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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힉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몸 상태 '이상 무'

NYY 힉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몸 상태 '이상 무'

애런 힉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힉스(28)가 진기록으로 본인의 건강함을 팬들에게 확인시켰다. 힉스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

애런 힉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힉스(28)가 진기록으로 본인의 건강함을 팬들에게 확인시켰다.   힉스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13일 늑간근 부상에서 복귀한 힉스는 복귀 후 두 번째 경기부터 진기록을 만들었다.   2회 초 1사 2루에서 타석에 나온 힉스는 상대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의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으로 타구를 날렸다. 디트로이트 중견수 레오니스 마틴은 타구를 쫓아 담장까지 갔지만, 타구는 담장을 맞고 외야로 튀어나왔다.   외야수가 공을 잡는 사이, 힉스는 홈까지 전력 질주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달성했다. 힉스가 홈까지 들어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89초였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이날 힉스의 홈런이 2011년 8월 22일 당시 양키스에 있던 커티스 그랜더슨이 기록한 이후에 나온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라고 전했다.   최근 부상자가 속출하며 골머리를 앓는 양키스는 힉스의 복귀 후 첫 홈런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게 됐다.   한편, 힉스의 이날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이번 시즌 네 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기록됐다.   2018시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일지   1호 3.30 에두아르도 누네즈(보스턴 레드삭스) 2호 4.3 에드윈 엔카나시온(클리블랜드 인디언스) 3호 4.4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4호 4.14 애런 힉스(뉴욕 양키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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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LAD 시거, 시범경기 첫 홈런 작렬

'부상 복귀' LAD 시거, 시범경기 첫 홈런 작렬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부상 복귀전에 나선 코리 시거(24·LA 다저스)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겸 유격수로 선발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부상 복귀전에 나선 코리 시거(24·LA 다저스)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시거는 두 번째 타석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해 팔꿈치와 왼쪽 골반뼈 수술을 받아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 시거는 최근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그리고 첫 시범경기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다저스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홈런은 3회에 터졌다. 3회 초 1사에 컵스 좌완 선발 콜 해멀스와 맞붙은 시거는 2구째 공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부상 복귀전에서 때려낸 솔로포. 1년에 가까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화끈한 방망이 실력을 뽐낸 시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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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풀머, 결국 토미 존 수술…DET '날벼락'

마이클 풀머, 결국 토미 존 수술…DET '날벼락'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이클 풀머(26·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미국 ‘M Live’ 에반 우드버리는 21일(한국시간) ‘풀머가 3차 소견에서도 같은 진단을 받았다.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이클 풀머(26·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미국 ‘M Live’ 에반 우드버리는 21일(한국시간) ‘풀머가 3차 소견에서도 같은 진단을 받았다.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실상 2019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된 풀머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구속 저하 기미를 보인 풀머는 최근 저명한 정형외과 전문의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로부터 토미 존 수술을 권유받았다. 다른 의사에게 3차 소견을 구했지만, 같은 진단을 받았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기로 했다.   MLB.com에 따르면 풀머는 “토미 존 수술이 필요하단 소식을 접했을 때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아직 구체적인 수술 일정은 잡지 않은 상태다.   한편, 2016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출신 풀머는 지난해엔 24경기 동안 132.1이닝을 던져 3승 12패 평균자책 4.69을 기록, 슬럼프를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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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하퍼,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팀은 패배

PHI 하퍼,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팀은 패배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6경기 만에 시범경기 첫 안타를 때렸다. 하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스펙트럼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겸 우익수로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6경기 만에 시범경기 첫 안타를 때렸다.   하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스펙트럼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100 OPS .538이 됐다.   이달 초 필라델피아와 13년 3억 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하퍼는 지난 10일 시범경기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후 5경기에선 침묵을 지켰던 하퍼는 6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내며 필라델피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회 헛스윙 삼진에 그친 하퍼는 4회 첫 안타를 신고했다. 4회 말 1사 1루에 디트로이트 선발 스펜서 턴불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다. 시범경기 첫 안타. 1루 주자 진 세구라가 3루까지 내달리다 아웃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7회 세 번째 타석엔 볼넷을 고른 하퍼는 오두벨 에레라의 땅볼 타점 때 득점도 추가했다. 8회엔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디트로이트에 1-3으로 졌다.   필라델피아 선발 닉 피베타는 5이닝 3실점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펴친 턴불과 2타점을 수확한 조시 해리슨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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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커쇼, 어깨 부상 이후 첫 라이브피칭

LAD 커쇼, 어깨 부상 이후 첫 라이브피칭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라이브피칭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커쇼가 작 피더슨, 맥스 먼시, 데이빗 프리즈 등 팀 동료들을 상대로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고 보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라이브피칭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커쇼가 작 피더슨, 맥스 먼시, 데이빗 프리즈 등 팀 동료들을 상대로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스프링캠프 초반 어깨 염증 문제로 투구훈련을 중단하기도 했던 커쇼는 이날 공 22개를 던지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인 커쇼는 “아직 스프링 트레이닝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 그래서 모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따분하고 지겨운 일이다. 건강한 시즌으로 보답받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커쇼의 다음 스케줄은 라이브피칭. MLB.com에 따르면 커쇼는 오는 26일 라이브피칭에 나서 2이닝을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아직 커쇼를 대신할 개막전 선발투수를 낙점하지 않은 상태다. MLB.com은 “류현진이 이 역할을 맡기 위해 대기 중이지만, 리치 힐도 분명한 개막전 선발 후보”라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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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SD전서 시범경기 3호포 작렬…마차도는 첫 홈런

테임즈, SD전서 시범경기 3호포 작렬…마차도는 첫 홈런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시범경기 세 번째 홈런 아치를 그렸다. 테임즈는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겸 우익..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시범경기 세 번째 홈런 아치를 그렸다.   테임즈는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294 OPS 1.032가 됐다.     2회 삼진, 5회 몸맞는공, 6회 좌익수 직선타를 기록한 테임즈는 네 번째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8회 1사 1루에 우완불펜 새미 솔리스와 만난 테임즈는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는 대형 아치를 그렸다. 시범경기 3호포. 지난 10일 에인절스전 이후 11일 만에 터진 홈런포다.   밀워키는 샌디에이고와 난타전 끝에 10-7로 승리했다.   한편, 매니 마차도(26·샌디에이고)는 시범경기 마수걸이포를 신고했다. 1회 초 밀워키 선발 브랜든 우드러프를 상대로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샌디에이고 이적 후 첫 홈런. 11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마차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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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구단, 베테랑 선수들 대거 정리…톰린·두다 등 방출

ML 구단, 베테랑 선수들 대거 정리…톰린·두다 등 방출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시범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베테랑 선수들이 결국 방출 칼바람을 맞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1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조시 톰린, 1루수 루카스 두다, 유격수 엘시데스 에스코바 등..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시범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베테랑 선수들이 결국 방출 칼바람을 맞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1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조시 톰린, 1루수 루카스 두다, 유격수 엘시데스 에스코바 등 3명의 베테랑 선수가 방출돼 FA 신분이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8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던 톰린은 선발진 진입이 어려워 보이자 결국 옵트아웃을 실행해 팀을 떠났다. 지난해 평균자책 6.14에 그쳤던 톰린은 이번 시범경기에선 5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 4.80의 성적을 남겼다.    ‘베테랑 타자’ 두다도 미네소타 트윈스를 떠난다. 미네소타는 오는 24일 옵트아웃을 실행할 권리를 획득할 예정이던 두다에게 일찌감치 방출을 통보했다. 지난해엔 OPS .731에 그친 두다는 이번 시범경기에선 타율 .258 OPS .750을 기록했다.   내야수 에스코바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2015년 골드글러브 수상자 에스코바는 지난 시즌엔 타율 .231에 그친 끝에 캔자스시티의 주전 유격수 자리에서 밀려났다. 이번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219에 머물렀고, 결국 볼티모어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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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IN전 3타수 1안타…2G 연속 안타

추신수, CIN전 3타수 1안타…2G 연속 안타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222에서 .233으로 올랐다.   지난 19일 LA 다저스를 상대로 멀티히트를 신고한 추신수는 전날엔 하루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이날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첫 두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신시내티 선발 태너 로악에게 막혔다. 1회 첫 타석 결과는 2루수 땅볼. 추신수는 3회 무사 2루에도 재차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땅볼 타구를 틈타 3루 진루에 성공한 델라이노 드쉴즈는 루그네드 오도어의 적시타 때 선취득점을 올렸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1-1로 맞선 5회 초에 선두타자로 들어선 추신수는 로악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 앞선 타석을 만회했다. 이후 추신수는 곧바로 대주자 버바 톰슨과 교체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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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특급 유망주' 히메네즈와 6+2년 계약

CWS, '특급 유망주' 히메네즈와 6+2년 계약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특급 유망주’ 일로이 히메네즈(22)를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외야수 히메네즈와 장기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6년 보장액은 4300만 달..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특급 유망주’ 일로이 히메네즈(22)를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외야수 히메네즈와 장기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6년 보장액은 4300만 달러. 여기에 2년 345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걸렸다. 선수 입장에선 8년간 최대 7750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는 셈이다.   히메네즈는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3위에 랭크된 우타자. 2017년 7월 호세 퀸타나 트레이드 때 시카고 컵스를 떠나 화이트삭스에 둥지를 틀었고, 이적 후 마이너리그를 폭격하며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해엔 트리플A와 더블A에서 뛰며 108경기 동안 타율 .337 22홈런 75타점 OPS .961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이로써 히메네즈는 2019시즌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할 공산이 커졌다. 서비스타임 조절을 위해 트리플A에 묶어둘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 MLB.com은 “이번 계약은 히미네즈가 개막전 로스터 합류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분석했다.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이 전무한 선수 기준 역대 최고액 기록도 새로 썼다. 종전까지 빅리그 무대에 오르지 않고 장기계약을 체결한 선수는 존 싱글턴(휴스턴, 1000만 달러)와 스캇 킹거리(필라델피아, 2400만 달러) 단 둘뿐이었다. 참고로 FA 계약을 통해 빅리그에 진출한 다나카 마사히로, 다르빗슈 유 등은 이 기준에서 제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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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기립박수부터 코스프레까지' 이치로 향한 뜨거운 환호

[MLB CUT] '기립박수부터 코스프레까지' 이치로 향한 뜨거운 환호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를 향한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뜨거웠다. 이치로는 20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를 향한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뜨거웠다.   이치로는 20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치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 현역 연장을 위한 의지를 꺾지 않았다. 시범경기 부진한 성적으로 우려를 낳았지만, 결국 개막 28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이날 이치로는 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3회 첫 타석을 맞이했다. 이치로가 등장하자 도쿄돔에 모인 4만 5천명의 관중들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이치로의 출전 순간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았다.   첫 타석을 2루수 뜬공으로 마무리한 이치로는 두 번째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이치로는 4회초 무사 1루에서 마이크 파이어스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이치로가 출루하자 팬들은 다시 한번 이치로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스캇 서비스 감독 역시 이치로를 위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서비스 감독은 4회말 수비를 앞두고 이치로를 라이언 보갤백과 교체했다. 하지만 이치로가 팬들의 배웅을 받을 수 있도록 우익수 위치에 나간 후 교체 지시를 내렸다. 이치로는 동료 선수들과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화려한 코스프레도 눈길을 끌었다. 중년의 일본 팬들은 이치로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2002년 당시의 사진을 옷에 붙이고 이치로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경기에서는 시애틀이 도밍고 산타나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9-7 역전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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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 그랜드슬램' 시애틀, 도쿄돔 개막전 승리…이치로 1볼넷

'산타나 그랜드슬램' 시애틀, 도쿄돔 개막전 승리…이치로 1볼넷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일본 개막시리즈 첫 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시애틀은 20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서 도밍고 산타나의 만루포에 힘입어 9-7 승리를..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일본 개막시리즈 첫 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시애틀은 20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서 도밍고 산타나의 만루포에 힘입어 9-7 승리를 낚았다.   기선제압을 한 팀은 오클랜드였다. 오클랜드는 1회초 스티븐 피스코티의 시즌 첫 번째 홈런으로 앞서나갔다. 2회에는 채드 핀더가 안타와 상대 야수선택을 통해 득점권에 진루했고 마커스 세미엔이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한 방으로 전세가 역전됐다. 팀 베컴이 안타와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의 폭투로 2루에 진루했고 디 고든이 적시타로 베컴을 불러들였다. 시애틀은 파이어스가 연속 볼넷으로 흔들린 틈을 놓치지 않았다. 2사 만루에서 도밍고 산타나가 5-2를 만드는 역전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         이후 양 팀의 공방이 이어졌다. 3회말 오클랜드는 크리스 데이비스가 곧바로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다. (5-4) 시애틀은 4회 미치 해니거의 희생플라이, 5회 라이언 힐리의 1타점 2루타, 베컴의 투런 홈런으로 도망갔다. 그러자 오클랜드는 7회 맷 채프먼의 3점 홈런으로 추격했다.   하지만 결국 시애틀이 승리를 가져왔다. 시애틀은 마무리 헌터 스트릭랜드가 삼진 2개를 묶어 삼자범퇴로 9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9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치로는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 4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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