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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2018년 MLB FA 시장 중간(?) 점검

[이현우의 MLB+] 2018년 MLB FA 시장 중간(?) 점검

다르빗슈 유(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어느덧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5일(한국시간)부터 각 구단의 투수와 포수들은 먼저 소집되어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다. 예년 같았으면 대부분의 FA가 새로운 소속팀과 계약을 맺었을 시점이다. ..

다르빗슈 유(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어느덧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5일(한국시간)부터 각 구단의 투수와 포수들은 먼저 소집되어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다. 예년 같았으면 대부분의 FA가 새로운 소속팀과 계약을 맺었을 시점이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에는 100여 명이 넘는 FA가 남아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 시장에 나온 선수들은 250명이었다(은퇴 및 한·일 복귀 선수 제외). 여전히 반수에 가까운 인원이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제이크 아리에타, 에릭 호스머, JD 마르티네스를 비롯한 FA 최대어로 분류되는 선수들도 있다. 이는 FA 제도의 전면적인 도입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사치세 제도가 강화되면서 빅마켓 팀들이 지출을 줄이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등으로 '탱킹(Tanking, 드래프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일부러 지는 전략)'을 시도하는 스몰마켓 팀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생긴 현상이다. 이에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및 각 에이전트사가 구단과는 따로 스프링캠프를 차릴 예정이란 얘기도 나왔다.   그러나 올겨울 메이저리그 FA 시장에 불어 닥친 유례없는 한파 속에서도 아낌없이 지갑을 연 구단들도 있다. 그 덕분에 목표했던 액수만큼은 아니었겠지만,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게 된 선수들도 나왔다. 그렇다면 올겨울 가장 큰돈을 거머쥐게 된 선수는 누구일까? 한편,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구단은 어디일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상황이 상황인지라, 앞으로 각 순위는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연봉총액을 받은 선수는?   2018년 2월 13일 기준 FA 영입 총액 순위(자료=엠스플뉴스 이현우)   올겨울 FA 가운데 메이저리그 보장 계약을 받은 선수는 모두 68명이다. 그중 가장 높은 몸값을 책정받은 선수는 얼마 전 시카고 컵스와 6년 1억 2600만 달러에 계약한 다르빗슈 유다. 그런데 잘 안 알려진 사실이지만 올겨울 다르빗슈 외에도 1억 달러 이상 계약금을 보장받은 선수가 있다.    바로 저스틴 업튼이다. 지난 2017시즌을 마치고 옵트아웃(계약 기간 중 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을 실행할 예정이었던 업튼은, 월드시리즈 7차전이 끝난 다음 날인 11월 3일 LA 에인절스와 5년 1억 600만 달러에 이르는 연장 계약을 맺었다. 원칙적으로는 2017년 계약은 월드시리즈 7차전을 끝으로 만료된다. 따라서 이 계약 역시 FA 계약으로 간주될 여지가 있다. 그 경우 다르빗슈에 이은 올겨울 계약 금액 2위는 업튼이 차지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 뒤를 밀워키 브루어스와 5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로렌조 케인이 잇는다. 이렇게 3명이 올겨울 메이저리그 FA 가운데 특별히 4년 이상 계약 기간을 보장받은 선수들이다.   한편, 총 8명의 선수가 3년 계약 기간을 보장받았다. 웨이드 데이비스(5200만), 제이 브루스(3900만), 타일러 챗우드(3800만), 잭 코자트(3800만), 마이크 마이너(2800만), 브라이언 쇼(2700만), 제이크 맥기(2700만)이 그들이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이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4명(데이비스, 마이너, 쇼, 맥기)이 지난 시즌 불펜 투수로 활약한 선수들이라는 것이다.    그 외에도 2년 계약을 맺은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제시받은 6명 가운데 5명이 불펜 투수란 점도 주목할만하다. 이들 9명의 특징은 1월 이전에 계약을 맺었다는 점이다. 이는 스토브리그 초반에 있었던 불펜 투수 고평가 현상에서 기인한다. 지난해 12월 20일까지 100만 달러 규모 이상의 계약을 맺은 FA 선수 32명 가운데 무려 18명이 불펜 투수였다. 심지어 18명 가운데 15명은, 최소 425만 달러 이상의 평균 연봉을 보장받았다. 과거 같았으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2385812?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하지만 불펜 투수 고평가 현상은 1월 말 맷 앨버스의 계약(2년 500만)을 기점으로 급격히 사그라들었다. 오승환은 그 이후인 2월 7일에 계약을 맺었다. 스토브리그 초반 긍정적이었던 예상과는 달리 오승환의 몸값이 보장금액 1년 275만 달러(현재 기준 53위)에 불과했던 이유다.    한편, 대형 FA 계약의 바로미터가 될 다르빗슈의 몸값 1억 2600만 달러는 스토브리그 시작 전 'MLB 트레이드루머스'와 '팬그래프닷컴'의 예측보다 3400~4200만 달러가량 적은 금액이었다. 이를 통해 여전히 FA 시장에 남아있는 아리에타(예상 4년 1억), 호스머(예상 6년 1억 3200만), 마르티네스(예상 6년 1억 5000만 달러)의 실제 계약 금액 역시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FA 영입 금액을 지출한 팀은?   2018년 2월 13일 기준 FA 영입 총액 순위(자료=엠스플뉴스 이현우)   올해 FA를 영입하는 데 1억 달러 이상 지출한 구단은 4팀이 있었다. 시카고 컵스와 LA 에인절스, 콜로라도 로키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다. 그중에서도 6명의 FA와 계약하는 데 2억 1500만 달러를 지출한 컵스의 행보는 주목할만하다. 다르빗슈를 제외해도 컵스가 FA에 지출한 돈은 8900만 달러에 달하는 데, 이 돈은 전적으로 투수진 보강에 투입됐다.    2017시즌을 마치고 컵스는 선발 로테이션에서 에리에타와 존 래키, 불펜진에서 웨이드 데이비스가 이탈했다. 그런데 테오 엡스타인 사장이 부임한 이래 컵스는 자체적으로 생산해낸 투수의 숫자가 30개 구단 가운데 제일 적었다. 지난 6번의 드래프트에서 컵스가 뽑은 투수가 MLB에서 소화한 이닝은 단 30이닝에 불과했다. 따라서 외부 영입을 통한 투수진 보강은 필수적이었다.   더구나 컵스는 대부분의 주축 선수가 2020~2021시즌을 마치고 FA가 되는 상황이라 그때까진 달릴 필요가 있었다. 이에 타일러 챗우드(3년 3800만), 드류 스마일리(2년 1000만), 다르빗슈로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하고 브랜든 모로우(2년 2100만), 스티브 시섹(2년 1300만), 브라이언 듀엔싱(2년 700만)으로 불펜진을 보강하는 선택을 내린 것이다.    마찬가지로 에인절스가 업튼 외에도 잭 코자트(3년 3800만), 르네 리베라(1년 280만), 오타니 쇼헤이(국제 유망주로 분류되어 FA 계약 총액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를 영입한 것은 현역 최고의 선수 마이크 트라웃의 전성기가 끝나기 전에 승부를 보기 위해서다. 하지만 약점인 투수진 대신 (오타니를 제외한) 대부분의 외부 영입 선수들이 야수였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밀워키가 쓴 1억 500만 달러 중 8000만 달러는 케인을 영입하는 데 들어갔다. 하지만 FA에 거액을 지출한 팀과 다른 점은,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영입한 데에서 알 수 있듯이 밀워키는 트레이드를 통한 전력 보강에도 소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줄린스 샤신(2년 1550만), 맷 알부스(2년 500만) 등을 영입한 밀워키는 마지막으로 에이스 지미 넬슨의 부상 공백을 메워줄 새로운 에이스급 투수를 노리고 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0092064?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그 외에도 각각 9500만 달러와 7200만 달러를 지출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메츠가 FA 영입 총액 5~6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토미 헌터(2년 1800만), 팻 네섹(2년 1625만)라는 준수한 불펜들과 1루/지명 카를로스 산타나(3년 6000만)를 영입했는데, 산타나의 영입은 중복 투자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반면, 메츠는 앤서니 스와잭(2년 1400만)을 제외한 나머지 세 선수(브루스, 프레이저, 레이예스)를 모두 야수로 영입했는데 이는 투수진에 비해 부실한 타선을 보강하기 위해서였다.   한편, 오승환을 영입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투수 5명을 영입하는 데 총 4000만 달러를 지출해 FA 영입 총액 7위에 올랐다. 지난해 팀 평균자책 4.70으로 23위에 머물렀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텍사스가 투수진을 보강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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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프리뷰 08.16] 류현진 '복귀전부터 패패패패류 재현?'

[코메프리뷰 08.16] 류현진 '복귀전부터 패패패패류 재현?'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8월 16일 관전포인트> #복귀전부터 #4연패_다저스 #패패패패류 #왠일인지_낯설지가_않아요 #류현진 #군계일학 #오승환 #마지막_기회 ..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8월 16일 관전포인트> #복귀전부터 #4연패_다저스 #패패패패류 #왠일인지_낯설지가_않아요 #류현진 #군계일학 #오승환 #마지막_기회 #최지만     <어제 코리안리거>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dosh1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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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5연패 늪' 다저스, 류현진의 어깨도 무겁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5연패 늪' 다저스, 류현진의 어깨도 무겁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특급 신인’ 아쿠나, 3G 연속 리드오프 홈런 아쿠나가 매섭게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 전날 마이애미와의 더블헤더에서 모두 선..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특급 신인’ 아쿠나, 3G 연속 리드오프 홈런   아쿠나가 매섭게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 전날 마이애미와의 더블헤더에서 모두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리드오프 홈런을 추가했다. 7회에도 홈런포를 가동하며 최근 8경기 8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후안 소토(워싱턴)와의 신인왕 경쟁도 흥미진진해졌다.   아쿠나, 최근 8경기 성적 34타수 16안타 타율 .471 8홈런 15타점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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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9회 실점' 다저스, SF에 1-2 석패…5연패 수렁

'또 9회 실점' 다저스, SF에 1-2 석패…5연패 수렁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5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또 다시 9회에 실점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2회 샌프란시스코가 먼저 1점을 뽑았다. 에반 롱고리아와 닉 헌들리가 몸에 맞는 공-안타..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5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또 다시 9회에 실점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2회 샌프란시스코가 먼저 1점을 뽑았다. 에반 롱고리아와 닉 헌들리가 몸에 맞는 공-안타로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2사 후 앨런 핸슨이 중전 안타로 롱고리아를 불러들였다. (0-1)   이후 경기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앤드류 수아레즈는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알렉스 우드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경기 막판 다저스가 동점에 성공했다. 8회 말 2사 후 저스틴 터너가 샘 다이슨을 상대로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출루, 매니 마차도가 좌전 적시타로 화답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9회 초 다시 리드를 잡았다. 롱고리아와 브랜든 벨트가 바뀐 투수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 마에다는 2아웃을 잘 잡았지만, 핸슨에게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다.   다저스는 벨린저가 9회 말 안타에 이은 도루로 2사 2루 기회를 잡았지만, 맥스 먼시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마에다는 9회 초 구원 등판했지만, 1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8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 포함 4경기 연속 9회에 실점하며 불펜 부진을 극복하지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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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추신수, 7G 연속 출루 행진…텍사스는 패배

'3안타' 추신수, 7G 연속 출루 행진…텍사스는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타격감을 끌..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좌완 선발 패트릭 코빈을 상대해 1회 깨끗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3회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후 출루 행진이 이어졌다.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기록, 후속 타자의 안타로 득점을 추가했다. 8회 말에도 앤드류 샤핀을 상대해 3루 방면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이날 안타는 모두 좌투수에게서 뽑아낸 안타였기에 의미가 컸다.   3안타를 몰아친 추신수는 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 역시 .279로 끌어올렸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애리조나에 4-6으로 패했다. 애리조나는 폴 골드슈미트의 1점 홈런, 다니엘 데스칼소의 2타점 활약으로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했다.   텍사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는 3.1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반면, 애리조나 선발 코빈은 7이닝 6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10승에 성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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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RI전 8회 안타로 3안타 폭발…타율 .279

추신수, ARI전 8회 안타로 3안타 폭발…타율 .279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안타를 몰아쳤다. 추신수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8회 말 내야 안타를 추가했다. 첫 타석 좌완 패트릭 코빈을 상대한 추신수..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안타를 몰아쳤다.   추신수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8회 말 내야 안타를 추가했다.   첫 타석 좌완 패트릭 코빈을 상대한 추신수는 5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6회 선두타자로 나와서도 중전 안타를 때리며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출루 행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추신수는 3-6으로 끌려가던 8회 말 앤드류 샤핀을 상대, 3루 측으로 바운드가 큰 타구를 날렸다. 3루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1루로 빠르게 송구했지만, 추신수의 발이 먼저 베이스를 밟았다.   이로써 추신수는 3안타를 기록, 8월 12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3경기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시즌 타율은 .279로 뛰어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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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도, 벌랜더 상대 시즌 30호포…4년 연속 30홈런

아레나도, 벌랜더 상대 시즌 30호포…4년 연속 30홈런

[엠스플뉴스] 놀란 아레나도(27, 콜로라도 로키스)가 4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아레나도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6회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콜로라도 타선은 상대 선발 저스..

  [엠스플뉴스]   놀란 아레나도(27, 콜로라도 로키스)가 4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아레나도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6회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콜로라도 타선은 상대 선발 저스틴 벌랜더에 5회까지 3안타 무실점으로 묶여있었다. 이때 아레나도가 해결사로 나섰다. 아레나도는 6회 초 2사 1루에서 빠른 공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팀에 2-1 리드를 안기는 역전 홈런이었다.   시즌 30호 홈런을 신고한 아레나도는 2015시즌 42홈런을 시작으로 4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동시에 내셔널리그 홈런 순위에서도 단독 2위에 올랐다. 1위 맷 카펜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는 3개 차다.   아레나도는 올 시즌 113경기에 출장해 타율 .306 30홈런 84타점 OPS .978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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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RI전 6회 안타로 멀티히트…타율 .277

추신수, ARI전 6회 안타로 멀티히트…타율 .277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6회 말 안타를 때려냈다. 첫 타석부터 타격감을 과시했다. 1회 말 추신..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6회 말 안타를 때려냈다.   첫 타석부터 타격감을 과시했다. 1회 말 추신수는 좌완 패트릭 코빈을 상대, 5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상승세는 계속됐다. 팀이 1-5로 끌려가던 6회 말,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나와 다시 한번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후속 타자의 안타로 득점까지 추가했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7경기 연속 출루와 동시에 2경기 연속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277로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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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슨, 허리 통증으로 DL…워싱턴, 불펜진 개편

매드슨, 허리 통증으로 DL…워싱턴, 불펜진 개편

[엠스플뉴스] 라이언 매드슨(37, 워싱턴 내셔널스)이 부상자 명단으로 향한다. 워싱턴 구단은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매드슨이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매드슨은 지난 13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대역전극의 희생양이 됐다. 팀이 3-0으로 앞선 9..

  [엠스플뉴스]   라이언 매드슨(37, 워싱턴 내셔널스)이 부상자 명단으로 향한다.   워싱턴 구단은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매드슨이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매드슨은 지난 13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대역전극의 희생양이 됐다. 팀이 3-0으로 앞선 9회 등판했지만, 데이빗 보티에게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을 허용하고 패전을 기록했다.     여기에 부상 악재까지 겹쳤다. ‘MASN 스포츠’ 마크 주커맨은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매드슨은 최근 허리 통증을 안고 있었고 검진 결과 요추 신경통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조기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하지만 워싱턴은 최근 불펜의 무게감이 떨어지고 있다. 마무리 션 두리틀은 지난 7월 11일 왼 엄지발가락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다. 이르면 8월 말에 복귀한다는 소식. 여기에 8월 9일에는 켈빈 에레라마저 오른쪽 어깨 충돌증후군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에 구단은 불펜진 교체를 단행했다. 부상을 당한 매드슨을 대신해 우완 트레버 고트를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동시에 좌완 새미 솔리스를 트리플A로 내리고 팀 콜린스를 콜업했다.   한편, 매드슨은 올 시즌 48경기에 등판해 2승 5패 4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 5.19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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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RI전 1회 중전 안타…7G 연속 출루

추신수, ARI전 1회 중전 안타…7G 연속 출루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 안타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첫 타석부터 타격감..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 안타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첫 타석부터 타격감을 과시했다. 좌완 패트릭 코빈을 상대한 추신수는 5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안타로 추신수는 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5에서 .276으로 상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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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아쿠나, MIA전 18호 아치…3G 연속 선두타자 홈런

ATL 아쿠나, MIA전 18호 아치…3G 연속 선두타자 홈런

[엠스플뉴스] '특급 유망주' 로날드 아쿠나(2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방망이가 매섭다. 아쿠나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홈런포였..

  [엠스플뉴스]   '특급 유망주' 로날드 아쿠나(2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방망이가 매섭다.   아쿠나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홈런포였다. 선발 트레버 리차즈를 상대한 아쿠나는 초구 빠른 공을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8호 홈런을 작렬했다.   아쿠나는 전날 마이애미와의 더블헤더에서 모두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 이날 경기를 포함해 3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동시에 8월 1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5경기 연속 홈런포를 신고하고 있다.   아쿠나는 올 시즌 67경기에 출장해 타율 .285 18홈런 40타점 OPS .909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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