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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추신수, 4G 만에 안타…타율 .211

TEX 추신수, 4G 만에 안타…타율 .211

추신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슬럼프 탈출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

추신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슬럼프 탈출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깬 추신수의 타율은 .211이 됐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초 좌완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한 추신수는 중견수 방면으로 좋은 타구를 날렸으나, 타구가 워닝트랙에서 잡혔다. 3회 초 1사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6회엔 삼진으로 물러나며 고개를 떨궜다.   안타는 8회에 나왔다. 팀이 1-8로 뒤진 8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대만 출신 후친웨이. 추신수는 후친웨이의 초구를 공략,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노마 마자라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득점도 추가했다.   한편, 텍사스는 4-8로 패하며 2연승을 마감했다. 선발 마틴 페레즈가 4이닝 8실점(7자책)으로 무너졌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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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통증' 강정호, 야구활동 재개…복귀 기대감 UP

'손목 통증' 강정호, 야구활동 재개…복귀 기대감 UP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에 신음하던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복귀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피츠버그 지역 언론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의 말을 인용해 왼 손목 통증으로 이탈한 강정호의 현황을 전했다. 헌팅턴 ..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에 신음하던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복귀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피츠버그 지역 언론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의 말을 인용해 왼 손목 통증으로 이탈한 강정호의 현황을 전했다.   헌팅턴 단장은 “그간 받았던 휴식과 치료가 강정호의 손목 상태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시간이 그가 야구를 다시 시작할 시점을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재 강정호는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에서 야구 활동을 재개한 상태다.   올해 극적으로 취업비자를 발급받은 강정호는 상위 싱글A를 폭격한 뒤 6월 12일 트리플A로 승격됐다. 승격 초반엔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서서히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빅리그 복귀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하지만 왼 손목 통증이 도져 6월 28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약 한 달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다행히 최근엔 야구 활동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조만간 트리플A 경기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강정호가 8월 안에 빅리그에 복귀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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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밀리아 영입' 오클랜드, 다음 타깃은 파이어스

'파밀리아 영입' 오클랜드, 다음 타깃은 파이어스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전력보강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발투수 보강을 노리는 오클랜드가 디트로이트 우완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면서도 “아직 진지한 협상이 오간 것은 ..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전력보강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발투수 보강을 노리는 오클랜드가 디트로이트 우완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면서도 “아직 진지한 협상이 오간 것은 아니다”고 보도했다.     최근 오클랜드는 뉴욕 메츠 마무리 쥬리스 파밀리아를 영입하며 가을야구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인 시애틀 매리너스에 단 3경기 차밖에 나지 않은 만큼,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다.   다만 선발진이 문제다. 션 마네아를 제외한 나머지 영건들(켄달 그레이브맨, 다니엘 멩덴, 앤드류 트릭스, 자렐 코튼 등)이 부진과 부상에 시달리면서 오클랜드 선발진 평균자책은 4.33(ML 19위)에 머물러 있다.    이에 오클랜드는 본격적으로 선발투수 물색에 나섰고, 비교적 저렴하다고 평가되는 파이어스를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   오클랜드 영입목록에 오른 파이어스는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111이닝을 던져 7승 6패 평균자책 3.49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연봉은 600만 달러며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한다.    한편, ESPN 버스터 올니에 따르면 보스턴 레드삭스도 파이어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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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안타 1볼넷 '멀티출루'…LAA 3연패 탈출

오타니, 1안타 1볼넷 '멀티출루'…LAA 3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82 OPS는 .880이 됐다. 2..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82 OPS는 .880이 됐다.   2회 첫 타석엔 휴스턴 선발 랜스 맥컬러스를 상대로 볼넷을 고른 오타니는 이안 킨슬러의 2루타에 힘입어 득점을 올렸다. 3회엔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고, 5회엔 좌완 불펜 시오넬 페레즈를 맞아 유격수 땅볼로 아쉬움을 삼켰다.   7회엔 안타를 추가해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팀이 6-3으로 앞선 7회 말 1사에 우완 불펜 윌 해리스의 3구째 커터를 받아쳐 3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작성했다. 후속타에 힘입어 이날 경기 2득점째를 올렸다.   타자일순으로 다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7회 말 2사 1루엔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고 이후 더는 타석이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에인절스는 휴스턴을 14-5로 대파하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앤드류 히니는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6패)을 수확했다. 콜 칼훈과 마이크 트라웃 그리고 저스틴 업튼은 각각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특히 에인절스 타선은 7회에만 7득점을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반면 휴스턴 선발 맥컬러스는 4.2이닝 5실점으로 시즌 5패(10승)를 안았다. 휴스턴 타선은 7, 8회 총 4점을 뽑아내며 추격을 개시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격차가 너무 벌어진 후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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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경기 중에 전화 통화?' TB 고메즈의 유쾌한 팬서비스

[MLB CUT] '경기 중에 전화 통화?' TB 고메즈의 유쾌한 팬서비스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고메즈(32, 탬파베이 레이스)는 찰나의 통화에서 승리를 직감했다. 고메즈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했다. 1회 초 1사에서 마이애미의 브라이언 앤더슨은 탭파베이 선..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고메즈(32, 탬파베이 레이스)는 찰나의 통화에서 승리를 직감했다.   고메즈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했다.   1회 초 1사에서 마이애미의 브라이언 앤더슨은 탭파베이 선발 크리스 아처를 상대해 타구를 우측 파울지역으로 날렸다. 고메즈는 파울타구를 잡기 위해 달려갔지만, 공은 관중석에 떨어졌다.     이때 고메즈는 별안간 관중의 휴대폰을 집어 통화를 하는 동작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짧은 통화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을까. 고메즈는 이날 4타수 2안타로 팀의 유일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2회 1사 1루에서는 중전 안타로 출루, 팀의 만회점에 발판을 놓기도 했다.   소속팀 탬파베이도 9회 말 다니엘 로버트슨의 대타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6-4 대역전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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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포' 트라웃, 10경기 만에 홈런포 재가동

'26호포' 트라웃, 10경기 만에 홈런포 재가동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이 10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트라웃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안타, 3회 볼넷을 고른 트라웃은 5회엔 유격수 땅볼, 6회엔 삼..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이 10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트라웃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안타, 3회 볼넷을 고른 트라웃은 5회엔 유격수 땅볼, 6회엔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다섯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11-3으로 크게 앞선 7회 말 2사 1루에 휴스턴 불펜 크리스 데븐스키와 만난 트라웃은 5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월 투런포(13-3)로 연결했다. 시즌 26호포.   이로써 트라웃은 지난 8일 다저스전 이후 10경기 만에 홈런포를 터뜨리며 아메리칸리그 홈런 3위 애런 저지(양키스-26홈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위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30홈런)와의 격차는 4개. 홈런 비거리는 392피트(약 119.5m)를 찍었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307 26홈런 52타점 16도루 OPS 1.055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이날 경기를 제외한 최근 15경기에선 타율 .240 1홈런 1타점 OPS .746에 그치며 침체에 빠져있었다.   과연 트라웃이 이번 활약을 계기로 다시 고공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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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CLE-MIL-PHI, 메츠 카브레라 영입 관심"

美 매체 "CLE-MIL-PHI, 메츠 카브레라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주전 2루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32)에 대한 빅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ESPN 버스터 올니를 인용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밀워키 브루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복수의 팀이 메츠 내야수 카브레라 영..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주전 2루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32)에 대한 빅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ESPN 버스터 올니를 인용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밀워키 브루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복수의 팀이 메츠 내야수 카브레라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카브레라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1746경기에 출전해 타율 .271 156홈런 683타점 86도루 OPS .756을 기록 중인 스위치 히터다. 두 차례 올스타(2011, 2012) 한 차례 실버슬러거(2011) 등 굵직한 경력을 남기기도 했다.    2016년부터 메츠에 새 둥지를 튼 카브레라는 지난해엔 유격수에서 2루수로 주포지션을 변경했다. 올해엔 94경기에 출전해 타율 .280 17홈런 53타점 OPS .820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한다.   여기에 메츠가 최근 쥬리스 파밀리아를 오클랜드로 트레이드하며 이적시장 '셀러'로 나설 조짐이 보이자 복수의 팀들이 카브레라 영입을 눈독 들이기 시작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대가로 내야 보강을 원하는 팀에게 카브레라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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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신더가드, 수족구병으로 시즌 두 번째 DL

NYM 신더가드, 수족구병으로 시즌 두 번째 DL

[엠스플뉴스] 노아 신더가드(25, 뉴욕 메츠)가 시즌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메츠 구단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신더가드가 수족구병에 걸려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신더가드는 지난 5월 27일 오른손 검지 인대 부상으로 한 달 이상을 결장한 바 ..

  [엠스플뉴스]   노아 신더가드(25, 뉴욕 메츠)가 시즌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메츠 구단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신더가드가 수족구병에 걸려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신더가드는 지난 5월 27일 오른손 검지 인대 부상으로 한 달 이상을 결장한 바 있다. 그리고 전반기 올스타 휴식기를 앞둔 7월 14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하지만 복귀 후 단 2경기 만에 수족구병으로 인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수족구병은 손, 발,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미 현지 매체 ‘뉴스데이’의 데이빗 레넌은 "신더가드가 올스타 휴식 기간에 키즈캠프에 참여한 것이 이번 일과 연관이 있다"고 보도했다. 메츠 구단은 신더가드가 복귀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신더가드는 올 시즌 13경기 선발로 등판해 6승 1패 평균자책 2.89를 기록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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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LE전 3타수 무안타 1볼넷…텍사스는 4연패 탈출

추신수, CLE전 3타수 무안타 1볼넷…텍사스는 4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출루 행진을 시작했다. 추신수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소속팀 텍사스는 5-0으로 승리했다. 지난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출루 행진을 시작했다.   추신수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소속팀 텍사스는 5-0으로 승리했다.   지난 경기에서 5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이 끊겼던 추신수는 선발 마이크 클레빈저를 상대로 첫 타석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 출루에 시동을 걸었다. 3회 1사 1루에서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 팀에 득점 기회를 제공했다. 추신수는 5회 무사 1루에서 2루 땅볼, 7회 2사 1루에서는 1루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타석을 마감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91에서 .288로 하락했다.   한편, 텍사스는 4연패를 탈출했다. 3회 추신수가 볼넷으로 출루한 1사 1, 2루 기회에서 루그네드 오도어가 우전 안타로 선취점을 마련했다.   5회에도 델라이노 드쉴즈가 볼넷에 이어 도루를 성공시켰고, 추신수의 진루타를 통해 3루로 이동했다. 이어 오도어가 희생플라이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8회 초 2사 만루 위기를 넘긴 텍사스는 다음 공격에서 점수차를 벌렸다. 오도어가 시즌 7호 1점 홈런을 추가했고, 라이언 루아도 2사 1루에서 좌월 2점 홈런으로 추가점을 올렸다. (5-0)   오도어가 3타점으로 활약한 텍사스는 5-0으로 승리, 지난 7월 1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부터 이어진 4연패를 끝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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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연타석 홈런' 다저스, 밀워키에 11-2 대승

'켐프 연타석 홈런' 다저스, 밀워키에 11-2 대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다저스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맷 켐프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11-2 압승을 거뒀다. 앞서나간 팀은 밀워키였다. 1회 시작부터 볼넷과 연속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든 밀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다저스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맷 켐프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11-2 압승을 거뒀다.   앞서나간 팀은 밀워키였다. 1회 시작부터 볼넷과 연속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든 밀워키는 트레비스 쇼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하지만 다저스가 2회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타선은 선두타자 맷 켐프의 시즌 16호 1점 홈런을 시작으로 장단 6안타를 몰아치며 5득점했다. (5-2)     켐프가 3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다저스는 5회에도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코디 벨린저가 3루타로 출루했고, 맥스 먼시의 타석에서 1루수 라이언 브론의 실책이 겹치며 벨린저가 홈을 밟았다. 이후 3안타 1볼넷을 추가한 타선은 크리스 테일러의 희생플라이까지 묶어 5득점에 성공했다. (11-2)   다저스는 이날 장단 15안타를 쏟아부어 밀워키를 11-2로 제압,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다저스 선발 알렉스 우드는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을 거뒀다.   한편, 밀워키는 이날 내야수 에르난 페레즈와 포수 에릭 크라츠가 경기 후반 마운드에 올라 3이닝을 막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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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적시타' 최지만, 2G 연속 타점…TB는 대역전승

'9회 적시타' 최지만, 2G 연속 타점…TB는 대역전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타점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지만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6-4로 승리했다. 앞..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타점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지만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6-4로 승리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최지만은 마이애미 선발 트레버 리차즈에게 묶여 삼진 3개에 그쳤다. 결정구 체인지업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하지만 전날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타석에서 방망이를 깨웠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9회 말, 최지만은 제이크 바워스와 C.J 크론이 안타로 출루한 무사 1, 3루에서 타석에 나왔다. 그리고 바뀐 투수 카일 베어글로를 상대로 깨끗한 중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대주자 헌터 우드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날 9회 적시타로 최지만은 2경기 연속 타점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08에서 .212로 상승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9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2회 선발 크리스 아처가 마이애미에게 빅이닝을 허용했다. 1사 이후 저스틴 보어와 마틴 프라도에게 연속 안타, 카메론 메이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고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미겔 로하스와 브라이언 할라데이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고 4실점했다. (0-4)   탬파베이는 다음 공격에서 곧바로 말렉스 스미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1-4)   8회까지 소강상태에 접어든 탬파베이 공격은 9회 말 타올랐다. 최지만의 적시타로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서 윌리 애덤스가 볼넷을 얻어내며 만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대타 다니엘 로버트슨이 좌월 끝내기 만루홈런을 작렬, 6-4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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