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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힉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몸 상태 '이상 무'

NYY 힉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몸 상태 '이상 무'

애런 힉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힉스(28)가 진기록으로 본인의 건강함을 팬들에게 확인시켰다. 힉스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

애런 힉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힉스(28)가 진기록으로 본인의 건강함을 팬들에게 확인시켰다.   힉스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13일 늑간근 부상에서 복귀한 힉스는 복귀 후 두 번째 경기부터 진기록을 만들었다.   2회 초 1사 2루에서 타석에 나온 힉스는 상대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의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으로 타구를 날렸다. 디트로이트 중견수 레오니스 마틴은 타구를 쫓아 담장까지 갔지만, 타구는 담장을 맞고 외야로 튀어나왔다.   외야수가 공을 잡는 사이, 힉스는 홈까지 전력 질주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달성했다. 힉스가 홈까지 들어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89초였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이날 힉스의 홈런이 2011년 8월 22일 당시 양키스에 있던 커티스 그랜더슨이 기록한 이후에 나온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라고 전했다.   최근 부상자가 속출하며 골머리를 앓는 양키스는 힉스의 복귀 후 첫 홈런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게 됐다.   한편, 힉스의 이날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이번 시즌 네 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기록됐다.   2018시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일지   1호 3.30 에두아르도 누네즈(보스턴 레드삭스) 2호 4.3 에드윈 엔카나시온(클리블랜드 인디언스) 3호 4.4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4호 4.14 애런 힉스(뉴욕 양키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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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2번-DH 선발…안타 행진 재개 도전

추신수, OAK전 2번-DH 선발…안타 행진 재개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사냥 재개를 노린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오클랜드전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사냥 재개를 노린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오클랜드전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엔 오클랜드를 상대로 전날 경기 설욕에 나선다.   추신수와 맞서는 오클랜드 선발 투수는 우완 앤드류 트릭스(1승 무패 평균자책 5.82)다.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치던 트릭스는 지난 19일 화이트삭스전엔 1.1이닝 6실점으로 난타당하며 실망감을 안겼다.    추신수는 트릭스를 상대로 통산 타율 .250(4타수 1안타) 1볼넷 OPS .650을 기록한 바 있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투수 : 콜 해멀스)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주릭슨 프로파(유격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2루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선발 투수 : 앤드류 트릭스) 마커스 세미엔(유격수)-채드 핀더(좌익수)-제드 라우리(2루수)-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맷 올슨(1루수)-마크 칸하(중견수)-스티븐 피스코티(우익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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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5이닝 무실점' 다저스, MIA에 승리…3연승 행진

'뷸러 5이닝 무실점' 다저스, MIA에 승리…3연승 행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워커 뷸러(23)의 선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뷸러의 5이닝 무실점 투구를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뷸러는 첫 선발 등판임에도 주눅 들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워커 뷸러(23)의 선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뷸러의 5이닝 무실점 투구를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뷸러는 첫 선발 등판임에도 주눅 들지 않았다. 1회 1사 후 J.T 리얼무토와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2사 1, 2루 카메론 메이빈에게는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에 몰렸다. 하지만 J.B 셕을 99마일 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하며 스스로 위기를 벗어났다.   2회 볼넷 하나만 내준 뷸러는 3회도 세 타자를 내야 땅볼로 묶었다.   4회 선두타자 메이빈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그랜달이 메이빈의 2루 도루 시도를 잡아냈다. 수비의 도움까지 받은 뷸러는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5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투구를 마친 뷸러는 5회 말 다저스 공격 때 대타 맥스 먼시와 교체됐다. 100마일에 육박하는 패스트볼로 상대 타자를 잡아내며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다저스는 4회 말 키케 에르난데스가 선두타자로 나와 마이애미 선발 할린 가르시아를 상대로 중월 1점 홈런을 날렸다. (1-0)   하지만 8회 초, 바뀐 투수 J.T 샤과가 마이애미 선두타자 리얼무토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다. 이어 2루수 오스틴 반스가 카스트로의 병살타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1루 송구 실책을 저질렀다. 다음 타자 브라이언 앤더슨의 중전 안타로 2루 주자 카스트로는 홈을 밟았다. (1-1) 동시에 뷸러의 첫 선발승도 날아갔다.   하지만 경기는 다저스가 가져갔다. 8회 말 크리스 테일러와 에르난데스가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들었다. 코리 시거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코디 벨린저가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2-1)   다저스 우완 조쉬 필즈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2-1 승리를 지켰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이어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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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가우스먼, 1이닝 9구 3K… ML 역대 90번째

BAL 가우스먼, 1이닝 9구 3K… ML 역대 90번째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우완 케빈 가우스먼(27)이 한 이닝 9구 3탈삼진 기록을 남겼다. 가우스먼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우완 케빈 가우스먼(27)이 한 이닝 9구 3탈삼진 기록을 남겼다.   가우스먼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을 안았다.   비록 패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가우스먼은 7회 초 선두타자 욘더 알론소를 2스트라이크로 몰아붙인 후, 바깥쪽 낮은 공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두 번째 타자 얀 곰스를 상대로는 공 3개를 모두 패스트볼을 꽂아 넣으며 삼진으로 솎아냈다. 곰스는 결정구로 던진 하이패스트볼에 어설프게 방망이를 내고 말았다.   가우스먼은 브래들리 짐머를 상대로도 정면승부를 택했다. 공 3개를 연달아 패스트볼로 던졌다. 95마일 패스트볼로 짐머에게 루킹 삼진을 뺏어내며 7회 공 9개로 3탈삼진을 완성했다.   가우스만의 1이닝 9구 3삼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90번째 기록으로 남았다. 최근 기록은 지난 시즌 8월 9일 보스턴 레드삭스 우완 릭 포셀로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거둔 것이 마지막이었다.   ‘핵잠수함’ 김병현 역시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병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이던 2002년 5월 1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1이닝 9구 3탈삼진을 거둔 바 있다.   한편, 볼티모어는 가우스먼이 2회 초 욘더 알론소에게 허용한 2점 홈런을 뒤집지 못하고 1-2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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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무안타 2삼진…텍사스는 OAK에 패배

추신수, 4타수 무안타 2삼진…텍사스는 OAK에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 안타 기록은 6경기에서 멈췄다. 추신수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팀도 4-9로 패했다. 추신수..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 안타 기록은 6경기에서 멈췄다.   추신수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팀도 4-9로 패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트레버 케이힐을 상대로 첫 타석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말 1사 2, 3루 타점 기회를 맞았지만, 5구 패스트볼을 지켜보며 루킹 삼진을 당했다.   5회 말 다시 한 번 케이힐을 상대했지만, 이번에도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8회 말 2사에서 바뀐 투수 라이언 벅터를 상대로도 1루수 땅볼에 머물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종전 .247에서 .237로 떨어졌다.    소속팀 텍사스도 오클랜드에 패했다. 오클랜드는 3회 초 크리스 데이비스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4회 초에는 선두타자 마크 캐너의 2루타, 채드 핀더의 1타점 중전 적시타가 나왔다.   텍사스는 3회 말 2사 2, 3루에서 투수 폭투로 1점을 만회했다. 4회 말 2사 이후 주릭슨 프로파의 볼넷에 이은 로빈슨 치리노스의 2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3-3)   팽팽하던 균형은 경기 막판 깨졌다. 오클랜드는 9회 초 마커스 세미엔의 1점 홈런, 1사 1루에서 터진 맷 채프먼의 1타점 3루타를 묶어 대거 6점을 냈다. (3-9)   텍사스는 9회 말 애드리안 벨트레와 조이 갈로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텍사스 선발 맷 무어는 5이닝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오클랜드 선발 케이힐 역시 5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텍사스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시즌 성적이 8승 16패가 됐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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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다나카, MIN전 6.2이닝 1실점…3승 요건 갖춰

NYY 다나카, MIN전 6.2이닝 1실점…3승 요건 갖춰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29, 뉴욕 양키스)가 안정적인 투구로 시즌 3승 요건을 갖췄다. 다나카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 초 선두타자 브라이언 ..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29, 뉴욕 양키스)가 안정적인 투구로 시즌 3승 요건을 갖췄다.   다나카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 초 선두타자 브라이언 도저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세 타자를 범타로 묶었다.   2회 2사에서 맥스 케플러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역시 실점은 없었다. 3회와 4회 삼진 3개를 추가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이어갔다.   5회 초 첫 실점을 허용했다. 2사 후 라이언 라마르와 제이슨 카스트로에게 몸에 맞는 공-안타를 내주고 1, 2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도저의 좌전 안타가 나오며 2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조 마우어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다시 안정을 찾은 다나카는 삼자범퇴로 6회를 지웠다. 7회에도 등판해 2사를 잡아낸 후, 라마르에게 볼넷을 내줬다. 다나카는 5-1로 앞선 7회 초 2사 1루 상황에서 채드 그린에게 바통을 넘겼다. 시즌 평균자책은 6.45에서 5.58로 떨어트렸다.   양키스 타선도 힘을 냈다. 1회 말 개리 산체스가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로부터 2타점 2루타, 애런 힉스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3-0을 만들었다.   양키스는 2회 말 미겔 안두하가 1점 홈런, 5회 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1점 홈런으로 점수를 추가했다. 7회 현재 양키스가 미네소타에 6-1로 앞서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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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뷸러 첫 선발 등판, 기대해도 좋다"

MLB.com "뷸러 첫 선발 등판, 기대해도 좋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탑 유망주 워커 뷸러(2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저스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뷸러를 로스터에 포함시키고 우완 윌머 폰트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발표했다. 뷸러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데뷔 첫 선발 등판한다. 뷸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탑 유망주 워커 뷸러(2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저스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뷸러를 로스터에 포함시키고 우완 윌머 폰트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발표했다. 뷸러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데뷔 첫 선발 등판한다.   뷸러는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선정한 2018시즌 유망주 전체 12위에 오른 투수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뷸러는 통산 8경기에 나와 1승 무패 평균자책 7.71을 기록했다. 9월 2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는 6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MLB.com' 크리스 랜더스 기자는 "다저스 팬들이 뷸러에게 기대를 걸어도 좋은 이유"를 5가지 들었다.   첫 번째로 뷸러가 토미존 수술에서 복귀한 경력을 들며 어린 나이에 역경을 극복한 점을 꼽았다. 또, 대학 시절보다 더 빨라진 90마일대 후반의 패스트볼이 두 번째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한 점, 트리플A 23.1이닝 동안 34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며 마이너리그를 폭격한 점을 덧붙였다.   랜더스는 마지막으로 “반더빌트 대학교 2학년이었던 뷸러가 오리건 대학과의 결승전에서 완투를 기록했다”며 큰 경기에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후 뷸러는 대학 월드시리즈에서도 불펜으로 나와 5.1이닝 노히터를 기록했다.   다저스 최고 유망주의 선발 등판에 팬들의 이목이 다저스타디움을 향한다.   한편, 다저스에서 양도지명된 폰트는 올 시즌 6경기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11.32에 그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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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우완 우드, 팔꿈치 부상 이탈…10일 DL행

LAA 우완 우드, 팔꿈치 부상 이탈…10일 DL행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우완 블레이크 우드(32)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에인절스 구단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우드가 오른쪽 팔꿈치 충돌 증후군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부상 정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팔꿈치 충돌 ..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우완 블레이크 우드(32)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에인절스 구단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우드가 오른쪽 팔꿈치 충돌 증후군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부상 정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팔꿈치 충돌 증후군의 사례로 볼 때 어느 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LA 다저스 좌완 알렉스 우드는 2016시즌 같은 부상으로 약 한 달간 결장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 애덤 웨인라이트 역시 지난해 8월 같은 증세로 한 달간 로스터에서 제외된 바 있다.   우드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77순위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된 선수다. 지난 시즌 8월, 신시내티 레즈에서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에인절스로 이적했다. 올 시즌 13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평균자책 2.31로 활약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우드를 대신해 우완 에두아르도 파레데스와 저스틴 앤더슨을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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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2번-DH 선발 출장…7G 연속 안타 도전

추신수, OAK전 2번-DH 선발 출장…7G 연속 안타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연속 안타를 노린다. 추신수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23일 추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5회 말 상대 선발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연속 안타를 노린다.   추신수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23일 추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5회 말 상대 선발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상대로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이 틈에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타점도 올렸다.   지난 경기에 이어 2번 타순에 배치된 추신수가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추신수가 상대할 오클랜드 선발은 우완 트레버 케이힐이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통산 10타수 5안타로 추신수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선발투수 : 트레버 케이힐) 마커스 세미엔(유격수)-스티븐 피스코티(우익수)-제드 라우리(2루수)-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맷 올슨(1루수)-마크 캐너(중견수)-채드 핀더(좌익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맷 무어)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주릭슨 프로파(유격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2루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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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3실점' 우드 "팀 동료들은 나에게 행운"

'6이닝 3실점' 우드 "팀 동료들은 나에게 행운"

[엠스플뉴스] 알렉스 우드(27, LA 다저스)는 역전승에 성공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우드는 4월 23일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우드는 2회 초 라이언 짐머..

  [엠스플뉴스]   알렉스 우드(27, LA 다저스)는 역전승에 성공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우드는 4월 23일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우드는 2회 초 라이언 짐머맨과 마이클 테일러의 2루타-안타로 위기를 맞았다. 이후 1사 2, 3루에서 페드로 세베리노에게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3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우드는 4회 초 마이클 테일러에게 1점 홈런, 6회 초 모이세스 시에라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3실점했다. 6회 허용한 희생플라이는 본인의 견제구 실책으로 2루 주자를 3루로 보낸 것이 발단이었다.   우드는 6회 말 다저스 공격 때 대타 오스틴 반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저스 타선은 6회 말 야스마니 그랜달의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7회 말 반스의 공격적인 주루와 코리 시거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4-3으로 역전승했다.   우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본인의 투구에 대해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버텼다”고 자평했다.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벗어난 우드는 “타선이 힘을 냈고 불펜도 상대 타선을 잘 막았다. 이날 승리는 팀이 하나가 돼 만든 것”이라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타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그랜달에 대해 “그의 활약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역전 득점을 올린 반스 역시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평하며 “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건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가져가며 워싱턴과의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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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역전승' 로버츠 감독 "역전승 더 많이 할 것"

'시즌 첫 역전승' 로버츠 감독 "역전승 더 많이 할 것"

[엠스플뉴스] ‘승장’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시즌 첫 역전승에 만족감을 표했다. 다저스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말 야스마니 그랜달의 2타점 2루타와 7회 말 코리 시거의 희생플라이로 4-3 승리를 가져갔다. ..

  [엠스플뉴스]   ‘승장’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시즌 첫 역전승에 만족감을 표했다.   다저스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말 야스마니 그랜달의 2타점 2루타와 7회 말 코리 시거의 희생플라이로 4-3 승리를 가져갔다.   2회 초 다저스 선발 알렉스 우드는 1사 2, 3루에서 페드로 세베리노에게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3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우드는 4회 마이클 테일러에게 1점 홈런, 6회 모이세스 시에라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6이닝 3실점했다.   하지만 다저스도 만만치 않았다. 6회 말 반격에 나선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와 시거가 2루타-볼넷으로 출루한 1사 1, 2루에서 그랜달이 2타점 2루타로 따라갔다. 이어 코디 벨린저가 1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7회 말 다저스는 오스틴 반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후 테일러의 안타 때 반스가 공격적인 주루로 3루에 도달했다. 후속 타자 시거는 희생플라이로 반스를 불러들이며 역전에 성공했다.   로버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력이 뛰어난 팀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둔 점은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이날 승리 요인으로 “오스틴 반스의 3루 진루“를 꼽았다. 로버츠는 ”(반스가) 1루에서 출발이 좋았고 주루 능력도 뛰어났기에 3루까지 갈 수 있었다. 칭찬받을 자격이 있다“고 평했다.   이어 2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활약한 그랜달에 대해 “투수가 실투를 던진 대가를 치르게 했다”며 이후 경기에도 중심 타선에 배치할 뜻을 밝혔다.   올 시즌 첫 역전승을 거둔 로버츠는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기 위해 노력했다. 남은 경기에서 역전승을 더 많이 거둘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다저스는 24일부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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