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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커쇼,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낙점

LAD 커쇼,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낙점

클레이튼 커쇼(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커쇼가 3월 30일 샌프란시..

클레이튼 커쇼(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커쇼가 3월 3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2011년 이래로 꾸준히 개막전 첫 번째 투수로 이름을 올렸던 커쇼는 이번 결정으로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게 됐다.    다저스 역사의 한 페이지도 장식한다. 커쇼가 8년 연속으로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면, 이는 돈 드라이스데일, 돈 서튼의 7회를 넘는 프랜차이즈 기록이 된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8649046?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한편, 커쇼는 지난해 허리 부상에 발목이 잡혀 27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175이닝을 던져 18승 4패 평균자책 2.3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8시즌 종료 후엔 옵트 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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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WS까지 1승' 코라 감독 "ML 외야진, 우리가 최고"

[MLB 토크] 'WS까지 1승' 코라 감독 "ML 외야진, 우리가 최고"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알렉스 코라 감독이 결정적인 호수비를 선보인 외야진을 극찬했다. 보스턴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8-6으로 승리,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 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알렉스 코라 감독이 결정적인 호수비를 선보인 외야진을 극찬했다.   보스턴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8-6으로 승리,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     이날 마지막 아웃카운트도 외야수의 호수비에서 나왔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킴브렐은 볼넷 3개로 2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알렉스 브레그먼의 안타성 타구를 앤드류 베닌텐디가 몸을 날려 걷어냈다.   코라 감독도 두 번의 호수비를 이날의 명장면으로 꼽았다. 코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주 훌륭했다. 우리 팀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외야진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날 역전 홈런을 날린 브래들리 주니어의 활약상도 치켜세웠다. 코라는 “그의 시즌 후반기와 포스트시즌에서의 성적은 놀라울 뿐이다. 그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8회 마무리 킴브렐이 흔들리자 보스턴 불펜에서 데이빗 프라이스가 몸을 푸는 장면이 포착됐다. 코라는 “9회 동점이 되고 이닝이 길어질 것을 대비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며 “내일 (프라이스가) 선발로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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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보스턴, 난타전 끝에 휴스턴 제압…시리즈 3승 1패

[ALCS] 보스턴, 난타전 끝에 휴스턴 제압…시리즈 3승 1패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타격전 끝에 승리했다. 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6회 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역전 2점 홈런을 앞세워 8-6 승리를 챙겼다. 선취득점을 올린 팀은 보스턴이었다...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타격전 끝에 승리했다.   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6회 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역전 2점 홈런을 앞세워 8-6 승리를 챙겼다.   선취득점을 올린 팀은 보스턴이었다. 휴스턴 선발 찰리 모튼이 1회 몸에 맞는 공, 볼넷에 이어 폭투로 1사 주자 2, 3루 위기를 자초했다. 그리고 라파엘 데버스가 좌전 적시타로 2점을 가져왔다. 3회에는 앤드류 베닌텐디와 잰더 보가츠의 2루타 2개로 1점을 추가했다.   휴스턴도 물러서지 않았다. 2회 조쉬 레딕의 2루타, 카를로스 코레아의 적시타로 따라붙은 휴스턴은 3회 조지 스프링어의 솔로포, 레딕의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4회에는 토니 켐프가 개인 첫 포스트시즌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3-4)   5회 한 점씩을 주고받은 후 보스턴이 다시 리드를 뺏어왔다. 보스턴은 6회 초 크리스티안 바스케스가 2루타로 출루한 2사 2루에서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투런포로 재역전했다. 7회 1안타 2볼넷으로 얻은 만루 기회에서는 브록 홀트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보탰다.   8회 J.D 마르티네스의 1타점 적시타를 더한 보스턴은 경기 후반 집중력 우위로 시리즈 3승을 거뒀다. 보스턴은 1승만 더하면 5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다시 밟는다.   휴스턴은 보스턴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렐을 상대로 8회 1점을 뽑아냈지만, 9회 말 2사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회 말 알투베의 홈런성 타구가 관중 방해로 아웃 판정되는 불운도 겹쳤다.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는 4이닝 7피안타 4실점, 휴스턴 선발 찰리 모튼은 2.1이닝 3피안타 3실점으로 일찍 마운드를 떠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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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밀워키 감독 "마일리 조기 교체, 계획된 일"

[MLB 토크] 밀워키 감독 "마일리 조기 교체, 계획된 일"

[엠스플뉴스]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이 선발 웨이드 마일리를 한 타자만 상대하게 하고 내린 이유를 밝혔다. 밀워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서 2-5로 졌다. 이로써 밀워키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

  [엠스플뉴스]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이 선발 웨이드 마일리를 한 타자만 상대하게 하고 내린 이유를 밝혔다.   밀워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서 2-5로 졌다. 이로써 밀워키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에 몰렸다.   1회 카운셀 감독은 선발 마일리를 한 타자 만에 내리는 보기 드문 투수 교체를 감행했다. 타순을 짤 때 ‘좌우놀이’를 고집하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성향을 고려한 작전이었다.   작전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 좌완 마일리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우완 브랜든 우드러프는 5.1이닝 8탈삼진 3실점(2자책) 역투를 펼치며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냈다. 다만 팀 타선 불발로 승리를 따내진 못했다.     경기 후 카운셀 감독은 기자회견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카운셀 감독은 마일리를 한 타자만에 교체한 것에 대해 “우리가 처음부터 하려 했던 일”이라며 “마일리는 6차전 선발로 나선다. 만일 우리가 1승 3패로 뒤진 상황이라면 마일리를 이번 경기 선발로 낼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다면 계획대로 밀고 갈 예정이었다”고 했다.   마일리의 교체가 ‘속임수’라는 지적엔 “상대도 매치업에 따라 타선을 짠다. 우리도 그러기 위해 노력한다. 다저스는 매치업으로 맞서기엔 어려운 팀이다. 또 우드러프가 불리한 매치업을 상대하길 원치 않았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카운셀 감독은 “6차전은 홈에서 치른다. 우리에겐 정말 좋은 기회다. 마일리와 줄리스 샤신이 대기하고 있고, 필요하다면 샤신이 6차전에 등판할 수도 있다. 불펜 투수들도 내일 쉬고, 중요한 몇몇 선수는 이틀 이상 휴식을 취한다”고 강조하며 6차전 승리를 다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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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2피홈런' 포셀로, 휴스턴전 4이닝 4실점 강판

[ALCS] '2피홈런' 포셀로, 휴스턴전 4이닝 4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릭 포셀로(29, 보스턴 레드삭스)가 팀의 득점 지원에 화답하지 못했다, 포셀로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초반 타선의 지원을 받고..

  [엠스플뉴스]   릭 포셀로(29, 보스턴 레드삭스)가 팀의 득점 지원에 화답하지 못했다,    포셀로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초반 타선의 지원을 받고 출발했다. 보스턴은 1회 2사 2, 3루에서 라파엘 데버스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1회 말 수비에서 호세 알투베가 홈런성 타구를 날렸지만, 관중 방해로 아웃되는 행운도 따랐다.   하지만 포셀로는 2회부터 흔들렸다. 2회 말 조쉬 레딕에게 2루타,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적시타를 헌납했다.   3회 조지 스프링어에게 선두타자 홈런, 2사 2루에서 레딕에게 또 한 번 적시타를 내줬다. 4회에는 토니 켐프에게 솔로포를 얻어맞고 리드를 뺏겼다. (3-4)   결국 포셀로는 5회부터 조 켈리에게 바통을 넘겼다. 타선이 5회 초 동점을 만들어준 덕에 포셀로는 패전을 면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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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켐프 PS 첫 홈런' 휴스턴, 4회 4-3 역전

[ALCS] '켐프 PS 첫 홈런' 휴스턴, 4회 4-3 역전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홈런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휴스턴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4회 토니 켐프의 솔로포에 힘입어 4-3으로 역전했다. 2회부터 반격에 나섰다. 2회 카를로스 코레아의 ..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홈런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휴스턴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4회 토니 켐프의 솔로포에 힘입어 4-3으로 역전했다.   2회부터 반격에 나섰다. 2회 카를로스 코레아의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한 휴스턴은 3회 스프링어의 솔로포, 조쉬 레딕의 1타점 적시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4회 상대를 앞질렀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켐프가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를 상대로 우월 1점 홈런을 작렬했다. 켐프의 개인 포스트시즌 첫 홈런.   한편, 보스턴 선발 포셀로는 4회까지 7피안타(2피홈런) 4실점을 허용하며 초반 팀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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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스프링어 솔로포' 휴스턴, 3회 2득점으로 3-3 동점

[ALCS] '스프링어 솔로포' 휴스턴, 3회 2득점으로 3-3 동점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추격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3회 2득점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선발 찰리 모튼이 초반 난조를 겪었다. 모튼은 1회 몸에 맞는 공과 볼넷, ..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추격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3회 2득점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선발 찰리 모튼이 초반 난조를 겪었다. 모튼은 1회 몸에 맞는 공과 볼넷, 폭투를 기록한 데 이어 라파엘 데버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3회에도 2루타 2개를 헌납한 모튼은 2.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지만 휴스턴 타선도 장타로 맞대응했다. 2회 말 조쉬 레딕의 선두타자 2루타에 이어 카를로스 코레아의 좌전 적시타가 나왔다.   3회 말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가 솔로포를 추가한 휴스턴은 호세 알투베의 2루타, 레딕의 적시타로 3-3 균형을 이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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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다저스 포수 반스 "마운드 위 커쇼는 최고의 승부사"

[MLB 토크] 다저스 포수 반스 "마운드 위 커쇼는 최고의 승부사"

[엠스플뉴스] 포수 오스틴 반스(LA 다저스)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5-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

  [엠스플뉴스]   포수 오스틴 반스(LA 다저스)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5-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커쇼의 역투가 결정적이었다. 커쇼는 7이닝 9탈삼진 1실점 역투로 NLCS 1차전 부진(3이닝 5실점)을 완벽하게 설욕했다. 또 홀로 7이닝을 책임지며 전날 13회 연장전으로 소모가 컸던 불펜진의 부담을 덜었다.   부진과 실책으로 “새로운 다르빗슈”라는 조롱을 듣던 야스마니 그랜달을 대신해 포수 마스크를 쓴 반스도 견고한 수비로 커쇼의 호투를 거들었다. 또 5회 말 1사 2루에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다저스의 승리에 공헌했다.     경기 후 반스는 현지 중계진과 수훈선수 인터뷰를 진행했다.   반스는 커쇼의 투구에 대해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늘 그렇듯 초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으며 승부를 시작했다. 마운드에서 커쇼는 최고의 승부사다. 3회엔 이닝이 길어져 투구 수가 늘어나긴 했지만, 커쇼가 7회까지 던진 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호평했다.   5회 동점 적시타를 터뜨린 것에 대해선 “타석에서 제 역할을 해내 기뻤다”고 미소를 지은 반스는 “커쇼도 이후 2이닝을 더 던졌고, 이를 통해 불펜을 아낄 수 있었다. 특히 전날처럼 5시간에 걸친 연장 접전을 치른 후에 불펜을 아낄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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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초반 제구 난조' HOU 모튼, 2.1이닝 3실점 강판

[ALCS] '초반 제구 난조' HOU 모튼, 2.1이닝 3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찰리 모튼(34,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조기에 강판됐다. 모튼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2.1이닝 3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초반 제구가 잡히지 않았다. 모튼은 1회 선두타자 무..

  [엠스플뉴스]   찰리 모튼(34,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조기에 강판됐다.   모튼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2.1이닝 3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초반 제구가 잡히지 않았다. 모튼은 1회 선두타자 무키 베츠에게 몸에 맞는 공, J.D 마르티네스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잰더 보가츠와의 승부에서는 폭투를 기록하며 1사 2, 3루 위기를 자초했다. 그리고 라파엘 데버스에게 2타점 좌전 안타를 얻어맞았다.   2회를 무실점으로 넘겼지만, 3회 1점을 더 내줬다. 앤드류 베닌텐디와 보가츠에게 2루타 2개를 헌납한 모튼은 결국 3회를 채우지 못하고 조쉬 제임스와 교체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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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와 재대결' 류현진, 다저스 WS 진출 주역 될까

'마일리와 재대결' 류현진, 다저스 WS 진출 주역 될까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걸린 6차전에 등판한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그리고 류현진은 오는 20일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6차전에 등판을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걸린 6차전에 등판한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그리고 류현진은 오는 20일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6차전에 등판을 앞두고 있다.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결정지을 기회다. 코디 벨린저의 연장 13회 끝내기 안타로 4차전을 승리한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뒀다. 동시에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월드시리즈 진출까지는 1승만을 남겨 놨다.   6차전을 승리하면 팀은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달성한다. 다저스의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은 1977-1978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 14일 2차전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류현진은 2차전 4.2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5회 1사 후 올랜도 아르시아의 1점 홈런을 시작으로 3안타를 내주고 교체됐다. 하지만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내 팀이 추격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은 마련했다.   그리고 20일 웨이드 마일리와 재대결을 펼친다. 5차전에 선발 등판했던 마일리는 투구수 5개만 소화하고 브랜든 우드러프와 교체됐다. 마일리를 6차전에 선발 등판시키기 밀워키의 위장 전술이었던 것.   개인적으로도 설욕해야 할 명분이 있다. 2차전에 등판했던 마일리는 5.2이닝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타석에서는 류현진을 상대로 안타 2개를 때렸다. 류현진은 2차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르시아의) 홈런 이후 투수에게 내준 안타가 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류현진이 호투와 함께 개인 첫 월드시리즈 등판 기회를 손에 쥘지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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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우스, 토미 존 수술 성공적으로 마쳐…내년 복귀 전망

그레고리우스, 토미 존 수술 성공적으로 마쳐…내년 복귀 전망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28)가 예정대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유격수 그레고리우스가 이날 오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뉴욕에서 진행됐으며 데이빗 알첵 박..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28)가 예정대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유격수 그레고리우스가 이날 오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뉴욕에서 진행됐으며 데이빗 알첵 박사가 집도했다”고 보도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오른 팔꿈치를 다친 그레고리우스는 검진 결과 토미 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국 예정대로 이날 수술대에 올랐고,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복귀 시점은 2019시즌 중반. ESPN에 따르면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그레고리우스가 6월과 8월 사이에 돌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부상 전까지 그레고리우스는 올 시즌 134경기에 출전해 타율 268 27홈런 86타점 OPS .829 fWAR 4.6승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한편, 현지에선 그레고리우스를 대신해 글레이버 토레스가 2019년 양키스의 주전 유격수를 맡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매니 마차도 FA 영입을 통해 그레고리우스의 공백을 메우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는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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