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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린스컴, 텍사스와 1년 계약 확정…신체검사 통과

팀 린스컴, 텍사스와 1년 계약 확정…신체검사 통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팀 린스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왕년의 에이스’ 팀 린스컴(33)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3월 7일(이하 한국시간) “린스컴이 신체검사를 통과했다. 이제 텍사스 선수가 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팀 린스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왕년의 에이스’ 팀 린스컴(33)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3월 7일(이하 한국시간) “린스컴이 신체검사를 통과했다. 이제 텍사스 선수가 됐다”며 “린스컴은 텍사스에서 불펜 보직을 맡을 예정이며, 마무리로 뛸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린스컴은 빅리그 10시즌 통산 278경기(270선발)에 등판해 110승 89패 평균자책 3.74를 기록한 우완 투수다. 역동적인 투구폼과 불같은 강속구로 리그 정상급 투수로 군림했고, 사이영상 2회(2008, 2009), 올스타 4회(2008~2011)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소속(2007~2015)으로 뛰던 당시엔 3차례 월드시리즈 우승(2010, 2012, 2014) 영광도 누린 바 있다. 그러나 급격한 구속 감소로 2012년부터 내리막을 타기 시작했고, 지난해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통틀어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00137570?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그럼에도 린스컴은 꾸준히 빅리그 복귀를 모색했고, 쇼케이스에선 최고 시속 93마일의 속구를 선보이며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지난 2월 28일엔 린스컴이 텍사스와 1년 100만 달러(보장금액)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형인 션 린스컴이 37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면서 잠시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고, 이날 신체검사 등 세부절차가 마무리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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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다저스,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 관심"

美 언론 "다저스,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 관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매니 마차도(25)를 영입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다저스가 스타 유격수 마차도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5월 초 다저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팔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매니 마차도(25)를 영입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다저스가 스타 유격수 마차도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5월 초 다저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되면서 'MLB.com', 'CBS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볼티모어 내야수 마차도가 시거의 공백을 메울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것이라는 기사를 쏟아냈다.    그리고 이날 헤이먼 기자가 “다저스는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꾸준히 볼티모어 측에 연락을 취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마차도의 다저스 이적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다만 마차도 트레이드엔 상당한 유망주 출혈이 필수적이다. 또 ‘팬래그스포츠’에 따르면 다저스뿐만 아니라 애리조나, 컵스,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샌디에이고 등 복수 팀이 마차도의 차기 행선지로 전망되고 있다. 영입전 승리가 쉽지 않다는 의미다.   사치세도 문제다. ‘Cot’s Baseball Contracts’에 따르면 다저스의 올해 팀연봉은 1억 8,731만 달러 수준. 올해 1,6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마차도를 영입하면 사치세 기준인 1억 9,700만 달러를 넘어서게 된다.   과연 다저스가 이러한 난제에도 마차도 '반년 렌탈'에 과감하게 투자해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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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 SF 쿠에토, 첫 재활 등판서 호투

'복귀 준비' SF 쿠에토, 첫 재활 등판서 호투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쿠에토는 지난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48개를 ..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쿠에토는 지난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48개를 소화했다.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쿠에토의 투구 내용에 대해 “쿠에토가 지난 경기에서 보인 투구 내용은 고무적이었다”며 흡족해했다. 동시에 “변화구가 굉장히 좋았고 속구 제구도 잘됐다”며 재활 과정이 순조롭다고 밝혔다.   쿠에토는 지난 5월 2일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자칫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정밀 검진 결과는 희망적이었다. 토미 존 수술을 피한 쿠에토는 6~8주 이후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들어갔다. 그리고 부상 이후 첫 등판에서 호투를 펼치며 복귀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쿠에토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5경기 선발로 나와 3승 평균자책 0.84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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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포수 산체스, 사타구니 다쳐 교체…DL행 유력

NYY 포수 산체스, 사타구니 다쳐 교체…DL행 유력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안방마님’ 개리 산체스(25)가 사타구니를 다쳤다. 산체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몸에 이상이 생겨 교체됐다. 주루 도중 탈이 났다. 산체스는..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안방마님’ 개리 산체스(25)가 사타구니를 다쳤다.   산체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몸에 이상이 생겨 교체됐다.   주루 도중 탈이 났다. 산체스는 팀이 6-6으로 맞선 10회 초 무사 1루에 유격수 병살타를 친 뒤 1루로 전력 질주하던 과정에서 사타구니에 이상을 느꼈다. 고통을 못 이기고 자리를 맴돌던 산체스는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은 채 그라운드를 떠났다.   MLB.com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산체스가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부상 정도는 MRI 검진을 마친 다음 날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부상 암초에 발목이 잡힌 산체스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통증이 있다”며 “누구나 나쁜 일이 생기질 않길 바라지만, 그게 야구의 한 부분”이라며 “부상 기간이 길어지지 않길 바란다”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한편, 산체스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타율 .190 14홈런 41타점 OPS .724에 머무르며 부진을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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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리 라미레즈, 마약 유통 의혹 벗었다

핸리 라미레즈, 마약 유통 의혹 벗었다

[엠스플뉴스] 핸리 라미레즈(34)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누명을 벗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와 ‘USA 투데이’를 인용해 “라미레즈가 연방 수사국의 조사를 받고 있지 않으며, 마약 유통과도 관련이 없다”고 보도했다. 지난 23..

  [엠스플뉴스]   핸리 라미레즈(34)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누명을 벗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와 ‘USA 투데이’를 인용해 “라미레즈가 연방 수사국의 조사를 받고 있지 않으며, 마약 유통과도 관련이 없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ABC 뉴스’의 미쉘 맥피 기자는 라미레즈가 마약 펜타닐을 유통한 혐의로 정부 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MLB TR’에 따르면 뉴욕에서 발생한 펜타닐 유통사건에 연루된 라미레즈의 친구가 체포를 피하고자 라미레즈의 이름을 댔고 이 탓에 라미레즈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루머가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라미레즈의 에이전트 애덤 카츠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라미레즈가 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보도는 신중하지 못하고 무책임했다. 부정확한 얘기가 퍼져 상처를 받는 불행한 일이 생겼다”며 “라미레즈는 누명을 벗은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6월 1일 보스턴에서 방출된 라미레즈는 현재 새 소속팀을 구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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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8호 홀드' 토론토, 에인절스에 연장승

'오승환 8호 홀드' 토론토, 에인절스에 연장승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31로 좋아졌다.      한편, 8회 초 루크 메일리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달아난 토론토는 8회 말 수비 실책을 범하며 위기를 자초했다.   2루수와 3루수 실책이 겹쳤고 콜 칼훈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를 만들었다. 토론토는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마무리 라이언 테페라를 조기 등판시키는 강수를 뒀지만, 마틴 말도나도가 3타점 싹쓸이 2루타(6-6)를 때려내면서 경기는 결국,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승부 끝에 웃은 건 토론토였다. 10회 초 대타 켄드리스 모랄레스가 최근 에인절스로 이적한 불펜 헨젤 로블스를 상대로 우중월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후 타일러 클리파드가 10회 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토론토의 7-6 승리가 확정됐다.   이로써 토론토는 에인절스와의 원정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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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LAA전 1이닝 1K 퍼펙트…시즌 8호 홀드

오승환, LAA전 1이닝 1K 퍼펙트…시즌 8호 홀드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 이닝을 삭제하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 이닝을 삭제하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31로 좋아졌다.      전날 1이닝 3탈삼진 1실점을 기록, 블론세이브 후 쑥스러운 구원승(3승)을 거뒀던 오승환은 이날엔 에인절스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두 점 차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타자 크리스 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영은 5구 승부 끝에 바깥쪽 슬라이더를 공략하지 못하고 방망이를 헛돌렸다.   기세를 탄 오승환은 이안 킨슬러에겐 초구 커브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냈고, 마이크 트라웃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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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트리플A 경기서 무안타 침묵…최지만은 3회 교체

강정호, 트리플A 경기서 무안타 침묵…최지만은 3회 교체

[엠스플뉴스] 트리플A에서 맞대결을 벌인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모두 무안타로 침묵했다. 양 선수가 뛰고 있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산하)와 더램 불스(탬파베이 산하)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빅토리필드에서 트리플..

   [엠스플뉴스]     트리플A에서 맞대결을 벌인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모두 무안타로 침묵했다.   양 선수가 뛰고 있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산하)와 더램 불스(탬파베이 산하)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빅토리필드에서 트리플A 경기를 가졌다.   강정호는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1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강정호는 3루수 땅볼에 그치며 병살타를 기록했다. 4회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 3루 땅볼에 이어 8회에도 삼진에 그친 강정호는 연속 안타 행진이 4경기에서 중단됐다.     한편, 이날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장한 최지만 역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후 교체됐다. 최지만은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을 기록한 후 3회 말 수비 도중 마이클 러셀과 교체됐다.   이날 경기는 더램이 인디애나폴리스를 2-1로 꺾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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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홈런' 다저스, 연장 끝에 메츠에 승리…3연승 행진

'7홈런' 다저스, 연장 끝에 메츠에 승리…3연승 행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11회 연장 접전 끝에 뉴욕 메츠를 꺾었다. 다저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경기에서 홈런 7개를 작렬하며 메츠를 8-7로 꺾었다. 그러자 메츠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8회 말 1사 후 호세 바티스타와 도미닉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11회 연장 접전 끝에 뉴욕 메츠를 꺾었다.   다저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경기에서 홈런 7개를 작렬하며 메츠를 8-7로 꺾었다.     그러자 메츠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8회 말 1사 후 호세 바티스타와 도미닉 스미스가 볼넷-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플라웨키가 7-7 동점으로 이끄는 좌중월 3점 홈런을 때려냈다. 9회까지 승부를 내지 못한 양 팀은 연장에 접어들었다.   기나긴 승부의 승자는 다저스였다. 연장 11회 2사 후 타석에 나온 저스틴 터너는 우완 크리스 플렉슨을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8-7) 10회 말 올라온 다니엘 허드슨이 11회를 책임지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7홈런으로 메츠를 폭격한 다저스는 메츠와의 3연전을 쓸어담고 3연승을 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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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볼넷' 추신수, 37G 연속 출루…텍사스는 7연승 마감

'2루타+볼넷' 추신수, 37G 연속 출루…텍사스는 7연승 마감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루타와 볼넷으로 3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0-2로 패했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루타와 볼넷으로 3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0-2로 패했다.     1회부터 추신수의 방망이는 뜨거웠다. 추신수는 선발 호세 베리오스의 초구를 때려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출루했다.   두 번째 타석은 선구안이 빛났다. 추신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고르며 멀티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추신수는 5회 1루수 직선타, 8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공격을 마쳤다. 하지만 멀티출루에 성공하며 개인 연속 출루 기록을 37경기로 경신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9에서 .280으로 소폭 올랐다.   한편, 텍사스는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하고 미네소타에 패했다. 텍사스 타선은 상대 선발 베리오스에게 막혀 3안타 빈공에 허덕였다.   그사이 미네소타가 2점을 뽑아냈다. 5회 선두타자 로비 그로스만의 2루타에 이어 2사 후 바비 윌슨의 적시타가 나왔다. (0-1)   미네소타는 6회에도 추가점을 올렸다. 에디 로사리오와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안타-볼넷으로 출루했고, 그로스만이 좌전 안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0-2)   반격하지 못한 텍사스는 그대로 패하며 7연승을 마감했다.   텍사스 선발 바톨로 콜론은 7이닝 7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패전을 당했다. 반면, 미네소타 선발 베리오스는 7이닝 3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을 챙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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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세이브 후 구원승' 오승환 "팀이 이겨 다행"

'블론세이브 후 구원승' 오승환 "팀이 이겨 다행"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블론세이브를 범했지만, 팀 타선 덕분에 구원승을 신고했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말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9개를 던져 1피안타(1피..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블론세이브를 범했지만, 팀 타선 덕분에 구원승을 신고했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말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9개를 던져 1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41로 나빠졌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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