스와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안방을 강화했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윌슨 라모스와 2년 19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츠는 이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J.T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라모스와 계약에 성공하며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손을 떼게 됐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메츠 구단이 또 다른 FA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도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메츠는 그랜달의 비싼 몸값과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감수하지 않기로 결정, 라모스와의 계약으로 선회했다. 그랜달은 시즌 후 다저스가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해 그랜달을 영입하는 타 구단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잃게 된다.   라모스는 2018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306 15홈런 70타점 OPS .845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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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라일리 제시? 철수?' 리얼무토 ATL 이적설 두고 설왕설래

[이적시장 리포트] '라일리 제시? 철수?' 리얼무토 ATL 이적설 두고 설왕설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언론 “카이클 FA 계약, 장기전으로 흐를 것” 댈러스 카이클의 FA 계약은 장기전이 될 전망.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언론 “카이클 FA 계약, 장기전으로 흐를 것”   댈러스 카이클의 FA 계약은 장기전이 될 전망. ‘디 애슬레틱’ 데니스 린은 “샌디에이고가 카이클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히면서도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둔 카이클의 계약은 오프시즌 막바지에야 완료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카이클 측이 고자세로 나서면서 계약이 늦어질 것이라는 게 ‘디 애슬레틱’의 설명. MLB.com은 이를 두고 ‘카이클의 계약이 지난 오프시즌 제이크 아리에타처럼 늦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아리에타는 정규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올해 3월에야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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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90파운드 덤벨도 거뜬' 강정호, 부활 위한 맹훈련 돌입

[MLB CUT] '90파운드 덤벨도 거뜬' 강정호, 부활 위한 맹훈련 돌입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활을 위한 맹훈련에 돌입했다. 시즌 종료 후 오프시즌 훈련에 돌입한 강정호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양손에 90파운드(약 40.82kg)짜리 덤벨..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활을 위한 맹훈련에 돌입했다.   시즌 종료 후 오프시즌 훈련에 돌입한 강정호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양손에 90파운드(약 40.82kg)짜리 덤벨을 들고 벤치프레스를 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당한 무게의 덤벨을 들고 벤치 프레스를 하는 강정호를 지켜본 한 팬은 “비스트 모드(Beast mode)에 돌입했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또 다른 팬은 “30홈런 100타점 고고 FA 대박 가즈아~”라며 강정호의 부활을 기원했다.   2년에 가까운 공백기에도 강정호에게 거는 현지의 기대는 여전하다. MLB.com은 "기량을 되찾는다면 30홈런도 칠 수 있는 선수"라며 강정호를 호평하기도 했다. 2016년엔 103경기만 뛰고도 21홈런을 터뜨린 만큼, 과거 실력을 되찾으면 30홈런 아치를 그릴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기대를 알고 있는 강정호도 올겨울 혹독한 훈련에 돌입하며 부활을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했다. 과연 강정호는 다시 피츠버그의 중심타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물론 경기 외적으로 더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게 기본 전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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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 찾는' 밀워키, FA 머피·라우리 영입 눈독

'2루수 찾는' 밀워키, FA 머피·라우리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2018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주전 2루수를 찾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FA 2루수 다니엘 머피(33)와 제드 라우리(34)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라우리는 2015년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 프런트의..

    [엠스플뉴스]   '2018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주전 2루수를 찾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FA 2루수 다니엘 머피(33)와 제드 라우리(34)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라우리는 2015년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 프런트의 직원으로 일하던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단장과 한 팀에서 뛴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밀워키의 큰 고민거리는 2루수였다. 조나단 비야르, 에릭 소가드 등 수많은 선수가 2루에서 자리 잡지 못했다. 시즌 도중엔 볼티모어에서 '올스타 출신 2루수' 조나단 스쿱을 긴급수혈했지만, 타율 .202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스쿱은 논텐더로 풀렸다.   현재 밀워키의 최고 유망주는 2루수 케스턴 히우라(22)다. MLB.com 유망주 전체 30위에 선정될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타격은 빅리그급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하지만 아직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할 시간이 필요한 상태다.   머피와 라우리는 히우라가 성장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면서 동시에 '컨텐더 팀' 밀워키의 2루를 책임질 능력이 있는 선수다. 단, 두 선수의 나이가 30대 중후반에 접어들었다는 점은 우려를 사는 요소다.   2루수 보강을 오프시즌 목표로 내건 밀워키가 과연 오래 묵은 고민을 해결할 적임자를 찾을지 궁금하다.     다니엘 머피-제드 라우리, 2016~2018년 fWAR 머피 : 5.7승/4.4승/0.8승 라우리 : -0.6승/3.6승/4.9승 *MLB 트레이드루머스, 머피 2년 2000만 달러-라우리 3년 3000만 달러 예상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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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롤 감축 성공' CLE, 클루버·바우어 지키나

'페이롤 감축 성공' CLE, 클루버·바우어 지키나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올겨울 목표로 삼은 페이롤 감축에 성공하면서 코리 클루버(32)와 트레버 바우어(27)의 이적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는 에드윈 엔카나시온, 욘더 알론소, 얀 곰스를 트..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올겨울 목표로 삼은 페이롤 감축에 성공하면서 코리 클루버(32)와 트레버 바우어(27)의 이적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는 에드윈 엔카나시온, 욘더 알론소, 얀 곰스를 트레이드해 재정적인 걱정을 덜었다. 이는 코리 클루버와 트레버 바우어가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코리 클루버‧트레버 바우어, 2018년 성적 클루버 : 215이닝 20승 7패 평균자책 2.89 fWAR 5.6승 바우어 : 175.1이닝 12승 6패 평균자책 2.21 fWAR 6.1승 *클루버, 구단옵션 포함 2021시즌까지 보유가능 *바우어, 2020시즌 종료 후 FA 자격 취득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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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CIN·WSH, '부활' 아니발 산체스 영입 관심

ATL·CIN·WSH, '부활' 아니발 산체스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극적인 부활에 성공한 아니발 산체스(34, FA)를 향한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뜨겁다. MLB.com 존 모로시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신시내티 레즈 그리고 워싱턴 내셔널스가 산체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산..

  [엠스플뉴스]   극적인 부활에 성공한 아니발 산체스(34, FA)를 향한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뜨겁다.   MLB.com 존 모로시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신시내티 레즈 그리고 워싱턴 내셔널스가 산체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산체스는 빅리그 13시즌 통산 1729.1이닝을 던져 97승 100패 평균자책 3.99를 기록 중인 베테랑 우완투수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3년을 앞두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5년 8000만 달러 ‘FA 잭팟’을 터뜨렸다.   디트로이트 이적 첫해엔 14승 8패 평균자책 2.57 fWAR 6승을 기록, 사이영 투표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후 부상과 부진에 발목이 잡혀 내리막길을 걸었다. 결국, 지난해엔 평균자책 6.41로 커리어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먹튀’ 오명을 뒤집어썼다.   올해도 순탄치 않았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방출되는 수모를 맛봤다. 다행히 애틀랜타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고, 25경기 동안 136.2이닝을 던져 7승 6패 평균자책 2.83 fWAR 2.4승으로 극적인 부활에 성공했다.   비교적 저렴한 베테랑 선발투수를 찾는 팀들이 FA 시장에 뛰어든 산체스를 영입 대상으로 삼은 가운데, 과연 그가 내년엔 어떤 팀 유니폼을 입게 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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