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추신수, LAA전 1번-DH 선발…오타니는 4번-DH

추신수, LAA전 1번-DH 선발…오타니는 4번-DH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추신수는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하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날..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추신수는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하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날도 공격 선봉에 나선 추신수가 4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유지할지 주목된다.   이날 상대할 선발은 우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다. 데스파이네는 올 시즌 11경기(1선발) 등판해 2승 평균자책 5.31을 기록 중이다.    한편,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도 이날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오타니는 지난 경기에서 1안타 1타점을 추가한 바 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LA 에인절스 (선발투수 :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콜 칼훈(우익수)-데이빗 플레처(2루수)-저스틴 업튼(좌익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알버트 푸홀스(1루수)-안드렐턴 시몬스(유격수)-르네 리베라(포수)-테일러 와드(3루수)-에릭 영 주니어(중견수)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드류 허치슨) 추신수(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주릭슨 프로파(3루수)-조이 갈로(좌익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카를로스 토치(중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코메프리뷰 08.18] 오승환 '무서운 신인을 조심하라!'

[코메프리뷰 08.18] 오승환 '무서운 신인을 조심하라!'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8월 17일 관전포인트> #한_주간_제일_뜨거운_타자 #아쿠나를_조심하라 #돌부처 #이적_후_첫_등판 #오드리사머_데스파이네 #추신수 #어..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8월 17일 관전포인트> #한_주간_제일_뜨거운_타자 #아쿠나를_조심하라 #돌부처 #이적_후_첫_등판 #오드리사머_데스파이네 #추신수 #어서와_알서는_처음이지       <어제 코리안리거. 오승환 시즌 5승 1이닝 무실점>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dosh10@mbcplus.com
More

[MLB 오늘은] 서재응, 워싱턴전 8이닝 무실점 시즌5승 달성 (2005.08.19)

[MLB 오늘은] 서재응, 워싱턴전 8이닝 무실점 시즌5승 달성 (2005.08.19)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8월 19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05.08.19 서재응, 워싱턴 상대 ..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8월 19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05.08.19 서재응, 워싱턴 상대 8이닝 무실점 시즌5승 # 2005.08.19 '코리안특급' 박찬호, 2001년 이후 4년 만에 두 자릿수 승 # 1921.08.19 타이 콥, 역대 4번째 3,000 안타         출연: 김희주 (MBC SPORTS+ 아나운서)    제작 : MBC SPORTS+
More

[메이저리그 투나잇] '이적 후 첫 승' 오승환, 몸 관리-친화력도 으뜸

[메이저리그 투나잇] '이적 후 첫 승' 오승환, 몸 관리-친화력도 으뜸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완벽부활’ ARI 벅홀츠, SD 상대 통산 9번째 완투승 올해 캔자스시티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옵트아웃을 선언했던 벅홀츠. 애..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완벽부활’ ARI 벅홀츠, SD 상대 통산 9번째 완투승   올해 캔자스시티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옵트아웃을 선언했던 벅홀츠. 애리조나로 이적한 후엔 평균자책 2점대를 기록, 완벽 부활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엔 샌디에이고를 9이닝 6K 1실점으로 잡고 통산 9번째 완투승을 거두며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이어갔다.   벅홀츠, 최근 4년 성적 2015년 보스턴 시절 7승 7패 평균자책 3.26 2016년 보스턴 시절 8승 10패 평균자책 4.78 2017년 필라델피아 시절 무승 1패 평균자책 12.27 *우측 굴곡건 수술로 시즌아웃 2018년 애리조나 시절 6승 2패 평균자책 2.47 *올해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으나, 5월 2일 옵트아웃 *애리조나와 마이너 계약 후 5월 21일 콜업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현지코멘트] "오승환, 불펜투수 중 가장 근력이 뛰어난 선수"

[현지코멘트] "오승환, 불펜투수 중 가장 근력이 뛰어난 선수"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이적 후 첫 승리를 따냈다. 8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했고 콜로라도가 9회 역전에 성공하면서 승리투수 영광을 안았다. 오승환의 투구에 감탄을 터뜨린 현지 중계진은 그의 몸 상태와 친화력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오승환은 ..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이적 후 첫 승리를 따냈다. 8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했고 콜로라도가 9회 역전에 성공하면서 승리투수 영광을 안았다. 오승환의 투구에 감탄을 터뜨린 현지 중계진은 그의 몸 상태와 친화력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오승환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서 팀이 2-3으로 뒤진 8회 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7개를 던져 무실점 퍼펙트 투구를 선보였다. 콜로라도가 5-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5승도 챙겼다.     오승환이 마운드에 오르자 현지 중계진은 “오승환은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고 난 뒤 아주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오승환이 놀란 아레나도의 호수비 덕분에 첫 타자 찰리 컬버슨을 잡자 “오직 아레나도만이 할 수 있는 플레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경기 도중 오승환의 근육질 몸매를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중계진은 “TV 화면으로 오승환이 몸이 좋은지 아닌지를 알아내기 어렵지만, 지금 화면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오승환 선수는 몸이 굉장히 좋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계진은 “오승환은 불펜투수 가운데 가장 근력이 뛰어난 선수”라며 “마치 8시간은 수면을 취하고 8시간은 야구장에서 뛰며, 남은 8시간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며 오승환의 철두철미한 몸 관리에 박수를 보냈다.   오승환의 친화력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중계진은 “오승환은 금세 불펜투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됐다”며 오승환이 제이크 맥기와 즐거운 하루를 보냈던 일화, 통역 구기환 씨(영어 이름 유진)가 중간에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한편, 콜로라도는 오승환의 호투와 9회 초 3타점을 합작한 라이언 맥마흔과 데이비드 달의 활약 덕분에 애틀랜타를 5-3으로 꺾고 지구 1위 애리조나와의 격차를 1.5경기 차로 유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美 매체 "ML 복수 구단, 시즌 종료 후 리얼무토 노릴 것"

美 매체 "ML 복수 구단, 시즌 종료 후 리얼무토 노릴 것"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가 올 시즌 이후 팀을 옮길까.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종료 후 리얼무토 영입 가능성이 높은 복수의 팀"을 소개했다. 헤이먼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워싱턴 내셔널스를 꼽았다. 워싱턴..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가 올 시즌 이후 팀을 옮길까.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종료 후 리얼무토 영입 가능성이 높은 복수의 팀"을 소개했다.    헤이먼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워싱턴 내셔널스를 꼽았다. 워싱턴은 지난 시즌부터 리얼무토에게 관심을 표명한 팀이다. 7월 트레이드 시장에서도 리얼무토 영입을 적극적으로 시도했지만, 대가가 크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했다. 마이애미는 외야 유망주 빅터 로블레스와 내야 유망주 카터 키붐을 동시에 요구했다는 소식.   또 헤이먼은 “휴스턴 애스트로스도 리얼무토 영입전에 나설 수 있다”고 보도했다. 베테랑 포수 브라이언 맥캔이 올 시즌을 마치고 FA가 되기 때문. 이에 유망주 패키지로 마이애미의 요구 조건을 맞춰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헤이먼은 "뉴욕 양키스가 개리 산체스를 포함한 유망주 패키지를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마이애미 구단주 데릭 지터는 최근 "리얼무토와 장기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리빌딩 작업이 진행 중인 마이애미의 현 상황을 고려하면 트레이드가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다.   소문만 무성했던 리얼무토 트레이드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성사될지 지켜볼 일이다.   리얼무토는 올 시즌 93경기에 출장해 타율 .293 15홈런 58타점 OPS .855를 기록,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1안타 1볼넷' 추신수, 동점 밀어내기 볼넷…텍사스도 역전승

'1안타 1볼넷' 추신수, 동점 밀어내기 볼넷…텍사스도 역전승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중요한 순간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팀의 역전승에 공헌했다. 추신수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2루타) 1볼넷 1타점 ..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중요한 순간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팀의 역전승에 공헌했다.   추신수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2루타) 1볼넷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79 OPS는 .869가 됐다.   지난 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안타 맹타를 휘두른 추신수는 이날엔 2루타와 함께 볼넷을 고르며 8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달렸다.   첫 세 타석에 침묵을 지켰다. 1회 첫 타석엔 2루수 땅볼, 2회엔 투수 땅볼로 아쉬움을 삼킨 추신수는 4회 세 번째 타석엔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잠잠하던 추신수의 방망이는 7회에 터졌다. 팀이 4-6으로 뒤진 7회 말 1사 주자 없이 우완 불펜 타이 버트리와 상대한 추신수는 3구째 바깥쪽 속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대형 2루타를 뽑았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8회엔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팀이 5-6로 추격한 8회 말 2사 만루에 우완 불펜 저스틴 앤더슨과 조우한 추신수는 5구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다. 이로써 텍사스는 6-6으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추신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계속된 2사 만루엔 루그네드 오도어가 내야 적시타로 역전을 일궈냈다. 엘비스 앤드루스의 타석 땐 오스머 모랄레스가 폭투(8-6)를 범하면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후 텍사스는 9회 2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8-6 승리를 신고했다.   주릭슨 프로파는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홈런 포함 2안타로 팀 승리에 공헌했고, 특히 4회엔 데이비드 플레처의 타구를 삼중살로 연결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노마 마자라도 홈런을 터뜨리며 부상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반면 에인절스는 앤더슨이 0.2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면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불펜데이' 전략이 제대로 통하지 않았다.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시즌 5승' 오승환, ATL전 1이닝 퍼펙트…COL는 역전승

'시즌 5승' 오승환, ATL전 1이닝 퍼펙트…COL는 역전승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1이닝 완벽투로 시즌 5승을 챙겼다. 오승환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8회 말 구원 등판, 삼자범퇴 투구를 펼쳤다. 팀이 9회 역전에 성공하며 오승환은 승리를 추가했다. ..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1이닝 완벽투로 시즌 5승을 챙겼다.   오승환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8회 말 구원 등판, 삼자범퇴 투구를 펼쳤다. 팀이 9회 역전에 성공하며 오승환은 승리를 추가했다.     시작부터 야수진의 좋은 수비가 나왔다. 오승환은 찰리 컬버슨에게서 빗맞은 내야 타구를 이끌어냈고, 놀란 아레나도가 맨손 캐치 후 송구로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남은 두 타자 처리도 깔끔했다. 오승환은 로날드 아쿠나를 우익수 뜬공, 아지 알비스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고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5일 만의 등판에서 호투를 펼친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을 2.54로 끌어내렸다.   소속팀 콜로라도도 역전승을 거뒀다. 2회 1점씩을 주고받은 후 콜로라도가 3회 데이빗 달의 솔로포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자 애틀랜타는 5회 커트 스즈키와 댄스비 스완슨의 연속 2루타, 투수 훌리오 테헤란의 적시타로 역전을 만들었다. (2-3)   하지만 콜로라도가 9회 바뀐 투수 브래드 브락을 공략했다. 실책과 볼넷으로 2명이 출루한 후 라이언 맥마혼과 달의 적시타로 역전을 일궈냈다. (5-3)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33세이브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콜로라도는 시즌 65승 56패를 기록, 지구 선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추신수, BAL전 7회 2루타 신고…8G 연속출루

추신수, BAL전 7회 2루타 신고…8G 연속출루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2루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두 타석엔 땅볼, 세 번째 타석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네 번째 타..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2루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두 타석엔 땅볼, 세 번째 타석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엔 장타를 터뜨리며 앞선 타석을 만회했다.   2루타는 7회에 터졌다. 팀이 4-6으로 뒤진 7회 말 1사 주자없이 우완 불펜 타이 버트리와 상대한 추신수는 3구째 바깥쪽 속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대형 2루타를 뽑았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지난 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안타 맹타를 휘두른 추신수는 이날엔 2루타를 터뜨리며 8경기 연속출루를 달성했다. 시즌 타율은 .279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웨이버 통과' BAL 존스, 전구단 트레이드 가능

'웨이버 통과' BAL 존스, 전구단 트레이드 가능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캡틴’ 아담 존스(33)가 웨이버를 통과했다. 이제 어느 구단으로도 트레이드될 수 있다. 다만 현지에선 존스가 보유한 전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이 이적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17일(이하 한국..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캡틴’ 아담 존스(33)가 웨이버를 통과했다. 이제 어느 구단으로도 트레이드될 수 있다. 다만 현지에선 존스가 보유한 전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이 이적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을 인용해 존스가 웨이버를 통과했으며 이제 어느 팀으로도 트레이드될 수 있는 신분이 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현지에선 존스의 이적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평이 우세하다. 존스가 메이저리그에서 10년, 볼티모어에서 5년 이상을 뛰며 전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을 얻었기 때문. 실제로 존스는 올해 여름 필라델피아에 이적할 기회가 있었지만, 거부권을 활용해 잔류한 바 있다.   물론 여전히 트레이드 가능성은 남아있다. 헤이먼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존스는 자신이 지명타자나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아메리칸리그 컨텐딩 팀이나, 적어도 외야수가 분명하게 필요한 팀으로 가는 건 허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MLB.com은 외야수 레오니스 마틴, 로니 치즌홀, 타일러 네이퀸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멜키 카브레라(OPS .695), 브랜든 가이어(OPS .663), 라자이 데이비스(OPS .601) 그리고 그렉 앨런(OPS .580)이 부진에 빠진 클리블랜드가 존스의 차기 행선지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13년 볼티모어와 맺었던 6년 8,550만 달러 계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마감되는 가운데, 과연 존스가 시즌 끝까지 볼티모어에 남을지 아니면 거부권을 풀고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