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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MLB에 등장한 스탤스 잠수함, 마키타 가즈히사

[이현우의 MLB+] MLB에 등장한 스탤스 잠수함, 마키타 가즈히사

마키타 가즈히사(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2011년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머니볼>에는 독특한 투구폼을 지닌 투수가 나온다. 채드 브래드포드(케이시 본드 분)다. 그는 손이 땅에 닿을 듯한 극단적인 투구폼(일명 정통파 언더핸드 스로)로 공을..

마키타 가즈히사(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2011년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머니볼>에는 독특한 투구폼을 지닌 투수가 나온다.    채드 브래드포드(케이시 본드 분)다. 그는 손이 땅에 닿을 듯한 극단적인 투구폼(일명 정통파 언더핸드 스로)로 공을 던졌다. 그렇기에 2000년 마이너리그 평균자책점 1.51,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98이란 뛰어난 성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소속팀에서 중용받지 못했다. 하지만 저비용 고효율 선수를 모으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단장 빌리 빈은 바로 그 점에 주목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브래드포드를 영입한 오클랜드는 그를 우타자 전문 스페셜리스트로 기용했다. 그리고 브래드포드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간 평균 4승 4패 62.0이닝 평균자책 3.34를 기록하며, 핵심 불펜 요원으로 활약했다. 브래드포드 영입은 빈의 대표적인 영입 성공 사례로 꼽힌다. 영화 <머니볼>에서 브래드포드가 주연급 분량을 차지했던 이유다.   브래드포드는 2009년까지 통산 36승 28패 515.2이닝 평균자책 3.26을 기록하고 은퇴했다. 이후 메이저리그에는 팔각도가 30~40' 정도인 투수는 제법 있었지만, 브래드포드 같은 극단적인 언더핸드로 공을 던지는 투수가 없었다.   사실 딱 2번 정통파 언더핸드 투수가 등장할 뻔한 적이 있었다. '국내 최고의 싱커볼 투수' 정대현과 '미스터 서브마린' 와타나베 슌스케다. 하지만 2011년 볼티모어와 합의 직전에 이르렀던 정대현의 계약은 신체검사 결과를 이유로 무산됐고, 2013년 보스턴과 스플릿 계약을 맺은 와타나베는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런 이유로 지난해까지 8년간 메이저리그의 '잠수함' 투수는 멸종 위기에 놓여있었다. 그런데 2018년 거의 끊어질 뻔했던 잠수함 투수의 계보를 잇는 이가 등장했다. 바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키타 가즈히사(33)다.   마키타가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주목받는 이유   마키타의의 첫 삼진(영상=MLB.com)   마키타는 2010년 드래프트 2순위로 세이부 라이온즈에 입단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NPB 통산 53승 49패 25세이브 921.1이닝 평균자책 2.83을 기록한 투수다. 데뷔 시즌인 2011년에는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55경기(11선발)에 등판해 127.2이닝 동안 5승 7패 22세이브 평균자책 2.62를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신인상을 받았고, 이후 3년간은 팀의 주축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선발 시절 마키타가 거둔 최고의 성적은 2012년 기록한 13승 9패 178.0이닝 평균자책 2.43이었다. 하지만 '선발 마키타'는 서서히 하락세를 겪었고, 2015년 후반기부터 불펜으로 보직을 옮겼다. 보직 전환은 신의 한 수였다. '불펜 마키타'는 2016년 7승 1패 78.2이닝 평균자책 1.60을 기록한 데 이어, 2017년에도 3승 3패 62.2이닝 평균자책 2.30이란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마키타는 2017시즌을 마치고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고, 올해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교섭권을 획득한 샌디에이고와 2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리고 2018년 4월 16일 현재까지 6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5.1이닝 1실점 5탈삼진 평균자책 1.69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성적 때문만은 아니다.   2018년 4월 15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마키타가 헌터 펜스를 상대하는 타석의 투구정보. 공 4개 가운데 3개의 투구정보가 제공되지 않았다(사진=게임데이)   메이저리그는 2002년부터 <게임데이>를 통해 문자중계를 제공하고 있다. 위 사진은 <게임데이>를 통해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마키타가 헌터 펜스를 상대한 타석의 투구정보를 살펴본 결과다. 일반적으론 밑줄 친 부분처럼 모든 공의 구속과 구종이 제공된다. 하지만 올 시즌 마키타의 경우에는 1, 3, 4구처럼 투구정보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유독 잦다.   현지 팬들은 <게임데이>에 표시되지 않는 마키타의 이런 공을 가리켜 '사라지는 공'이라고 부른다. 물론 중계 화면상으로 마키타의 공은 사라지지 않았다. 따라서 이는 '측정상의 오류'라고 봐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라지는 공'의 가치가 없다고는 볼 수 없다. 그렇다면 대체 마키타가 던지는 '사라지는 공'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마키타의 '사라지는 공'이 의미하는 것   투수 시점에서 본 마키타(왼쪽)과 크레익 킴브렐(오른쪽)의 릴리스포인트 비교. 일반적인 투수의 릴리스포인트 높이에 익숙해진 메이저리그 타자 입장에선 마키타가 던진 공을 인식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사진=베이스볼서번트)   <트랙맨베이스볼>에서 스탯캐스트에 투구정보를 제공한 2015년 이래로 정규시즌에서 마키타처럼 높은 확률로 투구정보가 측정되지 않는 투수는 한 명도 없었다. 따라서 마키타의 공을 트랙맨 레이더가 포착하지 못한 이유는 공이 느려서도(마키타보다 느린 공을 던지는 투수는 많다), 회전수가 많아서도(마찬가지로 마키타와 비슷한 회전수를 기록한 투수도 많다) 아니다.   트랙맨은 군사용 레이더를 활용해 경기장 내 거의 모든 공의 움직임을 추적한다. 하지만 투구로 기록이 되기 위해서는 예상되는 구역에서 투구가 이뤄져야 한다. 예를 들어 샌디에이고 투수 루이스 퍼도모와 콜로라도 놀란 아레나도의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을 때, 퍼도모가 마운드 밑으로 내려와서 던진 글러브의 속도는 트랙맨 레이더에 기록되지 않았다.   마키타의 릴리스포인트는 지면에서 약 20cm 높이로 와타나베(약 3cm)보다 다소 높지만, 브래드포드(약 30cm)보다는 낮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이러한 높이에서 공을 던지는 투수는 1명도 없었다. 따라서 이런 특이한 부분이 트랙맨에게 어려운 숙제를 주었을지도 모른다. 트랙맨 담당자는 "이 문제는 펫코파크에만 국한된 것이며 조만간 패치될 것"이라 전했다.   이는 바꿔말해 마키타가 공을 던지는 각도가 그만큼 독특하다는 뜻도 된다.   우타자 시점에서 본 마키타(왼쪽)과 크레익 킴브렐(오른쪽)의 투구궤적 비교. 마키타의 투구궤적은 우타자 입장에선 처음 겪어보는 황당한 것일 수밖에 없다(사진=베이스볼서번트)   마키타와 같은 정통파 언더핸드 투수의 공은, 평범한 패스트볼이더라도 마치 밑에서부터 위로 떠 오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심지어 마키타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평균 130km/h, 최고 137km로, 약 120km/h를 간신히 넘겼던 와타나베보다는 훨씬 빠르다. 따라서 이와 같은 궤적으로 오는 공에 익숙하지 않은 메이저리그 타자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한편, 마키타가 과거에 선발 투수였던 만큼 다양한 구종(패스트볼, 슬라이더, 슈트, 체인지업)을 갖췄다는 점 역시 타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다른 일본인 메이저리거들에 비해 NPB리그 성적이 부족한 데다, 늦은 나이(만 33세)에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마키타의 성공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이유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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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10회 결승포' 브레그먼, 올스타전 MVP 선정

[MLB 올스타전] '10회 결승포' 브레그먼, 올스타전 MVP 선정

[엠스플뉴스] 알렉스 브레그먼(24,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 브레그먼은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6회부터 대타로 출전, 10회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회 호세 라미레즈의 ..

  [엠스플뉴스]   알렉스 브레그먼(24,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   브레그먼은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6회부터 대타로 출전, 10회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회 호세 라미레즈의 대타로 나온 브레그먼은 첫 타석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8회 무사 1루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경기가 연장으로 접어들자 브레그먼의 방망이가 터졌다. 10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브레그먼은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의 공을 받아쳐 좌중월 1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브레그먼은 경기 후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이날 8-6으로 승리하며 6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를 꺾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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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다저스, 트레이드로 마차도 영입"

美 매체 "다저스, 트레이드로 마차도 영입"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의 행선지는 LA 다저스였다. ‘NBC 스포츠’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을 인용해 “마차도가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다저스가 마차도를 받는 조건으로 외야 유망주 유스니엘 디아즈와 우완 더스틴 메..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의 행선지는 LA 다저스였다.   ‘NBC 스포츠’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을 인용해 “마차도가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다저스가 마차도를 받는 조건으로 외야 유망주 유스니엘 디아즈와 우완 더스틴 메이, 내야수 에롤 로빈슨 3명을 볼티모어로 보낸다"고 보도했다. 또 다저스는 볼티모어에 현금과 유망주 보너스 풀 금액도 전달한다.   다저스는 시즌 초반 주전들의 부상으로 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기 지구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올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토미존 수술로 이탈한 코리 시거의 공백을 메우고자 마차도를 영입하는 강수를 뒀다.   마차도는 올 시즌 타율 .315 24홈런 65타점 OPS .963을 기록, 리그 정상급 공격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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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세구라, 8회 대타 3점포 작렬…AL에 리드 안겨

[MLB 올스타전] 세구라, 8회 대타 3점포 작렬…AL에 리드 안겨

[엠스플뉴스] 진 세구라(28, 시애틀 매리너스)가 경기 막판 중요한 홈런을 터뜨렸다. 세구라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8회 초 대타로 출장해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2-2 동점이던 8회 초 1사 1, 2루에서 세구라는..

  [엠스플뉴스]   진 세구라(28, 시애틀 매리너스)가 경기 막판 중요한 홈런을 터뜨렸다.   세구라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8회 초 대타로 출장해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2-2 동점이던 8회 초 1사 1, 2루에서 세구라는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대신해 대타로 나왔다. 그리고 조시 헤이더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세구라는 지난 12일 아메리칸리그 최종투표를 통해 이번 올스타전 로스터에 최종 승선했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 홈런포를 작렬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세구라의 홈런에 힘입어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5-2로 리드를 되찾아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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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개인 첫 올스타전' 추신수, 8회 대타로 나와 안타

[MLB 올스타전] '개인 첫 올스타전' 추신수, 8회 대타로 나와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첫 올스타전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8회 초 대타로 출장,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2-2 동점이던 8회 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첫 올스타전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8회 초 대타로 출장,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2-2 동점이던 8회 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가 대타로 나왔다. 좌완 조시 헤이더를 상대한 추신수는 5구 97마일 빠른 공을 받아쳐 깨끗한 좌전 안타를 날렸다.   36세의 나이로 개인 통산 첫 올스타전에 출전한 추신수는 첫 타석 안타까지 추가하며 기쁨이 두 배가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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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트라웃, 디그롬 상대 3회 홈런포…올스타전 통산 2호

[MLB 올스타전] 트라웃, 디그롬 상대 3회 홈런포…올스타전 통산 2호

[엠스플뉴스] ‘현존 최고 타자’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이 홈런포를 작렬했다. 트라웃은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3회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첫 타석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

  [엠스플뉴스]   ‘현존 최고 타자’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이 홈런포를 작렬했다.   트라웃은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3회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첫 타석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낸 트라웃은 두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를 가열했다.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제이콥 디그롬을 상대로 4구를 받아쳐 좌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트라웃이 올스타전 통산 2호 홈런을 작렬하며 아메리칸리그는 2-0으로 리드를 벌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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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2년 연속 NL 선발' 슈어저, 2이닝 4K 1실점

[MLB 올스타전] '2년 연속 NL 선발' 슈어저, 2이닝 4K 1실점

[엠스플뉴스] ‘2년 연속 올스타전 선발’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가 본인의 임무를 마쳤다. 슈어저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로 등판, 2이닝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슈어저의 투구는 ..

  [엠스플뉴스]   ‘2년 연속 올스타전 선발’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가 본인의 임무를 마쳤다.   슈어저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로 등판, 2이닝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슈어저의 투구는 위력적이었다. 선두타자 무키 베츠를 5구 삼진으로 솎아낸 슈어저는 다음타자 호세 알투베마저 98마일 빠른 공으로 3구 삼진을 유도했다.   이후 마이크 트라웃에게 볼넷, J.D 마르티네스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1사 1, 3루가 됐지만 호세 라미레즈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실점을 막았다.   하지만 2회 일격을 허용했다. 슈어저는 선두타자 애런 저지에게 1점 홈런을 맞고 이날 경기 첫 득점의 희생양이 됐다. 하지만 매니 마차도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후 호세 아브레유와 살바도르 페레즈를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슈어저는 2회를 마무리하고 제이콥 디그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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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3년 연속 올스타 선발' 세일, 1이닝 무실점

[MLB 올스타전] '3년 연속 올스타 선발' 세일, 1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3년 연속 올스타전 선발’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1이닝을 투구하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세일은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로 등판,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아메리칸리그 올..

  [엠스플뉴스]   ‘3년 연속 올스타전 선발’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1이닝을 투구하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세일은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로 등판,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선발투수로 나선 세일은 3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선발로 출장하는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선두 타자 하비에르 바에즈에게 초구 중전 안타를 내주고 시작했다.   이후 위기는 없었다. 놀란 아레나도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세일은 폴 골드슈미트와 프레디 프리먼을 각각 삼진-뜬공으로 잡아냈다.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세일은 2회 루이스 세베리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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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저지, 슈어저 상대로 솔로포…AL 첫 득점

[MLB 올스타전] 저지, 슈어저 상대로 솔로포…AL 첫 득점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6, 뉴욕 양키스)가 올스타전 첫 타점의 주인공이 됐다. 저지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저지는 2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와 내셔널리그 선발..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6, 뉴욕 양키스)가 올스타전 첫 타점의 주인공이 됐다.   저지는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저지는 2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와 내셔널리그 선발 맥스 슈어저를 상대했다. 그리고 2구 빠른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작렬, 이날 경기 첫 타점과 득점을 올렸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저지의 홈런포를 앞세워 1-0으로 앞서나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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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② '최고의 4월' 류현진, 그때 모습으로 돌아오라

[최고의 순간] ② '최고의 4월' 류현진, 그때 모습으로 돌아오라

[엠스플뉴스] 2018시즌 전반기 류현진(31, LA 다저스)에게 결여됐던 것은 단 하나 ‘건강’이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많은 이들의 비관론을 뒤집고 어깨 부상에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즌을 맞았다. 2018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게 되기 때문. 류현..

  [엠스플뉴스]   2018시즌 전반기 류현진(31, LA 다저스)에게 결여됐던 것은 단 하나 ‘건강’이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많은 이들의 비관론을 뒤집고 어깨 부상에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즌을 맞았다. 2018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게 되기 때문.   류현진의 4월은 화려했다. 시즌 첫 경기였던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제외하고 모두 5이닝 2실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 3번의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포함해 5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 2.22. 시즌 초반 다저스 선발진에서 가장 빛났던 투수는 류현진이었다.     '이도RYU' 류현진, 투타에서 고른 활약 (4월 28일 샌프란시스코전)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부럽지 않았다.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5.2이닝 2실점, 타석에서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공수를 진두지휘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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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MLB] 추신수는 선구안이 좋은 타자가 아니다?

[별난 MLB] 추신수는 선구안이 좋은 타자가 아니다?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별난 MLB] EP12에서는 피치 터널 이론과 타자들의 대처법, 그리고 선구안과 참을성의 차이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 피치 터널 맞춤식 ..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별난 MLB] EP12에서는 피치 터널 이론과 타자들의 대처법, 그리고 선구안과 참을성의 차이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 피치 터널 맞춤식 볼배합은? # 피치 터널 이론 vs 타자들의 대처법 # 선구안과 '참을성'의 차이   출연: 이현우 기자, 한장희 캐스터       엠스플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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