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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6인 로테이션에 도전하는 에인절스, 그리고 오타니

[이현우의 MLB+] 6인 로테이션에 도전하는 에인절스, 그리고 오타니

오타니 쇼헤이(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14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 감독 마이크 소시아는 현지 인터뷰를 통해 2018시즌 개막전부터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3)를 영입할 때부터 나왔던 얘기지만, 에인절..

오타니 쇼헤이(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14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 감독 마이크 소시아는 현지 인터뷰를 통해 2018시즌 개막전부터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3)를 영입할 때부터 나왔던 얘기지만, 에인절스가 공식적으로 6인 선발 로테이션을 선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 메이저리그의 선발진 운영은 다섯 명의 투수가 순서대로 등판하는 5인 선발 로테이션이 기본이다. 중요한 일정일 땐 4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하거나 체력 관리를 위해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하기도 하지만, 일시적인 조치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현대적인 투수 운용의 기본 개념(라루사이즘)이 정립된 1980년대 후반부터 5인 선발 로테이션은 성적과 부상 방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이상적인 체제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지와 국내를 막론하고 에인절스의 6인 선발 로테이션 도입은 오타니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그간 6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던 결과가 대부분 좋지 않았음을 고려한다면 이해가 안 가는 반응은 아니다.   지난 2012년 8월 15일 MLB.com 칼럼니스트 테렌스 무어는 '6인 로테이션이 위험한 트랜드가 되어가고 있다'란 글에서 6인 선발 로테이션이 지닌 단점을 열거한 바 있다. 해당 글에서 무어는 "보통은 4일간 쉬는 투수들이 하루 더 쉬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다. 불펜 과부하 문제도 있다.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하기 위해선 구원 투수나, 백업 야수 중 한 명을 빼야 한다. 우리가 아는 한 그것은 마치 오존층에 난 구멍처럼 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일 넘게 6인 선발 로테이션을 유지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 프레디 곤잘레스의 운영을 '광기(insanity)'이자,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지금 메이저리그 환경과 2012시즌 메이저리그 환경은 다르다. 2012시즌 곤잘레스 감독과 비슷한 투수 운영을 가져간 2017시즌 세 팀은 부진하기는커녕,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바로 LA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휴스턴 애스트로스다.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검토한 에인절스 단장 빌리 에플러 역시 이 부분에 주목했다.   변화하고 있는 메이저리그의 투수 운용 트랜드   다르빗슈 유(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지난해 12월 14일 애플러 단장은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2017시즌 우승팀 휴스턴은 153이닝 이상 던진 투수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들의 월드시리즈 상대였던 다저스도 153이닝 이상 던진 투수는 한 명뿐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플러가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지난해 AL 와일드카드 2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미네소타 역시 무려 16명의 투수를 선발 등판시키는 등 6인 로테이션과 롱릴리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깜짝 활약의 비결로 지목됐다.    이들 세 팀 중 어떤 팀도 정규시즌 내내 6인 선발 로테이션을 활용하진 않았지만, 30개 구단 가운데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선발 투수진의 체력을 안배한 세 팀이 모두 좋은 성과를 얻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에 대해 에플러는 "나중에 되돌이켜보면 지금 메이저리그는 경기 운영 방식이 바뀌는 역사적인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 개념에 대해 몇몇 구단들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실제로 6인 선발 로테이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다른 구단도 있습니다. 저는 투수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을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애플러의 말은 최근 6인 선발 로테이션이 각광받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바로 투수들의 건강 유지다. 20년 전이었던 1998시즌 200이닝 이상을 소화한 투수는 모두 56명이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15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유를 추측하기란 어렵지 않다. 타자들의 평균적인 기량이 향상되면서 완급조절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요즘 투수들은 1구 1구 전력을 다해서 던진다. 당연히 평균 소화 이닝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문제는 소화이닝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상 빈도는 오히려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전력 투구로 인해 선발 투수의 회복을 위한 기간이 더 길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다르빗슈 유는 지난 2014년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투수에겐 5일 휴식 후 120~140구 투구보다, 4일 휴식 후 100구 투구가 팔꿈치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뛴 경험이 있는 콜비 루이스 역시 다르빗슈의 말에 적극 동의했다. 단, 두 선수는 이와 별개로 28인 로스터인 일본프로야구와 25인 로스터인 메이저리그의 차이점으로 인해 생길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결국 풀타임 6인 선발 로테이션 도입의 관건은 25인 로스터라는 한계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에 달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타니의 투타겸업이 6인 로테이션에 미치는 영향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2048075?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지난해 다저스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식은 10일로 줄어든 부상자 명단 등재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었다. 다저스는 부상자 명단이 마지막 등판일을 기준으로 소급 적용되는 것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할 때가 잦았다. 일종의 편법이다. 한편, 미네소타가 택한 방식은 멀티 포지션을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의 적극적인 활용이었다.   그런 면에서 에인절스에겐 다른 팀에 비해 유리한 점이 있다. 바로 오타니가 등판하지 않는 경기에선 그를 지명타자로 기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6경기 중 3경기에선 다른 팀에 비해 타자 로스터에 한 명을 더 기용할 수 있는 셈이다. 그렇기에 25인 로스터 가운데 (오타니를 제외한) 야수 인원을 12명으로 구성해도 다른 팀에 비해 부담이 덜할 수밖에 없다.   한편, 그렇게 되면 (오타니를 포함한) 투수 인원을 시즌 내내 13명(선발 6명 + 불펜 7명)으로 유지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이는 에인절스의 경우엔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기용하더라도 다른 팀과 동일한 불펜 숫자를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경우 오타니는 '투타 겸업'이 로스터 기용에서 순기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즉, 오타니의 활약 여부에 따라 에인절스는 '오타니를 위해서'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게 아니라, '오타니가 있음으로 인해서'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는 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타니가 아니더라도 에인절스는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해야 할 수도 있었다. 기존 선발진이었던 개럿 리차즈, 타일러 스캑스, 앤드류 히니, 맷 슈메이커, JC 라미레즈, 닉 트로피노 등은 모두 부상 이슈가 있어서 이닝 관리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리차즈를 제외하면 모두 고만고만한 실력인 투수들이라서 누구를 더 밀어주고 말고 할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과연 에인절스, 그리고 오타니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에인절스와 오타니의 도전은 그간 메이저리그에서 외면받고 있었던 '투타 겸업' 및 '6인 로테이션' 가능성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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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채프먼도 흐뭇?' NYY 토레스, 데뷔 첫 멀티포 '쾅'

[메이저리그 투나잇] '채프먼도 흐뭇?' NYY 토레스, 데뷔 첫 멀티포 '쾅'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FA 로이드?’ 매니 마차도, 15호포로 ML 홈런 공동 선두 등극 합법적 약물인 ‘FA 로이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매니 마차도(볼티모어)가 시즌 1..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FA 로이드?’ 매니 마차도, 15호포로 ML 홈런 공동 선두 등극   합법적 약물인 ‘FA 로이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매니 마차도(볼티모어)가 시즌 15호 아치를 그리며 빅리그 홈런 1위 무키 베츠, J.D. 마르티네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시카고 컵스는 ‘MVP 모드’에 돌입한 마차도 영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현역 최연소’ WSH 후안 소토, 데뷔 첫 홈런 작렬.   타격 능력만큼은 빅터 로블스보다 위? 외야 줄부상 탓에 예상보다 빨리 빅리그로 콜업된 후안 소토(19, 워싱턴)가 데뷔 두 타석 만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브라이스 하퍼(19세 211일)를 넘어 팀 역대 최연소 홈런 타자가 된 소토(19세 208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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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콜로라도에 져 4연승 마감…뷸러는 호투

다저스, 콜로라도에 져 4연승 마감…뷸러는 호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다저스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서 1-2로 패했다.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연전서 스윕승을 따냈던 다저스의 상승세에도 지구 1위 콜로라도에 막혀 급제동이 걸렸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다저스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서 1-2로 패했다.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연전서 스윕승을 따냈던 다저스의 상승세에도 지구 1위 콜로라도에 막혀 급제동이 걸렸다.     양 팀 타선이 침묵을 지키던 8회 콜로라도가 귀중한 한 점을 추가했다. 볼넷으로 출루한 토니 월터스는 2루 도루에 성공했고 포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를 밟았다. 계속된 2사 3루엔 대타 곤잘레스가 2루수 방면 깊숙한 내야 안타로 역전 주자(1-2)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다저스 타선이 콜로라도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를 넘지 못하면서 콜로라도가 다저스를 잡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 데이비스는 17세이브를 작성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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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88승' 필 휴즈, 미네소타에서 DFA…사실상 방출

'통산 88승' 필 휴즈, 미네소타에서 DFA…사실상 방출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필 휴즈(31)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베테랑 투수 휴즈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밝혔다. 휴즈의 계약을 고려하면 사실상 방출통보나 다름없다. 만일 방출이 이뤄진다면 미네소타는 ..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필 휴즈(31)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베테랑 투수 휴즈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밝혔다. 휴즈의 계약을 고려하면 사실상 방출통보나 다름없다. 만일 방출이 이뤄진다면 미네소타는 휴즈의 2년 잔여 연봉 2,200만 달러를 보전해야 한다.     휴즈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274경기(211선발)에 등판해 1270.1이닝을 던져 88승 79패 평균자책 4.49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뉴욕 양키스 시절(07~13)인 2010년엔 18승 달성과 함께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렸으나, 잦은 기복을 보이며 높았던 기대치를 충족하진 못했다.   2014년 미네소타로 이적한 이후엔 정상급 에이스로 변모했다. 이적 첫해 32경기 등판해 209.2이닝 동안 16승 10패 평균자책 3.52 fWAR 5.9승의 엄청난 성적을 거둔 것. 이에 미네소타는 기존 계약을 포함해 총 5년 5,8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휴즈에게 안겼다.   그러나 휴즈는 연장계약을 따낸 이후 급격한 하락세에 직면했다. 2015년엔 11승 9패 평균자책 4.40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으며, 2016년과 2017년엔 흉곽 출구 증후군에 시달리며 평범한 투수로 전락했다.   올해에도 부진은 계속됐다. 첫 2경기를 망친 끝에 불펜으로 강등된 휴즈는 올 시즌 7경기(2선발)에 나섰으나, 1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6.75에 머물렀다. 결국, 미네소타는 휴즈의 잔여 연봉을 감수하고 그와 결별하기로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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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양키스전 1안타 1볼넷 멀티출루…텍사스는 3연패

추신수, 양키스전 1안타 1볼넷 멀티출루…텍사스는 3연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51에서 .253으로 소폭 올랐다. 전날..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51에서 .253으로 소폭 올랐다.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안타를 작성한 추신수는 이날 2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한편, 텍사스는 양키스에 5-10으로 져 3연패에 빠졌다.   텍사스 선발 바톨로 콜론은 5.1이닝 6실점으로 뭇매를 맞은 끝에 시즌 2패(2승)를 기록했다. 조이 갈로는 시즌 14호포를 때리며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고 루그네드 오도어는 드디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는 5이닝 3탈삼진 4실점의 아쉬운 성적에도 타선 덕분에 시즌 5승(2패)을 챙겼다. 글레이버 토레스는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애런 저지는 시즌 12호 아치를 그렸고 닐 워커는 32경기 만에 시즌 첫 홈런을 작성했다. 애런 힉스는 9회 쐐기 투런포를 작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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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마차도, CWS전 시즌 15호포 '쾅'…ML 홈런 공동선두

BAL 마차도, CWS전 시즌 15호포 '쾅'…ML 홈런 공동선두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5,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차도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1회 첫 타석엔 유격..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5,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차도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1회 첫 타석엔 유격수 팝플라이로 물러났다.   홈런포는 4회에 가동됐다. 팀이 0-0으로 맞선 4회 초 1사 주자 없이 화이트삭스 선발 헥터 산티아고를 상대한 마차도는 4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마차도의 시즌 15호포. 이로써 마차도는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무키 베츠(보스턴), J.D. 마르티네즈(보스턴)와 동률을 이뤘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11피트(약 125.2m), 타구 속도는 시속 113마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 시카고 컵스 이적설에 휘말린 마차도는 올 시즌 타율 .344 15홈런 43타점 2도루 OPS 1.087을 기록,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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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NYY전 볼넷 이어 안타로 멀티출루 완성

추신수, NYY전 볼넷 이어 안타로 멀티출루 완성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엔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4-5로 뒤진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3구째 몸쪽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상대 수비 시프트를 뚫었다. 추신수의 2경기 연속 안타.   첫 타석 볼넷으로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린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54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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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물단지' 존 싱글턴, 결국 방출

휴스턴 '애물단지' 존 싱글턴, 결국 방출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애물단지’ 존 싱글턴(26)이 결국, 방출됐다. 휴스턴 구단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1루수 싱글턴을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과거 거포 유망주로 각광받던 싱글턴은 성적 부진과 금지약물 복용으로 실망감을 안긴 끝에 결국, 무..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애물단지’ 존 싱글턴(26)이 결국, 방출됐다.   휴스턴 구단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1루수 싱글턴을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과거 거포 유망주로 각광받던 싱글턴은 성적 부진과 금지약물 복용으로 실망감을 안긴 끝에 결국, 무적 신세가 됐다.   싱글턴은 한때 휴스턴의 팀 내 최고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주목받았다. 2014년엔 빅리그에 데뷔해 13홈런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였다. 싱글턴의 타격 재능에 기대가 컸던 휴스턴은 그에게 5년 1,0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싱글턴은 부진을 거듭하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듬해인 2015년엔 타율 .191에 그친 끝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이후 빅리그에서 자취를 감췄다. 결국, 2016년과 2017년엔 트리플A와 더블A를 오갔다.   경기 외적으로도 문제를 일으켰다. 2013년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았던 싱글턴은 마리화나 유통, 음주 문제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게다가 올해 1월엔 3번째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돼 100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휴스턴 수뇌부의 인내심도 한계에 도달했고 싱글턴과의 인연을 정리하기로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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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PIT, 강정호 내야 유틸리티로 활용 전망"

MLB.com "PIT, 강정호 내야 유틸리티로 활용 전망"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빅리그로 복귀한다면 내야 유틸리티로 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아담 베리 기자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의 질의응답 코너에서 강정호의 합류 시점과 복귀 후 포지션에 대한 전망을 내..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빅리그로 복귀한다면 내야 유틸리티로 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아담 베리 기자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의 질의응답 코너에서 강정호의 합류 시점과 복귀 후 포지션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또 강정호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는 소식도 전했다.   배리 기자는 강정호의 복귀 시점을 묻는 말엔 “아직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복귀 시점을 확정하진 않았다”고 답한 뒤 “이제 갓 확장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여전히 많은 타석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복귀 후 포지션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배리 기자는 “3루수와 유격수 훈련을 병행하는 것으로 판단컨대 강정호는 피츠버그에서 내야 유틸리티와 벤치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만일 두 포지션에 익숙해진다면, 2루수 훈련에도 돌입할 수 있다”고 했다.   또 베리 기자는 지난 21일 기사를 통해 ‘강정호가 확장 스프링캠프에서 3경기를 뛰었다. 첫 두 경기에선 5이닝을 소화했고, 3번째 경기에선 7이닝을 소화하며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음주운전으로 2017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정호는 우여곡절 끝에 4월 27일 미국 취업비자를 발급받았다. 최근엔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피츠버그 훈련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르며 빅리그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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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연소' WSH 후안 소토, 데뷔 첫 홈런 작렬

'현역 최연소' WSH 후안 소토, 데뷔 첫 홈런 작렬

[엠스플뉴스] ‘현역 최연소’ 후안 소토(19, 워싱턴 내셔널스)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소토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엠스플뉴스]   ‘현역 최연소’ 후안 소토(19, 워싱턴 내셔널스)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소토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팀이 0-0으로 맞선 2회 말 무사 2, 3루에 샌디에고 좌완 선발 로비 얼린을 상대한 소토는 초구 속구를 그대로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좌타자 소토의 시즌 1호포.   이로써 소토는 데뷔 2경기 만에 홈런 아치를 그리는 감격을 누렸다.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22피트(약 128.6m), 타구 속도는 시속 107마일로 확인됐다.   한편, 소토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500(2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OPS 1.022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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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마르티네즈-NL 벨트, 이주의 선수 선정

AL 마르티네즈-NL 벨트, 이주의 선수 선정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보스턴 레드삭스)와 브랜든 벨트(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즈와 벨트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마..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보스턴 레드삭스)와 브랜든 벨트(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즈와 벨트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마르티네즈는 통산 7번째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벨트는 2013년 8월 12일 이후 첫 수상이다.     벨트는 지난 한 주간 타율 .444 5홈런 11타점 OPS 1.074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첫 44경기에서 11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최다인 18홈런(2011년)에 벌써 한 걸음 다가섰다. 1루수치곤 다소 아쉽다고 평가되던 장타력 개선에 성공하는 모양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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