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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승' 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2연승

'류현진 2승' 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2연승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2승을 챙겼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9..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2승을 챙겼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2승(무패)을 신고했다. 평균자책은 2.87이 됐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를 10-3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에 힘입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11연패 사슬을 가까스로 끊은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 덕분에 연승 가도를 달렸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4/17/GA201804170004/CA201804170053/CA201804170053.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4772673?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그간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극강의 면모(평균자책 2.57)를 보였던 류현진은 이날도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고 6이닝 동안 무려 9탈삼진을 잡았다. 2회 시즌 첫 피홈런을 안긴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에게 2안타를 맞은 건 옥의 티.   1회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다. 2회가 문제였다. 첫 타자 헌터 렌프로에게 2루타를 얻어맞은 류현진은 비야누에바에겐 좌월 투런포(1-2)를 헌납했다. 시즌 첫 피홈런. 실투성 커터가 홈런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다저스는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3회 샌디에이고가 실책 2개를 남발하면서 가볍게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가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코디 벨린저의 내야안타로 계속된 무사 1, 2루엔 맷 켐프가 좌중월 스리런 아치를 그리며 '류현진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타선이 대폭발하자 류현진의 공에도 힘이 붙었다. 3회를 삼자범퇴로 막았고 4회 1사 1, 2루 위기도 넘겼다. 5회와 6회엔 연달아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내며 확실하게 승리 요건을 갖췄다. 두 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올 시즌 최다 삼진도 작성했다.   이후 다저스는 토니 싱그라니-조쉬 필즈를 마운드에 올려 7, 8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안방마님' 야스마니 그랜달은 9회 초 일본인 언더핸드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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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스타트' 우드, 워싱턴전 승패 없이 물러나

'퀄리티스타트' 우드, 워싱턴전 승패 없이 물러나

[엠스플뉴스] 알렉스 우드(27, LA 다저스)가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펼쳤지만, 승리는 얻지 못했다. 우드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경기를 끝냈다. 1회 초 하위 ..

  [엠스플뉴스]   알렉스 우드(27, LA 다저스)가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펼쳤지만, 승리는 얻지 못했다.   우드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경기를 끝냈다.   1회 초 하위 켄드릭에게 삼진을 뺏으며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우드는 2회 첫 실점을 내줬다. 라이언 짐머맨에게 선두타자 2루타를 맞은 후, 마이클 테일러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3루가 됐다. 모이세스 시에라를 삼진 처리하고 테일러가 2루 도루에 성공한 1사 2, 3루에서 페드로 세베리노의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3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우드는 4회 다시 일격을 맞았다. 첫 타석 안타를 허용한 테일러에게 좌측 담장을 넘는 1점 홈런을 헌납했다.   테일러와의 악연은 계속됐다. 6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테일러에게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를 내줬고 견제구까지 빠지며 3루를 허용했다. 다음 타자 모이세스 시에라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이날 경기 세 번째 실점했다.   우드는 6회 말 다저스 공격에서 대타 오스틴 반스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저스 타선은 우드가 교체된 6회 말 동점에 성공했다. 1사 후 크리스 테일러가 2루타로 포문을 열고 코리 시거가 볼넷으로 1루를 채웠다. 이어 야스마니 그랜달이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2루타, 코디 벨린저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경기는 3-3 동점이 되며 우드의 패전도 지워졌다.   한편, 우드는 이날 경기 포함 올 시즌 5경기에 나섰지만, 승리 없이 2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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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시즌 4승을 향해' 류현진, 보강 훈련하며 워밍업

[MLB CUT] '시즌 4승을 향해' 류현진, 보강 훈련하며 워밍업

[엠스플뉴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류현진(31, LA 다저스)이 가볍게 몸을 풀었다. 류현진은 지난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가장..

  [엠스플뉴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류현진(31, LA 다저스)이 가볍게 몸을 풀었다.   류현진은 지난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가장 큰 위기는 3회 초에 있었다. 브라이스 하퍼와 라이언 짐머맨을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2사 만루에 몰렸지만, 모이세스 시에라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이후 류현진은 4회부터 7회까지 한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으며 워싱턴 타선을 압도했다.   3연승을 달린 류현진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샌프란시스코 원정시리즈에 등판할 것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등판 다음 날인 23일 가벼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다. 관중석 계단을 오르내리며 회복 훈련을 실시했다.     가벼운 훈련 뒤에는 통역과 담소를 나누며 외야를 거닐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3승 무패 평균자책 1.99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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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벨트, 한 타석 21구 끝장 승부…ML 신기록

SF 벨트, 한 타석 21구 끝장 승부…ML 신기록

[엠스플뉴스] 브랜든 벨트(30)가 무려 21구 승부를 펼치며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샌프란시스코 내야수 벨트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한 타석 최다 투구 신기록을 ..

  [엠스플뉴스]   브랜든 벨트(30)가 무려 21구 승부를 펼치며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샌프란시스코 내야수 벨트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한 타석 최다 투구 신기록을 세웠다.     신기록은 1회에 나왔다. 1회 무사 1루에 벨트가 첫 타석을 맞았다. 상대 투수는 에인절스 선발 제이미 바리아. 벨트는 바리아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무려 15개의 파울타구를 걷어내며 투수를 괴롭혔다.   9구 승부 끝엔 풀카운트를 잡았다. 이후 파울 퍼레이드가 벌어졌다. 무려 11구 연속 파울을 때려내며 바리아의 투구수를 대폭 늘렸다. 벨트는 결국, 21구 승부 끝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상처뿐인 승리’를 거둔 바리아는 이후 단 2이닝만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벨트와 바리아의 대결에서 나온 21구는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1998년 6월 휴스턴의 리키 구티에레스와 클리블랜드 바톨로 콜론이 만든 20구 승부였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에인절스를 4-2로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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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탑 유망주' 뷸러, 24일 MIA전 선발 등판

'다저스 탑 유망주' 뷸러, 24일 MIA전 선발 등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최고 유망주 워커 뷸러가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 구단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뷸러를 선발 등판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부상으로 빠진 좌완 리치 힐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최고 유망주 워커 뷸러가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 구단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뷸러를 선발 등판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부상으로 빠진 좌완 리치 힐을 대신하기 위해 뷸러를 올렸다고 밝혔다.   201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4순위로 다저스에 지명된 뷸러는 입단 직후 토미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으며 재활에 매진했다. 회복 후에도 100마일의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커브를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18시즌 전체 유망주 랭킹 12위에 뷸러의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 팀 내 유망주 랭킹은 1위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뷸러는 통산 8경기에 나와 1승 무패 평균자책 7.71을 기록했다. 9월 2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는 6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보여준 것이 많았다”며 “빅리그에서도 좋은 투구를 할 것”이란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24일 선발로 예상됐던 힐은 왼손 중지 손톱 부상으로 지난 19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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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포' 트라웃, 3G 연속 홈런…ML 홈런 단독 선두

'9호포' 트라웃, 3G 연속 홈런…ML 홈런 단독 선두

[엠스플뉴스] ‘괴물 타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트라웃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네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첫 세 타석엔 범..

  [엠스플뉴스]   ‘괴물 타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트라웃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네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첫 세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트라웃은 8회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0-4로 뒤진 8회 말 무사 1루에 샌프란시스코 불펜 코리 기어린을 상대한 트라웃은 3구째 싱커를 타격해 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연결했다.   트라웃의 시즌 9호포. 이로써 트라웃은 8홈런을 작성한 브라이스 하퍼와 매니 마차도(23일 클리블랜드전-2홈런)를 제치고 2018시즌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에인절스 구단 타이기록도 세웠다. 에인절스 임원 아담 초즈코에 따르면 에인절스 선수 가운데, 시즌 첫 22경기 만에 9홈런을 작성한 건 트라웃과 알버트 푸홀스(2014년), 브라이언 다우닝(1987년) 그리고 레온 와그너(1962년) 단 4명뿐이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306 9홈런 17타점 3도루 OPS 1.088을 기록, 개인 통산 세 번째 MVP 수상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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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4번 출전' 오타니, SF전 4타수 1안타…LAA 패배

'첫 4번 출전' 오타니, SF전 4타수 1안타…LAA 패배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오타니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342에서 .333으..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오타니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342에서 .333으로 소폭 하락했다.   시즌 초반 8번 타순에 배치된 오타니는 훌륭한 타격 성적을 바탕으로 6~7번까지 타순을 끌어올렸다. 이날엔 데뷔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섰고, 안타 한 개를 때려내며 마이크 소시아 에인절스 감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첫 두 타석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고개를 떨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자니 쿠에토를 만나 1회와 4회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쿠에토가 던진 체인지업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양새였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6회 1사 1, 2루 기회를 잡은 오타니는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려냈다. 쿠에토는 이번에도 줄기차게 체인지업을 구사했고, 오타니는 5구째 체인지업을 안타로 연결하며 같은 공에 당하지 않았다. 21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2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달렸다.   8회 마이크 트라웃이 추격의 투런포(2-4)를 터뜨린 가운데, 오타니는 8회 말 1사 네 번째 타석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좌완 불펜 토니 왓슨의 6구째 몸쪽 싱커를 공략하지 못하고 내야 땅볼로 타석에서 물러났다.   에인절스는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2-4로 패했다.    트라웃은 시즌 9호포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자니 쿠에토는 6이닝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2승을 거뒀다.   한편, 오타니는 오는 2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오타니의 상대 투수는 찰리 모튼(3승 무패 평균자책 0.27). 지난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2이닝 3실점으로 고전했던 오타니가 휴스턴 강타선을 상대론 어떤 실력을 발휘할지 궁금하다.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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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부상' WSH 렌던, 결국 10일자 DL행

'발가락 부상' WSH 렌던, 결국 10일자 DL행

[엠스플뉴스] 발가락 통증에 시달리던 앤서니 렌던(워싱턴 내셔널스)이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워싱턴 구단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렌던이 왼 발가락 타박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등재 날짜는 4월 20일로 소급적용되며, 렌던을 대신해 우완 오스틴 아담스가..

  [엠스플뉴스]   발가락 통증에 시달리던 앤서니 렌던(워싱턴 내셔널스)이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워싱턴 구단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렌던이 왼 발가락 타박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등재 날짜는 4월 20일로 소급적용되며, 렌던을 대신해 우완 오스틴 아담스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렌던은 지난 14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도중 파울 타구에 발가락을 다쳤다. 이후 약 일주일 정도 개점휴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큰 차도를 보이지 않았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렌던의 구체적인 복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부상 전까지 렌던은 올 시즌 타율 .286 1홈런 4타점 OPS 0.766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워싱턴은 아담 이튼(발목)과 다니엘 머피(무릎)가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렌던마저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악재를 맞았다. 다행히 이튼과 머피의 재활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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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연속 안타' 추신수, 1안타 1타점…텍사스 3연패 탈출

'6G 연속 안타' 추신수, 1안타 1타점…텍사스 3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47 OPS..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47 OPS는 .803이 됐다.    전날 추신수는 2루타 2개와 볼넷 1개를 골라내며 공격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엔 델라이노 드쉴즈의 부상 복귀로 2번 타순에서 경기를 소화했고, 5회 내야안타로 타점을 신고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첫 두 타석엔 범타로 물러났다. 1회 첫 타석엔 3구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4회 두 번째 타석엔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복판에 몰린 체인지업을 때려냈지만, 타구가 외야 수비망을 벗어나지 못했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추신수는 팀이 4-2로 앞선 5회 말 2사 3루 기회를 잡았다. 상대 투수는 선발 에라스모 라미레즈. 추신수는 라미레즈의 4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유격수 깊숙한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타점도 기록했다.   추신수는 팀이 5-4로 추격당한 7회 말 2사엔 좌완 불펜 제임스 파조스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후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텍사스는 8회 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의 2타점 적시타로 두 점을 더 달아났다. 9회엔 키오니 켈라가 마운드에 올라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으나 다음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솎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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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곤잘레스, 햄스트링 부상으로 DL행…달-쿠바스 콜업

COL 곤잘레스, 햄스트링 부상으로 DL행…달-쿠바스 콜업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곤잘레스(32, 콜로라도 로키스)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외야수 곤잘레스가 우측 햄스트팅을 다쳐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등재 날짜는 20일로 소급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또 콜로라..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곤잘레스(32, 콜로라도 로키스)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외야수 곤잘레스가 우측 햄스트팅을 다쳐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등재 날짜는 20일로 소급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또 콜로라도는 외야수 마이크 타우치만을 트리플A로 내리고, 외야수 데이비드 달과 노엘 쿠바스를 빅리그로 콜업했다.    지난 1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난투극에 가담한 헤라르도 파라는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항소했다. 하지만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파라의 징계가 확정됐다.   곤잘레스가 부상, 파라가 징계로 전열에서 이탈하자 콜로라도는 달과 쿠바스를 빅리그로 콜업해 외야진 공백을 메웠다.   한편, 부상 전까지 곤잘레스는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235 3홈런 11타점 2도루 OPS .690으로 고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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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강타' CHC 브라이언트, 사구 맞고 교체

'헬멧 강타' CHC 브라이언트, 사구 맞고 교체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간판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26)가 머리에 공을 맞는 불상사를 당했다. 브라이언트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회 첫 타석 도중 사구를 맞고 교체됐다. 상황..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간판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26)가 머리에 공을 맞는 불상사를 당했다.   브라이언트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회 첫 타석 도중 사구를 맞고 교체됐다.   상황은 이랬다. 1회 콜로라도 선발 저만 마르케즈의 속구가 브라이언트의 머리 쪽으로 향했다. 브라이언트는 시속 96마일에 이르는 공을 미처 피하지 못했고, 공은 헬멧의 앞부분을 강타했다.   조 매든 컵스 감독은 곧바로 달려 나와 브라이언트의 상태를 확인했다. 결국, 브라이언트는 1루를 밟지 못하고 매든 감독과 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은 채 조기 교체됐다. 팬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큰 부상이 아니길 기대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컵스 구단에 따르면 브라이언트는 착용한 선글라스로 인해 왼쪽 눈 위에 작은 열상을 입었지만, 검사 결과 뇌진탕 증세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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