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저지, 최단경기 통산 60홈런 작성…맥과이어 넘었다

저지, 최단경기 통산 60홈런 작성…맥과이어 넘었다

애런 저지(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또다시 괴력을 발휘했다. 저지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과 함께 득점을 신고한 저..

애런 저지(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또다시 괴력을 발휘했다.   저지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과 함께 득점을 신고한 저지는 두 번째 타석에선 홈런으로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4/17/GA201804170006/CA201804170055/CA201804170055.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4773932?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홈런포는 2회에 터졌다. 저지는 팀이 2-0으로 앞선 2회 2사에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투수는 좌완 선발 칼렙 스미스. 저지는 2볼 1스트라이크에 스미스의 4구째 속구를 받아쳐 우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4호포. 비거리는 386피트(약 117.6m)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 역사도 새로 썼다. MLB.com에 따르면 빅리그 데뷔 후 단 197경기 만에 통산 60홈런을 쌓은 건 저지가 유일하다. 이전까진 ‘왕년의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데뷔 202경기 만에 60홈런)가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편, 2017시즌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신인왕 저지는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345 4홈런 10타점 2도루 OPS 1.096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포스트시즌 투데이] '타선 부활' 밀워키, WS 향한 끝장 승부 돌입

[포스트시즌 투데이] '타선 부활' 밀워키, WS 향한 끝장 승부 돌입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지막 승부' 양 팀 7차전 선발 PS 성적 뷸러(다저스) : 2G 1패 12이닝 8피안타(2피홈런) 9실점 샤신(밀워키) : 2G 2승 10.1이닝 6피안타 무실점 황형..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지막 승부' 양 팀 7차전 선발 PS 성적 뷸러(다저스) : 2G 1패 12이닝 8피안타(2피홈런) 9실점 샤신(밀워키) : 2G 2승 10.1이닝 6피안타 무실점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5실점' 류현진 "1회 실점이 패인…동료들에게 미안해"

'5실점' 류현진 "1회 실점이 패인…동료들에게 미안해"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부진한 등판에 고개를 숙였다. 다저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2-7로 패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에 그쳤다.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부진한 등판에 고개를 숙였다.   다저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2-7로 패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에 그쳤다.     본인도 이날 등판에 아쉬움을 표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회 카운트를 잡기 위해 던진 공이 실투가 돼 안타와 장타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또 “팀 동료들이 1회 선취점을 냈는데 지키지 못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1회가 문제였다. 1회 4실점으로 초반 분위기는 밀워키 쪽으로 흘러갔다. 본인도 “1회 실점이 경기 분위기를 어렵게 만들었다”며 패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1회 실점이 모두 2아웃 이후에 나왔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 류현진은 “2사에서 안타를 연달아 허용해 아쉽다”며 “공이 가운데로 몰린 것”을 이날 부진의 이유로 꼽았다.   한편, 시리즈 3승 3패가 된 다저스는 오는 21일 밀워키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놓고 7차전을 치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플래시 BACK] '3타점' 헤수스 아귈라, 잠든 밀워키 타선 깨웠다

[플래시 BACK] '3타점' 헤수스 아귈라, 잠든 밀워키 타선 깨웠다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2 코리 크네이블 (밀워키 브루어스) 크네이블 : 1.2이닝 2K 무실점 활약상 : 5회 1사 ..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2 코리 크네이블 (밀워키 브루어스) 크네이블 : 1.2이닝 2K 무실점   활약상 : 5회 1사 1, 2루에 마운드에 오른 크네이블이 5, 6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다저스의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카운셀 감독은 5회 말 2사 만루 크네이블의 타석에 대타 산타나 기용을 포기. 크네이블은 타석에선 침묵했지만, 6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인터뷰 : 제레미 제프리스와 함께 다저스 타선을 잠재운 크네이블은 “누구든, 어느 곳이든, 어떤 때든 우리는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7차전을 앞두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   ‘애니콜’ 크네이블, PS 경기 일지 NLDS vs 콜로라도 10월 5일 1차전 1.2이닝 무실점 10월 6일 2차전 1이닝 무실점 10월 8일 3차전 0.1이닝 무실점 *3차전 전 경기 등판   NLCS vs 다저스 10월 13일 1차전 1이닝 1실점 10월 14일 2차전 1이닝 무실점 10월 16일 3차전 1.2이닝 무실점 10월 17일 4차전 1이닝 무실점 10월 20일 6차전 1.2이닝 무실점 *5차전 제외 모든 경기 등판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카운셀 감독 "6차전 헤이더 휴식, 최상의 시나리오"

카운셀 감독 "6차전 헤이더 휴식, 최상의 시나리오"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이 이날 승리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밀워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7-2로 승리,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갔다. 경기 초반 다저스 선발 류현진을 두들겼다. 1..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이 이날 승리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밀워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7-2로 승리,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갔다.   경기 초반 다저스 선발 류현진을 두들겼다. 1회 초 데이빗 프리스의 솔로포로 1점을 내준 밀워키는 1회 말 류현진을 상대로 4점을 쓸어담았다.   2회에도 브론의 적시타를 추가한 타선은 3이닝 만에 류현진을 끌어내렸다. 밀워키는 7회 마에다 겐타의 폭투를 통한 1점, 8회 아귈라의 1타점 적시타를 묶어 승기를 굳혔다.   밀워키는 이날 득점한 7점 중 6점을 2사 이후에 내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카운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 계획을 잘 실행한 경기였다. 타선이 상대 투수를 제대로 공략한 건 1차전 이후 처음”이라며 타선의 반등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아귈라의 타격을 호평했다. 카운셀은 “그가 이날 기록한 3안타는 모두 밀어친 타구였다”며 아귈라의 타격감 회복을 반겼다.   밀워키는 조쉬 헤이더를 기용하지 않고 승리한 점이 고무적이었다. 카운셀은 “헤이더가 8회 등판을 준비했다. 하지만 7회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코빈 번스를 등판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8회 저스틴 터너나 매니 마차도 중 한 명이라도 출루했다면, 코디 벨린저 타석에서 헤이더를 등판시켰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번스가 6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면서 밀워키는 헤이더를 아꼈다. 카운셀은 “이는 우리에게 최상의 시나리오가 됐다”고 반색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美 매체 "'PS 최다실점' 류현진, 시즌 최악투" 혹평

美 매체 "'PS 최다실점' 류현진, 시즌 최악투" 혹평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포스트시즌 개인 최다 5실점을 범하며 고개를 숙였다. 류현진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7피안타 3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결국, 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포스트시즌 개인 최다 5실점을 범하며 고개를 숙였다.   류현진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7피안타 3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결국, 다저스가 2-7로 져 패전의 멍에도 썼다.   선발로 나선 류현진이 1회에만 4실점을 헌납하며 무너지면서 다저스는 경기 초반 분위기를 넘겨줬다. 타선에선 데이빗 프리즈가 리드오프 홈런 포함 2타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홀로 경기를 돌이키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후 미국 언론은 류현진의 부진을 지적했다.   LA 타임스는 “이번 시리즈 류현진의 기록은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다르빗슈 유가 일으킨 대재앙에 비유할 순 없다. 하지만 만일 밀워키가 7차전에서 승리한다면 비슷한 처지에 놓일 수도 있다”며 “류현진은 원정 2경기서 7.1이닝 7실점을 허용했다”고 꼬집었다.   스포츠 전문매체 CBS 스포츠는 “류현진이 올 시즌 최악의 투구를 선보였다”고 총평하며 “류현진은 정규시즌 15경기에서 평균자책 1.97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11.1이닝 동안 단 2점을 내줬다”고 강조한 뒤 “하지만 이날 류현진은 3이닝 동안 7피안타를 맞고 5실점을 내줬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로버츠 감독 "CS 7차전, 류현진 제외 모든 투수 대기"

로버츠 감독 "CS 7차전, 류현진 제외 모든 투수 대기"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7차전 총력전을 예고했다. 다저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2-7로 패배, 7차전에서 월드시리즈 진출팀을 가린다. 믿었던 류현진이 흔들렸다. 1회 4타자 연속 안타를 묶어..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7차전 총력전을 예고했다.   다저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2-7로 패배, 7차전에서 월드시리즈 진출팀을 가린다.   믿었던 류현진이 흔들렸다. 1회 4타자 연속 안타를 묶어 4점을 헌납한 류현진은 2회에도 1점을 더 내주며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타선도 원정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이날 다저스가 낸 점수는 데이빗 프리스가 기록한 솔로 홈런 포함 2타점이 전부였다.   로버츠 감독은 1, 2회 5점을 내준 류현진을 3회까지 끌고 갔다. 로버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타선이 류현진을 상대로 잘 치고 있었다. 1회나 2회 불펜을 가동할 생각도 있었지만 7차전도 감안해야 했다”고 말했다.   또 로버츠는 “7차전이었다면 불펜을 일찍 가동해 총력전을 펼쳤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6차전을 패했을 경우에 감당할 대가가 너무 컸다”고 밝혔다. 동시에 “내일 류현진을 제외한 모든 투수들이 대기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7차전 선발로 나서는 워커 뷸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뷸러는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등판에서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로버츠는 뷸러에 대해 “등판 준비가 충분히 됐다고 생각한다. 뷸러도 본인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NLCS] '류현진 5실점' 다저스, 밀워키에 패배…승부는 7차전으로

[NLCS] '류현진 5실점' 다저스, 밀워키에 패배…승부는 7차전으로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5실점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LA 다저스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짓지 못하고 벼랑 끝 승부에 돌입하게 됐다. 다저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서 2-7로 졌다. 이로써 시리즈 ..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5실점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LA 다저스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짓지 못하고 벼랑 끝 승부에 돌입하게 됐다.   다저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서 2-7로 졌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3패 동률을 이룬 양 팀은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놓고 7차전에서 최종전을 치르게 됐다.     밀워키 타선은 1회 말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2사 1, 2루에 헤수스 아귈라가 우익선상으로 향하는 2타점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곧이어 마이크 무스타커스, 에릭 크라츠의 적시타가 연달아 터져 대거 4점을 뽑았다. 류현진이 1회에 4점을 내준 건 올 시즌 처음.   2회에도 밀워키가 추가점을 뽑았다. 2회 말 1사에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2루타를 터뜨리며 부진 탈출을 기대하게 했다. 계속된 1사 2루엔 라이언 브론이 우중간을 꿰뚫는 적시 2루타(1-5)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잠잠하던 다저스 타선은 5회 1점을 뽑았다. 주인공은 다시 프리즈. 브라이언 도저의 볼넷으로 1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프리즈는 마일리의 2구째 커터를 받아쳐 적시 2루타(2-5)를 작성했다. 프리즈에게 또 한 방을 얻어맞은 마일리는 곧바로 불펜진에 마운드를 넘겼다.   코리 크네이블(1.2이닝 무실점)과 제레미 제프리스(1이닝 무실점)를 올려 7회까지 다저스 타선을 꽁꽁 묶은 밀워키는 7회 말 달아나는 점수를 냈다. 2사 2, 3루에 마에다 겐타가 폭투를 범해 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공교롭게도 당시 포수는 야스마니 그랜달이었다.   코빈 번스를 올려 8회를 막은 밀워키는 8회 말 한 점을 더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사 1, 3루에 아귈라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이번 경기 3타점 째를 올렸다.   격차가 7-2로 벌어지자 밀워키는 조시 헤이더를 아끼고, 번스를 그대로 마운드로 호출했고 번스는 9회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경기는 밀워키의 7-2 승리.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 한 장을 수확하는 주인공은 최종 7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NLCS] '승리 요건 실패' 마일리, 4.1이닝 2실점 강판

[NLCS] '승리 요건 실패' 마일리, 4.1이닝 2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웨이드 마일리(31, 밀워키 브루어스)가 5회 마운드를 내려갔다. 마일리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4.1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자 상대로는 흔들렸다. 마일리는 선두타..

  [엠스플뉴스]   웨이드 마일리(31, 밀워키 브루어스)가 5회 마운드를 내려갔다.   마일리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4.1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자 상대로는 흔들렸다. 마일리는 선두타자 데이빗 프리스에게 우중월 솔로포를 헌납했다.   하지만 타선이 1회 4득점, 2회 1득점으로 역전하자 안정을 찾았다. 마일리는 2회 2안타를 허용했지만, 4회까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았다.   5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마일리는 1사 후 브라이언 도저에게 볼넷, 데이빗 프리스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1점을 더 내줬다. (5-2)   맥스 먼시에게 볼넷 1개를 더 내준 마일리는 결국 코리 크네이블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5회를 넘기지 못하면서 승리 요건도 충족시키지 못했다.   크레이블은 후속 타자 두 명을 처리하면서 마일리의 실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PS 최악투' 류현진, 3이닝 5실점 조기 강판

'PS 최악투' 류현진, 3이닝 5실점 조기 강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급격한 난조 끝에 조기 강판됐다. 류현진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동안 공 57개를 던져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을 기록, 패전 위..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급격한 난조 끝에 조기 강판됐다.   류현진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동안 공 57개를 던져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을 기록, 패전 위기에 몰렸다.     팀이 1-5로 끌려가던 4회엔 훌리오 유리아스가 류현진 대신 마운드에 올랐다.    이로써 류현진은 2013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NLDS 3차전에서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이후 포스트시즌에서 처음으로 4실점 이상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류현진 중계] 류현진, 3회는 삼자범퇴…3이닝 5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3회는 삼자범퇴…3이닝 5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3회는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NLCS 2차전서 류현진은 4.1이닝 4탈삼진 2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3회는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NLCS 2차전서 류현진은 4.1이닝 4탈삼진 2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3회]   크라츠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아르시아는 좌익수 뜬공으로 요리했다. 아르시아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이 타구는 워닝트랙에서 잡혔다. 후속 마일리는 삼진으로 처리하고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2회]   첫 타자는 우익수 뜬공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옐리치, 라이언 브론에겐 연속 2루타를 맞아 5실점째를 허용했다. 트래비스 쇼는 유격수 땅볼 처리한 류현진은 아귈라는 고의4구로 걸렀고, 무스타커스를 삼진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1회]   2사 1, 2루 위기부터 경기가 꼬였다. 헤수스 아귈라에게 던진 바깥쪽 체인지업이 2타점 2루타를 연결되면서 제구도 급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마이크 무스타커스는 적시 2루타, 에릭 크라츠는 적시타를 연달아 작성하며 이를 놓치지 않았다. 실점은 '4'로 불었다.   후속 올랜도 아르시아에게도 좌전 안타를 맞아 4타자 연속 안타를 헌납한 류현진은 다행히 투수 웨이드 마일리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