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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알투베-벨린저, 올 시즌 유력한 4할 타자 후보"

MLB.com "알투베-벨린저, 올 시즌 유력한 4할 타자 후보"

[엠스플뉴스] 60경기 초단기 시즌에서 꿈의 '4할 타자'를 볼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4할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로 호세 알투베와 코디 벨린저 등 총 12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4할 타율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한 번 있었던 기록이다. 1941년 테드 윌..

  [엠스플뉴스]   60경기 초단기 시즌에서 꿈의 '4할 타자'를 볼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4할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로 호세 알투베와 코디 벨린저 등 총 12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4할 타율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한 번 있었던 기록이다. 1941년 테드 윌리엄스(전 보스턴 레드삭스)는 전무후무한 타율 0.406를 기록하며 20세기 최후의 4할 타자로 남아있다.   'MLB.com'이 4할 타율의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한 타자는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다. 알투베는 3차례(2014시즌, 2016시즌, 2017시즌)나 타율 1위에 오를 만큼 타격에 일가견이 있다. 알투베의 2017시즌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개인 커리어하이인 0.346의 타율을 기록했고 앞선 60경기에서 무려 0.420을 달성하는 괴력을 보였다. 12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과거 60경기 기준에서 4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다.      알투베에 이어 매체는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MVP 벨린저를 주목했다. 2019시즌 생애 첫 3할 타율(0.305)을 달성한 벨린저는 49경기에서 4할 타율을 유지 한 바 있다. 60경기 기준으로는 3할 7푼. 또한 벨린저의 훌륭한 컨택 능력과 빠른 발을 이용하여 내야 안타를 만들어 내는 능력은 벨린저에게 4할 타율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점이다.    그 밖에도 매체는 4할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후보들로 DJ 르마이유(뉴욕 양키스), 앤서니 랜던(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등 타격의 귀재들을 언급했다.   60경기 체재는 선수들이 진귀한 기록을 세울 절호의 기회이다. 59년 만에 리그 4할 타자가 탄생할 수 있을지, 올 시즌을 즐길 또 하나의 볼거리가 팬들의 시선을 이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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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인왕 2위' 맷 더피, 양키스에서 재기 노린다

'2015 신인왕 2위' 맷 더피, 양키스에서 재기 노린다

[엠스플뉴스] 촉망받는 내야수였던 맷 더피(29)가 '악의 제국'에 합류한다. 뉴욕 양키스는 6월 2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더피가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발표했다. 양키스는 더피를 곧바로 60인 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다. 지난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메이..

  [엠스플뉴스]   촉망받는 내야수였던 맷 더피(29)가 '악의 제국'에 합류한다.   뉴욕 양키스는 6월 2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더피가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발표했다. 양키스는 더피를 곧바로 60인 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다.   지난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더피는 한때 리그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였다. 첫 풀타임 시즌이던 2015년 149경기에 나와 타율 0.295 12홈런 77타점 12도루 OPS 0.762를 기록했다. 그 해 크리스 브라이언트(컵스)에 이어 올해의 신인 2위에 올랐다.   그러나 더피는 이후 부상에 시달리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016년 맷 무어 트레이드의 대가로 탬파베이 레이스로 넘어갔지만 2017년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날렸다. 지난해에는 46경기에 나와 타율 0.252에 그쳤고 결국 지난해 11월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이후 더피는 지난 1월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부활을 노렸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 기량을 보여줄 수 없었다. 결국 더피는 텍사스와 이별하고 양키스에서 새로운 야구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양키스는 루크 보이트(1루수)-DJ 르메이휴(2루수)-지오 어셸라/미겔 안두하(3루수)-글레이버 토레스(유격수)로 이어지는 탄탄한 내야 라인을 구축했다. 더피는 내야 백업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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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출신' 루크로이, ML 승격 유력…세일 IL 등재

'올스타 출신' 루크로이, ML 승격 유력…세일 IL 등재

[엠스플뉴스] 왕년의 올스타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가능성이 커졌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시작에 앞서 메이저리그에 뛸 수 있는 60인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 지난 3월 말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엠스플뉴스]   왕년의 올스타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가능성이 커졌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시작에 앞서 메이저리그에 뛸 수 있는 60인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 지난 3월 말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크리스 세일의 이름은 빠졌다.   '보스턴 글로브'의 피트 아브라함은 "보스턴이 세일을 6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전했다. 재활 기간을 감안하면 올 시즌 등록될 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세일이 IL에 오르면서 보스턴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여유가 생겼다. 이 자리에 다른 투수가 아닌 루크로이가 채울 가능성이 높아졌다. 'MLB.com'은 보스턴의 60인 명단을 소개하면서 "루크로이가 올 시즌 보스턴의 6번째 포수가 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2014년 올스타에 선정된 루크로이는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 2월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던 루크로이는 뇌진탕 후유증으로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타격에서는 2017년 이후 하락세가 완연하지만 수비에서는 여전히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다.   보스턴의 올 시즌 주전 포수는 지난해 23홈런을 기록한 크리스 바스케스가 유력한 상황이다. 루크로이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게 된다면 케빈 플라웨키와 경쟁하게 된다. 플라웨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보스턴으로 이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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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악재' 코로나 19에 이어 MLB를 덮친 약물 파동

'끊이지 않는 악재' 코로나 19에 이어 MLB를 덮친 약물 파동

[엠스플뉴스] 개막을 앞둔 메이저리그(MLB)에 금지 약물 복용 사건이 무더기로 터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코로나 19)를 잇는 악재이다. 현지 매체 'NBC SPORTS'는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투수 에드가 산타나를 포함한 총 5명의 선수가 금지 약..

    [엠스플뉴스]   개막을 앞둔 메이저리그(MLB)에 금지 약물 복용 사건이 무더기로 터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코로나 19)를 잇는 악재이다.   현지 매체 'NBC SPORTS'는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투수 에드가 산타나를 포함한 총 5명의 선수가 금지 약물 복용을 했다고 밝혔다.    산타나는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인 볼데논 양성 반응을 보였고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로 인하여 산타나는 60경기만을 치르는 올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되었다.    지난 시즌에도 팔꿈치 수술로 인하여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산타나는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두 시즌 동안 마운드에 오를 수 없게 되었다. 산타나 사건에 대해 벤 셰링턴 단장은 짤막이 "실망스럽다"라고 밝혔다.    마이너리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4명의 선수가 추가로 금지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됬다. 블라디미르 구티에레즈(신시내티 레즈)가 80경기 출장정지, 후안 이드로고(LA 다저스)가 72경기 출장정지, 레자 알레아시스(LA 다저스)와 호세 로사리오(미네소타 트윈스)는 각각 5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떠안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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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드래프트 1순위 토켈슨 60인 명단에 올릴 계획

디트로이트, 드래프트 1순위 토켈슨 60인 명단에 올릴 계획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올해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스펜서 토켈슨(20)을 곧바로 60인 예비 명단에 올릴 예정이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6월 29일(한국시간) 올 시즌 60인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은 올 시즌 MLB에서 뛸 수 있는 선..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올해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스펜서 토켈슨(20)을 곧바로 60인 예비 명단에 올릴 예정이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6월 29일(한국시간) 올 시즌 60인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은 올 시즌 MLB에서 뛸 수 있는 선수의 명단으로, 기존 40인 로스터에 추가로 20명을 추가하는 식이다.   60인 명단이지만 디트로이트는 58명만 발표했다. 이는 토켈슨을 포함시키기 위함이다. 'MLB.com'은 "토켈슨의 이름은 없지만, 곧 토켈슨과 계약이 완료되면 명단에 변화가 생길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토켈슨은 디트로이트와 계약금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디트로이트는 777만 달러가량의 계약금을 줄 수 있는 상황. 그러나 내년 시즌 드래프트 픽을 잃지 않고도 844만 달러까지는 지급할 수 있다. 지난해 전체 1순위였던 애들리 러치맨(볼티모어)은 사상 최고액인 81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토켈슨이 계약 후 60인 명단에 올라간다고 해서 바로 메이저리그로 올라올 수 있는 건 아니다. 'MLB.com'은 디트로이트가 토켈슨을 보조 캠프에 합류시켜 프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대학에서 주로 1루수로 뛰었던 토켈슨을 3루수로 전환하기 위한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토켈슨은 대학리그 최고의 거포로 이름을 날린 선수다. 고교 시절 프로 미지명의 아픔을 맛봤지만 대학 진학 이후 기량이 상승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취소된 '골든 스파이크 어워드'(최고의 아마추어 선수에게 주는 상)의 유력 수상 후보이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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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추신수' 포함 코리안리거 5인, 소속팀 60인 예비명단 포함

'류현진-추신수' 포함 코리안리거 5인, 소속팀 60인 예비명단 포함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를 누빌 '5인 5색'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소속팀의 60인 예비명단에 일제히 포함됬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60인의 예비명단을 MLB 사무국에 제출했다. MLB 사무국은 기존의 40인 명단에서 예년과 차별화를 두며 60인으로 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를 누빌 '5인 5색'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소속팀의 60인 예비명단에 일제히 포함됬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60인의 예비명단을 MLB 사무국에 제출했다.    MLB 사무국은 기존의 40인 명단에서 예년과 차별화를 두며 60인으로 대폭 늘렸다. 그야말로 60경기 초미니 시즌에 마련된 특별제도이며 팀별 선수 가용 범위를 넓힌 것. 단, 개막전에 투입할 수 있는 선수단 규모는 30명이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나란히 소속팀 60인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눈길을 끄는 건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 빅리그 데뷔전을 앞둔 김광현과 경험이 전무한 배지환. 'MLB.com'은 세인트루이스가 구축할 선발 6인 로테이션 중 마지막에 김광현을 언급했다. '마이너리거' 배지환의 경우 5명 중 유일하게 '택시 스쿼드'로 분류되어 있다.     기존의 엔트리 정책과 달라진 만큼 내달 초에 예정된 스프링캠프는 '전쟁터'와 다름없다.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시즌임을 의미한다. 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류현진, 추신수, 최지만은 확고한 입지를 다져야 하며 훈련장이 '기회의 땅'이 될 김광현과 배지환은 자신의 잠재력과 가치를 드높여야 할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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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으로 돌아갈까…加 언론 "토론토, 전세기 이용해 복귀 예정"

류현진, 홈으로 돌아갈까…加 언론 "토론토, 전세기 이용해 복귀 예정"

[엠스플뉴스] 올 시즌 캐나다 땅을 밟아보지 못한 류현진(33)이 드디어 캐나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토론토 선' ,'스포츠넷' 등 캐나다 현지 언론은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수들에게 토론토로 갈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캐나다 정부는..

  [엠스플뉴스]   올 시즌 캐나다 땅을 밟아보지 못한 류현진(33)이 드디어 캐나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토론토 선' ,'스포츠넷' 등 캐나다 현지 언론은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수들에게 토론토로 갈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3월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 제한을 명령했다. 이 때문에 미국을 제외한 외국 국적 선수들의 캐나다 입국 길이 틀어막혔다. 올 시즌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33) 역시 플로리다에 머물고 있었다.   토론토 구단은 로저스 센터에서 경기와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캐나다 당국과 연락을 취하며 메이저리그(MLB) 팀이 입국 금지의 예외로 인정받으려고 했다. 또한 MLB 사무국 역시 캐나다 정부에 시즌 진행 계획을 제출했다.   현재 구단은 공식적으로 토론토 복귀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토론토 선'은 소식통을 인용해 캐나다 정부가 MLB 팀에 대한 입국 허가를 곧 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넷'의 샤이 다비디는 "토론토 구단이 7월 2일 전세 항공기를 이용해 플로리다를 떠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토 선'은 토론토가 올 시즌 모든 홈 경기를 로저스 센터에서 진행할 전망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토론토 구단은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 그리고 트리플A 홈구장인 뉴욕주 버팔로를 대체 홈구장으로 고려한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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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현역 연봉킹' 천웨이인, 시애틀서도 방출…亞 복귀는 아직

'ML 현역 연봉킹' 천웨이인, 시애틀서도 방출…亞 복귀는 아직

[엠스플뉴스]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천웨이인(35)가 시애틀에서 방출됐다. 천웨이인은 6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2015년 FA 자격을 얻었을 때 시애틀행이 내 최우선 선택지였다. 2020년 마침내 시애틀 유니폼을 입게 됐을 때 나는 꿈을 이룬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

  [엠스플뉴스]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천웨이인(35)가 시애틀에서 방출됐다.   천웨이인은 6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2015년 FA 자격을 얻었을 때 시애틀행이 내 최우선 선택지였다. 2020년 마침내 시애틀 유니폼을 입게 됐을 때 나는 꿈을 이룬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이번 시즌에는 시애틀 소속으로 뛸 수 없게 됐지만, 이 짧지만 멋진 순간을 항상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며 담담하게 방출 소식을 전했다.   천웨이인은 "야구는 내 평생의 목표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겠다. 나에게 계속 응원을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천웨이인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4년 동안 46승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천웨이인은 이를 바탕으로 2016년 1월 마이애미 말린스와 5년 총액 8000만 달러의 거액 계약을 맺었으나 급격한 하락세 끝에 지난 겨울 방출됐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3월 합의를 통해 리그가 단축되면 줄어든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삭감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잔여 계약이 남은 상황에서 구단으로부터 방출된 선수는 연봉을 보전받을 수 있게 되면서 천웨이인은 2200만 달러를 모두 받는다.   이로써 천웨이인은 3600만 달러의 37%인 약 970만 달러를 연봉으로 받게 된 투수 최고 연봉자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을 받게 됐다.     대만 보도에 따르면 천웨이인은 아직 KBO리그나 일본프로야구로의 복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한동안 메이저리그 재입성에 도전할 전망이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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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혹시 잊었을까봐…류현진, 작년 MLB 평균자책점 1위"

토론토 "혹시 잊었을까봐…류현진, 작년 MLB 평균자책점 1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투구 사진과 영상을 SNS에 업로드했다. 토론토는 6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혹시 잊었을까봐 알린다. 지난해 류현진은 ERA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는 메시지와 함..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투구 사진과 영상을 SNS에 업로드했다.   토론토는 6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혹시 잊었을까봐 알린다. 지난해 류현진은 ERA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는 메시지와 함께 시범경기 투구 사진과 과거 LA 다저스 시절 호투 클립 모음을 함께 포스팅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에 올랐고, 활약을 바탕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차지했다.   FA 자격을 획득한 류현진은 정든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에 새 둥지를 틀었다. 4년 총액 8000만 달러(약 963억 원)에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올 시즌부터 토론토의 에이스로 시즌에 임한다.     한편, 메이저리그가 전례 없는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열리면서 류현진의 가치도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선'은 지난 18일 "단축 시즌에 류현진이 진정한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약 15번 등판해 모두 승리를 따낸다면 이는 성적의 놀라운 상승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짚은 바 있다.   성적 예측 프로그램 ZiPS에 따르면 162경기 체제에서 0.9%였던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60경기로 줄어들 경우 14.2%까지 치솟는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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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개막전, 양키스-워싱턴 맞붙나…콜 vs 슈어저 매치업

2020시즌 개막전, 양키스-워싱턴 맞붙나…콜 vs 슈어저 매치업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맞붙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는 6월 2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내달 24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과 양키스의 개막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맞붙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는 6월 2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내달 24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과 양키스의 개막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개막일까지는 여전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변수가 남아있다면서도 모든 준비가 잘 된다면 맥스 슈어저와 게릿 콜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목요일 60경기 시즌 일정과 세부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그러나 여전히 구단들은 코로나19 사태 속 시즌 진행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는 상황.   사무국은 아직 시즌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는데, 이는 무관중 경기로 인해 팬들이 티켓을 살 수 있도록 매치업을 확정지어야 하는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세계 최고 인기 구단인 양키스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구단인 워싱턴의 맞대결은 우여곡절 끝에 맞게 된 개막전 매치업으로 손색이 없다.     만약 개막전에서 콜과 슈어저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이 경기는 콜의 양키스 데뷔전이 된다. 휴스턴에서 FA 자격을 얻은 콜은 지난 겨울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이미 한 차례 맞대결을 가졌는데, 당시 슈어저는 5이닝 2실점, 콜은 7이닝 5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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