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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벌랜더-NL 슈어저, 이주의 선수 선정

AL 벌랜더-NL 슈어저, 이주의 선수 선정

저스틴 벌랜더(좌)와 맥스 슈어저(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벌랜더와 슈어저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

  저스틴 벌랜더(좌)와 맥스 슈어저(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벌랜더와 슈어저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벌랜더는 최근 2경기에서 15이닝을 던져 1승 무패 평균자책 0.60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날 텍사스 레인저스전엔 8이닝을 던져 11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고, 개막 둘째 주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휴스턴 ‘에이스’ 벌랜더의 2018시즌 성적은 4경기 동안 2승 무패 평균자책 1.35다.   워싱턴 ‘에이스’ 슈어저는 3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을 향해 순항 중이다. 최근 2경기에선 2승 무패 21탈삼진 평균자책 1.13을 기록, 상대팀 타선을 압도했다. 특히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엔 개인 통산 5번째 완봉승을 기록했고, 타석에선 통산 첫 도루를 작성하기도 했다.   슈어저는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 1.33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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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우완 우드, 팔꿈치 부상 이탈…10일 DL행

LAA 우완 우드, 팔꿈치 부상 이탈…10일 DL행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우완 블레이크 우드(32)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에인절스 구단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우드가 오른쪽 팔꿈치 충돌 증후군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부상 정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팔꿈치 충돌 ..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우완 블레이크 우드(32)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에인절스 구단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우드가 오른쪽 팔꿈치 충돌 증후군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부상 정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팔꿈치 충돌 증후군의 사례로 볼 때 어느 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LA 다저스 좌완 알렉스 우드는 2016시즌 같은 부상으로 약 한 달간 결장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 애덤 웨인라이트 역시 지난해 8월 같은 증세로 한 달간 로스터에서 제외된 바 있다.   우드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77순위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된 선수다. 지난 시즌 8월, 신시내티 레즈에서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에인절스로 이적했다. 올 시즌 13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평균자책 2.31로 활약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우드를 대신해 우완 에두아르도 파레데스와 저스틴 앤더슨을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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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2번-DH 선발 출장…7G 연속 안타 도전

추신수, OAK전 2번-DH 선발 출장…7G 연속 안타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연속 안타를 노린다. 추신수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23일 추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5회 말 상대 선발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연속 안타를 노린다.   추신수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23일 추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5회 말 상대 선발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상대로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이 틈에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타점도 올렸다.   지난 경기에 이어 2번 타순에 배치된 추신수가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추신수가 상대할 오클랜드 선발은 우완 트레버 케이힐이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통산 10타수 5안타로 추신수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선발투수 : 트레버 케이힐) 마커스 세미엔(유격수)-스티븐 피스코티(우익수)-제드 라우리(2루수)-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맷 올슨(1루수)-마크 캐너(중견수)-채드 핀더(좌익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맷 무어)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주릭슨 프로파(유격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2루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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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3실점' 우드 "팀 동료들은 나에게 행운"

'6이닝 3실점' 우드 "팀 동료들은 나에게 행운"

[엠스플뉴스] 알렉스 우드(27, LA 다저스)는 역전승에 성공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우드는 4월 23일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우드는 2회 초 라이언 짐머..

  [엠스플뉴스]   알렉스 우드(27, LA 다저스)는 역전승에 성공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우드는 4월 23일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우드는 2회 초 라이언 짐머맨과 마이클 테일러의 2루타-안타로 위기를 맞았다. 이후 1사 2, 3루에서 페드로 세베리노에게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3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우드는 4회 초 마이클 테일러에게 1점 홈런, 6회 초 모이세스 시에라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3실점했다. 6회 허용한 희생플라이는 본인의 견제구 실책으로 2루 주자를 3루로 보낸 것이 발단이었다.   우드는 6회 말 다저스 공격 때 대타 오스틴 반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저스 타선은 6회 말 야스마니 그랜달의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7회 말 반스의 공격적인 주루와 코리 시거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4-3으로 역전승했다.   우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본인의 투구에 대해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버텼다”고 자평했다.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벗어난 우드는 “타선이 힘을 냈고 불펜도 상대 타선을 잘 막았다. 이날 승리는 팀이 하나가 돼 만든 것”이라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타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그랜달에 대해 “그의 활약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역전 득점을 올린 반스 역시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평하며 “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건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가져가며 워싱턴과의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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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역전승' 로버츠 감독 "역전승 더 많이 할 것"

'시즌 첫 역전승' 로버츠 감독 "역전승 더 많이 할 것"

[엠스플뉴스] ‘승장’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시즌 첫 역전승에 만족감을 표했다. 다저스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말 야스마니 그랜달의 2타점 2루타와 7회 말 코리 시거의 희생플라이로 4-3 승리를 가져갔다. ..

  [엠스플뉴스]   ‘승장’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시즌 첫 역전승에 만족감을 표했다.   다저스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말 야스마니 그랜달의 2타점 2루타와 7회 말 코리 시거의 희생플라이로 4-3 승리를 가져갔다.   2회 초 다저스 선발 알렉스 우드는 1사 2, 3루에서 페드로 세베리노에게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3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우드는 4회 마이클 테일러에게 1점 홈런, 6회 모이세스 시에라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6이닝 3실점했다.   하지만 다저스도 만만치 않았다. 6회 말 반격에 나선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와 시거가 2루타-볼넷으로 출루한 1사 1, 2루에서 그랜달이 2타점 2루타로 따라갔다. 이어 코디 벨린저가 1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7회 말 다저스는 오스틴 반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후 테일러의 안타 때 반스가 공격적인 주루로 3루에 도달했다. 후속 타자 시거는 희생플라이로 반스를 불러들이며 역전에 성공했다.   로버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력이 뛰어난 팀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둔 점은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이날 승리 요인으로 “오스틴 반스의 3루 진루“를 꼽았다. 로버츠는 ”(반스가) 1루에서 출발이 좋았고 주루 능력도 뛰어났기에 3루까지 갈 수 있었다. 칭찬받을 자격이 있다“고 평했다.   이어 2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활약한 그랜달에 대해 “투수가 실투를 던진 대가를 치르게 했다”며 이후 경기에도 중심 타선에 배치할 뜻을 밝혔다.   올 시즌 첫 역전승을 거둔 로버츠는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기 위해 노력했다. 남은 경기에서 역전승을 더 많이 거둘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다저스는 24일부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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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스타트' 우드, 워싱턴전 승패 없이 물러나

'퀄리티스타트' 우드, 워싱턴전 승패 없이 물러나

[엠스플뉴스] 알렉스 우드(27, LA 다저스)가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펼쳤지만, 승리는 얻지 못했다. 우드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경기를 끝냈다. 1회..

  [엠스플뉴스]   알렉스 우드(27, LA 다저스)가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펼쳤지만, 승리는 얻지 못했다.   우드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경기를 끝냈다.         1회 초 하위 켄드릭에게 삼진을 뺏으며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우드는 2회 첫 실점을 내줬다. 라이언 짐머맨에게 선두타자 2루타를 맞은 후, 마이클 테일러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3루가 됐다. 모이세스 시에라를 삼진 처리하고 테일러가 2루 도루에 성공한 1사 2, 3루에서 페드로 세베리노의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3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우드는 4회 다시 일격을 맞았다. 첫 타석 안타를 허용한 테일러에게 좌측 담장을 넘는 1점 홈런을 헌납했다.   테일러와의 악연은 계속됐다. 6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테일러에게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를 내줬고 견제구까지 빠지며 3루를 허용했다. 다음 타자 모이세스 시에라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이날 경기 세 번째 실점했다.   우드는 6회 말 다저스 공격에서 대타 오스틴 반스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저스 타선은 우드가 교체된 6회 말 동점에 성공했다. 1사 후 크리스 테일러가 2루타로 포문을 열고 코리 시거가 볼넷으로 1루를 채웠다. 이어 야스마니 그랜달이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2루타, 코디 벨린저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경기는 3-3 동점이 되며 우드의 패전도 지워졌다.   한편, 우드는 이날 경기 포함 올 시즌 5경기에 나섰지만, 승리 없이 2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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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시즌 4승을 향해' 류현진, 보강 훈련하며 워밍업

[MLB CUT] '시즌 4승을 향해' 류현진, 보강 훈련하며 워밍업

[엠스플뉴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류현진(31, LA 다저스)이 가볍게 몸을 풀었다. 류현진은 지난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가장..

  [엠스플뉴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류현진(31, LA 다저스)이 가볍게 몸을 풀었다.   류현진은 지난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가장 큰 위기는 3회 초에 있었다. 브라이스 하퍼와 라이언 짐머맨을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2사 만루에 몰렸지만, 모이세스 시에라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이후 류현진은 4회부터 7회까지 한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으며 워싱턴 타선을 압도했다.   3연승을 달린 류현진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샌프란시스코 원정시리즈에 등판할 것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등판 다음 날인 23일 가벼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다. 관중석 계단을 오르내리며 회복 훈련을 실시했다.     가벼운 훈련 뒤에는 통역과 담소를 나누며 외야를 거닐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3승 무패 평균자책 1.99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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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벨트, 한 타석 21구 끝장 승부…ML 신기록

SF 벨트, 한 타석 21구 끝장 승부…ML 신기록

[엠스플뉴스] 브랜든 벨트(30)가 무려 21구 승부를 펼치며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샌프란시스코 내야수 벨트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한 타석 최다 투구 신기록을 ..

  [엠스플뉴스]   브랜든 벨트(30)가 무려 21구 승부를 펼치며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샌프란시스코 내야수 벨트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한 타석 최다 투구 신기록을 세웠다.     신기록은 1회에 나왔다. 1회 무사 1루에 벨트가 첫 타석을 맞았다. 상대 투수는 에인절스 선발 제이미 바리아. 벨트는 바리아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무려 15개의 파울타구를 걷어내며 투수를 괴롭혔다.   9구 승부 끝엔 풀카운트를 잡았다. 이후 파울 퍼레이드가 벌어졌다. 무려 11구 연속 파울을 때려내며 바리아의 투구수를 대폭 늘렸다. 벨트는 결국, 21구 승부 끝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상처뿐인 승리’를 거둔 바리아는 이후 단 2이닝만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벨트와 바리아의 대결에서 나온 21구는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1998년 6월 휴스턴의 리키 구티에레스와 클리블랜드 바톨로 콜론이 만든 20구 승부였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에인절스를 4-2로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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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탑 유망주' 뷸러, 24일 MIA전 선발 등판

'다저스 탑 유망주' 뷸러, 24일 MIA전 선발 등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최고 유망주 워커 뷸러가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 구단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뷸러를 선발 등판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부상으로 빠진 좌완 리치 힐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최고 유망주 워커 뷸러가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 구단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뷸러를 선발 등판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부상으로 빠진 좌완 리치 힐을 대신하기 위해 뷸러를 올렸다고 밝혔다.   201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4순위로 다저스에 지명된 뷸러는 입단 직후 토미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으며 재활에 매진했다. 회복 후에도 100마일의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커브를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18시즌 전체 유망주 랭킹 12위에 뷸러의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 팀 내 유망주 랭킹은 1위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뷸러는 통산 8경기에 나와 1승 무패 평균자책 7.71을 기록했다. 9월 2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는 6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보여준 것이 많았다”며 “빅리그에서도 좋은 투구를 할 것”이란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24일 선발로 예상됐던 힐은 왼손 중지 손톱 부상으로 지난 19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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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포' 트라웃, 3G 연속 홈런…ML 홈런 단독 선두

'9호포' 트라웃, 3G 연속 홈런…ML 홈런 단독 선두

[엠스플뉴스] ‘괴물 타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트라웃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네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첫 세 타석엔 범..

  [엠스플뉴스]   ‘괴물 타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트라웃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네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첫 세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트라웃은 8회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0-4로 뒤진 8회 말 무사 1루에 샌프란시스코 불펜 코리 기어린을 상대한 트라웃은 3구째 싱커를 타격해 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연결했다.   트라웃의 시즌 9호포. 이로써 트라웃은 8홈런을 작성한 브라이스 하퍼와 매니 마차도(23일 클리블랜드전-2홈런)를 제치고 2018시즌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에인절스 구단 타이기록도 세웠다. 에인절스 임원 아담 초즈코에 따르면 에인절스 선수 가운데, 시즌 첫 22경기 만에 9홈런을 작성한 건 트라웃과 알버트 푸홀스(2014년), 브라이언 다우닝(1987년) 그리고 레온 와그너(1962년) 단 4명뿐이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306 9홈런 17타점 3도루 OPS 1.088을 기록, 개인 통산 세 번째 MVP 수상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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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4번 출전' 오타니, SF전 4타수 1안타…LAA 패배

'첫 4번 출전' 오타니, SF전 4타수 1안타…LAA 패배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오타니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342에서 .333으..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오타니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342에서 .333으로 소폭 하락했다.   시즌 초반 8번 타순에 배치된 오타니는 훌륭한 타격 성적을 바탕으로 6~7번까지 타순을 끌어올렸다. 이날엔 데뷔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섰고, 안타 한 개를 때려내며 마이크 소시아 에인절스 감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첫 두 타석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고개를 떨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자니 쿠에토를 만나 1회와 4회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쿠에토가 던진 체인지업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양새였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6회 1사 1, 2루 기회를 잡은 오타니는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려냈다. 쿠에토는 이번에도 줄기차게 체인지업을 구사했고, 오타니는 5구째 체인지업을 안타로 연결하며 같은 공에 당하지 않았다. 21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2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달렸다.   8회 마이크 트라웃이 추격의 투런포(2-4)를 터뜨린 가운데, 오타니는 8회 말 1사 네 번째 타석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좌완 불펜 토니 왓슨의 6구째 몸쪽 싱커를 공략하지 못하고 내야 땅볼로 타석에서 물러났다.   에인절스는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2-4로 패했다.    트라웃은 시즌 9호포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자니 쿠에토는 6이닝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2승을 거뒀다.   한편, 오타니는 오는 2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오타니의 상대 투수는 찰리 모튼(3승 무패 평균자책 0.27). 지난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2이닝 3실점으로 고전했던 오타니가 휴스턴 강타선을 상대론 어떤 실력을 발휘할지 궁금하다.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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